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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찾아가는 스마트 복지’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서부면, ‘찾아가는 스마트 복지’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AI 케어콜 미수신 가구 5곳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인 ‘로그 올케어’앱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화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반복적으로 수신하지 않는 대상자들을 위해 추진됐다.서부면 직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찾아가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기기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통화 이력과 충전 상태 등을 감지해 위급 상황을 알리는 ‘로그 올케어’앱을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현장 확인 결과, 미수신 사유는 대부분 농번기 외부 활동이나 휴대폰 충전 미비 등 단순한 사례였으나, 서부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사례관리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기존 안부 확인 서비스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직접 방문과 스마트 앱 설치를 병행하게 됐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와 대면 복지를 결합해 고독사 없는 안전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부면은 이번 ‘로그 올케어’앱 설치 지원을 통해 AI 케어콜과 생활감지 앱이 상호 보완하는 이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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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4월부터 6월까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조개를 잡고 산책하는 특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 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때 시각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되며 오는 4월 4일 첫 체험을 시작한다.참가자는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고 참가자를 위한 기념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며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 9000원이며 체험 시간은 갯벌체험을 포함해 약 2시간이다.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같은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했으며 반려인 350명과 반려견 201견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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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 모빌리티 A 시대 연다
홍성군, 미래 모빌리티 A 시대 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 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또한 KAIST 학생봉사단의 지역 연계 교육, 기술 시연회 개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산 학 연이 함께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 연구 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국가 및 지역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연구소 기능을 보완하고 중부권 지역 거점이자 ‘A 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KAIST 모빌리티 A연구소가 AI 기반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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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군민 건강지수 높인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개선 등 건강 지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태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수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라인댄스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 정서적 안정 도모에 중점을 둔다.‘근력 저축 교실’은 65세 이상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저강도 고효율 근력운동을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관절 기능 유지, 낙상 예방을 돕는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비만자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지표 개선을 유도하고 어르신의 근력 균형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 우울감 고립감 완화 등 건강행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성인 비만자와 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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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은하면,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9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30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은하면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홍성군청에서 지원한 담요, 생필품 등 긴급 구호 세트를 전달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9일 목현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2동이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은하면은 향후 피해 주민을 위한 추가적인 행정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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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실시
은하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 곡성군 죽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에는 김지세 주민자치회장과 심선자 은하면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이 주도해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은하면의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자 마련됐다.위원들은 특히 죽곡면에서 추진 중인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 단지’조성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시 지역 학생들이 농촌 학교로 전학 오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과정과 주민들의 역할을 주의 깊게 살피며 은하면의 정주 여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눴다.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은 “외부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자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주민 체감형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죽곡면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체 활동이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어 오늘 설명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 은하면 실정에 맞는 자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을 아끼는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곧 마을의 경쟁력”이라며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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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온 꿀잼… 4월 청주, 낮과 밤 모두 설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 가 맡는다.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가 열린다.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 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원도심 축제 4월의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낮과 밤을 잇는 축제 공간으로 거듭난다.중앙동 일원에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개최된다.과거 중앙극장의 기억과 골목의 정서를 바탕으로 거리 곳곳을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거리극과 퍼레이드, 미니놀이기구,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도 중앙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원도심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해가 저물면 원도심은 빛과 역사가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성안길 일원 등을 무대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압각수를 중심으로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고 야경 연출과 해설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드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도 열려 원도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밝힌다.여기에 4월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지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서관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풍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4월 20일부터 짚트랙이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5m 길이 333m 구간을 따라 숲과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시설로 이용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놀이터’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4월 11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등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가 진행된다.강연 공연 체험 등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시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해줄 문화예술 콘텐츠도 이어진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어우러진 무대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연다.이어 무용단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지 인더스트리 5.0’을 공연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인공지능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국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선보인다.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일상의 가치를 국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또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합창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이 연이어 개최된다.전시도 다채롭다.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씨킴 작가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진행 중이며 오창전시관에서는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축제의 설렘과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며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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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 맞아 1만4,700본 식재… 탄소중립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범석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시작이자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는 식목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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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인프라 조성 및 시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거점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자전거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자전거전용도로 97.2km를 포함해 총 620.78km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또한 무심천 일원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2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6천여명의 시민들의 이용하는 등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5년간 213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청주시는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간의 자전거 교차반납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에 따라 자전거를 대여한 장소와 관계없이 다른 대여소에서도 반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전거 대여소의 하절기 이용 수요를 반영해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야간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퇴근 이후 여가 활동 수요까지 반영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자전거 대여 시 신분증을 대여소에 보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분증 미보관 방식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신분증도 이용 가능케 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4억 8천만원 연면적 100제곱미터의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시설은 자전거 대여뿐만 아니라 간단한 수리, 안전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관광 연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자전거의 무분별한 주차가 아닌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앞 뒤 제동장치를 부착해야함을 교육에 추가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를 잇는 3.7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증평에서 이어지는 오천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자전거 전용도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팔결교에서 까치내교 일원의 4.85km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설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차반납 본격 시행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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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도로 연장 1.01km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류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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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 6월 7일로 연기 결정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 6월 7일로 연기 결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과 광천읍주민자치회는 당초 11일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행사를 6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연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 기간 시행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 사항을 준수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민건강 걷기대회는 2023년부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건강 걷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커뮤니티 행사이다.광천읍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방문객들께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선거 이후로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군민 여러분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신중한 판단인 만큼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매년 말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다음 해 주민자치회 자체자업을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데, 지난해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주민건강 걷기대회’ 가 총 439표 중 26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되어 2026년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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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주거위기 가구 대상 ‘사랑의 환경 정비’ 펼쳐
서부면, 주거위기 가구 대상 ‘사랑의 환경 정비’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29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 및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작년부터 이어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상 가구는 집안 내부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저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서부면 직원 등 16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대규모 폐기물을 전량 수거하고 청소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시간 방치되었던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참여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서주신 홍성 홍서 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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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애인을 위한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개소는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보건서비스 체계를 넘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보건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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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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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일부터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될 예정이다.방서교 일원 무심천 음악분수는 주중 2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3회 운영된다.청주대교 인근 체육공원 내 바닥분수와 터널분수는 주중 4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6회 운영된다.특히 방서교 음악분수는 총 11곡의 음악을 1회당 20~30분간 교차 재생한다.올해는 신규 음악 2곡을 추가 제작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을 맞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주 야간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분수 가동을 위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마쳤다.경관분수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시 관계자는 “경관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속 7m s 이상이거나 강수 예보가 있을 경우 안전을 위해 분수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분수 가동 시간 등 자세한 운영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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