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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내 물놀이장 개장
당진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 전경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을 맞아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내 물놀이장을 오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일 6회 운영되며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은 정기적인 시설물 정비와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당진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이 지역주민에게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설 방문 시 이용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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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인명구조대 벌천포 안전관리소 개소식 개최
6일 벌천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물놀이 안전관리소 개소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벌천포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6일 이를 알리기 위해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 대산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대산인명구조대 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물놀이 안전관리소는 지역 유일의 해수욕장인 벌천포를 찾은 피서객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8월 말까지 운영되며 12명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소는 무료로 구명조끼와 구급약품 등을 대여·제공한다.
안전관리 요원은 수상구조 자격증이 있거나 4시간 이상의 수상안전 교육을 이수한 대산인명구조대 대원들로 구성됐으며 물놀이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안전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시설과 인명구조 보트 등을 정비했으며 물놀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주실 안전관리 요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물놀이 안전관리소가 피서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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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방 기공체조 교실 2기 참여자 모집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4월부터 진행된 한방 기공체조 교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산시 보건소에서 4월부터 진행된 한방 기공체조 교실은 중년 여성의 갱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공체조·명상·한의학적인 건강관리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 1기 과정이 7월 25일 종료됨에 따라 2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관내에 거주하는 45세부터 60세까지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서산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7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박희선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여성들이 갱년기를 겪는 기간은 평균 4~7년이며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여성의 삶의 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갱년기 이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으니, 이번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노후의 기초를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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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시공원 내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6월 28일 개장한 명륜공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도시공원 내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으로 또래 아이들 간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공원의 공존과 화합 기능을 강화한다.
시는 명륜공원과 예천초등학교 앞 제39호 어린이공원에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휴게공간, 운동공간 등을 정비, 확충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울음산공원 옆에 위치한 명륜공원에는 길이 약 25m의 대형 슬라이드와 안전을 위한 데크 등이 설치돼 6월 28일 개장됐다.
예천초등학교 앞 제39호 어린이공원에는 특색있는 슬라이드와 그물 놀이기구, 회전 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으며 5월 29일 개장됐다.
시에 따르면 리모델링 후 명륜공원은 학돌초등학교 학생들이, 제39호 어린이공원에는 예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주 찾으며 놀이시설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공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이번 리모델링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놀이터를, 성인들에게는 아이들과 이웃 간 소통의 장을, 어르신들에게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집 주변에서 서로 추억을 쌓고 가족들이 화합하는 공간으로써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성연면 테크노 제1호 공원과 제3호 공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편의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올해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2개소, 소공원 1개소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신규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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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읍내동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 추진
집수리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6월 추진된 현장 답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주택 외부 경관과 불량한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 내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 및 다가구 주택과 연립주택 등이며 센터는 5월 신청자 30가구를 접수했다.
사업은 지붕, 외벽, 창호, 옥외 공간 등 건물 외부의 보수 비용을 가구당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센터는 6월 사업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답사를 진행했으며 7월 12일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조도영 서산시 도시재생센터장은 “주민의 안전한 주거 생활에 밀접한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신청자가 직접 시공업체를 선정해 보수 계획과 견적을 산출했으며 센터는 이러한 사업 진행 과정이 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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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 전기제어과, 보령 발전본부 견학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 전기제어과 학생들이 8일 보령 발전본부를 견학하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역량가치를 높이며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학생들은 종합발전단지 보령발전본부의 홍보전시관인 에너지월드에 방문해 전기 생산과정과 전기의 이동 방법 및 올바른 전기사용법까지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는 종합 전기에너지를 체험하고 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 발전본부를 견학했다.
신보령발전본부는 국내 최초로 USC 국산화 기술 실증사업으로 미래형 친환경 석탄화력발전소다.
USC 발전기는 효율이 높아 동일한 양의 연료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석탄소비 절감은 물론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도 기존 석탄화력보다 적어, 경제성뿐만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기술이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에너지 발전을 책으로만 공부하다가 직접 와서 보니 전기 전공을 선택한 것이 자랑스럽고 스스로 멋진 것 같다 다양한 에너지 분야를 몸소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발전인재개발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견학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유망분야인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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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늘봄학교, 학부모 91.7%가“늘봄학교에 만족”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충북 늘봄학교 시행 이후 처음 실시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179명의 학부모 642명이 응답한 결과로 만족도 조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16일간 온라인을 통해, ‘운영 만족도’, ‘운영 효과’, ‘참여 소감’과 관련한 10개 항목으로 실시했다.
도교육청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91.7% △프로그램 구성 만족도 88.2% △운영환경 만족도 88.8% △학교 적응 도움 93.0%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시기의 학부모 돌봄 부담을 덜었다는 응답은 603명, 사교육비에 대해 경감이 됐다는 응답은 534명이 긍정적인 답변을 해 늘봄학교 추진 목적 중 하나인 학부모의 부담 감소가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재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92.8%가 긍정적으로 답하며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문조사의 기타 의견으로는 △요일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아이가 늘봄하는 날을 기다리며 너무 좋아한다 △늘봄이 있어 학교에 즐겁게 잘 적응하고 사교육비를 줄여서 너무 좋다 등의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으며 △사교육비가 많이 발생되는 예체능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면 좋겠다 △1학기에 이루어진 프로그램과 다른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좋겠다 등의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도 있었다.
박종한 재정복지과장은 “1학기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결과이다”며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한 강사를 읍면 지역에 우선 배치하고 늘봄학교 플랫폼을 통해 학부모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하며 도내 대학,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확대해 충북형 늘봄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부모 모니터링단 활동, 학부모 공개수업, 늘봄다양화 추진단 구성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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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령시 청렴문화제 개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OK 보령 청렴 보령’이라는 주제로 세대갈등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2024년 보령시 청렴문화제를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마술, 토크콘서트, 개그맨 블랑카의 청렴강의, 팝페라 공연,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곁들여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장과의 청렴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조직내 갑질문화, 공직자의 자세, 청렴·윤리, 공무원 재직시절 경험담 등을 주제로 세대갈등을 극복하고 청렴인식을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사전에 청렴문화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표어 34건 포스터 24건 영상 9건의 총 67개 작품을 모집하고 오는 청렴문화제 개막행사에서 27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공모전 작품은 보령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청사 1층 로비에 청렴문화제 주간동안 상설 전시된다.
한편 시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1부서 1청렴시책 △청렴교육의무이수제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 △공사현장 청렴컨설팅 △인·허가 관계자 청렴토론회 △청렴시민감사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등 총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공직자의 본분인 청렴이 일상이 되고 더욱 확산되도록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대갈등을 해결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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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인성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보령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인성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에 대한 시인성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엔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명천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2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및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179개소와 보호구역 26개소를 노란색으로 말끔히 정비됐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초등학교 앞 신호등 129개소에 대해서도 노란색 신호등으로 전면 교체했고 초록우산 등 어린이 관련 단체와 함께 옐로카펫 28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에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하고 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노면에도 표기함으로써 시인성 개선으로 운전자들이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운전에 더 집중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보령시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48개소, 노인보호구역 91개소, 장애인보호구역 1개소가 있으며 시는 내년부터 교통약자 보행 안전을 위해 보호구역 시인성 개선 사업을 전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우덕 교통과장은“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에서는 모든 운전자께서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로를 조성하기 위한 방침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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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8월 말까지 미등록 축산차량 자진신고 기간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방지 및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8월 31일까지 ‘미등록 축산차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산차량등록제는 가축·사료 운반 등의 차량을 시·군에 등록하고 GPS단말기를 장착해 축산시설 출입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2012년 8월 23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가축 질병 발생시 역학적 관계를 신속히 파악해 조기에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록 대상은 △가축 사육시설 △가축시장 △가축 검정기관 △종축장 △부화장 △도축장 △집유장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사료제조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이다.
단, 가축사육시설에 한해서 지형 여건상 외부에 주차하기 어렵고 가축사육시설과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농장 내부의 별도 구획된 공간에 주차하는 차량은 등록 예외 사항으로 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농장 내 주차 신청을 해야 한다.
차량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변경된 등록 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되지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변경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행정처분이 면제된다.
군은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차량미등록, GPS 단말기 미장착, 교육 미이수, 표지 미부착 등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선경 가축방역팀장은 “방역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차량 등록 홍보와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아직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을 등록하지 않은 축산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차량을 등록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보은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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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중에 열린 2024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 ‘대성황’
보은군, 우중에 열린 2024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 ‘대성황’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7일 속리산 말티재에서 열린 ‘2024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가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전국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한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는 매년 7월 중에 열리고 있으며 해발 430m 말티재 꼬부랑길 비포장 런닝코스 5km, 10km 등 2개 구간을 맨몸으로 달리며 힐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알몸 마라톤대회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알몸 마라톤대회는 비가 오는 가운데 전국의 아마추어 마라토너 6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참가자들은 출발 전 비를 맞으며 준비운동을 통해 건강을 체크했으며 개성 넘치는 이색복장을 착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5km 구간 우승자 이재식 선수와 10km 구간 우승자 최진수 선수가 차지했으며 10대~30대 참가자가 전체 참가자의 60%를 넘게 차지해 젊은 층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보은군마라톤협회 30명의 회원은 우중에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주차 안내, 경기 진행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위한 음료, 빵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10km 우승자 최진수 선수는 “매년 보은에서 열리는 알몸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과 같이 비를 맞으며 속리산 말티재에서 맨몸으로 달리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 천혜의 자연 속에서 전국의 마라토너 선수들의 한계에 도전하고 진정한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값진 마라톤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보은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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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연꽃. 우아한 자태 뽐내
보은군, 속리산 연꽃. 우아한 자태 뽐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속리산 연꽃단지에 수 천 송이의 연꽃이 꽃을 피우며 속리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08년에 조성한 속리산 연꽃단지는 연꽃과 함께 다양한 동식물들이 연못에 살고 있어 아이들에게 하나의 생태학습장의 역할도 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7월에서 8월에 피는 연꽃은 여름이 깊어 질수록 더욱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은 물론 사진동호회의 출사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연꽃단지 인근 속리산 법주사뿐만 아니라 세조길, 속리산테마파크, 솔향공원, 해넘이 전망대, 속리산 비빔밥 거리 등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관광객들은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속리산은 연꽃단지, 법주사, 속리산테마파크, 솔향공원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며 “연꽃이 만개한 여름철 가족, 연인과 함께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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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원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간담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8일 집무실에서 ‘군수님과 함께하는 직원신문고’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를 열어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3월에 민원 처리 최다 건수 담당자, 4월에 민원창구 담당자, 5월에 읍·면 민원팀 직원들과 가졌던 간담회 이후 벌써 4번째로 진행하는 간담회로 이번에는 상반기 민원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과 함께했다.
‘민원 마일리지’는 민원사무의 법정처리기간을 단축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점수에 따라 우수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상반기 민원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지난 1일 정례 직원조회에서 상장과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이날 참석한 공무원들은 민원 담당자의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군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중요성과 민원이 복잡·다양해지면서 악성 민원 등으로 겪게 되는 민원 담당자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진행된 내용에 대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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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공·민간 사업장 재난안전 긴급대책회의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풍수해 위기 단계 ‘주의’ 상향 등 지속되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민간 사업장 관계 부서장, 감리단장·현장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공사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안전대책 강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7월 장마철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공사 현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현장에서 △수방 대책, 배수계획 등 위험 요소 사전 조치 △우수 유입으로 인한 비탈면 붕괴 예방 △축대 및 옹벽의 구조물 보호조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 요인 발견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 대피 등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철 이후 폭염에 대비해 물과 그늘·휴식 등 폭염 3대 기본 수칙뿐만 아니라 폭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요령도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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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적합 판정
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적합 판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한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여해 잔류농약 부문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제 분석능력평가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숙련도 프로그램으로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 후 잔류농약 성분의 농도를 표준점수와 비교해 ±2 이내면 분석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음성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센터에서 검사 중인 463종의 농약성분 중 시료에 포함된 14종의 농약을 모두 검출해 14종 ‘만족’ 평가를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정확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음성군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연간 약 7000만원을 투입해 약 330건의 농산물 분석을 하고 있으며 지역 로컬푸드와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음성군에 안전한 농산물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음성군 관내 농업인이면 무료로 잔류농약 463종을 분석해 제공하고 있으며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시료 200g 정도를 가져와 의뢰하면 2주 내에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만큼 음성군 농업인분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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