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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문화발전소,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연동문화발전소 본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옛 연동면사무소를 활용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2024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이후 5년 연속 이뤄낸 성과다.
올해 선정된 옛 연동면사무소 활용 문화재생사업은 면사무소를 ‘연동문화발전소’로 탈바꿈해 지역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은 1984년에 건축해 35년간 행정기관으로 사용하다 2019년 6월 면사무소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하면서 사용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부터 유휴공간이 된 옛 면사무소 건물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예술 실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연동문화발전소 조성에 따라 주민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역 이미지 개선, 지역 간 격차 해소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예술인과 주민들이 시설 조성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의식변화, 마을 활력 증진 등 마을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 사업은 연동면이 우리 시의 자랑인 장욱진 화백이 태어난 곳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로 활성화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강화하는 다앙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균형발전사업을 우수사례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해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하고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 시도평가 1위 및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2021년 세종시립도서관 건립사업 △2022년 시도평가 1위 및 도시형교통모델 사업 △2023년 금남면 용포로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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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00억원 규모 ‘균형발전사업’ 선정
홍성군, 500억원 규모 ‘균형발전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해 11월 충남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후 괄목할 만한 첫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선정 이후 상반기에만 총 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이 3건 선정되어 홍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 제안 분야의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사업’과 시군경쟁 분야의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사업’,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사업’ 등이다.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사업’은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공모사업’과 연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목표로 반려동물 헬스테크 제품에 대한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홍성군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사업’은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주차장 및 광장 조성 등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와 공동배송시스템 구축, 상인회 역량 강화 등 질적 변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층을 유치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사업’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금마·홍동·장곡 등 삽교천 수계를 중심으로 한 농촌의 잠재력과 홍성통을 대표로 한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읍·면간의 유기적인 관계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미래의 농촌 활성화 선진 모델을 구축하고 도농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균형발전사업 승인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해 설문조사와 이해관계자 1:1 인터뷰,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포함한 3차례의 충남도 컨설팅을 통해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반영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5월 말 예비 사업계획서를 최종 제출하고 6월 초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내용을 더욱 구체화 및 보완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행정 절차를 철저히 진행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미래 대응 신산업 및 농업 육성, 상권 경쟁력 강화 등 홍성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하반기에도 주민 생활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시군자율 분야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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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FTA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직불금 신청·접수 돌입
태안군, “FTA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직불금 신청·접수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관내 한우·육우·송아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8월 9일까지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히고 해당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의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송아지를 사육한 자로 2023년 이전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한우·육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 3119원 △육우 1만 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이며 올해 하반기 조정계수가 결정되면 지급단가 대비 약 30%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원은 자유무역협정 이행기금이다.
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오는 8월 9일까지 사육지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급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서면·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급여부 및 지원금 규모가 11월에 결정되며 12월 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은 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신청서류의 상당부분을 신청인 대신 군이 직접 확인해 첨부하는 적극행정에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요구하는 신청서류가 △신청서 △지난해 품목을 실제 생산·판매한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했음을 입증하는 서류 △타인의 축사·토지를 무단점유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서류 등 광범위해 농업인들이 신청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고 행정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서류는 군이 직접 첨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안지역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무인발급기에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신청 서류 간소화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등 신청에서 누락되는 분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직불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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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3일 중앙로 광장서 ‘태안 지역예술인 한마당’ 개최
태안군, 13일 중앙로 광장서 ‘태안 지역예술인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민 화합의 공간’,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초대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군은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태안읍 중앙로 광장 특설무대에서 ‘미스트롯 3’ 출신 이수연을 비롯해 밴드 ‘굿파더스’ 등 지역 예술인이 한자리에 서는 ‘태안 지역예술인 한마당’ 공연이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재능있는 예술인들에게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주말 여가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개최되고 있는 중앙로 광장 상설공연과 연계해 추진된다.
초대가수 이수연을 비롯해 굿파더스, 김정숙, 문강석, 문소윤, 유정현, 전세미, 진윤서 등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며 이날 중앙로 광장 상설공연 출연자인 안정이·김용주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별도의 지정좌석은 없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중앙로 광장을 방문하면 된다.
단, 비가 올 경우 공연 장소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으로 변경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이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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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도 ‘스마트농업 거점’ 세운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농업·농촌 구조 개혁과, 이를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충남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힘쎈충남이 부여에도 스마트팜 교육·연구·체험·실습 거점을 만든다.
도는 5일 부여군 스마트 원예단지에서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지역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기공식은 경과 보고 김 지사 기념사, 시삽 등의 순을 진행했다.
부여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는 내년까지 222억원을 투입, 1만 9666㎡의 부지에 지원센터와 스마트팜으로 나눠 건립한다.
지원센터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체험·실습 공간이며 스마트팜은 청년농이 스마트농업 경영 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가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전국 최고·최대로 조성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축소판과도 같다.
이 통합지원센터에서는 구체적으로 △청년농 스마트팜 재배 교육 및 경영 실습 △스마트팜 이론·환경제어 시물레이션 교육 △원예단지 및 부여군 스마트 농가 데이터 연구·분석 △어린이·청소년 스마트팜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한다.
도는 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문을 열고 본격 가동하면, 충남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관련 기술 발전, 청년농 스마트농업 유입 촉진, 스마트농업에 대한 미래 세대 이해 증진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통합지원센터는 농업에 뜻을 둔 이들에게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정예농부로 성장하도록 돕는 스마트팜 보급 핵심 거점”이라며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교류하는 과정에서 농촌이 더욱 활기를 띠고 청년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공식 후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인근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이 운영 중인 스마트팜 생산·가공 시설을 살피고 근로자 등을 격려했다.
2011년 설립한 우듬지팜은 토마토 단일 농장으로는 전국 최대인 12.44㏊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토마토와 특허 제품인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생산·유통·수출 중인 스마트팜 선도 기업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듬지팜의 노하우가 도내 청년농업인에게 전파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의 스마트팜 도입 효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팜은 도입 전 대비 평균 생산량 33.7%, 투입 노동 단위당 생산량 32.8%, 농업 소득 40.5% 증대 효과를 불러왔으며 자가 노동시간 12.5% 감소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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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마을 사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도내 청년마을 운영진들이 사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와 도 청년센터는 5일 예산군 예산해봄센터에서 ‘제2회 충청남도 청년마을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도·시군 청년마을담당 공무원, 청년마을을 운영 중인 아산시 최낙원 대표, 예산군 박정수 대표, 태안군 홍세환 대표, 청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5개 시군 청년마을의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도는 사업 현황 공유에 앞서 지난 회의 때 제시된 청년마을 만들기사업 운영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원을 위해 이정재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사업이 종료된 공주시를 제외한 도내 4개 시군 청년마을은 타 시도 청년들이 충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살이를 비롯해 예술·창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공유주거, 공유오피스 등도 제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운영진들을 위해 준비한 마음건강 특강이 더 건강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운영진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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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청양군의회 첫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제9대 후반기 청양군의회 첫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후반기 청양군의회 첫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청양군 귀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노인학대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의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정부지원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사업 성립전 예산 편성 등 총 13건의 안건에 대해 보고 및 청취에 이어 청양군 발전을 위한 의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준 의장은 “간담회 자리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양군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이 오고 가는 대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제9대 청양군의회가 후반기에도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는 오는 7월 15일 개회를 시작으로 22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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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지하철 안심화장실 현장 점검
5일 대전경찰청,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대전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한 안심화장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5일 대전경찰청,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대전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한 안심화장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2년부터 대전교통공사와 협업해 최첨단 과학 기술을 적용한 지하철 역사 내 안심화장실을 구축 중이다.
도시철도 22개 역사 중 2022년 13개소, 2023년 3개소 등 16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6월에 신흥, 갈마, 갑천, 현충원, 노은, 지족 등 6개소로 확대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스마트안심화장실은 사물인터넷 기반 기술을 활용, 불법 촬영 범죄를 원천 차단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형 카메라 탐지 및 흡연행위 감지, 적외선 센서를 통한 재실 감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갖추고 앱을 통한 실시간 확인 기능이 탑재된 최첨단 시스템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공중화장실 및 민간화장실에도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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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8기 후반기 도약 위해 국비 확보 매진
5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등 주요 현안사업의 지원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피력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특성상 적자운영이 불가피해 인건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고 하반기 착공을 앞둔 트램, 도심권 혼잡 개선 및 간선 기능 확보가 필요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역시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동·서 단절로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국립대전현충원 방문객을 위한 주변 인프라 확보 및 보훈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호국보훈파크 조성’ 지원도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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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 이해 높인다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2년이 지났고 지난 1월 적용 대상이 확대·시행됨에 따라 전 직원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마련했다.
도는 이날 전인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으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추진했다”며 “전 공무원의 재난 예방·대응 역량을 키워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도·시군, 관계기관 실무자 교육을 추진해 사고 사례 등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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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금속화재 대비태세 점검
5일 대전 제3,4산업단지 관할 문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금속화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충청중심뉴스]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5일 대전 제3,4산업단지 관할 문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금속화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경기도 화성시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금속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약제를 확인하고 금속화재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 소방본부장은“금속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초기 진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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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선후배 영양교사가 서로 배우고 나누는 ‘함께 성장 연수’ 운영
5일(금)부터 7월 6일(토)까지 1박 2일간 대전 효문화마을에서 저경력 영양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로 배우고 나누는 『함께 성장 연수』 저경력 영양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영양교사회와 함께 7월 5일부터 7월 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효문화마을에서 저경력 영양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로 배우고 나누는 ‘함께 성장 연수’ 저경력 영양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신규 영양교사 임용이 증가됨에 따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저경력 영양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저경력 영양교사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부분에 대해 사전 기초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배 영양교사로 구성된 멘토·강사지원단이 연수자료와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직접 강의에 나서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운영, 위생관리, 식단 및 나이스, 영양·식생활교육, 민원 및 인력관리 등 영역별 연수 △대전영양교사회와 함께하는 소통 · 마음 열기 △‘더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양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부 주최 2022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천 원미중학교 차슬기 영양교사의 특강 순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번 연수와 관련해 선배 영양교사로 구성된 멘토·강사지원단은 ‘선배 영양교사가 준비한 학교급식 실전 팁, 이것만은 꼭 알아두기 새내기 영양교사를 위한 학교급식 업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해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밑바탕이며 중요한 교육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연수는 대전 학교급식의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선배 영양교사들이 연수 내용 구성부터 매뉴얼 제작, 강의를 직접 진행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께서 이번 연수로 영양교사로서의 역량 개발과 학교 현장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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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기공식 개최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기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스마트농업 교육·연구·실습 등 스마트농업 분야 육성을 총괄하는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가 5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한다.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태흠 도지사, 박수현 국회의원,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군 의원들과 지역주민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홍보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환영사, 기념사, 축사, 시삽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총 2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규암면 합송리 2-5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부지면적 19,666㎡에 지원센터 및 스마트팜 조성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연구실, 스마트농업 실습농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농업 관련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는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목표로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등 7개소, 26ha 규모로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 및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운영 등 부여군 스마트팜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충남 스마트농업의 랜드마크가 되어 미래농업을 견인할 농업의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 교육, 실습,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농의 유입 및 기존 농가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농업 환경 으로 전환할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부여군이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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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프랜차이즈 연구모임’ 전문가 초빙 강연회 개최
5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 소상공인정책과 노승인 주무관을 초빙해 강연회를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이 5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 소상공인정책과 노승인 주무관을 초빙해 강연회를 진행했다.
특강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안종혁 의원을 비롯해, 통삼국 한권효 대표, 원앤원 김민제 전무, 라미유 하정우 대표, 패스트오더 임철우 대표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노 주무관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및 규제를 이야기하면서 인천시 사례를 중심으로 충남형 프랜차이즈의 성공과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연구모임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안종혁 의원은 “이번 강연회는 충남 지역형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충남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충남을 떠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제는 충남도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인지해 정부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뛰어들어야 한다”며 “도가 컨트롤 타워의 개념으로 관내 가맹본부를 관리하고 대외 홍보 등 함께 상생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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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용품 전달식 진행
5일 시청에서 이응우 시장과 이정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5일 시청에서 이응우 시장과 이정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5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시인성이 높은 안전우산 1032개와 가방안전덮개 83개를 배부했다.
시는 보다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별 희망물품 수요조사를 통해 안전용품을 보급했으며 안전우산은 시야가 낮은 어린이들이 전방을 보면서 걸을 수 있도록 우산 절반은 반투명 소재를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Km/h를 적어 넣어 운전자들의 안전속도 준수를 유도하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안전지수 향상 등 시민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교통안전지수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이라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없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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