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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증평군의원, ‘증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최명호 증평군의원, ‘증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이 ‘증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금리 예금 예치 등 효율적 관리 의무 명시 △재정안정화계정 적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에 포함 △심의내역 및 금융기관 예치현황 관리 강화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있다.
최명호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합리적인 운용을 위해 여유자금을 이자율이 높은 금융상품으로 관리하도록 개정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을 보다 세부적으로 규정해 통합기금 운용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1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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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예산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33명 중 28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도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군에 정착한 신규 귀농·귀촌인, 재촌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병해충 및 토양관리 △농업회계 △브랜드 기획 및 SNS 마케팅 △농지구입 요령 △지역 특화작목인 쪽파·사과 재배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신규 농업인에게 체계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작 준비부터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는 6회의 현장 실습과 최신 농업으로 대두되는 스마트팜 및 치유농업 현장 견학을 통해 적응력을 높여 교육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귀농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예산군은 충남에서 귀농 가구 수가 서산, 당진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시민이 꿈꾸는 귀농·귀촌 생활을 예산군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1∼2월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접수하며 귀농·귀촌인, 귀농 예정자, 재촌비농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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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보훈대상자도 자동차세 50% 감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1월부터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보훈대상자도 자동차 관련 지방세 50%를 경감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분이 과세되며 이번 감면 대상자 확대로 보훈대상자도 정기분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 대상 자동차는 보철용·생업활동용인 배기량 2000cc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 등이다.
보훈대상자는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이 없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은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군 관계자는 “감면 신청을 미리 하지 못한 보훈대상자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 이후라도 언제든지 감면신청을 하면 올해 1기분 자동차세부터 소급해 감면을 받을 수 있으니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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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장마·태풍과 함께 찾아오는 ‘풍수해 감염병’ 주의 당부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풍수해 감염병’의 유행 예방 및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하천이 범람하고 침수가 발생한 경우 감염매개체 서식처의 환경변화 및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그로 인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주요 풍수해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안과 감염병 등이 있으며 질환별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병이 유행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햐 한다.
또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에는 조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매개 감염병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방충망을 정비하는 한편 고인물 등 모기 서식지를 제거해야 한다.
접촉성 피부염과 파상풍 예방을 위해서는 침수지역에서 작업을 할 시 방수처리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유행성 결막염 등 안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는 물리적 피해뿐 아니라 여러 감염병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손씻기를 비롯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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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옥천군 평생학습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평생학습 정규프로그램인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12월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교육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보태니컬아트 △생활여행영어 △수채화 3개 강좌를 포함해 △알기쉬운 서각기법 △연필화 △우쿨렐레 △일상풍경 어반스케치 △주식투자와 재테크 △캘리그라피 △컨츄리인형만들기 △토탈공예 △통기타 △프랑스자수 △헤어커트 기본 총 14개 과정으로 280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군민 수요를 반영한 야간강좌 개설을 통해 군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황규철 군수는 “배움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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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금쪽같은 우리동네 사람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금쪽같은 우리동네 사람들’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금쪽같은 우리동네 사람들’은 홀몸 노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사업으로 2021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노인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안남면의 송정, 수일 학촌 3개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8일 시작으로 16일 19일 29일 총 4회에 걸쳐 기억력 증진, 정서적 안정 및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 인지기능 향상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쪽같은 우리동네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자서전 사업을 진행해 자기 삶과 경험에 대해 직접 영상으로 기술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재훈 관장은 “이번 뇌 건강 인지기능 향상 프로젝트가 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영상자서전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영상으로 기록해 후배들이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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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도 최초 선정된 장인 2명에 현판 수여식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8일 장인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4년도 옥천군 전통기술분야 최초 장인으로 선정된 박길호, 김미경 씨가 그 대상이다.
박길호 씨는 지난 40여 년간 이 지역 특산물인 옻을 이용한 칠공예 특허를 토대로 쌀독이나 유골함, 옻수저 등을 제작하면서 각종 공모전을 통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김미경 씨는 독자적인 하회채색기법으로 도자기를 제조하면서 전시회는 물론 지역에서 재능기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에 전념하고 있는 우수한 장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라져가는 전통 기술을 발굴 보전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처음 장인제도를 시행했으며 선정된 장인에게는 ‘옥천군 장인’ 증서와 한 달에 20만원씩 기술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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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잡곡 삼색빵 특허기술 이전 재계약
괴산군, 잡곡 삼색빵 특허기술 이전 재계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임꺽정푸드와 ‘잡곡 삼색빵’에 관한 군유특허 기술 통상실시권 실시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잡곡 삼색빵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한 상품으로 2013년을 시작으로 괴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임꺽정푸드에 유상으로 기술 이전을 해왔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2024년에서 2026년까지 기술 이전이 지속될 예정이다.
임꺽정푸드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잡곡 삼색빵’은 괴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한 찐빵으로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의 먹거리이다.
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괴산장터’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과 로컬푸드직매장,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 팩당 8천 원 정도에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군 관계자는 “잡곡 삼색빵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생산된 특산자원으로 지역을 알리는 특산품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로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좋은사례”이며 “앞으로도 괴산의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한 농식품기술 개발·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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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구축 사업’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층북 최초로 관례적으로 형성되어 현실성이 떨어지는 통·반 경계를 표준화되고 정확성이 확보된 경계데이터로 구축하는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구축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구축사업은 국가기초구역, 도로명주소, 지적도 등 지리정보를 활용해 통·반과 마을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대민행정과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활용해 주민 편의 도모 및 행정 신뢰를 향상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기본자료의 부족 해결과 지형지물의 변화로 현재와는 달라진 행정 경계를 구획하는데 각 읍·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군은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읍·면에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구축사업 설명회를 8월 초까지 모든 읍·면에 실시해 사업추진 일정, 사업진행 방법 등을 공유하고 각 마을 이장들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앞으로 11개 읍·면 286리, 약 888반에 대해 2025년 5월까지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군 조례의 행정리 통·반에 대한 변경 조례 개정 절차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구축사업으로 행정리 경계가 명확해져 객관성과 정확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확한 DB구축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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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8일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선정자에 대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근무지에 배치했다.
학생들은 8월 2일까지 군청, 읍·면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며 사무업무 보조, 현장업무 보조 등을 통해 사회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가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취업을 대비한 사회경험 터득의 기회가 되고 향후 사회생활을 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아르바이트는 관내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매년 학생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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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도내 학교 급식 안전성‘적합’확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28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학교 급식 안전성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는 교내 집단 급식시설의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환경 표면 등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교차 오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연구원은 환경 검체 등 총 112건을 검사한 결과 주요 식중독 원인균 3종이 모두 불검출되어 도내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급식 안전성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학교 급식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학교 급식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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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증장애인 대상 운동교실 신규반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월까지 12주 동안 지역 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어울림 운동교실’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운동교실 3기는 △재활센터 신규등록 장애인 대상 △척수손상 및 중증지체 장애인 대상 △재활센터 재등록 장애인 대상 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울림운동교실 2기가 재활센터 재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소 근육 기능 강화 운동에 중점을 둔 고급반 위주로 운영됐다면, 3기는 대상자를 세분화해 초급, 고급반에 맞는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충주시지부와 연계해, 슬링과 소도구를 이용해 신체 균형 향상과 척수 손상 회복을 돕기 위한 척수 손상반이 개설된다.
충주시보건소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해 사회 참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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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하와이에서 만나는 충북 농식품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주요 관광지인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에 농식품 탐색매장을 설치, 충북 우수 농식품 수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탐색매장은 세계적 관광지인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인근 대형마켓에 입점해 10월 5일까지 운영하며 매장 근처에 대학교,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밀집해 있어 우리 농식품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이런 이점을 이용해 정기적인 시식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현지 수요 품목 발굴해 판매하는 등 수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며 김치, 조미김, 과자, 음료 등 22개사 85개 품목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출하시기에 맞춰 신선농산물 등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하와이 탐색매장은 수출다변화를 목적으로 작년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며 4개월 운영기간 동안 신선과일 및 가공식품 24개사 115개 품목을 전시하고 판매해 149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
특히 하와이 내 해당 마켓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김치의 대부분을 충북 김치가 점유하는 등 판로 확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하와이는 K-푸드를 좋아하는 현지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소비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이런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충북의 유망 식품 수출 품목을 개발하고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현재 2개의 농식품 탐색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케이-마켓에도 안테나숍을 개장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충북 농식품 수출액은 2024년 5월 누적 수출액 282백만 달러로 충북도의 다양한 농식품 수출지원사업에 힘입어 수출 효자품목으로 꾸준히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과자류, 커피류, 음료 등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김치, 과실류, 화훼류 등 신선류 수출도 지속 증가중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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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동락전투 기념행사 열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충주지회는 7일 신니면 용원초등학교 동락분교에서‘제24회 6·25전쟁 첫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김수광 제37보병사단장, 6·25참전유공자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군 군악대공연, 표창장 수여, 전투 상황 보고 김재옥교사 추모글 낭독, 6.25 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락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을 상대로 힘겨운 전투를 벌이던 중 북한군에 첫 전승을 이루어 낸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안보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매년 7월 7일 동락전승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동락전투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6.25 전쟁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전승으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속에 이룰 수 있었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바친 모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 길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만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은 “참혹한 전쟁의 고통을 다시는 후손들이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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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인권보호 유공’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8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노인인권보호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노인인권보호 유공 지자체 표창은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인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 노인인권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충주시는 2022년 충북도내 최초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를 지원해 기관종사자의 전문성 및 인력을 유지하며 서비스질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2023년 노인인권지킴이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관내 요양시설의 49%를 인권지킴이 시설로 지정하는 등 시설입소노인의 인권강화를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이외에도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관종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점검 및 재무회계교육, 노인학대예방교육, 노인인권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노인인권침해 및 학대를 예방하고자 노력한 바 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독거노인 및 시설내 노인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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