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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안전교육 이수기관 1호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세종시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증기관 제1호’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국립세종수목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증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 직원이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장거래 소방본부장과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과 소개, 인증패 수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수목원 직원 185명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총 5회에 걸쳐 소방교육을 이수해 인증 자격을 충족했다.
소방본부 소속 소방안전강사 7명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법 등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수목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타박 및 골절, 벌 쏘임 대처 방법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소방본부는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점차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 전 직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 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수목원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거래 본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제1호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증을 획득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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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도서관, 2024 미꿈소 전국 확산 공모 선정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4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강사와 장비를 지원받게 됐다.
미꿈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 등에 창작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평동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의 △나만의 머그컵을 제작해보는 ‘동화 속 소품만들기’ △코딩로봇 비누를 활용한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 코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과 28일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대평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0일부터 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미꿈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성과 협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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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ESG경영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충북사무소와 함께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확산을 위해 ESG 사내전문가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청주 오창에 위치한 한국생산성본부 충북사무소 강의실에서 7월 24일~25일 2일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대상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ESG 담당 실무 또는 부서장, 임원으로 관심있는 기업은 한국생산성본부 충북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기업의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도입과 정착을 돕고 국내외 ESG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와 한국생산성본부의 기관 간 협력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1일차 ESG 최신 동향과 기업지배구조 이해, 2일차 ESG 공시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ESG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한층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그간 서울에서만 운영되던 교육을 ‘찾아가는 ESG 사내전문가 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개최, 기업의 접근성을 강화해 양질의 교육을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 이혜란 경제기업과장은 “ESG경영 실천은 기업의 미래 가치평가와 투자자 신뢰도 및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인력 및 자본이 부족한 도내 기업들이 ESG경영을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ESG 대응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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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캠퍼스에서 2024년 제1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위원회는 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하에 △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추진상황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혁신 선도형 빔라인 구축 보고 및 의제로 신승환 구축사업단장,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 정일봉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신현준 충북대교수 등이 참석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안건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방사광 가속기 구축과 함께 가속기 전문인력 유치 및 양성, 종사자 정주여건 구축, 부품·장치산업 육성, 관련 기업·연구소 투자유치 방안 등 가속기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혁신 선도형 빔라인 구축과 관련해 국·내외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활용 및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과 이차전지, 반도체산업, 소부장산업 등 신성장 전략산업분야와 국가첨단전략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빔라인 구축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민간투자 등 빔라인 건설 재원의 다각화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추진상황은 부지조성 54만㎡를 올해 6월 완료하고 소유권이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154kv 전력인입은 현재 실시설계용역중으로 하반기 공사착공 예정이고 4차선 진입도로는 교량 등 구조물 공사 및 본선 토공작업 등 정상 추진중에 있다.
그 외 기반시설 사업으로 △용수공급 △폐수연계처리 △가스공급 등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5년말 준공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방사광가속기의 정상추진을 위해 노력해 가속기와 연계된 기관·기업 유치 및 지원시설 조성으로 청주 오창이 과학도시로 발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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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외국인환자 유치 위한 팸투어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의 보건의료 교사 등 22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5월 도, 도의회, 충북보건과학대가 몽골 현지에서 4박 6일간의 의료설명회를 실시한 후 교사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2명의 몽골 교사들은 각각 청주의료원과 하나병원,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며 선진화된 의료장비와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남대와 경관이 뛰어난 충주호,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속리산 법주사 등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도 둘러보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8일에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K-유학생 유치를 위한 몽골 3개 초·중·고교와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에 방문한 현지 교사들에게 충북의 특화된 의료기관과 대학교를 소개하며 외국인환자와 k-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이후 몽골 울란바토르 등 현지 의료기관장들도 초청해 도내 의료기관과 중증환자 유치, 의료진 연수 등 구체적인 교류 협력·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베트남 에이전시 2명도 초청해 도내 주요 병원들을 소개하며 환자 유치, 의사 연수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올 11월에는 우즈벡 의료관계자를 초청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몽골 현지 교사들에게 충북의 특화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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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성공사례 공유, 중부권역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내 중부권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20여명과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괴산전통시장 이정우 상인회장과 괴산의 대표 맛집인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의 차별화된 성공사례 공유 특강을, 2부에서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특강 강사로 나선 이정우 회장은 괴산전통시장 활성화 운영 사례를 주제로 차별화된 핵점포 육성 방법과 치맥축제 성공 사례 및 온라인 마케팅 등을 이야기하면서 침체된 도내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또한, 괴산전통시장 내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도 충북형 브랜딩 강화와 홍보물 개발, 온·오프라인 패키지 개발과정 등 구체적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2부에서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긴밀히 소통하면서 촘촘한 시책을 마련해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도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점포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시설 현대화 사업 외에 신규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장날 공연, 지역학생과 함께하는 특화사업 지원 등 참신하고 차별성 있는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충북도에서는 이번 중부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남부권역 및 북부권역에서도 충북형 성공노하우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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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가들의 노하우 공유, 제7회 충북 창업 노마드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서원대학교는 10일 서원대학교에서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김영미 서원대학교 부총장, 이종택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스타트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충북 창업 노마드 포럼’을 개최했다.
충북도는 그동안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 등 유수의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기업 IR 및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개최해 왔다.
이번 포럼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도약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원대학교와 협력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서원대 졸업 성공창업가의 강연, 도내 대학생 창업동아리 스피치, 사회적기업 창업스토리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무인문구점 ‘문구방구’를 운영하며 200호점을 돌파한 서원대 졸업생 용선영 대표의 강연이 주목받았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창업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며 “창업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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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로당도우미 145명 추가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일부터 경로당도우미 145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는 앞서 220명의 경로당도우미를 각 경로당에 배치했지만 경로당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애로사항을 고려, 노인일자리사업인 경로당도우미의 자격 기준을 완화해 확대 배치에 나선다.
당초 경로당도우미 지원 요건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60∼64세 차상위계층이었으나 60세 이상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고령친화도시로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경로당도우미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신속하게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월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기회는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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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스마트팜 생활’ 사례집 발간
충남형 스마트팜 기술 적용 품목 확산 및 다변화를 위한 ‘슬기로운 스마트팜 생활’ 사례집 책자를 발간·배부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형 스마트팜 기술 적용 품목 확산 및 다변화를 위한 ‘슬기로운 스마트팜 생활’ 사례집 책자를 발간·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스마트팜이 확산하면서 특정품목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불안정 우려가 야기됨에 따라 스마트팜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품목을 다양화하고 스마트팜 재배 기술과 장점을 알리고자 발간했다.
사례집은 스마트농업을 시작하기 전 품목 선택 시 고려할 사항과 수경재배의 종류별 장단점, 관련 시설·장비 소개, 전국 스마트팜 재배 사례, 도와 전국으로 구분한 38개 품목에 대한 사례 및 정보 등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우수 스마트팜 기술 적용 사례를 도입하고자 충청권을 중심으로 품목 도입 가능성에 대해 4차례 진행했던 업무협의 내용과 전문가 자문회의 내용 등을 이번 사례집에 담았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특용작물인 버섯·인삼·고추냉이 등 스마트팜 재배를 위한 배치 형태, 시설 규격, 재배 특성별 전처리 과정 등을 살펴 접목 가능성을 분석하고 보완 사항을 추가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또 도내 유형별·작목별 사례로 가장 보편화된 딸기·토마토·파프리카·오이 작목은 경지 이용률 극대화를 위한 보급형 수직농장인 2·3단 딸기재배 사례와 수평재배 극대화를 위한 이동식 고설베드 활용 재배 사례를 담았다.
양액을 재활용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인 순환식 양액재배 신기술 등 기존 스마트팜 시설의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사례와 수출 작목인 잎들깨와 연중 생산이 가능해진 쪽파·엽채류 등의 사례도 소개했다.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표고버섯 재배 방식과 신소득작목 도입을 위해 실증시험 중인 양송이·생강·아이스플랜트 사례도 포함했다.
이밖에 전국 단위에선 최근 다양하게 연구·개발되고 있는 고추냉이에 대한 근경 생산 위주의 고려 사항을 수록했고 잔대·두릅·병풀 등 다단재배 연구 동향도 담았으며 양란과 델피니움 등 화훼분야 실증사례도 추가했다.
사례집은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해 농업인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도 농업기술원 전문기술교육 추진 시에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장정식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축산팀장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팜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스마트팜 기술 적용 품목 확산을 위해 이번 사례집에서 소개한 38작목을 선도 농가 중심으로 민관 협업 실증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작목 확대 연구과제 수행 및 보급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의 영농 길잡이 역할을 위한 작목별 지침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시험장 10개소 시범사업과 연계해 작목별 생육·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품목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설원예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시범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잎들깨 등 4품목의 스마트팜 재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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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고기 취급 업소 불법 행위 8건 적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최근 보양식으로 염소 수요가 늘면서 국내산 염소고기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염소고기 수입량이 폭증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특별단속해 총 8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입산 염소의 국내산 둔갑 판매 등을 방지하고자 추진한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으며 도내 염소고기 취급 업소 302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이 중 위반 업소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식품제조·가공업소이며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1건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영수증 및 거래명세서 미보관 3건 △건강진단 미실시 3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소는 즉석식품제조·가공업소 신고를 하지 않고 염소엑기스를 제조·판매했으며 B업소는 염소고기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했다.
그 외 3개 업소는 원산지 등이 기재된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를 6개월간 비치·보관해야 함에도 이를 위반해 적발됐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무신고 영업 및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축산물 안전 취약 부분에 대한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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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최초 다자녀 세대 자동차종합검사비 지원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2일부터 충남도 최초로 다자녀 세대에 자동차종합검사비를 최대 3만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2자녀 이상의 다자녀 세대로 2024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공업사에서 종합검사 통과한 비영업용 승용차 1대에 한하며 신청서류를 구비해 다자녀 세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에 12월 6일까지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당진시 주민등록과 자동차 사용본거지를 두고 신청일까지 지원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당진시는 정부의 미세 먼지 저감 대책으로 2020년 4월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당진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자동차의 정기검사가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사로 강화됐다.
당진시는 다자녀 세대의 종합검사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친화 도시를 조성하고자 작년 ‘당진시 다자녀 가정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충남도 최초로 다자녀 세대에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당진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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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진행
당진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7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추진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남도 협약기관인 충청남도 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강사들이 당진시에 있는 경로당에 찾아가 교육하며 지난해에는 관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113곳에서 어르신 1,867명이 교통안전 교육을 수강했다.
한편 시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 고령 운전자 스마일 실버 스티커 무료 배부 사업,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현재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효과적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방법을 찾아 실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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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육우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당진시, 한육우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급한다.
한·육우 사육 농가는 8월 9일까지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축종은 한우·육우·송아지이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하가 인정된 개체에 한하며 축산물이력제, 도축 관련 증명서로 증빙해야 한다.
직불금 지급 대상은 기준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인이며 2022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후 2023년 한 해 동안 한우·육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 송아지 104,450원이며 올해 하반기 조정계수가 결정되면 직불금을 받게 되며 지급한도는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피해보전직불금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급 대상 농가들은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꼭 기간 내에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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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6차 배움자리 열어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6차 배움자리 열어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9일 민관학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환 청소년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배움자리를 가졌다.
천안시 서북구 공립지역아동센터 김소현 센터장이 청소년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강의했고 민관학 관계자들의 질문과 열띤 토론으로 배움자리를 이어갔다.
이번 배움자리는 성환 청소년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참고로 아산시 읍면동 청소년 마을배움터 사업과 운영에 대해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마을교육 단체와 읍면동에서 청소년 마을배움터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교육을 위해 애쓰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이명희 공동대표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에서도 읍면동 청소년 마을배움터가 잘 자리매김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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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제19회 충북교육정책 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제19회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과학고 및 영재학교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 이영주 박사의 주제 강연과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차이 △과학고 운영현황 △영재학교 운영현황 △과학고 및 영재학교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보고 영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활발한 질의와 응답이 이루어졌다.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끌어내는 일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과학고와 영재학교 운영 또한 수학, 과학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일이다”며 “우리 충북의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앞으로도 교육연구정보원은 최신 교육 이슈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 관련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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