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교육청, 제1회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 시상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제1회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는 충북형 몸활동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과 교육가족이 참여해 개최된 대회로 다양한 몸활동을 담은 25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 제작 대회이다.
학생 및 교육가족 약 600여명이 참여해 총 14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무빙릴레이상, 어디서나운동장상, 참여상이 선정됐다.
무빙릴레이상은 △충주고등학교 △율량중학교 △원평초등학교 △노은중학교 △학부모 윤해민 등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 및 참여 작품은 지난 8일부터 매일 두 편씩 충청북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요즈음 학생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영상을 통해 몸활동을 홍보하고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교육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충북교육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했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통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10월 중에 ‘제2회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07-10
-
충북 옥천군, 밤사이 내린 폭우에 대응 중
충북 옥천군, 밤사이 내린 폭우에 대응 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계속되는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이 비상 소집됐다.
9일 오후 10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0일 새벽 2시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이후 계속되는 호우로 소하천 범람 등의 우려가 있자 새벽 4시 옥천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피해 상황 파악 및 하천 범람으로 인한 만일의 사태에 대피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저지대 지역 주민이 즉시 인근 마을회관, 경로당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과 도로 통제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10일 오전 6시까지 옥천군 평균 80㎜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으며 옥천읍 가화 지하차도, 군북면 이백리 하수처리장 진입도로 군서면 오동2리 마을회관 앞 도로 등이 통제되고 있다.
2024-07-10
-
괴산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10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
괴산군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위로연에는 송인헌 군수와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6.25 전쟁 74주기의 의미와 고결한 희생을 되새겼다.
송인헌 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은 국난을 극복하고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다”며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 군민들이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해마다 보훈 행사 및 보훈가족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비롯한 8개 보훈수당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대폭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4-07-10
-
보은군, 프로씨름 출범 이후 40년 만에 생긴 초대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수원특례시청 임종걸 선수 등극
보은군, 프로씨름 출범 이후 40년 만에 생긴 초대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수원특례시청 임종걸 선수 등극
[충청중심뉴스]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프로씨름 출범 41년 만에 처음 생긴 소백급에 수원특례시청 소속 임종걸 선수가 초대 소백장사로 등극했다.
지난 9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급 결승전에서 임종걸은 영월군청 소속 전성근을 3대 1으로 제압하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임종걸 선수의 주특기는 안다리로 평소에 팔 근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생긴 소백급 결승전에서는 잡치기, 안다리 기술로 승리했다.
전북 남원시 출신인 임종걸은 ‘노력파’로 기존 출전하던 태백급에서 올해 처음 생긴 소백급에 출전하기 위해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 및 운동 등 부단히 노력했다.
송곡고등학교를 거쳐 2021년도에 영월군청 씨름단에 입단, 2024년도 수원특례시청에 들어가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훈련도 마다하지 않으며 개인 훈련에도 매진했다.
그동안 그는 지난 2021년 인제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 3위, 23년 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 3위 등 차세대 씨름 루키로 성장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임종걸 선수는 “프로 첫 우승인데 초대 소백장사에 등극하게 되어 그 뜻이 더 깊었고 더욱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체급별 장사결정전은 KBS N SPORTS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샅바TV’ 에서는 대회 기간 모든 경기를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2024-07-10
-
‘제4회 세종복지포럼’성황리에 마쳐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제4회 세종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제4회 세종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복지포럼은 지역의 복지, 사회, 경제, 제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교류의 장으로서 세종시의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출산 시대,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앞서 최민호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세종복지포럼의 주제는 중앙정부의 사회보장전략회의의 연장선상에서 의미있는 학술행사”며 “정부정책 발전 방향성이 반영된 의미있는 논의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채성 시의회 의장은 “오늘 포럼이 저출산 시대,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이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며 “시민을 든든하게 사회서비스를 탄탄하게라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세종시는 보육 및 교육 기관 수, 보건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이며 “맞벌이 부부 구성과 돌봄서비스 구성 등에 대한 정책 수요 부합도 측면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 권다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연구정책연구실 박사는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통합 돌봄 및 공동체와 외국인의 돌봄 서비스 이용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봉오 국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 김근태 고려대학교 교수는 “세종시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의 경우 많은 어린이집이 정원 미달의 사태에 봉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삼현 한양대학교 교수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인근 지역보다는 서울 등 대도시와 비교한 사회서비스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소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기획단장은 “인구 변화 및 시민 인식과 가치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저출산·가족정책연구실장은 “세종시의 육아친화 환경과 인프라가 지속가능하고 ESG 윤리 및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고유한 운영모델로 구현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홍금석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본부장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현대 사회에서 변화하는 출산과 육하 환경의 이해 및 적절한 정책과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이랑 세종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출산 문제 및 출생률 제고 지원사업 등 분절된 양육지원을 고민하기 보다는 취업-주거-가족구성-자녀양육 등 생애과정를 지원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청년정책과 저출산 정책이 하나로 유기적으로 작동 되어야 올바른 방향의 정책 실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을 담당할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복지정책 허브로서 세종시 인구문제와 저출산 분석 및 대응 전략 연구와 사회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를 지향하는 정책의 흐름 속에서 모든 주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4-07-09
-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 심벌마크 변경에 동의 77%… 심벌마크 교체 위한 로드맵 제안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 심벌마크 변경에 동의 77%… 심벌마크 교체 위한 로드맵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이 정책연구활동 중간보고 및 전문가 토론회를 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지원 대표의원은 “심벌마크는 설명하지 않아도 가치와 이유를 알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심벌마크가 지역의 정체성, 지향성을 보여주기에 적합한지 시민의 입장을 확인하고 이어서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연구모임이 지난 5월 한 달간 실시한 ‘시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76.9%가 현재 심벌마크 변경에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정체성을 잘 나타내냐’는 질문에는 41.9%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이 대표의원은 “해당 조사는 심벌마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알아보는 첫 시작이다 500여 시민이 참여했지만, 앞으로 시민공청회, 대규모 여론조사 등이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제자로 참여한 김한솔 상명대학교 교수는 브랜드 성공의 중요 요소로 심미성과 브랜드경험을 강조했고 토론에 나선 한종호 호서대학교 교수와 김재강 단국대학교 교수는 미래비전 반영을 방향으로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속가능하고 통일된 도시브랜드 운영을 위해 BI 및 CI 통합관리부서 설치 △시민공청회 등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집단의 적극활용 방안 등을 행정부에 제안했다.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은 이지원 의원을 대표로 류제국 부의장, 김강진·정도희·김영한·유수희·김철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의원간담회, 시민인식조사, 지자체 전수조사, 선진지견학, 포커스그룹인터뷰, 중간보고 및 전문가토론회를 마쳤으며 오는 8월 최종연구결과를 보고서에 담을 예정이다.
2024-07-09
-
당진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지역개발대상’수상
당진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지역개발대상’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역개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매년 주최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한 지방정부와 단체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에 주어진다.
종합평가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총 6개로 종합대상과 분야별 대상으로 나눠지며 평가심사는 총 3단계로 1차 평가인 정량평가, 2차 전문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와 공적 인터뷰 심사, 3차 만족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당진시는 지난해 대기업과의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 경제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통해 생활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호수공원 조성 대상지를 선정하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교통 안전 수준을 높인 결과 교통안전지수 개선율 전국 1위를 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에 공헌해준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9
-
대전시의 기업유치는 계속된다
9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1,077억 원 규모 투자, 115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1,077억원 규모 투자, 115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 기업지원국 김종민 국장을 비롯한 △㈜다성 김현수 부사장 △㈜스탠더드시험연구소 박혜영 공동대표 △우리기술 조상훈 대표 △㈜인지이솔루션 권진근 대표 △㈜한스코 정창근 대표 △한일통신㈜강창선 대표가 참석했다.
유성구 둔곡산단으로는 △스탠더드시험연구소 △㈜우리기술 △㈜인지이솔루션이 이전 및 신설 투자하기로 했다.
서구 평촌산단으로는 현재 인천 남동공단에서 운영 중인 자동차용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다성이 이전 투자한다.
대덕구 대전산단에는 보안용 카메라 및 영상감시장비 제조기업인 △한일통신과, 방산제품 압연 설비 부품 제조기업인 △㈜한스코가 신설 투자로 입주한다.
한편 △㈜한스코는 대덕산단에도 증설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인플레이션, 전쟁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하다”며“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투자 입주하는 기업이 불편함 없도록 하고 행정적·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6개 기업 대표도“둔곡, 서구평촌, 대전, 대덕 산단에 이전 및 신·증설 투자 업무협약을 계획대로 준비할 것”이라며 기업 하기 최적인 도시 대전에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대전 경제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2024-07-09
-
권역 책임의료기관 단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
9일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함께 천안시 단국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단국대병원(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함께 천안시 단국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와 단국대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서 전달식, 비전 선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공모에서 신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단국대병원은 매년 6억 6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역할은 △고난도 필수 의료 제공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기획·조정 등이다.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원내 신설한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을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환자 이송·전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등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으로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도내 필수의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국대병원과 함께 도내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적극적인 연계 및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차질 없는 필수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9
-
저비용·고품질 선진 축산 기반 다진다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충남형 힘쎈 선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축산업 선진화를 위해 고능력 우량가축 생산 및 스마트 기술 확산 등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국 최대 수준인 도내 가축 사육 규모에 걸맞은 축산업 질적 성장을 이끌고 저비용·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충남형 힘쎈 선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가축 개량을 통한 고품질 우량 종축 생산 기반을 도내 구축하고 축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의한 수입 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혈통관리를 강화하며 유전체 분석 사업을 통해 선발과 도태를 추진하고 우량 씨수소 선발, 스마트 기술 보급, 전문인력 양성, 축산분야 탄소중립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협약 주체별 협력 사항 이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축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체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충남대는 우량 종축·고급육 생산을 위한 충남형 씨수소 선발 체계를 확립하며 한우 우량 암소 우수축군 선발 및 차세대 충남형 최종 개량 소 생산을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유전평가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연암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과학적인 가축 사양 관리 및 환경 친화, 탄소중립 등 친환경 축산업 정착에 앞장서고 스마트 축산 전문 기술 교육 등 축산 경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미래 축산업을 선도할 청년 및 후계농 양성에 참여한다.
또 반려동물 분야 정보, 기술을 반려동물 연계 사업에 적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등 동물 복지문화 확산도 선도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축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도축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축산 및 저탄소 축산물 생산에 협력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등록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혈통관리와 유전체분석으로 우수축에 대해 맞춤형 우수정액을 추천하고 능력이 떨어지는 하위 20∼30% 개체는 도태 등 컨설팅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 우량 보증씨수소 선발 △차세대 충남 한우 생산 △지속가능한 가축 개량 기반 구축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 및 교육 △동물 보호·복지문화 확산 등 관련된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요즘 축산업은 인건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와 대외수입 개방 확대 등 어려움이 더해져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축사를 집단화시켜 생산·도축·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도록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축산업 5개년 육성계획’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스마트 축산으로 가는 길을 닦아갈 것”이라며 “충남 축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7-09
-
충남테크노파크,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10일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충남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통합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TP에서 수행하고 있는 충남도 균형발전 기업지원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충남도 내 인구소멸지역 대상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간 상호교류의 시간을 통해 지역주도 자립 성장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충남TP 기업지원본부 수행사업 중 인구소멸지역 내 특화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102개 사 및 공급기업이다.
워크숍에서는 지역균형발전전략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충남TP 균형발전 기업지원 사업 경과보고 및 계획, 지역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기업지원사업 실적 점검을 위한 만족도 및 차 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남도의 기업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제9대 후반기 천안시의회 의장단 및 위원장,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제9대 후반기 천안시의회 의장단 및 위원장,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및 위원장은 8일 오후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현안 브리핑을 받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행금 의장은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긴장을 놓지 말고 철저한 예방과 준비로 피해를 방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9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인성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관내 중학교 38교의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4학년도 동부 중학교 인성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38교의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4학년도 동부 중학교 인성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바로세움 인성교육’을 주제로 바른 인성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부‘마음빼기 명상교실’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2부에서는 특색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학생과 함께할 수 있는 MBTI 성향별 향수 만들기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과 교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을 배워 교실 속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동부 중학교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성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교통 불편 민원 잇따라…대전시의회 신속·현장 해소
교통 불편 민원 잇따라…대전시의회 신속·현장 해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올해 2분기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주를 이뤘다.
2분기에 접수한 총 21건의 민원을 살펴보면 도로파임, 버스 대기시간, 오토바이 단속, 좌회전 신호시간 등 대부분 도로·교통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도로정체·축구장·축제 등과 관련한 통행·소음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도 잇따랐다.
2분기 민원을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이 28.6%, 행정자치위원회 14.3%, 복지환경위원회 9.5%, 교육위원회 4.8.%, 운영위원회 4.8.%를 각각 차지했다.
그 외 자치구 등 타 기관 이송 민원은 38.1%다.
대전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대전시의회는 누리집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불편 호소나 개선 제언이 있는 경우 누리집 참여마당에 들어와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4-07-09
-
야간경제특구 조성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 주문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상가공실 완화,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대책’ 관련 토론회로 전환,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경기침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야간경제특구 조성과 상가공실박람회 개최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상가공실 완화,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대책’ 관련 토론회로 전환,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과감하게 용도규제를 완화하거나 극심한 공실 사태를 빚고 있는 일부 대규모 상가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간 시가 여러 시책을 통해 수변상가 공실률 개선, 중기부 라이콘타운 1호점 유치, 도시상징광장 안착 등 성과를 보였음에도 근본적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못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그동안 상가 용도규제 완화, 상권별 성장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최민호 시장은 대표적으로 ‘야간경제특구’를 조성, 옥외영업기준 완화와 자발적 공연문화 조성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을 온 가족이 함께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올해 안에 상가주와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가공실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상가가 패키지화된 상권 형성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상가공실박람회는 최민호 시장이 지난 1일 지역 집합상가 상가주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로 초기 임대료 면제 혜택 등 공실상가주와 소상공인 간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치원 빛거리 조성 및 확대, 이벤트광장 부지를 활용한 주말 야시장 운영, 취식구역 조성, 진열대 개선 등 전통시장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심상업구역 대상 적극적 용도규제 완화, 주요 상업 구역 인근 열린 공연공간 조성, 전면공지 규제개선, 대규모 집합상가 건축물의 정상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자문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여부 등 후속 조치 계획 검토 등을 거쳐 소상공인을 지원할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계속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국제행사 개최, 과감한 규제 완화 등 변하는 환경에 맞춰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