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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 이끈 표창원 특강… ‘5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시민 공감 이끈 표창원 특강… ‘5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 시민과 온라인 참여 시민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시민강연 36.5 ’에서는 시민강사 권영익 강사가 ‘인생 이모작’을 주제로 약 15분간 강연을 펼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진 본 강연에서 표창원 강사는 강력범죄 수사 및 범죄행동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성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정의’의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또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장치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연 영상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다시 시청할 수 있다.한편 6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오는 6월 30일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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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6일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반짝자립통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원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대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3년 동안 매월 2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총 12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자립·학계·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의 충청남도 거주기간, 연령,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통장 개설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명의 ‘반짝자립통장’ 대상자를 선정·지원해 왔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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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건의사항 54% 처리 완료 또는 연내 처리 목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연초 진행한 ‘2026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건의를 실제 현장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일정 관리와 예산 확보까지 연계한 책임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41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처리 완료됐거나 올해 안에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225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한다.읍·면·동별로는 둔포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도고면 37건, 염치읍 31건, 인주면 30건, 송악면 29건, 음봉면 28건 순으로 집계됐다.배방읍과 탕정면은 각각 24건, 온양3동은 23건, 신창면은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둔포면에서는 도로·배수·주차·도시기반시설 관련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됐다.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장 조성, 상습 침수구역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기반 개선 요구가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도로·교통·하천·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그중 염치읍 소하천 수해예방 조치 요청 사업은 일부 구간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위험구간 정비 사업도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이 밖에도 배수로 정비와 도로 확·포장, 주차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4월 초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열어 전체 과제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이행 일정을 점검하고 지연 과제에 대한 보완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이후 5월 기준 추가 완료 사례가 이어지며 건의사항 이행 속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시는 상반기 중 74건, 하반기에는 89건을 추가로 추진해 연내 처리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중기 추진 과제로 분류된 63건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행한다.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준비도 함께 점검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94건과 처리 불가 33건에 대해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순히 처리 여부만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토 결과와 불가 사유, 향후 가능한 대안까지 상세히 설명해 시민 이해도와 행정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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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목소리 담는다”…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발
“장애인 목소리 담는다”…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제1차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다.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기반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산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2026년 4월 기준 아산시 등록장애인은 1만 6679명이며 시는 18개 장애인복지시설과 6개 장애인단체를 기반으로 생활안정, 자립지원,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장애인복지급여 지원,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방과후 활동, 최중증 발달장애인 1:1 돌봄서비스 등을 강화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소규모 상가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체험형 디지털 공간 ‘상상누림터’조성 △장애인복지관 신축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등이 논의됐다.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전문적인 복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사업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원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확대와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아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첫 자리”며 “위원회가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위원님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 의견을 바탕으로 아산시 장애인복지 정책이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생활안정, 돌봄, 자립,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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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온천동 소재 천도식당이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천도식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식당에서 준비한 반찬은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매달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는 천도식당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 “오랜만에 집밥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를 전해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인서 천도식당 대표는 “작은 반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된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식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달 한결같이 정성을 보내주시는 천도식당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위로를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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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보건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직접 시설로 찾아와 교육해 주니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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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과 관련해 제기된 집회 요구사항에 대해 “2020년 당시 합의의 취지와 상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시 역시 그간 합의사항 이행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다만, 일부 주주들이 주장하는 개별 주주의 제3자 재전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아산시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해당 재산의 사용·수익은 관련 법령과 조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특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은 행정재산을 해당 물건의 관리위탁 수탁자로부터 전대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대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아산시는 “2020년 당시 합의는 수탁자의 전대 권한에 관한 사항이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에 반하는 방식으로 공유재산을 운영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사실상 임대권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공유재산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사적 수익을 위해 임의로 처분하거나 재전대할 수 있는 재산이 아니라, 시민 전체의 이익과 공공성을 전제로 관리되어야 하는 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법제처 해석 등에서도 행정재산의 전대 문제는 민간 임대차와 달리 공공성과 법령상 제한을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정리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권 회복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의 생계와 영업 여건을 고려해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인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시 관계자는 “시는 합의를 외면하거나 상인들의 어려움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며 “다만 행정은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법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또 다른 특혜 논란과 위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아산시는 “개별 주주에게 제3자 임대권이 부여된 것처럼 운영할 경우, 공유재산의 공정한 사용허가 질서를 훼손하고 특정인에게 사적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행정기관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수탁자 및 관계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며 “공유재산 관리 원칙을 지키면서도 상인들의 영업 안정, 시장 활성화, 시민 편익이 조화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향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원도심 상권 회복, 시민 주차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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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말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 6월 말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림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과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계곡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물놀이 시설, 정자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불응 시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불법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 또는 자진 신고를 한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및 형사처벌 등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감경 또는 면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산림계곡 환경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보전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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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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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령사 정비로 보훈문화 확산 기여
예산군, 충령사 정비로 보훈문화 확산 기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글귀를 삽입했다.아울러 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현충일 추념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보훈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 충령사 보행환경 정비사진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예산군청 www.yesan.go.kr 예산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 운영 ‘사랑의 밥차’연계 무료 급식 및 정서 지원 탄소중립 ‘환경 돌봄’ 사업도 병행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일부터 관내 읍·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마을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와 연계해 10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을 위한 동전 지갑 꾸미기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회당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거점 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어성초 비누와 EM 발효 주방 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우리 마을, 환경 돌봄’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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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와 의료취약지역 원격협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예산미소천사의원, 덕산의원, 삼성외과의원, 내포아산의원 등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가 참여했으며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원격협진을 통해 의사의 진료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진료소 간호사와 민간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민간의료기관 3개소와 협력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신규 민간의료기관 4개소의 참여로 협진체계를 확대해 더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협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관리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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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활용 4주 당뇨관리 프로그램 … 건강지표 개선 및 건강실천 강화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4주 당뇨관리 프로그램 … 건강지표 개선 및 건강실천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을 4주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행태 변화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20~50대 당뇨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 1개월분을 제공받아 헬스케어 앱과 연계해 혈당 변화를 실시 간 확인했으며 혈당·영양·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비대면 1:1건강코칭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았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에서 주요 건강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참여자 20명 중 80%인 16명은 체중이 감소했고 70%인 14명은 혈압이 낮아졌으며 50%인 10명은 공복혈당이 감소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호전 양상을 보였다.건강행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걷기실천율은 10%p 높아졌고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30%p 높아졌으며 식습관 불량 비율은 25%p 감소했다.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의 관계를 직접 체감하면서 식사 조절과 활동량 관리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 간의 관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관심과 건강실천 의지가 높아진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당뇨환자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도 본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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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액션그룹 7개 업체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에서 3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HMO 건강드림, 농부와소금가마, 태안발효, 우주농수산유통, 태안마실, 하늬담, 소박한농부 등 7개 업체가 순환 방식으로 산업관 내 홍보부스 3개를 운영해 총 248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참여 업체들은 소금·전통주·버섯·떡갈비·휘낭시에·지역 굿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였고 이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로 이어졌다.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 판매를 넘어 태안군 로컬푸드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한 가운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액션그룹의 자립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라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액션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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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343명·174견에 달하며 '반려생활'앱에서 6월 4회차를 추가 모집 중이다.서울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갯벌 체험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바지락을 잡고 반려견이 바닷물에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됐다”며 “태안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에는 전국 258팀이 신청해 선정된 100팀이 모두 미션을 완료했으며 군은 관내 20만원 이상 지출자에 대한 지원금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코스 '펫니스 태안 힐링 펫투어'는 5회차 운영으로 74명·54견이 참여했으며 6월 중 추가 운행을 앞두고 '로망스투어'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1일 3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 '숙박 할인 기획전'은 'NOL'과 '캠핏'을 통해 1700팀 이상이 찾으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를 이용한 1박 2일 캠핑 투어 '댕댕 힐링캠프'는 6월 6~7일 운영을 앞두고 70명 모객을 마쳤으며 버스투어·현장 집결 일부 좌석에 한해 '펫츠고트래블'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는 2025년 1만명이 찾은 ‘제3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1500만 반려인구의 영원한 휴양처 태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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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소속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진행된다.교육 주제는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로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를 관람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티커북 활동을 통해 오염된 바다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체험형으로 이해하게 된다.특히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을 열어 아이들이 바다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관 야외 정원 소풍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성인·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영유아까지 확장한 것으로 군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꼬마 바다 지킴이들이 자라 태안의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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