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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위기 알림으로 위기가구 신속 발굴
옥천군 복지위기 알림으로 위기가구 신속 발굴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하는‘복지위기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과 이웃의 복지 관련 위기 상황을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하면 읍·면에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그동안 공과금체납, 입·퇴원, 실직, 과다 의료비 등 위험 가구로 예상되는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통보받아 상담을 통해 긴급 지원, 국민 기초, 민간 서비스 등을 연계해 왔다.
지난 한 해 시스템을 통해 통보받은 가구는 2천2백여 건이다.
또한 2018년 12월 읍·면 단체 중심으로 위촉돼 운영됐던 명예사회복지직공무원을 지난해 지역주민과 생활이 밀접한 재가요양보호사, 우체국 집배원, 검침원 등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확대해 15개 기관 1,904명으로 재구성해 활동 중이다.
군은 8월까지 옥천군 공무원, 읍·면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기관·단체 등을 방문해 집중적으로 위기가구 알림을 홍보해 위기 상황을 제때 포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위기가구를 더 신속하게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때 필요한 지원을 드리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시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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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응애~ 저출생 시대 맞아?
응애~응애~ 저출생 시대 맞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출생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명이나 늘었다.
지역의 규모를 고려하면 ‘출생아수 7명 증가’는 주목할 만한 수치다.
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생활 인프라 및 제도 확충이 동시에 발맞춰 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여러 시설을 개소하며 적극적인 인구 시책을 펼쳐나갔는데, 이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가 그 예다.
지난해 개소해 운영 중으로 사교육 시설 등이 미비한 청성 지역 내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아이들에게 여러 문화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옥천읍에 위치한 통합복지센터 2층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며 자녀를 돌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놀이 프로그램 등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인프라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저출산 대응 인구 시책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결혼 후 지역 정착을 돕는 결혼정착금 지원 사업, 출생아당 100만원의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도 시행 중인데 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다.
또한 군은 올해 하반기 시작을 목표로 ‘7세 이하 영유아 의료비 지원 사업’ 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협의 중이다.
영유아 의료비 지원 사업은 영유아가 병원에 찾았을 때 발생하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영유아 양육 가정의 양육비를 실질적으로 줄여줘 저출생 대응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군 성장정책과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출생아수 증가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놓인 군의 현실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인구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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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정신건강·자살예방 유관기관 실무자 협의회 개최
실무자 협의회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3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유관기관 실무자 협의회 및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협의회는 보건소를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8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신위기대응 협의체는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관계자 및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자살예방사업 공유 및 기관별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응급·행정입원 현황을 점검하고 고위험 대상자 사례공유 및 현장대응 협력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자살 응급대응체계의 강화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로부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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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I♡한쿡’ 진행
2024년 특화사업 ‘I♡한쿡’ 진행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통음식·문화체험 프로그램인 ‘I♡한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한쿡’은 영유아시설의 어린이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친구와 함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은 전통과줄, 엿강정과 민속놀이, 굴렁쇠를 만들어 보고 활쏘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면서 가족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친구와 함께’ 프로그램은 엿강정과 전통 제기를 만들어보고 제기차기 놀이를 진행해 민속놀이 문화를 경험하고 흥미를 갖게 했으며 친구들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린이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놀이인 굴렁쇠를 함께 만들어보고 체험하는 등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전통음식과 놀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한쿡’은 센터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한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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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3인, 지역 치안 협력 유공 감사장 수상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감사장 수상 기념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폐쇄회로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중인 관제요원 3인이 예산경찰서로부터 지역 치안 및 군민 생활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2일 감사장을 수상했다.
감사장을 수상한 관제요원 3인은 차량털이범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란행위범 검거에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6월 미아 어린이 안심귀가 조치와 예산읍 소재 금은방 절도 사건 시 범죄자의 이동 경로 확인 및 도주 차량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발 빠르게 대처한 공로와 군민 안전 및 경찰과의 협력 치안 활동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관제요원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기본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안전하고 행복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은 매년 방범 폐쇄회로TV를 증설하고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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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협의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성료
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인사말 등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지난 3일 ‘2024 충남세종 한돈인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회는 위기에 처한 한돈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한돈인의 화합과 지속가능한 한돈 산업의 육성을 다짐하기 위한 ‘2024 충남세종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 김은호 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시상식,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지역사회 발전기금 전달, 결의문 낭독 등 순서로 1부가 진행됐으며 2부에는 지부별 노래 및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산군지부 지경근 사무국장의 한돈 발전 충남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15명이 한돈 발전과 가축방역, 가축질병 예방 등의 공을 인정받아 예산군수 표창, 한돈협회 중앙회장, 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은호 충남세종도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한돈, 지속가능한 한돈, 한돈의 자긍심으로 수입 돼지고기와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건강과 환경을 공유하는 한돈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한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호 회장은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화합과 소통, 결속으로 대한민국 한돈의 중심 충남 세종 한돈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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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간위탁 운영심의위원회 구성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민간위탁 운영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위탁사무 적정성 검토를 심의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예산군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를 개정해 민간위탁 운영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기존 사업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탁사무 사전 적정성 검토를 추진해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총괄부서인 자치행정과에서 운영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탁사무의 적정성 및 수탁기관에 대한 지도 점검 결과 및 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아울러 조례 개정으로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계약 시 의회 동의 절차 보고로 갈음 △재계약 1회 제한 △위탁사무 내용 추가 또는 분리 등 전면 변경 시 의회 동의 절차 신설 △수탁기관의 사무편람 작성 조항 등 내용을 담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구체적인 범위 및 추진 절차, 관리 기준을 마련해 행정의 능률과 책임성을 높이고 수탁기관의 정산 의무화 등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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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빈예서·최수호, 오는 8월 11일 ‘트롯 3파전’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 = 에스비위너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양지원과 빈예서 최수호가 ‘트롯 3파전’ 콘서트로 뭉친다.
4일 공연 제작사 에스비위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8월 11일 창원컨벤션센터 2,3홀에서 ‘트롯 3파전’ 콘서트가 개최된다.
‘트롯 3파전’ 콘서트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원조 트롯 신동 양지원을 비롯해 ‘미스트롯3’ 출연 당시 TOP8에 오르며 어리지만 깊은 감성을 뽐냈던 빈예서가 출격한다.
이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2’ TOP5까지 진출하며 아이돌 같은 외모와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실력파 트롯 가수 최수호 또한 합류, 역대급 ‘트롯 3파전’을 보여줄 계획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조합인 만큼, ‘트롯 3파전’ 콘서트에서는 3인 3색 아티스트들이 꾸며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보는 재미 가득한 트롯 대전이 예고되고 있어 개최 소식과 동시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롯 3파전’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티켓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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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차 회의’ 개최
태안군,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보장 추진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부지원 사업 세부내역 보고 등이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잠재적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주민이 살기 좋은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됐으며 총 25명의 위원이 현재 활동 중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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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 태안군지회, 태안군에 성금 기탁
충남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 태안군지회, 태안군에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조합 태안군지회’가 태안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고은주 지회장과 한복규 부지회장은 지난 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고은주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어 엔진오일 공동판매 후 남은 수익금과 회비 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조합 태안군지회는 지난 2022년 11월에도 태안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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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産 술 ‘태안법주’, 2024년 충남술 TOP10 선정
충남 태안産 술 ‘태안법주’, 2024년 충남술 TOP10 선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에서 생산되는 ‘태안법주’가 ‘2024년 충남술 톱텐’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달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도내 30개 양조장 44개 제품 중 충남의 대표 술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태안법주’가 충남 대표 술로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태안발효’에서 생산되는 태안법주는 전통 방식 법제에 따라 항아리에서 6개월 간의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개성 강한 쌉싸름한 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특히 해당 업체는 지난해 태안산 참외를 이용해 제조한 증류주 ‘Chamoe Spirit’을 미국 뉴욕으로 수출하며 태안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등 태안지역 주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정원 대표는 “숙성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경제성 확보가 난제이긴 하나 익을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전통의 가치를 잃고 싶지 않다”며 “태안법주가 태안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군도 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주 전문가 양성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태안명주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으며 태안의 술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태안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태안의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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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숨결, 학교에 스며들다 ‘24 세종 Art Dream’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 ‘24 세종 Art Dream」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51개 학교를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 ‘24 세종 Art Dream’을 운영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학교 예술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 회복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세종시교육청의 중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5월에 희망 프로그램을 신청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은 △국악 중심의 연희극 △뮤지컬 △클래식 및 기악 연주 △밴드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또한, 클래식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주 기량과 풍부한 공연 경험을 가진 여러 지역 예술단체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7월 4일 고운초등학교, 다정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51회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전문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면서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풍부한 감성을 키우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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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씨 패밀리’인스타그램에 떴다
대전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서브 채널
[충청중심뉴스] 꿈씨 패밀리의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정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서브 채널이 신설됐다.
꿈씨네 대전생활을 주제로 문을 연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서브 채널은 개통 1개월여 만에 팔로워 1천 100여명을 확보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꿈씨네 대전생활은 지난 3월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꿈씨 패밀리가 주인공이다.
정책 현장을 스토리텔링 카드뉴스로 제작해 직접 홍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캐릭터별 1인칭 시점에서 생활 밀착 정보를 제공한다.
다자녀를 둔 꿈돌이가 꿈나무사랑카드로 지하철을 무료 이용하고 세계인의 날을 맞아 대전시청 소통민원실을 찾아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봉사 활동을 하는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꿈돌이와 꿈순이 사진에는 말풍선을 넣어 만화 감성을 더했다.
웹툰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소통하기 위한 시도다.
실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아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인터뷰하는가 하면, 한밭도서관을 찾아 동대전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등 대전시 도서관 정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및 대전시 산하기관 인스타그램 채널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꿈씨 패밀리는 꿈돌이 탄생 30주년을 맞은 지난해 5월, ‘대전 꿈씨’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했다.
대전시는 꿈돌이와 꿈순이에 더해 ‘대전 꿈씨’ 가문을 빛낼 보조 캐릭터를 개발하고 올해 3월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꿈씨 패밀리의 대전생활을 주제로 인스타그램 서브 채널을 개설했다”며 “현장 중심의 스토리텔링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로 생활밀착형 시정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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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2024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무용단이 22일부터 26일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를 개최한다.
우리 춤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예술강좌는 대전시립무용단의 김평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와 연습지도자, 수석 단원들이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시연과 지도로 참여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강좌는 ‘선부채 산조 – 초우’로 초보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익숙한 정선 아리랑 곡조에 애틋함을 담아 김평호 예술감독이 창작했다.
강좌는 5일에 걸쳐 일일 2회차 로 운영되며 대전 시민이라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회차당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전시립무용단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무용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평호 감독은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한국무용의 대중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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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공주ON밤’, 공주시, 7월의 밤을 밝히다
‘캔들라이트 공주ON밤’, 공주시, 7월의 밤을 밝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공주시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공주 공산성 공북루 일대에서 촛불과 함께하는 야간 클래식 공연인 ‘캔들라이트 공주ON밤’을 개최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개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역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순회공연이다.
웅진백제의 영광을 간직한 국가유산 공주 공산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영감 넘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산성 공북루 일대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피아노, 첼로 생황/피리를 연주하는 쉘로 트리오가 출연 예정이다.
공연의 주최기관인 공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캔들라이트 공주ON밤 콘서트를 즐기며 감미로운 음악과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유일한 충청권 선정 도시로써, 이번 대한민국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 ‘캔들라이트 공주ON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간관광 활성화 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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