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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정성담은 계절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우리 이웃의 입맛을 찾아주는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 15명은 이날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75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정성껏 만든 제철 김치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세심한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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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16일 배꽃 개화기를 맞아 천안 성환읍 일원에서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진흥원 임직원 21명은 이날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의 한 농가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배꽃 인공수분은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 내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흥원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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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천안축구센터 반려견 순찰대 운영
천안도시공사, 천안축구센터 반려견 순찰대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시민참여형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천안축구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다.반려견 순찰대는 단속 위주의 방식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순찰하며 반려견 동반 이용 질서를 안내하고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수거 등 기본 펫티켓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순찰 중 위험 상황을 발견할 경우 단체 소통망을 통해 공유하고 공사 안전관리 인력이 즉각 대응해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질서 유지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축구센터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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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꽃보다 소 봉명점,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
천안 꽃보다 소 봉명점,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봉명동은 16일 ‘꽃보다소 봉명점’ 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배복자 꽃보다소 봉명점 대표는 이날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꽃보다소 봉명점은 제11호 봉명천사의 집으로 지난 2017년부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반찬을 해먹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맛있는 김치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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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봄맞이 건강식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은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봄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식 나눔 사업 ‘봄기운 가득~ 쑥떡과 백숙을 전해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200여명에게 떡과 백숙을 전달하고 보건·복지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에는 성환읍에 위치한 새롬에프에스 에서 닭을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 덕분에 이번 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기업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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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우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부서 담당자 현행화를 완료했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아울러 기상특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상황판단 회의를 정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단계 근무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시 공백없는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마쳤다.특히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지휘·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재난 대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관리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지정 및 집중 관리에 나선다.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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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힐스테이트 두정역’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천안시, ‘힐스테이트 두정역’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를 서북구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은 경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는 입주민의 절반 이상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6개월 간의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 7일부터 지정 구역 내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구역 내 지도·점검을 강화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만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를 서북구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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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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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학교, 친구사랑 3운동 ‘친구사랑DAY’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중학교는 4월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3운동 ‘친구사랑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친구사랑DAY’는 4년째 이어져 온 대전서중학교의 대표적인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 교육과 연계해 더욱 의미 있게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등굣길 인성 캠페인을 시작으로 백일장, 교내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 봄소리 음악회, 친구사랑 숏폼 공모전, 서중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인성, 예술·체육, 생태, 학교폭력 예방, 안전, 학생자치 등 여러 교육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소통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특히 교정에서 열린 ‘봄소리 음악회’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어 자율동아리 ‘뮤직데이’는 봄과 우정을 주제로한 곡들을 합창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유재훈 학생회장은 “백일장에서 친구 사랑을 주제로 시를 쓰며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봄소리 음악회 사회를 맡아 선생님과 친구들의 연주를 들으니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했던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중학교 이영숙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한 이번 ‘친구사랑DAY’는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담아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운 말씨와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생활화해 학교폭력 책임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공감과 소통의 자세로 따뜻한 학교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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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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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대전자운초등학교 쓰담 달리기 릴레이 행사 개최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대전자운초등학교 쓰담 달리기 릴레이 행사 개최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운초등학교는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쓰담 달리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쓰담 달리기 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 또는 걷기를 병행하는 활동으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한 행사이다.이번 대전자운초등학교의 쓰담 달리기 릴레이는 학교 인근의 지역 문화유산인 유성구 수운교 일대에서 진행했다.학생들은 따스한 봄을 맞아 현장 체험 학습과 연계해 수운교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수운교는 학생에게는 교육적 탐방지이자 지역 주민에게는 자연 속 쉼터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특히 봄철에는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이번 행사는 학년별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14일에는 6학년, 15일에는 5학년, 16일에는 3, 4학년 등 총 24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쓰레기를 담는 쓰담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인간다운 공동체적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쓰담 달리기를 하면서 내 마음도, 수운교의 봄도 함께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뜻깊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자운초등학교 임설희 교장은 “수운교의 봄을 쓰담 쓰담 하는 이번 활동은 주체적 자람, 인간다운 자람, 공동체적 자람을 지향하는 ‘자운 자람으로 주인공 되어 아우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며 “학생들이 수운교의 봄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미래 인성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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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그냥드림’ 첫발
계룡시, ‘찾아가는 그냥드림’ 첫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에 나섰다.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서 이동세탁차와 연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서비스를 노인가구 등 총 16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계룡시가 충남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 5개 품목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다.특히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사례관리 등 심층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기존 ‘그냥드림’을 기반으로 한 확장형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번 사업은 이동세탁차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햇반·라면·통조림 등 먹거리 지원과 세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위생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다.한편 ‘그냥드림’ 사업 운영 장소는 관내 2곳으로 계룡시사랑나눔푸드뱅크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이다.운영시간은 계룡시사랑나눔푸드뱅크의 경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계룡시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생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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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동화로 배우는 ‘지방세 웹툰’ 제작… “세금이 재밌어지네”
청양군, 동화로 배우는 ‘지방세 웹툰’ 제작… “세금이 재밌어지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지방세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활용한 ‘지방세 만화’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비예산’ 으로 추진됐다.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등 대중에게 익숙한 동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재산세와 자동차세의 의미, 체납 시 불이익 등 다소 무거운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웹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짜였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에는 △재산세의 정의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의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세금 정보들이 담겼다.군은 해당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호응도에 따라 숏폼 영상 등 더욱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로 확대 제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군민들이 많다”며 “AI를 활용한 이번 만화 콘텐츠가 세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주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창의적인 세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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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부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전상욱 청양부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전상욱 부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주요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접 챙겨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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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 공시… 고용률 76.6% 달성 총력
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 공시… 고용률 76.6%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군은 최근 인구 3만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 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이것이 다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연결되는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 화폐 및 소비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자금이 일자리 창출로 환원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먼저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주도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다지고 청양형 푸드플랜과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업 일자리를 창출한다.또한 돌봄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에도 주력한다.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청년 셰어하우스와 리브투게더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 운영과 ‘찾아가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기본소득과 일자리가 시너지를 내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할 수 있고 일자리로 인해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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