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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방학 맞아 안면읍서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운영
태안군, 여름방학 맞아 안면읍서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원거리 거주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총 8회에 걸쳐 안면도 상상도서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 ‘안면도에서 펼쳐지는 춤의 무대’를 진행키로 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읍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남부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청소년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양질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안면읍·고남면에 거주·재학 중인 초3~고3 학생이 대상이며 초등부 12명과 중·고등부 12명 총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13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교육’ 탭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페이지에 접속하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화·수요일 실시되며 초등부는 오후 1시부터, 중·고등부는 오후 3시부터 각각 두 시간씩 진행된다.
방송댄스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즐거우면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 및 청소년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구비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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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성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 기술이다.
심정지 발생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7%에 이르지만, ‘골든타임’인 4분이 지나면 뇌세포 손상이 시작되어 10분 경과 시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처럼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중요한 만큼, 군에서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의무 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교육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회 4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자에게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최근 홍성의료원 직원이 길에서 쓰러진 군민을 발견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처럼 모든 홍성군민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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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가지점번호판 28개소 신규 설치…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아산시, 국가지점번호판 28개소 신규 설치…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긴급상황에 처한 신고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지점번호판 28개를 연암산·고용산의 주요 등산로와 월랑·성내저수지에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위치 찾기가 어려운 산악이나 하천 주변 등 도로명 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등산이나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혹시 모를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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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아산 제11회 아산시장배 전국어울림배드민턴대회’ 개최
‘아트밸리 아산 제11회 아산시장배 전국어울림배드민턴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아트밸리 아산 제11회 아산시장배 전국 어울림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3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밝혔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장애인·비장애인 선수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휠체어 통합, 좌식 통합, 지적 통합 등 크게 세분류로 나뉘어 승부를 펼친다.
경기 진행은 조별리그전에 이어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생활체육대회 경기 규정 및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규정을 적용한다.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문석호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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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 전국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아산시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 전국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참가자들이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5명 전원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강원도 원주 역사박물관이 주최한 ‘제23회 전국 짚풀공예 공모전’ 심사 결과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인 서수남 씨의 ‘순수한 천연볏짚으로 제작한 쌀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3년 김미정 씨가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아산시에서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강원도 초병을 제작한 김미정 씨가 동상, 육각둥구미와 김칫독을 제작한 김현자·안병록 씨가 각각 장려상, 김정옥 씨의 둥구미가 입선으로 선정돼 출품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로 아산시 짚풀공예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짚풀공예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33명을 선정해 왔다.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아산시 짚풀공예가들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아산시 일자리 전수사업의 성공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9월 원주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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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어촌공사 수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아산시-농어촌공사 수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9일 농어촌공사 아산지사를 방문해 수해 예방을 위한 ‘저수지 물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아산시에서는 유경재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정현모 건설정책과장, 김백규 농업기반시설팀장이 참석했으며 농어촌공사 아산지사에서는 윤태경 아산지사장과 최영준 농어촌사업부장, 이금미 농지은행관리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산시는 호우주의보·경보 등 집중호우 상황에 대비해 저수지 사전 방류를 통한 수위 조절, 수문개방 정보 공유, 비상 연락 체계 구성과 합동 비상근무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수해 피해 방지를 위한 아산시의 제안 사항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경재 건설교통국장은 “효과적인 물관리를 통한 수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어촌공사 아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와 농어촌공사의 저수지 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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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천안아산역 하부공간 새 단장, 아산시 관광 홍보 효과 톡톡
KTX 천안아산역 하부공간 새 단장, 아산시 관광 홍보 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KTX 천안아산역 하부의 낡은 공간에 성웅 이순신과 세종대왕의 온양행궁을 모티브로 한 관광홍보물을 설치해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재미를 더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역 하부공간의 퇴색되고 낡은 회색 기둥에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아산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교각의 콘크리트에 손상이 없으면서도 점검이 쉽도록 안전한 구조물 설치기법을 적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특히 세종의 온천욕 캐릭터를 글로벌한 주제로 접근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목욕물이 흘러넘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는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잡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내년은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해 아산시로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준비 중”이라며 “이순신의 역사적 가치와 왕실 온천의 상징화를 통해 아산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이를 통한 아산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산의 특성과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이미지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 아산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켜 대외적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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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사명감·윤리의식 가져야”
박경귀 아산시장,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사명감·윤리의식 가져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지난 2022년 실무·연수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기간별로 20만원에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공인중개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회 박훈석 회장의 부동산거래사고예방 △국제사이버대 부동산학과 박용덕 교수의 부동산 관련 개정법률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장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부동산 열기가 뜨겁고 부동산거래가 많은 도시인 만큼 공인중개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도시에서 아산시로 전입하는 분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사람이자 첫 이미지가 바로 공인중개사”며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에 대한 철저한 사명감과 직업윤리 의식을 가지고 중개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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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전문가 교육 시행
아산시, 세무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전문가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5일 경력 5년 이하 신규 세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필요한 세정분야 전반 및 사례공유를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국세 기초세법 교육 △공무원노동조합 바로알기 △자동차세 개편 이슈분석 △직장 내 소통·공감능력 향상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세무직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함께,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 및 협업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얻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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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공주 원도심 일원 근대 문화유산에서 개최하는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유산이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이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작년까지 ‘공주문화재야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올해부터 ‘공주 문화유산 야행’으로 행사명을 변경해 선보인다.
올해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1926년 공주시가도’를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공주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공주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는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인 옛 공주읍사무소·공주제일교회·공주중동성당·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문화유산 야행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입체적 구성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문화유산 야행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공주 문화유산 야행 주관기관인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공주의 원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9월 가을밤, 근대 공주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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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오늘 미니 10집 ‘VirtuouS’로 컴백 ‘평행세계 2부작 마침표’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평행세계 2부작의 막을 내린다.
드림캐쳐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Virtuou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 ‘JUSTICE’는 세계관 속 신념을 더욱 견고히 하는 마침표와 같은 곡으로 악에 맹렬히 맞서는 ‘우리’를 표현했다.
이번 앨범 속 히어로를 자처한 드림캐쳐는 고고한 정신과 메시지를 전달, 꺾이지 않는 당찬 기세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니 10집에는 ‘Intro : 7' Dreamcatcher’를 비롯해 전진하는 영웅의 모습을 담은 ‘STΦMP’와 오토바이의 두 바퀴를 두 개의 고리 또는 반지로 해석한 ‘2 Rings’, 사랑을 찾아 헤매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연인에 빗댄 ‘Fireflies’까지 수록돼 드림캐쳐만의 뚜렷한 음악 정체성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드림캐쳐는 지난 9일 ‘JUSTICE’ 뮤직비디오 티저 오픈을 마지막으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이들은 7인 7색 히어로로 변신해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검부터 화살, 날개, 로프 등 다양한 요소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흥미 역시 자극하고 있다.
평행세계 시리즈를 통해 ‘왕관’을 대하는 상반된 모습을 그려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한 드림캐쳐.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으로 세계관 여정을 강렬하게 장식할 이들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정의 구현을 위해 발돋움할 드림캐쳐의 ‘VirtuouS’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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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수료식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남성 독거 노인의 우울감 해소 및 행복한 노년을 위한 프로젝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의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 남성 독거 노인의 일상생활 자립 프로젝트다.
요리 교실, 정리 수납, 주제별 특강 등을 통해 노인들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향상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고취하고자 진행됐다.
상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노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과 요리책을 수여했으며 그간의 활동 영상 시청, 소감 발표, 작품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두견예술단의 민요공연과 예송주니어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옥천노인복지관은 “지난 프로젝트 활동을 돌아보면 어르신들의 열기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것 같다.
요리대회를 통해 그간의 요리 실력 발휘하고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이 어르신은 “힐링센터에서 만난 동료들과 서로 끈끈한 전우애를 느낀다 단합도 잘되고 복지관에 가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너무 행복했다 독거 남성을 위해 많은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복지관 직원을 비롯해 관장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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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지정기간 연장 ‘총력’
홍성군,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지정기간 연장 ‘총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유기농업특구 지정기간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및 관련 기관단체·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홍성 유기농업특구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특구 계획 변경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성 유기농업특구 지역협의회는 이용록 군수를 위원장으로 두고 관계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련 기관단체·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2014년0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되어 그동안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유기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특구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해 운영방향 설정 및 지속적인 특구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변경을 위한 지역협의회 설치·운영 및 용역을 실시한 것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유기농업특구의 미래 비전을 재정립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실효성 있는 규제 특례를 발굴하겠다”며“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유기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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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부모 대상 진로 명사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7월 9일 저녁,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최교진 교육감(좌)이 인사말씀을 하고, 교육 분야 전문가인 방종임 강연자(우)가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9일 저녁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대비해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1 진로 상담과 11개 진로 체험실 안내 등을 진행해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방종임 교육 전문 기자 겸 온라인콘텐츠창작자를 초청했다.
이날 특강에서 방종임 강연자는 2028대입개편, 2022개정교육과정 설명 등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관해 설명했으며 이후 자녀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강연자는 학생들이 사회변화와 다양한 직업 생태계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능력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키우는 진로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조력하는 과정이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하고 알찬 주제의 특강과 진로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특강이 매우 유익했다”며 “다른 학부모님들과 소통하고 배우는 자리였으며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충환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부모, 시민, 지역사회 등과 함께하는 진로 교육을 실현할 것이며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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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학생 찾아 준 ‘두루초 학생 선행 표창’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0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선행을 실천한 두루초등학교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6월 13일 저녁에 세종누리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학생의 가족들이 고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행방불명된 김 모 학생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김 모 학생은 세종누리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다.
지난 6월 13일 20시 30분 무렵,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두루초등학교 6학년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선뜻 “도와드릴까요”고 김 모 학생의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김 모 학생을 찾기 시작했다.
길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가락마을 19단지 쪽으로 지나가는 아이를 봤어요.”고 말하자, 자전거를 타고 찾아다니던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앞서 뛰어가 아이를 찾아 줬다.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가족의 따스한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훈훈한 이번 선행 사례는 김 모 학생 어머니께서 사건 다음 날인 6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교육감에게 바란다’에 글을 직접 써주시고 교육감실에 제보해주셔서 알려지게 됐다.
선행 학생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모 학생의 어머니는 “너무너무 긴박하고 막막한 순간에 주변엔 다른 어른들도 있었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며“그 순간에 2명의 학생이 내민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따뜻하고 고마웠으며 집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봐도 고마운 마음이 잊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선행은 사랑의 또 다른 언어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박지율, 신수오 학생의 이번 선행을 계기로 온 세상이 따뜻한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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