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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산단 교통 기반 다진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일원에서 ‘기지시∼한진 지방도 619호 확포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당진시장, 도의원, 시의장, 시의원, 도민, 관련 기관·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기지시 가학교차로부터 국도 38호선과 접하는 한진교차로까지 총연장 9.36㎞를 대상으로 한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231억원을 투입해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다.
도는 지난 201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노선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3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마치고 올해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에 따라 도는 송악산업단지 활성화 및 서북부권 산업경쟁력 향상,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환황해권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교통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근로자와 지역민, 관광객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도 619호선은 서해안 국가산단과 송악읍, 나아가 현대제철 등 철강산단을 연결하는 당진경제의 대동맥”이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통근길이 더욱 빠르고 안전해지고 정주 여건 개선, 물류 비용 감소로 송악산단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당진의 경제성장이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부터 시작된 만큼 촘촘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며 “당진-천안 고속도로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 서해선과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구축 등 당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로 만들고 내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을 출범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기존 300억원 규모의 지방도 정비사업 예산을 12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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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혁신파크·스마트 양식장 조성 “속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당진시 발전을 위해 기업혁신파크 조성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당진시를 찾아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당진 기업혁신파크 조성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천주교순례길 세계 명소화 추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업혁신파크는 지난 2월 서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 50만㎡의 부지에 에스케이렌터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과 2030년까지 29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 사업 내용은 △1단계 SK 렌터카 복합물류단지 조성 △2단계 모빌리티 혁신복합단지 조성 △3단계 모빌리티 테마 어메니티 복합공간 조성 등이다.
김 지사는 “기업혁신파크는 당진시를 자동차·물류 글로벌 혁신도시로 성장토록 할 것”이라며 “베이밸리 건설과 연계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는 석문간척지 일원 14만 5000㎡의 부지에 2027년까지 4년 동안 40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순환여과식과 바이오플락 양식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할 계획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는 친환경 양식이 가능한 것은 물론, 품종 변환도 가능하다.
도는 올해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사업에 국비 100억원을 우선 확보하고 연내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양식단지를 1차적으로 조성한 후 새우, 연어 등 미래 전략 양식 품종을 육성할 방침이며 2027년까지 2단계로는 청년 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천주교순례길 세계 명소화 사업은 2027년 전 세계 청년 5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와 연계해 추진 중이다.
당진은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로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천주교 문화유산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솔뫼성지와 합덕성당 등 20.1km에 달하는 성지 순례길을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송악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조성 △송산 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당진 생활체육관 건립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순례길 정비 등을 건의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당진시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시 보훈회관에서는 10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후 당진시 청년타운 ‘나래’로 자리를 옮겨 4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12일 금산군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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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파수꾼, 인권·청렴의식 높인다
10일 중부경찰서 대강당에서 중부서 소속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및 일반직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중부경찰서 대강당에서 중부서 소속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및 일반직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및 일상생활 속에서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청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권 분야 전문 경력이 있는 강사를 초빙, 국가인권위원회 경찰 인권 관련 결정례 및 청탁금지법 내용설명 위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교육에 앞서 직원 스스로 인권·청렴 인식도를 점검하고 청렴 관련 제도 및 법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인권·청렴 자가진단표와 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 내용을 담은 홍보물도 배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치경찰사무 담당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찰관 직무 수행 중 시민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인권·청렴 교육이 치안 현장 경찰들의 인권·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인권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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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해진 7월 '보람동 복컴 문화나눔' 함께해요
더 풍성해진 7월 '보람동 복컴 문화나눔' 함께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오후 3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보람동 복컴 문화나눔’ 7월 공연을 연다.
‘복컴 문화나눔’은 소공연장으로서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이달 공연부터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사업명을 ‘복컴 문화살롱’에서 ‘복컴 문화나눔’으로 변경했다.
이날 1부 공연에서는 세종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의 어울림 공연, 2부는 세종시 정오1230 서은숙 예술감독의 ‘클래식 나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보람동 종합복지센터 ‘점자도서관 가는 날’ 행사와 연계 개최해 시각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과 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즐기며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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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새벽부터 재난피해 현장점검 후 신속복구 총력 지시
김기웅 서천군수, 새벽부터 재난피해 현장점검 후 신속복구 총력 지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늘 하루민 누적 강수량이 204.5mm 넘는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새벽 2시 비상 3단계 발령과 비상근무를 지시한 후 4시에 긴급회의를 주재하자마자 즉시 재난 현장으로 향했다.
서천읍, 장항읍 등 군 전역에 발생한 도로 파손, 침수 및 토사유실 등의 재난 상황과 주민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 복구를 지시했다.
만조와 금강하구둑 방류로 해수 역류 등의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길산천, 판교천 물수위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부서에 실시간 재난상황판을 모니터링해 만일에 있을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0시 도지사 주재 호우 피해상황 점검 회의에서 피해 현황 및 대처상황 보고를 마치고 비인면 및 한산면 토사 유실 피해 현장으로 출발했다.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피해 현장에 점검 중인 김 군수는“간밤에 내린 폭우로 어느 마을 하나 온전하지 못하다”며 “온종일 피해 현장을 살피고 군민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9시 30분 기준으로 269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군청 전직원을 비롯해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110명이 응급복구 중이며 굴삭기 41대 등 총 53대 복구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 16곳, 가축 121000수 폐사, 시설하우스 등을 포함한 농경지 침수 33.5ha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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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조사·응급복구 신속 추진”
10일 새벽 충남도 내 일부 지역에서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도가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충청중심뉴스] 10일 새벽 충남도 내 일부 지역에서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도가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도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호우 피해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하고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기상 현황 및 전망 공유, 피해 현황 및 대처 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강수량은 △서천 203.4㎜ △논산 173.2㎜ △부여 173㎜ △금산 159.3㎜ △계룡 139.5㎜ 등으로 나타났다.
8∼10일 누적 강수량은 △서천 401.2㎜ △논산 397.1㎜ △부여 352.7㎜ △계룡 350.6㎜ △홍성 328.5㎜ 등이다.
이로 인해 10일 논산에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침수로 서천에서 토사 유출로 인한 주택 매몰로 1명 씩, 2명이 사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침수, 사면 유실 등 26건,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반파, 축대 유실, 옹벽 붕괴 등 24건으로 나타났으며 농경지 침수는 30.72㏊로 잠정 집계됐다.
도와 각 시군은 산책로와 세월교, 하상도로 도로 둔치주차장, 야영장, 지하차도 등 110개소를 통제했으며 소방대는 주택·도로 배수나 토사·나무 제거 등 247건의 활동을 펼쳤다.
도는 9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비상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 호우경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 주재 긴급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며 호우 상황에 중점 대응했다.
비상근무 투입 인력은 998명이며 산사태 취약지구나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736개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도는 앞으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히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각 시군에 피해 및 대처 상황을 물은 뒤 “그동안 많은 비가 온 상황에서 또다시 물폭탄이 떨어져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벽시간대 발생해 피해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 같다”며 “시장·군수를 중심으로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고 조속히 응급복구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 “비 피해가 비교적 적은 천안이나 아산이 인력이나 장비, 자제 등을 피해 지역에 지원해주고 도는 각 시군이 요청하는 부분을 적극 수용해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다음 주에도 비가 예상되는데, 선행 강수량이 많아 비가 조금만 와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그 부분까지 신경 써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건설본부 인력·장비 투입 유실 도로 긴급 복구 △자율방재단·새마을회 등 봉사단체, 도청 직원 복구 참여 추진 등을 강조했으며 오성환 당진시장에게는 비 피해로 연기한 민선8기 시군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당진시민 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려달라”고 덧붙였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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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 전격 취소
예산군,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 전격 취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밤사이 발생한 수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10일 예정된 ‘2024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취소하고 수해복구에 발을 벗고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복지국과 산업건설국으로 나눠 역점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와 중점사항, 문제점 등을 최재구 군수 주재로 토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파악 및 원활한 복구 대응을 위해 전격 취소됐다.
군은 긴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복구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항구 복구 대책 수립 등 근본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다른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 예보가 계속될 전망인 만큼 비상 대응 체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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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홍보물 비치 희망 업소 모집
제천시, 관광홍보물 비치 희망 업소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촘촘한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관내 관광관련 사업장에 여행 홍보물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전했다.
제천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관내 관광관련 사업자 중 매장 내 관광홍보물을 비치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00개 업소이며 예산 및 사업 추이에 따라 모든 희망업소에 지급을 목표로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제천시 관내에 주소지를 둔 사업장 중 여행객이 방문할 수 있는 사업체로 식당, 카페, 관광체험장, 숙박업소 등이며 비치형 관광 리플릿, 설치형 관광지도 등을 지원한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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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올해 백일해 환자 수가 7일 기준 6,163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0~4세가 535명, 10~19세가 5,230명으로 전체 환자의 93.5%에 달할 만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
백일해는 환자의 비말감염에 의해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 1명이 12~17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강하다.
초기에는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작성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숨을 들이쉴 때‘웁’하는 소리가 나면 의심해 봐야 한다.
제천시보건소는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12세까지 무료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아의 경우 생후 2, 4, 6개월, 15~18개월, 4~6세에 백신접종 후 11~12세에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하기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천시보건소장은 “백일해가 의심되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씻기 생활화 및 기침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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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부 가족, 서산시에 300만원 성금 기탁
아름다운 기부 가족, 서산시에 300만원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조덕래 씨와 그의 아들 조민성 군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9일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덕래 씨 부부, 조민성 군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조덕래 씨가 2008년 조민성 군의 돌잔치 비용을 기탁하면서 아름다운 기부 가족의 온정 전달은 시작됐다.
조덕래 씨 가족은 첫 기탁 이후 17년간 매년 300만원씩 기탁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된 기탁 금액은 5천1백만원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온정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조민성 군은 고등학생이 된 후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아버지 조덕래 씨를 본받아 매일 1만원을 적립해 매년 자신의 생일이 될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조민성 군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기 있는 지역 공동체 사회 실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꾸준하게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소득자의 사망 및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이번 성금을 사용해 가족의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헀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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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4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경과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모집사업은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행정사무 보조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280명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고 주·연차 수당과 교통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
다만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동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상황 등 사업 참여 적격여부를 조회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정해 오는 8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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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소장‘주민 기증유물’, 지정문화유산으로 거듭나다.
제천시 소장‘주민 기증유물’, 지정문화유산으로 거듭나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 소장 중인 기증유물 ‘농사직설’, ‘선종유심결’이 7월 12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제천시에서 소장하고 있는 ‘농사직설’, ‘선종유심결’은 제천에 거주 중인 박태기·모춘상 부부가 기증한 유물이다.
부부는 방치되는 고서를 지키기 위해 평생동안 수집해 온 의학서적 및 시문집 등 고서 6,170여점을 2022년 12월 시에 기증했다.
이에 제천시는 2023년 1차 기증유물 목록화 사업을 통해 본 유물을 발굴해 2024년 충청북도에 지정·신청해 충청북도 유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받게 됐다.
‘농사직설’은 우리나라의 풍토에 맞게 곡식을 재배하기 위해 세종의 명으로 편찬된 농업서이다.
제천시에서 소장 중인 ‘농사직설’은 1654년 충청도 감영에서 간행한 것으로 당시 공주목사 신속, 충청도 관찰사 강백년, 충청도도사 홍주세의 발문이 실려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실정에 맞는 농사 방법을 보충해 조선후기 농법의 변화를 보여주며 당시 충청도 지역의 인쇄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선종유심결’은 중국 북송대 승려 연수가 저술한 책으로써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마음의 집착에서 벗어나 어느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경지에 올라야 한다는 불교 철학의 핵심을 담은 이론서이다.
권말의 간행 기록을 통해 1500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판각한 경판으로 인쇄한 책임을 알 수 있다.
선종 계열 불서의 간행과 보급을 살필 수 있는 책으로써 불교사 및 인쇄 문화적 가치가 높은 책이다.
제천시는 박태기·모춘상 부부의 기증을 계기로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소중한 유물의 기증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증 받은 유물을 시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전시 공간 마련을 위해 2025년까지 제천 한방생명과학관 1층에 기증유물전시관을 조성할 예정이며 기증 유물 목록화 사업을 추진해 향후 중요 유물을 추가로 발굴 지정 신청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다시 한번 기증을 결정해주신 박태기·모춘상 부부께 감사드리며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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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고등학교 결핵 이동검진 실시
서산시, 중고등학교 결핵 이동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6월 27일부터 진행된 ‘중고등학교 결핵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검진팀이 학교를 방문한다.
시는 중고등학생 2천500여명에 대해 흉부 엑스선 촬영으로 결핵의 유무와 전조 증상을 파악하고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서산시 보건소에서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올바른 기침 예절과 결핵 예방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도 배부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현재까지 부석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대산고등학교 학생 1,074명이 검진을 마쳤으며 7월 19일까지 5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집단 발병률이 높은 중고등학생 무료 검진을 통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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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37억여 원 부과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8만 1천317건에 대해 총 237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자로 소유 기간과는 관계없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산세 과세표준 증가 한도를 지난해 대비 5% 수준으로 제한하는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가 시행돼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 시행 전 기존 주택 과세표준은 공시가격에 따라 별도 상한 없이 결정됐다.
또한 1세대 1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최대 60%에서 주택공시가격이 3억원 이하인 경우 최대 43%까지 하향 조정돼 시민의 재산세 부담은 더욱 줄어들 예정이다.
재산세는 소유한 재산에 따라 납부 시점이 달라 납부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 소유자는 연간 납부해야 할 재산세를 매년 7월과 9월 1기분과 2기분으로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 일괄 부과된다.
주택을 제외한 다른 재산은 일시납으로 건축물, 선박, 항공기는 매년 7월 부과되며 건축물에 토지가 포함된 경우 토지분 재산세가 매년 9월 부과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재산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ARS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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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자녀가정 지원 대폭 확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례는 다자녀의 기준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하고 두 자녀 중 18세 이하 자녀 1명이 있는 경우 다자녀가정으로 인정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세대가 분리된 경우에도 자녀가 서산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다자녀가정으로 인정되며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으로서 수혜를 누릴 가정은 1만여 가정으로 예측했다.
특히 이번 조례에서 다자녀가정임을 인정하는 다자녀 가족 카드를 소지하면 상수도요금 감면,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평생학습관 수강료 면제 등 7개 항목과 제휴 가맹업체 이용 시 요금할인을 통한 우대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자녀 가족카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을 예정이며 조례 관련 규칙과 규정을 개정한 후 9월에 발급·배부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공포된 조례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연구하고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자녀 가족카드 발급 기준에 맞는 수혜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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