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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 봄철 환경정화 활동 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16일 양강면 소재지 및 주요 하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장면진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강면은 앞으로도 분기별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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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탄력 운영으로 야간 볼거리 제공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봄밤을 연출해 왔다.군은 이번 경관분수 운영 재개를 통해 단양강변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단양의 수변 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이며 4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된다.평일에는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되며 주말에는 낮 12시와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운영된다.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하루 4회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로 낮 시간대 시원한 수변 경관은 물론 야간 시간대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계절과 방문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경관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기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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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주택화재 피해가구 지원부터 철거까지 신속 대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부터 철거 작업까지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매포읍에 따르면 16일 상시리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됐다.해당 주택은 저소득 독거노인 우모 씨의 거주지로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매포읍은 피해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작업은 매포읍을 중심으로 군청 재무과와 환경과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매포읍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서도 이장과 지도자, 주민들이 함께 힘을 보태며 철거 작업을 도왔다.또 마을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가재도구를 분류했고 관내 고철 수거업체는 고철 등을 별도로 분리·수거하며 힘을 보탰다.장비와 차량은 읍사무소의 연계를 통해 지원됐으며 군청 덤프트럭도 투입돼 원활한 작업이 이뤄졌다.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매포읍은 주택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각 기관·단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에서 화재 피해 가구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화재 이후 해당 가구에 대해서는 읍에서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통해 보살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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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장애인의 날 맞아 성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에 전달되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이용창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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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은행리 은행교에서 상은교 구간 서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운동은 하천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질개선 활동이다.이에 옥천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서면 주민자치 회원들은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군서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김연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우리 주민자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조성 의지를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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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제3회 향수옥천유채꽃 축제’미개최 결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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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본격 운영.“밤 12시까지 안심 돌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 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는 영양을 고려한 간식도 제공된다.이용은 원칙적으로 전날까지 전화 신청하면 가능하며 야근이나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당일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닌 군민의 일상 속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춰 반 확대 등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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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위한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 희망복지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옥천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례관리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현장에서 나타나는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이에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예방적·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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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음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추진
‘안전사고 예방’.음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점검·정비 및 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금왕읍 정생2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사전 점검·정비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이번 교육은 영농철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예초기, 방제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된다.농기계 수리 시 1개의 단가 1만5000원 미만의 부품과 주행형 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 해주는 등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정비·수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센터는 마을에서 자가 정비·수리 중에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와 쾌적한 농촌 환경 유지를 위해 폐유를 담아 둘 수 있는 폐유 수집 통을 마을에 보급하고 있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적극 활용해 농기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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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는 공간으로..음성군, 응천공원이 달라진다
군민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는 공간으로..음성군, 응천공원이 달라진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의 응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응천 호안 정비사업’과 ‘응천 십리벚꽃길 관광명소화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명소화 사업은 응천 일대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생극면 신양리 838-3번지 일원 약 1만9000㎡ 부지에 낡고 오래된 기존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기존의 단순한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시설로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러닝트랙 등이 조성된다.이와 더불어 공원 곳곳에는 블루엔젤 등 상록수와 알록달록한 초화류로 꾸며진 작가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여기에 행사 광장과 기념 광장도 정비되며 응천 십리 벚꽃길과 연계한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신규 조성돼 주민 건강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군은 응천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면 생극면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생활 속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주변 관광 자원과 연결해 외부 관광객의 발길도 끌어들임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응천공원은 오랜 세월 생극면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응천의 빼어난 수변 환경을 최대한 살리고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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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는 16일 생극면 차평리에 위치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 임원 등 10여명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꽃눈 제거 작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농가주는 “위원회 회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김종식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지속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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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위생과·일자리경제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음성군 청소위생과·일자리경제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청소위생과는 16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음성읍 석인리에 위치한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이날 직원 10여명은 고춧대 뽑기 및 비닐 제거 등의 작업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앞서 지난 14일 일자리경제과 직원 10여명도 대소읍 오류리 소재 농가를 찾아 옥수수 모종을 심고 밭둑의 잡풀을 제거하는 등 정성껏 일손을 보탰다.하윤호, 현연호 과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노동력 지원을 넘어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손 지원이 절실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며 농업 환경 개선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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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체험 상시 이벤트 운영한다
충남안전체험관, ‘안전 레벨 업’ 진행…재방문 동기 부여 강화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안전체험관은 국내 안전 체험시설 최초로 체험 누적 참여를 기반으로한 캐릭터 완성형 상시 이벤트 ‘안전 레벨 업’을 올해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장을 찍어 완성하는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 이수 때마다 소방 구조견 캐릭터 ‘일구’의 안전장비 스티커를 순차 지급하는 방식으로 안전장비 스티커 4종을 모두 수집해 완전 무장한 일구를 완성하면 기념품 일구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이벤트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대에서 ‘안전만렙 요원증’을 받아 체험을 이수하면 된다.체험은 연령대별 방문 유형에 맞춰 설계했으며 어린이 체험은 3회 방문해 완성할 수 있도록 별도 운영한다.아울러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등 시기별 특별 이벤트 참여 시에도 스티커를 추가 지급해 다양한 방문 경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 참여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을 몸으로 익히도록 설계했다”며 “전국 최초 캐릭터 완성형 상시 이벤트가 도민 안전의식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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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시군·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 차량이다.단속은 아파트 및 복합상가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과 천안 톨게이트 등 주요 진출입로에서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쳤다.도는 집중단속 이후에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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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치유의 섬에서 피어난 명품 정원
꽃과 치유의 섬에서 피어난 명품 정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푸른 파도와 어울린 황금빛 낙조로 대한민국 최고 해넘이 명소로 꼽히는, 꽃과 치유의 섬 충남 태안 안면도에 자연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사계절 명품 정원이 탄생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16일 ‘안면도 지방정원’ 이 10년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및 6월 개장을 앞두고 오는 25일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원의 치유 기능을 동시에 담아낸 체류형 힐링 공간이다.2016년부터 10년에 걸쳐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 20만 8000㎡의 부지에 26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가든센터가 있으며 전체 정원은 △소금꽃정원 △웃음꽃정원 △안개꽃정원 등 10개로 구성했다.지상 2층, 건축연면적 1975㎡ 규모 가든센터는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힐링존, 씨앗도서관, 카페테리아, 커뮤니티홀, 정원용품 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다.이 센터는 특히 건물 내부 중앙에 각종 식물이 숨쉬는 경사 정원을 설치,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주제정원 가운데 어린이 정원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숲 속 작은 마을을 모티브로 꾸몄다.바다 정원은 바닷바람과 해양 생물을 주제로 공간을 연출했다.소금 정원은 안면도 일대 염전의 고즈넉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시설물과 사람 조형물을 배치하고 관람객들이 피로를 녹일 수 있는 소금 족욕장도 배치했다.편백숲 정원에서는 오솔길을 따라 울창한 편백나무를 양 옆에 두고 걸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안면도 지방정원에 식재한 식물은 총 305종 35만여 주다.모과나무, 계수나무, 삼색참죽 등 교목 78종 2012주, 삼지닥·영춘화·꼬리조팝나무 등 관목 88종 5만 2830주, 갈대·깽깽이풀·복수초 등 초본류 278종 29만 7134주, 분재 6종 11주 등이다.편의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 2개소, 쉼터 10개소, 벤치 25개소, 주차장 112면 등이 있다.태안사무소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25일 안면도 지방정원 문을 시범적으로 연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허브 스머지 스틱’등 다양한 체험·해설·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시범 운영을 통해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관람객 수용 능력,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6월경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또 3년 뒤인 2029년에는 국가정원 조건을 갖춰 승격에 도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 대표 치유·힐링·교육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보완을 통해 전국민이 즐겨찾는 지방정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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