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멋진 사진으로 만나는 충남 관광지
14일까지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 관광 홍보전’을 진행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 관광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실시한 ‘충남 관광사진 공모전’과 ‘충남 드론사진 공모전’ 우수작 20점을 전시한다.
도는 매년 사진공모전을 통해 관광명소, 축제 등 충남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홍보함으로써 방문객 유도, 관광 브랜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충남드론 사진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안면도꽃지해변은 최고의 명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최근 해변에 꽃지해안공원을 만들고 낙조 스폿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낙조 하늘이 인공호수에 비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태안 연포해수욕장의 야광충 사진은 바다위에 내려진 오로라 같은 모습으로 전국적으로 독특한 충남 서해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우수작으로 꼽힌 △예당호 황금나무 △맥문동 송림의 아침 △감태의 푸르름과 대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감태나무 △벚꽃과 봄바다를 품은 태안 안면암 작품에서는 독특한 색감과 뛰어난 사진촬영 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힐링 죽도 △겹벚꽃이 만발한 천안 각원사 △공산성 수문장 교대식 △성흥산 사랑나무 △바다 위의 오로라 △예당호 출렁다리 위로 수놓은 불꽃 △빛나는 내포신도시 등 작품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전시회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산 삼계탕 축제, 보령머드축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여름 축제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근무인력을 배치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테마별 관광코스, 도내 캠핑장, 반려동물 관광지, 워케이션 충남, 충남 투어패스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충남 방문의 해가 지역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방문의 해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통한 국내 관광지 3위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4-07-09
-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진익송 : 시공간을 넘어’전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고 진익송 작가의 시대별 작품과 업적들을 돌아보는 기획전 ‘진익송 : 시공간을 넘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에서 오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세상과 현상에 대해 명철하고 예리하게 분석하는 삶의 자세를 지니고 교육자로서 따뜻하게 보듬는 마음을 잃지 않았던 고 진익송 작가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의 조화, 시간의 의미 그리고 인간 내면의 선택과 확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했다.
△1980년대 초기 작품을 다룬 ‘1부 : 공감, 공간에 대한 감각’ △1990년대 뉴욕에서 철판으로 제작한 작품들과 문 시리즈의 초기작으로 구성한 ‘2부 : 시간을 담다’ △2000년대 다양한 문 시리즈 작품을 다룬 ‘3부 : 시공간의 여행자’ △2010년대 그의 대표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타임리스 도어’ 시리즈를 다룬 ‘4부 : 영원한 문을 넘어’가 이어진다.
△‘5부 : 에필로그 : 끝나지 않은 실험’에서는 최근까지 연구한 그의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상영한다.
고 진익송은 1960년 8월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유년 시절 부산으로 이사해 부산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1979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입학했다.
1984년 졸업 이후 1988년 부산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 대학원을 입학, 1992년에 졸업했다.
1996년에는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연구장학기금 수혜자로 선정돼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영국 뉴캐슬의 노섬브리아대학교에서 방문작가 및 박사 후 연구원으로 영국의 현대미술을 연구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7년 충북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양성하며 작고하는 날까지도 제자들을 위해 또 지역의 한계를 넘어 미술로 다른 지역, 다른 문화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고 진익송 작가가 시간과 공간, 우리 시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던 작가로서 또 제자들이 작가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고자 열정적으로 지도했던 교육자로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
장마기 멜론 흰가루병 발생 ‘주의’
장마기 멜론 흰가루병 발생 ‘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장마로 시설 내 습도 변화가 심해짐에 따라 멜론 재배 고질병인 흰가루병 발생이 증가할 것을 우려해 도내 멜론 재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멜론 흰가루병 증상은 아랫잎의 표면 또는 뒷면에 흰가루를 뿌린 듯한 원형 병반이 형성되고 점차 윗부분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심하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또 작물 재배 초기 수세가 약할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분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비할 때 발생이 심하므로 표준 시비량에 맞춰 시비하고 초산칼슘 등을 살포해 잎의 병 저항성을 증대시켜야 한다.
만약 멜론 흰가루병이 시설 내 발생하면 빠르게 번져 방제가 어려우므로 발병 전부터 예방적 방제를 통해 초기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제 살포 시 같은 품목명이나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연속으로 사용하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해 방제 효과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품목명 및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들로 바꿔가면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권미경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수박·멜론팀장은 “멜론의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장마기부터 적용 약제를 예방적으로 살포하고 발병 초기에 적극적으로 관리·방제해 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7-09
-
청주시, 7월 다양한 시민체감 행정 펼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편의와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다.
7월부터 교통, 경제, 행정민원, 문화 등 시책·제도가 개선·추진된다.
시는 7월부터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 청주콜버스 운영 개선,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대관서비스, 다자녀 감면혜택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 시책·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8일부터 직원 개인정보 노출 없이 시민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청주시가 시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시민은 메시지를 확인 후 문자로 바로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시에서 행정안내 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시민은 문자메시지 수신은 가능하나 발신은 할 수 없어 전화, 메일 등을 통해 회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직원이 업무상 의견수렴이 필요한 경우 다수의 시민에게 ‘양방향 문자메시지’ 직원 개인별 전용번호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추진한다.
이로서 시민들은 문자·이미지 등으로 업무 담당자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해당 번호로 음성통화 연결 시 행정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시민 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직원 개인정보 노출 없는 소통으로 업무효율이 더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양방향 문자메시지’전용번호를 스팸번호로 착각하지 않도록 SNS, 홈페이지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7월부터 수요응답형‘청주콜버스’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이번 개선은 지난 읍면 연두순방 건의사항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먼저 평일 주말 콜버스 운행 대수를 이용자들의 수요에 맞게 조정한다.
기존 44대로 동일하게 운영하던 것을 평일은 48대로 주말·공휴일은 39대로 운행 대수를 변경했다.
또한 호출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 400여 개소에 호출벨을 설치했다.
미원·낭성면, 북이면, 옥산면, 현도면 등 고정노선의 운행 횟수, 운행 시간도 일부 조정했다.
한편 청주콜버스는 콜이용, 고정노선 2가지 방법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1일 이용객은 1,000여명이다.
청주시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도 추진된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7월부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충북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하루 최대 8시간까지 대관이 가능하며 스튜디오에는 방송송출 장비, 카메라, 무선마이크, 조명 등 라이브 방송을 위한 제반 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한 대관 신청자 요청에 따라 방송 송출을 위한 프로그램 가이드 인력, 쇼호스트 양성과정 이수자를 매칭해 관내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소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총 50회의 라이브커머스 송출을 지원한다.
상·하반기 각 1회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교육 강좌도 개설해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기존 3명에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범위를 7월부터 일괄 확대한다.
현도오토캠핑장, 청주시 보건소, 청주 국제에코콤플렉스의 사용료 감면 대상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의 자녀로 완화했다.
이를 위해 각 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다.
이 외에도 7월부터 다른 가족의 잔여 도서 대출권수를 활용해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가족회원 도서 대출 편의 서비스’,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상담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7월 한 달간 청주페이 인센티브 7%에서 10%로 상향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된다.
시는 금천배수지 황토체험공간 조성, 수곡동 명품황톳길 왕복 2km 연장, 시청사 철거유휴부지 도심 꽃정원, 직지문화의 집 이전 개관, 공원 물놀이장 5개소 개장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꿀잼공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제도를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책 제도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7-09
-
홍성군,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주기 환송식 개최
홍성군,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주기 환송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8일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주기 사업에 선정된 8가구 29명에 대한 환송식을 개최했다.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환송식은 선정 가정에 대한 지정서 전달, 오리엔테이션, 친정방문 선물 증정, 저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문 선물로 쌀, 홍삼, 모기장, 이불세트, 프라이팬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가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주기 사업은 이주여성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홍성군이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일시 중단되었으나 지금까지 총 89가구 306명이 본 사업을 통해 고향을 방문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한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홍성조양로타리클럽 김미나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발전을 위해 홍성사랑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홍성조양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07-09
-
“토요일에 만나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13일 개최
“토요일에 만나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13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군은 오는 13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조각 경연, 모래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만끽할 수 있는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 모래조각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생태관광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포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13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더불어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흥을 돋우며 이어 대학생부 10팀과 일반부 30팀 등 총 40팀 300여명의 참가자가 연포 해변에서 모래조각 경연에 나선다.
이날 축제에서는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이 7m, 폭 7m의 대형 모래언덕을 활용한 모래 미끄럼틀을 비롯해 유아들을 위한 ‘델타샌드’ 체험, 반려돌 꾸미기, 샌드썰매 체험, 붕장어 잡기 체험, 갯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부의 경우 접수 미달 시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가 진행되며 4~6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경연 종료 후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모래조각 뿐만 아니라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9
-
홍성군, 미등록 축산차량 자진등록기간 운영
홍성군, 미등록 축산차량 자진등록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농장,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자진등록기간을 운영한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 3에 따라 가축, 사료, 가축분뇨·퇴비, 동물약품 운송, 컨설팅, 기계수리 등 19개 유형의 시설출입차량은 축산차량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가축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화물차뿐만 아니라 승용·승합 차량까지 농장 출입 시 축산차량 등록 및 차량무선인식장치 장착이 의무화됐다.
단, 농장 밖 주차 차량, 일시적 주차증 혹은 농장 내 주차증 발급 차량, 가축 사육관리에 참여하지 않는 가족 차량 등은 등록 의무에서 제외된다.
군은 축산차량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차량무선인식장치 단말기 설치비 전액과 통신료의 50%를 지원한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축산차량 등록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법정 의무사항”이라며“미등록 축산차량 소유주들은 이번 자진등록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9
-
홍성군, 생태계 교란 방지위한 ‘왕우렁이 집중 수거’ 실시
홍성군, 생태계 교란 방지위한 ‘왕우렁이 집중 수거’ 실시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이 친환경농법을 이용한 벼 재배농가의 지속적인 유지·확대 및 왕우렁이의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7월 한 달간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에 탁월하며 비용과 노동력이 절감되어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게 큰 도움을 주지만, 2017년 환경부에서 생태계 위해성 평가 1등급으로 분류해 친환경농업의 유지·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수거를 소홀히 하면 월동을 한 왕우렁이가 갓 심은 어린 모를 갉아먹고 토종우렁이의 개체수를 위협하는 등 피해를 끼칠 수 있어 벼 재배농가에서는 차단망 설치 및 왕우렁이 알 수거 등 왕우렁이가 논 이외의 곳으로 유출되는 것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왕우렁이 투입 후 논 물떼기 시점과 장마철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지정했다.
특히 7월 25일에는 홍동농협, 풀무주곡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대규모 수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우렁이농법의 지속적·효과적 활용을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농가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유지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왕우렁이 일제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9
-
태안군, “스마트폰 활용법 배우세요” 디지털 문해교육 신청·접수
태안군, “스마트폰 활용법 배우세요” 디지털 문해교육 신청·접수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은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2024 태안군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11월까지 실시키로 하고 신청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의 활용법을 알려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폰 기초 △카메라 기능 및 갤러리 활용 △카카오톡 활용법 등 필수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이 마련된다.
또한 고령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키오스크’ 사용법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8인 이상이 모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강사가 주 1회 하루 2시간씩 총 7회에 걸쳐 학습자를 직접 찾아가며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다목적회관 등 개방된 공간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5팀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교육’ 페이지에서 △신청서 △학습자 명단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 교육문화센터 1층 교육체육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학습자 중복 여부 및 학습장 여건 등을 살펴 학습자를 선정하고 신청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배양해 보다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09
-
홍성군, 2024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2차 참여기업 모집
홍성군, 2024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2차 참여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4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을 촉진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 군민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군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참여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7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필요 서류를 구비해 7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군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홍성군이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홍성군,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 참가자 모집
홍성군,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홍성군이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2024년 홍성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 일주일 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50개 팀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홍성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 등 1인 최대 56만원이 지원되며 어린이 참여형 공연 등 1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웰컴키트와 성수기 특가 숙박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여름학교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충청남도 외 거주자이고 홍성에서의 자유여행과 필수·선택미션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농촌 유학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요즘, 홍성 여름학교를 통해 많은 이들이 농촌의 매력을 경험하고 나아가 생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홍성의 농촌, 어촌, 산촌의 다양한 면모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
홍성 광천김, 대만 국제식품 박람회 130억원 수출 성과 달성
홍성 광천김, 대만 국제식품 박람회 130억원 수출 성과 달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4 대만 국제식품 박람회’에서 13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두며 대만 수산식품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박람회 한국관에 홍성군 수산식품 우수기업 4개사, 광천삼원식품, 주식회사 별식품, 광천무역상사)를 지원해 K-푸드와 K-김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대만 국제식품박람회는 한국, 일본, 베트남, 미국, 영국 등 98개 국가의 4,118개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홍성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전문적인 수출 진흥 및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바이어 매칭뿐만 아니라 aT 해외 지사를 활용한 백화점 한국관 운영·홍보, 전문 MC의 홍보·시식 행사 등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순천향대학교 GTEP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통역, 부스 운영, 시식 행사 지원 등 민관산학 협력 모델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4개사는 총 32건, 약 55억 8천만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은 중국, 필리핀, 영국 등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전문 무역회사 등 2개소와 55억원, 광천삼원식품은 현지 김밥 연구소와 20억원의 현장 MOU계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현재 우리군 수산식품 수출실적이 약 1,427억원으로 전국 6위,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조미김이 95% 이상을 차지한다”며“조미김 등 수산식품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및 수출용 신제품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해 내수 시장 포화로 성장 정체에 놓인 수산식품 기업들이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
도쿄 번화가 대형 전광판에서 충북 투자유치 홍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일본 한류의 중심가인 도쿄 신오쿠보 지역에서 충청북도 투자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한다고 9일 밝혔다.
홍보 전광판은 300인치 풀컬러 LED 스크린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충청북도 홍보영상은 하루 12회, 충청북도 투자유치 영상은 하루 48회씩 6개월간 무료로 송출된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4월 김명규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청북도 투자유치대표단이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경제인사 간담회 및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충청북도의 우수한 입지조건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신주쿠한인상인연합회 정재욱 회장이 제안해 이루어졌다.
이번 충청북도 투자유치 영상 홍보 장소를 제공하기로 한 신주쿠 한인상인연합회는 한·일 단체 및 동포들과 친교행사, 한국문화와 음식 소개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도쿄 한인타운의 상인연합회이다.
2024-07-09
-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청주시, 행복모아 주식회사와 9일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제41회 충청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장애인 기능인력 발굴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해 개최되는데, 2024년 제41회 전국대회는 오는 9. 3. ~ 9. 6. 까지 4일간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 공동주최로 청주시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은 제41회 충청북도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능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충북지역 최대규모의 SK하이닉스 자회사형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 주식회사는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후원을 자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도는 지역 내 홍보 및 부대행사 운영을 담당하고 청주시는 안전·보건 등 지역안전망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협약 이후 각 기관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제41회 충청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홍보, 안전 등 빈틈없는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충북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한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앞서 도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지난 5월 30일 재난상황실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청주시 무심천 사직동 일대 제방 유실로 인해 주택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청주시, 소방본부, 충북경찰청, 육군제37사단 등 10여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의 중앙평가단이 훈련을 직접 참관해 사전현장사후평가를 실시했으며 도는 풍수해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상황전파보고 초동대응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 적극 활용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영환 도지사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풍수해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