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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과 시간여행 다녀왔다.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과 시간여행 다녀왔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3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동강중학교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과 떠나는 시간여행’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1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드로잉‘이상재를 그리다’△캐릭터 디자이너 직업 이해 △월남 굿즈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숙박형 프로그램인‘우분투 캠프’를 통해 천안 독립기념관,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종로 일대 등 선생의 발자취와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찾아보기도 했다.
아울러 2박 3일간 친구들과 함께 머물며 건전한 또래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배우기도 했다.
참가 청소년은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을 봤는데 서울 종묘 공원에서 선생의 위대한 업적을 배우고 나서 우리 옆에 항상 계시는 것 같고 마음 속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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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다음달 9일까지 서천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서천군, 다음달 9일까지 서천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 지역에 귀감이 되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4년도 서천군민대상 후보자를 다음달 9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포상은 교육·문화, 체육발전, 지역개발, 사회봉사, 효행·선행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분야별 1명씩 총 5명에게 수여되며 수상후보자 심의 결과 해당자가 없는 부문은 별도 시상하지 않는다.
후보자가 되려면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단체에 근무하고 있는 자 또는 출향인사로써 읍·면장, 기관단체장 또는 10인 이상의 지역주민 연서로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은 이번 달 8일부터 군청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을 포함해 13개 읍·면 총무팀에서 접수하며 우편으로 접수도 가능하다군은 8월 말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10월 1일 서천군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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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해역에 넙치 등 730만마리 방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4일 서면 신서천화력 발전소 내 부두에서 서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 마량어촌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 매입·방류를 실시했다.
수산종자 방류 사업은 무분별한 자원남획, 수온 상승 등 어장환경 변화 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선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수협과 어촌계 등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대하, 꽃게, 넙치 3개 품종에 대한 매입·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대하종자 667만마리, 꽃게종자 55만마리를 이번에 넙치종자 8만마리를 방류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례없을 정도로 높은 수산물 위판고를 기록했다”며 “서해안 대표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만큼 체계적인 수산자원 관리를 통해 어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어민의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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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마철 대비 민관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
서천군, 장마철 대비 민관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4일 비인면 선도리와 장포리 해변에서 민관합동으로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 충남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케이티앤지, 선도리갯벌체험마을, 전국단위 봉사단체인 가플지우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케이티앤지는 2022년부터 장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생태계 보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유부도 해변 정화활동을 했던 가플지우 역시 전국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장마철 금강 상류 지역에서 밀려오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힘을 보탰다.
김기웅 군수는 “아름다운 해변을 보호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다의 생명력과 무한한 가치에 대한 존경심과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물려주기 위한 책임감으로 해양생태계 보전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반복되는 육상기인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15명을 채용하고 수거장비 구축, 집하장 설치, 폐기물 업체 선정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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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무원‘챗GPT 활용 교육’관심 뜨거워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화형·생성형 인공지능서비스 챗GPT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챗GPT는 미국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작성, 번역, 코딩 작업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수행까지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챗GPT가 공공분야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의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와 함께 행정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인공지능협회 AI 연수원장 권영우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 강의는 챗GPT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챗GPT 활용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얻기, 공공분야 문서 요약 등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사업 개발을 위한 조언을 받거나 각종 시스템 마련 등의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며“직원들이 이러한 기술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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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역량 강화 교육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벼 병해충 방제 시기를 앞두고 12개 공동방제단 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전년도 발생했던 문제점과 민원 등을 파악해 항공방제 방법 등을 모색하고 우수 방제단 운영 사례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방제단은 안전방제 실천 준수 결의와 함께 병해충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월동기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2℃가량 높아 먹노린재 등 월동해충의 밀도가 높으며 비래해충의 조기 발생과 평년 대비 개체 수 증가로 서남부 해안 지역에 혹명나방과 멸구류 비래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군은 친환경답을 제외한 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벼 병해충 1차 공동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드론 50대, 광역방제기 1대, 농업용 무인헬기 11대의 장비를 동원할 계획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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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신청·접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했을 경우 해당한다.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 이하에 월세 60만원 이해야 하고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하며 이 경우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매매는 2021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원 수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로 산정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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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기업 유치하러 전국 어디든 간다
김기웅 서천군수, 기업 유치하러 전국 어디든 간다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서천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지역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에 나서며 독보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이차전지 사업을 투자 계획 중인 우량기업 A사에 방문해 투자유치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김기웅 군수는 충청권 북부와 새만금을 잇는 산업 요충지인 서천이 첨단산업 분야의 최적지임을 적극 피력하며 장항선 복선전철화와 저렴한 분양가 등의 유리한 이점을 강조했다.
군은 장항국가산단 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등 주요 클러스터별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있으며 특히 이차전지와 같은 전략적 지역 특화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년의 맞춤 일자리 창출과 신규 근로자 유입을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유망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을 만나기 전‘어떻게 하면 기업이 투자를 할까’보다는 ‘기업이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에 대해 수백 번 고민해본다는 김기웅 군수는 “기업을 이해했다면 절반의 성공이고 그다음에는 계속 두드려야 기업이 움직인다”며 투자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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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시행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7월부터는 최대 2000만원이 보장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서천군 거주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을 손괴하는 등의 사고로 보험 청구 시 사고당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하고 다만 피보험자는 5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이번 보험 가입으로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정신적 안도감으로 이동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장애인이 보다 자립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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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도인들 도지사배 대회서 화합
6-7일 이틀 간 유도 종목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9회 충청남도지사배 유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월 첫 주말인 6-7일 이틀 간 유도 종목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9회 충청남도지사배 유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 아우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해 개인 및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15개 시군 1100여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도는 시상식에서 각 종별 1-3위를 차지한 선수와 단체에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체육활동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도 전달했다.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유도를 비롯해 모든 생활체육종목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더 많은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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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 교육 및 답사프로그램, 태안에서 진행
‘충남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 교육 및 답사프로그램, 태안에서 진행
[충청중심뉴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태안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충남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충남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 교육 및 답사를 진행했다.
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동학농민혁명 발발 130주년을 기념하고 3개년에 걸쳐 진행된 ‘충남동학농민혁명 연구사업’을 환류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4월 부여지역을 시작으로 공주, 태안, 서천, 내포, 논산, 천안 등으로 확대되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태안지역을 대상으로 한 ‘충남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는 동학농민혁명의 개념 및 충남과 태안에서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강의에서 들은 태안지역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을 직접 보고 확인하는 답사로 진행됐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이 넘는 문학회 회원들은 강의와 답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내포지역 동학농민혁명군의 최후의 항전지’ 태안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건립된 지역으로 동학농민혁명에서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지역이다.
지역민들에게 직접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과 관련 유적을 소개할 뿐 아니라 내고장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알린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호응이 높다.
이날 답사는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비롯해 방갈리 기포지, 이원 통개 처형지, 목네미샘 처형지, 태안 진벌, 토성산 등에서 진행됐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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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취임 2주년, 향후 중점 추진 정책 발표
8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충청중심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8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한 그 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동호 교육감은“지난 2년간 대전교육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우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대전교육은 대전의 모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년 7월 제11대 설동호 교육감이 취임한 이래, 지난 2년간 대전교육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중점으로 대전교육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고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며 학교교육력 제고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2023년 교육부 공모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에 선정되어 대전늘봄학교를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 및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했고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확대해 늘봄학교 행정업무 및 방과후학교 회계업무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전늘봄학교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했다.
또한, 2016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학생문화예술관람 사업을 학교밖 청소년을 포함한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과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365플러스 체육온활동을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도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체계적인 학교급별 관리와 지도체계 구축으로 책임교육을 실현해 왔고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기초학력 책무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이와 함께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규 지정·운영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대전산업정보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를 개소해, 신산업분야 및 지역특화산업 등 산업구조의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신기술 분야를 주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사의 자율성을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을 위해‘찾아가는 일상수업나눔회’,‘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운영했고 교원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수업공감성장연수’운영 등으로 배움이 즐거운 수업문화 조성에 노력했다.
그 결과, 대전의 교원들이 2023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전국 최다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설계해 추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에 무선망을 설치했고 스마트칠판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1인 1단말기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온 교사지원단 운영, 스마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디지털 교육이 더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움터지킴이를 초·중학교 2인, 고등학교 3인씩 각각 배치 완료했고 이 밖에도 학생안전보호실과 학교 CCTV 추가 설치, 학교 건물 출입통제 시스템 지원 등 학교안전 인프라를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그 밖에도 석면제거, 내진보강,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시설안전 인증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학교 내외부 환경 집중점검과 위험요소 진단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졸업앨범비, 고교석식비,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80% 이하까지 확대했고 특히 올해는 소득과 관계없이 다자녀인 둘째 이후 초·중·고 학생에게 현장체험학습비를 확대·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대전의 모든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를 인상했고 유아교육비 지원 등으로 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줬다.
올해 1월 1일자로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생존수영교육 업무 지원, 불법 촬영기기 점검, 먹는 물 수질검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자체계획 수립을 최소화하기 위한‘학교 공문 연동제’, 가정통신문 발행번호 폐지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을 추진했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해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업무를 이관했고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으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교육 부문에서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전국교육자료전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행정 부문에서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 달성,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4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5년 연속 종합 A등급 달성, 위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5년 연속 대상 등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체계 일원화를 지속 추진하고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새롭게 운영해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모델을 현장에 구현한다.
1일 12시간의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조정, 교육·보육의 질 상향을 위한 모델학교 사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단위 업무 이관을 위해 영유아 보육 관련 조직 및 재정, 교육⸱보육 사업 등 실행 방안을 지자체와 조율해 유보통합을 안정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 특수학교 초등과정 1학년을 대상으로 대전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한다.
2025년에는 초등학생 1,2학년, 2026년에는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리 지역 대학, 유관기관 및 비영리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강사풀을 제공하고 거점형 늘봄센터를 자치구별로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인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7월 1일자로 157개 모든 학교에 배치했으며 1학년 교실과 돌봄교실 및 늘봄전용 교실에 바닥난방 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전체 학교 대상 유·무선 네트워크를 점검·개선하고 테크센터 운영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며 디지털튜터 배치로 학생들의 개별화된 학습 지원 및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에도 스마트칠판을 모두 보급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모든 교실을 디지털 교육에 적합한 환경으로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원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실혁명 선도교사 및 대전 디지털교육 드림 지원단 리더그룹 양성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초등교사와 중등 영어·수학·정보교과 교사 연수를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해 9월 대전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전온라인학교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단 구성 및 교사 선발, 교육과정 설명회 등을 실시하며 차질없이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신산업·신기술 분야 과목 개설을 지원하며 학교 간 학습환경 격차 해소, 과목 선택권 보장,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등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작년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연구·준비·선도학교로 지정해 학점제형 교육과정을 미리 운영했고 학점제형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학교공간 조성은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전체 고등학교에 완료할 예정이다.
학교현장에서 수기로 이루어지는 출석 관리 등의 업무를 4세대 나이스의 온라인출결시스템을 활용해 간소화하고 개인정보동의서 업무처리 방식 및 단순 홍보성 공문 접수 등의 단순 반복 업무는 온라인시스템으로 처리하도록 학교업무경감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취학관리 전담기구’역할을 강화해 그 간 학교가 담당해 오던 취학 독촉 및 학생 소재 안전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 기능 강화를 통한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센터가 실질적인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업무 경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로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2015년 효행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효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해 왔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운영에 이어 올해는 세대공감 효·인성 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
효·인성 캠프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전의 효·인성교육 명소를 활용한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캠프를 통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에 소통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 학교부적응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위클래스, 위센터, 위스쿨의 다중 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심리평가-상담-치유의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위클래스 2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전문상담사 미배치교에 인력 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센터의 전문상담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심리치료 지원비도 확대해 위기학생의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복귀를 돕고 복귀 후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사와 학생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배우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갈 수 있도록 사제동행 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
교사와 학생이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한 학기 동안 같이 읽어가며 다양한 체험중심 독서활동을 하는‘우리 반 온 책 읽기’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중심의‘너와누리 책두레’독서동아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와 토의활동을 하는‘길잡이 독서’,‘사제동행독서논술 동아리’등 함께 읽는 즐거움으로 행복한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올해, 대전 관내 모든 학교에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과학실 1실을 구축 완료하고 실험·탐구활동 중심의 과학 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노벨꿈키움 과학실을 2025년부터 모든 학교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 노벨과학동아리 및 교사 노벨과학 실험 연수를 확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과학 체험활동도 확대·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노벨과학동아리 중심으로 운영했던 노벨과학체험전을 2025년에는 대전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이 참여하는 노벨과학 페스티벌로 개최해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를 노벨과학 탐구활동 학교로 지정해 노벨과학교육 활동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탐구·실험중심의 과학수업 활성화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도를 제고해 나간다.
10월 개최 예정인‘대전수학축전’도 부스 운영 참가팀을 확대하고 체험 대기자를 위한 사전활동까지 계획함으로써 더 알찬 탐구·놀이중심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수업’의 3가지 테마로 구성해 11월 개최 예정이다.
국내 석학의 특강, 포럼 등을 통해 미래교육 전략과 혁신방안을 공유하고 에듀테크 미래교실관을 통해 미래학교와 미래교실의 모습을 구현하며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학생 체험 부스 운영, 교사 수업 시연 및 수업나눔 활동을 통해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해 새롭게 체육계열 학생들의 진학과 입시를 위한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한다.
2022년부터 구축해 온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체험장인‘초록꿈마당’을 내년에도 8개교 추가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교사 실천 연구회를 새롭게 운영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개발·확산하고‘지구 기살리기 캠페인’을 가정 및 지역사회까지 확대해 생태전환교육 실천의 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왕립자치구, 킹스턴대학교와 글로벌 미래교육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래교육 및 인공지능 기반 수업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부터 학교 간 국제수업 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에는 킹스턴대학교와 인공지능 융합교육 교사 컨퍼런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협력과 공동연구로 양국간 국제협력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호주, 독일 2개국으로 확대·추진하며 학생들의 배움터를 해외로 지속 확장해 나간다.
대전의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전력 추진한다.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한 협약형특성화고 육성,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 운영 등 대전의 미래핵심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미래형 과학교육을 위한 대전의 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늘봄지구 조성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으로 교육과 보육이 함께 하는 맞춤형 성장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담은 대전 교육발전특구 모델 창출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에서 공모해 전국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대전의 핵심미래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 대전방위산업연합회, 아이쓰리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 한밭대학교와의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역에 기반한 K-방위산업 글로컬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지역간 문화와 교육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추진한다.
현재 서구 지역 기성중학교와 대전호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운영 중에 있으며 중구 대전고등학교 체육관 부지의 학교복합시설은 2026년 준공, 동구의 충남중학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1차 공모 사업에 문창초등학교 내 문창공공도서관 건립이 선정됐고 교육부 제2차 공모사업으로 대덕구 소재의 새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 지속 확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우리 학생들을 세계화 시대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육성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대전국제교육원을 설립하고 한밭교육박물관을 신축·이전해 교육적 시너지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대전교육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된다.
학교진로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올해 3월 착공해 2025년 10월 개원 예정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영상미디어, 문화예술, 웰빙복지, 창업경영, AI미래, 바이오환경의 6개 체험마을을 조성하고 24종 프로그램, 진로 및 진학상담, 진로학업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 및 실용 외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대전국제교육원은 2026년 5월 개원 예정으로 현재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고 프로그램 세부콘텐츠 개발을 위한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은 2028년 10월 이전·개관을 목표로 소중한 교육문화 유산을 수집·보존·전시·연구하며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문박물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가 2025년 2월 완공된다.
생활존, 체험존, 힐링존 3개 테마로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야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전교육공동체에게 쉼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공간으로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듀힐링센터는 이용자수 증가로 인한 공간 확장과 유택트 상담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대전갈마초등학교로 확장·이전한다.
2015년 국내 첫 교육가족 마음건강치유지원센터로 문을 열어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롤 모델이 되었던 에듀힐링센터가 대전교육가족 모두에게 보다 더 따뜻한 마음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3월 개교한 대전복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년 9월에는 유성구 둔곡동에 대전둔곡초중학교가 개교한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대전 지역 최초로 초·중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미래형 통합학교로 학생들의 소통과 학습을 위한 오픈형 중앙계단홀, 넓은 복도 등의 공간혁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 행복하고 안전한 배움터로 개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시개발에 따른 학생 적정 배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에 대전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가 개교 예정이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용계초등학교, 용산2초등학교, 친수1초등학교, 천동중학교 총 4개교와 2028년 개교 예정으로 용계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신설학교들의 적기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선택을 존중하는 공립 대안학교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 앞으로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대전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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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생영어기자단, 2024년 첫 발대식으로 활동 개시
충남 학생영어기자단, 2024년 첫 발대식으로 활동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사, 그리고 보호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학생영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정책을 따라, 비경쟁적인 방식으로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영어로 전달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영어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학생영어기자단의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약 170명의 학생과 27명의 교사-원어민 지원단원이 참여했으며 매월 한 번씩 기사를 작성해 학생들의 관점과 경험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마주온을 통해 한국인 지원단 선생님에게 기사를 제출하고 수정 후 온라인 기사와 신문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올해 예정된 발행물은 매월 발행되는 온라인 기사와 9월과 12월 각각 한 번씩 발간되는 종이 신문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주제와 관심사가 담긴 기사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충남 학생영어기자단을 통해 지역사회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며 글쓰기 능력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장으로 활용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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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정류장 연결' 이응버스 8일 본격 운영
8일부터 가까운 정류장과 정류장을 연결하는 도심형 수요응답형버스(DRT)인 ‘이응버스’ 20대를 일부 생활권에 투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부터 가까운 정류장과 정류장을 연결하는 도심형 수요응답형버스인 ‘이응버스’ 20대를 일부 생활권에 투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어 오는 22일부터는 총 30대의 이응버스를 투입해 운행 권역을 1~6생활권 전체로 확대한다.
이응버스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규제특례 실증사업으로 운영되던 도심형 DRT ‘셔클’의 새 이름으로 그동안 셔클을 운행하던 현대자동차의 도움을 받아 올 하반기부터는 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 운영된다.
이응버스는 동선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이용객을 합승·경유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중간 경유지 없이 도달하는 택시와 정해진 노선의 모든 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의 중간 성격이다.
이번에 운행하는 이응버스는 한정된 재원으로 당초 목적인 간선급행체계와의 환승 연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1·2생활권, 3·4생활권, 6생활권 내에서 운행된다.
특히 이응버스는 세종시에서 운행중인 모든 버스와 환승 연계가 가능하며 가까운 정류장과 정류장을 연결하는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시민 이용편의가 높아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셔클은 도입 첫해인 2021년에는 14만명이 이용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35만명, 2023년 67만명이 이용하는 1·2 생활권 대표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응버스는 세종시 통합교통플랫폼인 ‘이응앱’을 이용해 호출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기준 1,800원이다.
특히 이응앱에는 오는 9월 도입 예정인 월 정액권 형태의 ‘이응패스’가 탑재될 계획이어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더욱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버스의 전 생활권 도입과 함께 오는 9월 이응패스 도입, 버스노선 신설, 어울링 확충, 택시 확충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혁신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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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 현장점검
최재형 보은군수,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는 한편 집중호우 피해 위험 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군수는 “우리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며 “급경사지, 절개지, 위험건축물 등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도를 철저히 해 사업 현장 및 농작물 침수·유실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 군수는 하천 침수 및 낙석 우려 지역을 현장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집중호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과 함께 시설에 대한 분야별 예찰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시 군청과 읍·면 담당 직원의 비상근무를 추진하는 등 호우피해에 대비한 인력 운영 계획도 완료한 상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이기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 점검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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