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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 8기 2주년 맞아 언론인 간담회 개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언론인 간담회는 보령의 미래를 담은 대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14년 민선 6기 시장으로 처음 인사드린 이후, 어느덧 강산이 변해 10년이 흘렀다”며 “긴 시간 동안 보령의 성장을 위해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고 남은 2년 동안 OK보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써야 할 일들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보다 안전한 지역, 풍성한 농어촌, 쾌적한 도심, 든든한 경제를 기반으로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그린에너지 도시 그리고 이 둘을 품은 포용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오섬아일랜즈 사업, 해양레저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환황해 시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를 만들고 수소플랜트 및 해상풍력 조성, 에너지 신사업 육성, 탄소중립기업 산업도시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보령에서 펼쳐질 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어졌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보령의 핵심 재산이 됐다.
올해 27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이 세계를 품은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어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날 △2024보령컵국제요트대회 등 보령의 황금빛 서해바다에서 펼쳐져 올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행사에 대해서도 언론인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유도했다.
김동일 시장은“민선 8기 후반기에는 지난 10년을 뛰어넘는 노력을 기울여 미흡함을 채우고도 남는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라며“처음처럼 뛰고 10년 같이 일하며 늘 보령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온 힘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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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울 지하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당진시, 서울 지하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역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인 ‘S-메트로컬마켓’을 운영했다.
‘S-메트로컬마켓’은 당진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업해 잠실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당진시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이다.
당진시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인 실치김과 김부각, 감자, 마늘, 뱅어포, 우리밀호박약과 등 다양한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장터 운영 첫날에는 당진시의회 한상화 위원장과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이 참석해 함께 판촉 활동을 펼치며 ‘S-메트로컬마켓’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상화 총무위원회 위원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만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자는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당진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서울교통공사와 관계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당진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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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당진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부터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대상으로‘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자해·자살의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전국의 제공기관에서 심리검사 및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제공유형 및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결정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보건소 마음건강팀 문의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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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태료 체납 차량과의 전면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연초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관리하고 체계적인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해 누수되는 세금 잡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세외수입 징수팀 신설 이후 6개월간 체납액 20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23년도 징수실적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달리 국·과·소 읍면동에서 본연의 업무와 병행하면서 부과하므로 징수 업무에 전념하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당진시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세무과를 징수과로 독립 확대하고 징수과에 세외수입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통일성을 갖춘 징수 체계를 마련했다.
당진시는 납세자에게 자진 납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따른 사전 예고문을 지난달 5일과 20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고문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사전 안내문으로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차량 1,600여 대의 소유자에게 발송해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체납자가 예고문을 받고도 7월 14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당해 체납 차량이 발견될 때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운행에 제한이 있으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고 기간 내 차량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담부서가 만들어진 만큼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시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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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수욕의 계절이 돌아왔다
당진시, 해수욕의 계절이 돌아왔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왜목마을·난지도 해수욕장이 오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한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6일 오전 10시, 난지도 해수욕장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에 개장식을 개최한다.
방문객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는 일반 이용객 5천 원 당진 시민과 당진 소재 기업 임직원은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7월 20일부터 폐장하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왜목마을 워터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왜목마을 오토 캠핑장 △난지도 국민 여가 캠핑장에 등 왜목마을과 난지도에는 캠핑장도 갖춰져 있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당진해양캠핑공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무더운 여름 당진에서 더위를 피하길 바라며 부디 이용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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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당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합덕읍 하흑마을과 순성면 본2리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8년까지 4년간 하흑마을에 20억 7,400만원 본2리에 21억 2,4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30가구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취약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사업으로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하흑마을과 본2리는 그동안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화장실, 정비되지 않은 하수관로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흑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하수관로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정비 △노후주택 정비 등을 추진하며 본2리는 △마을공동식당 리모델링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정비 △노후주택 정비 등이 이뤄진다.
시는 앞으로 2025년 예산에 반영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2026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와 낙후된 지역 여건이 반영돼 선정됐다.
지난해 농촌지역 취약지역 조사를 통한 대상지 발굴이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올해도 대상지 발굴에 힘써 내년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주민의 기본생활 수준이 보장된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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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8일부터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개최
보은군, 오는 8일부터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보은장사씨름대회에는 남자부 단체전과 체급별 장사전에 전국 18개 팀 2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특히 보은장사씨름대회부터 시행되는 소백급은 1980년대 현행 4체급으로 프로씨름이 출범한 이후 40여 년 만에 탄생하는 경량 체급으로 화려한 기술과 탄탄한 체형으로 더 역동적이고 박진감 있는 기술 씨름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일정은 8일 소백급 예선을 시작으로 9일 소백장사 결정전, 10일 태백장사 결정전, 11일 금강장사 결정전, 12일 한라장사 결정전, 13일 백두장사 결정전 및 남자부 단체전 결승이 차례로 열린다.
아울러 보은군씨름협회는 개회식이 열리는 9일부터 경품추첨 행사가 열려 씨름도 즐기고 경품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체급별 장사결정전은 KBS N SPORTS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샅바TV’에서는 대회 기간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이성원 회장은“이번 씨름 대회를 통해 보은군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씨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을 찾아주신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이번 보은장사씨름대회부터 40년 만에 탄생한 경량급 체급인 소백급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씨름의 진수를 볼 수 있을 예정”이라며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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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치매 환자 배회·실종 대응 체험형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보건소는 지난 4일 보덕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배회·실종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체험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의훈련은 학생들의 치매와 치매 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실종 노인 발견시 신속한 대응 방법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에게 알기 쉬운 OX 퀴즈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으며 배회인식표가 있는 치매 환자 발견시 행동 요령을 알려주고 보물찾기 형식으로 보덕중학교 도서관 곳곳에 붙여 놓은 배회인식표를 찾아 실종 신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물찾기 형식을 통해 방법을 숙지하는 등 쉽고 재밌는 훈련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중학교 학생들도 치매 및 배회인식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유관기관과 함께 실종 대응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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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25년 신규지구 2개 마을 선정
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25년 신규지구 2개 마을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불정면 앵천리 풍림마을, 불정면 외령리 사현마을로 괴산군은 2020년 청천면 대전마을, 청천면 금평마을, 사리면 도촌마을, 2021년 청천면 농바우마을, 불정면 원웅동마을, 2022년 연풍면 진촌마을, 연풍면 종산마을, 2023년 소수면 명덕마을, 2024년 연풍면 금대마을, 사리면 송오마을에 이어 올해 두곳이 더 선정되면서 총 12개 마을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과 안전·생활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괴산군은 오는 2028년까지 신규선정마을을 대상으로 빈집 철거, 슬레이트지붕 개량, 집수리, 마을환경 개선, 담장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등 생활·위생 인프라정비와 함께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에 선정된 마을 주민들의 노력 없이는 괴산군에서 2개소가 모두 선정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다소 열악했던 마을의 생활여건을 크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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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점포환경개선사업 대상자 간담회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8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괴산읍 점포환경개선사업 사업대상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읍 소상공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포환경개선사업의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소상공인으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어보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괴산읍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내 시설 개선, 외부 인테리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0개소의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점포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총 비용의 80%까지 지원하며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된 괴산교부터 금산삼거리까지 직진 구간의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송인헌 군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읍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조성 △괴산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소상공인 LED간판지원 사업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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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량산업종합계획 발전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대회의실에서 식량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발전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윤종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증평사무소장, 김명희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 및 관내 식량산업 현황분석,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향 및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계획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군에 적합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7월 9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으면 전략작물산업화사업과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및 RPC 벼 매입자금 등의 연계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자격을 부여받거나,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송인헌 군수는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농식품부 승인을 거쳐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식량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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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순찰차량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순찰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신연종 괴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전진수 의용소방대연합회부회장, 박선미 의용소방대연합회부회장, 서윤석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순찰차량은 11인승 스타리아이며 취약지역 순찰과 화재 예방 홍보활동 및 재난 현장 소방활동, 각종 행사 시 질서유지 등에 사용된다.
송인헌 군수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순찰차량이 노후되어 교체 지원하게 됐으며 교체 차량으로 지역 내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와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연종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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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 수여식·평가 보고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음성품바축제 기간 교통 질서유지, 안전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이바지한 관계자를 축제 유공자로 선정했다.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적극 참여 지원 유공에 △음성읍 이장협의회 조용관 △금왕읍 주민자치회 이상만 △소이면 라인댄스교실 장현정 △원남면 주민자치회 최혜영 △맹동면 주민자치회 연연흠 △대소면 노인회 정영길 △삼성면 주민자치회 조제동 △생극면 주민자치회 김근수 △감곡면 주민자치회 이필원 씨가 수상했다.
또한 축제 운영 유공에는 △음성경찰서 황인호 △음성소방서 이희철 △음성예총 사무국 강소진 △음성예총 사무국 김소연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이영미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이민하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김현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음성군지회 권영서 △EBC 충북 헌병전우회 김용인 △감곡면 자원봉사자치회 배현숙 △감곡면 자율방범대 박정민 △바르게살기운동 금왕읍위원회 오춘조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이미정 △음성군 노인복지관 임혜란 △대한적십자음성지구협의회 금왕봉사회 연홍 △ 청주꽃동네 이해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음성지부 최태순 △극동대학교 박덕상 △강동대학교 이화 △충청대학교 민양기 씨가 선정됐다.
이어진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보고하고 축제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에서 개최된 제25회 음성품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방문객 집계 지침에 따라 12개소에서 방문객을 계측한 결과, 30만 15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품바축제 경제효과는 약 153억원으로 분석됐다.
또한 평가 결과,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품바하우스(움막), 품바촌 체험(분장, 의상, 가락배우기 등), 전국길놀이퍼레이드, 음성N품바 경연대회, 천인의 엿치기와 비빔밥 나누기, 마술공연과 풍선아트, 글로벌래퍼경연대회와 래퍼캠프페스티벌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방문객 만족도가 높은 항목으로는 축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의 재미, 지역 문화 이해, 재방문 및 타인 추천 항목이었고 축제 접근성 및 주차장, 편의시설과 휴게시설, 먹거리와 살거리에 대한 항목은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운영 부분에서는 5개로 구분된 행사장 공간 계획과 정비로 쾌적한 축제 환경조성, 사회적 약자의 축제 참여와 배려를 위한 열린 축제 실천,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음성N품바 경연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 기획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품바축제 관련 6개 단체에서 36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에서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주신 수상자분들 덕분”이라며 “밤낮없이 고생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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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천배수지공원에 황토체험공간 조성 완료
청주시, 금천배수지공원에 황토체험공간 조성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금천배수지공원 황토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중 하나인 금천배수지근린공원에 △말랑말랑한 황토를 체험할 수 있는 황토체험공간 102㎡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볼체험공간 25㎡ △황톳길 230m를 조성했다.
황토체험공간에는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개 분수시설도 설치했다.
또한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 위한 세족시설과 시민 편의를 위한 그늘막 3개소와 앉음벽 등도 설치했다.
총 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7월 1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 열풍으로 황톳길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만 모든 시민을 위한 공간이니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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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읍 감우리, 생극면 차평1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은 2023년, 2024년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선정이며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지역의 생활인프라, 집수리, 복지 및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취약지역 주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감우리, 차평1리 마을은 지속적인 인구 유출, 각종 사업지원 소외로 인해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슬레이트 형식의 건물이 많아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마을주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을 실시해 공모를 준비해 왔으며 충청북도 사전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개 마을에 오는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총 40억여 원이 투입돼 △빈집 철거와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주민 공동이용시설 정비 △가드레일·소화전·CCTV 설치 △노후 담장 정비 △휴먼케어 △주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3년 연속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통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추진위원장님들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주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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