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천시, 2024년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제천시, 2024년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일 충북도에서 주최한 2024년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천시 규제개혁 우수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경진대회는 충북도를 비롯한 7개 시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접수된 19건의 우수사례 중 1·2차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의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제천시는 ‘제천시 주택건설 사업 개별 심의 통합심의로 한번에’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을 위해 추진된 위 사례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신청 시 개별법에 따른 개별심의 추진으로 최대 16개월 이상 소요되는 불편함을 통합심의로 전환한 것으로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규제개혁이 대두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규제개혁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충북도와 시군에서 제출한 법령 및 제도개선, 기업 애로사항 해소,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사례들을 발표했다.
2024-07-11
-
새 단장 마친 충주시 청사… “잔디 깔고 산책로 만들고”
새 단장 마친 충주시 청사… “잔디 깔고 산책로 만들고”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청사 광장 정비와 더불어 시민 편의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을 마쳤다.
시는 지난 2일 지하주차장 누수와 반사광으로 인한 눈부심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구조 보강작업, 청사 광장 배수 및 방수작업, 천연잔디 식재공사를 마쳤다.
이 공사로 청사 광장에 잔디밭과 보행로가 조성됐고 야간에도 안전히 산책할 수 있도록 보행용 관석과 태양광 조명이 설치됐다.
또한 점심시간이 되면 청사 전면 입구에 배달 오토바이가 뒤섞여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 후면에 배달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을 조성했다.
배달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조성으로 청사 광장은 차량을 포함, 이륜차 통행이 전면 제한돼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전용 등·하원 주차장을 조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청사 광장 잔디밭을 중심으로 조성된 보행로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증가하자, 의회동 뒤편의 녹지공간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숲 속 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 산책길은 청사 내 기존 산책로와 연결돼, 푸른 녹음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시설 개선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언제든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충주시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이해도 향상을 위해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군청 각 부서와 11개 읍·면의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들의 관심 증대와 제안 사업의 다양화에 맞춰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 △제안사업 검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5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 중이며 오는 7월 12일까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군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2024-07-11
-
홍성군-홍성경찰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MOU 체결
홍성군-홍성경찰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홍성경찰서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홍성지역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선경 군의원, 이정순 충남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지회장, 협력단체, 운수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홍성 관내 교통 사망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교통사고 통계 분석 및 공유를 통한 협력 증진 △교통사고 위험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 확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강화 △교통약자 대상 교통안전활동 확대 △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기타 공동 관심분야에서의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등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교통안전은 우리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홍성군과 홍성경찰서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기관 및 관련 단체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이용록 홍성군수, 화마가 할퀴고 간 서부면에 ‘황톳길’ 조성
이용록 홍성군수, 화마가 할퀴고 간 서부면에 ‘황톳길’ 조성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충남 역대 최대 산불을 겪은 서부면의 우심숲에 주민들을 위한‘황톳길’이 새롭게 조성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황톳길 조성사업은 이용록 홍성군수가 서부면 대형 골프장 조성에 이어 산불피해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서부면 민생현장 방문 당시 주민들의 건의로 시작됐다.
군은 주민들의 쉼터 및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즉각 사업 추진을 결정해 서부면 이호리 우심숲에 주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건강, 휴식을 위한 힐링의 공간을 마련했다.
서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우심숲은 중촌마을 주민들과 노인회,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소규모 휴식 공간으로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80m로 길이는 짧지만 고품질 황토를 사용하고 세족대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처받은 서부면 주민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맨발 걷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증진 효과를 얻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황톳길 관리에 참여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자원봉사 정신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1
-
홍성군,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87억 부과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건축물 및 주택에 대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만 9,408건, 총 87억 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및 선박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연납으로 표시되어 7월에 일괄 부과된다.
고지서는 오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홍성군 지방세 ARS, 가상계좌 입금,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용재 재산세 팀장은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납기가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혼잡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1
-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응급처치 교육받고 아이들 만나러 가요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응급처치 교육받고 아이들 만나러 가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이 응급처치 전문교육 오전 과정을 추가 개설·운영하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후 매주 수요일 오후 도내 교직원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7월부터 오전 과정을 추가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일 처음 진행된 응급처치 전문교육 오전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내토초등학교의 이선화 돌봄전담사는 “업무 특성상 오후 교육에 참석이 어려웠는데 오전 교육이 생겨서 너무 반가웠다.
수준 높은 교육에 감탄하고 이제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운전, 방과 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을 위해 오전 과정을 준비했으며 실습 위주의 집합교육으로 신속한 응급처치와 안전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교직원과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법정 교육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분기에 모집 중인 교육은 △8월 7일 △9월 25일의 오전 2기수와 △7월 24일 △8월 21일 △9월 11일의 오후 3기수 등 총 5기수로
2024-07-11
-
청주고 개교 100주년 기념 공연 ‘100년의 하모니, 화합의 멜로디’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청주고등학교는 11일 강당에서 개교 100주년을 맞아 재즈 앙상블 초청 공연 ‘100년의 하모니, 화합의 멜로디’를 개최했다.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AD앙상블은 재즈 분야의 앙상블로 바리톤 박상민의 △오솔레미오 △베사메무초 등과 보컬리스트 이대원의 △파라다이스 △러브 등이 공연되고 박상민과 이대원이 플라이 투 더 문을 선사했다.
특히 사제 간 소통의 시간에는 사제 간 편지 낭독 후 재즈 버전으로 색다르게 편곡된 ‘스승의 은혜’와 ‘청주고등학교 교가’를 함께 감상하며 학교 구성원 간의 단결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2학년 김동욱 학생은 “오늘 행사를 통해 평소 선생님께 쉽게 전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것이 뜻깊고 풍부한 역사를 지닌 학교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성훈 청주고등학교장은 “음악적 즐거움과 더불어 학교 공동체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행사였다”며 “100주년의 역사에 걸맞은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
백성현 논산시장, “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수해 복구에 총력 대응”지시
백성현 논산시장, “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수해 복구에 총력 대응”지시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하천 제방 유실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00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논산시는 2단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 것은 물론 행정의 일선에서 현장에 나가 있는 15개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님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의 안전을 살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토사 유출, 제방 유실 등이 발생한 현장 곳곳을 돌며 “긴박한 현장 상황을 반영해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은 ‘선조치 후보고’체계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날 오후 1시에는 파이핑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논산천 제방을 방문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도지사 역시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피해 상황을 상세히 알리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백 시장은 논산천 제방 인근 마을 주민 200여명이 대피한 부적초등학교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 불편한 사항을 하나하나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청취했으며 강경읍, 양촌면, 가야곡면 등 논산 전역에 걸쳐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가야곡면 시도4호 외 4개소 도로 유실, 9개 버스노선 운행불가, 검천천 외 7개소 하천 제방 및 호안 유실, 부적면 감곡리 외 15개소 토사유실 및 수목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10
-
대전소방, 집중 호우로 고립된 36명 전원 구조
10일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 36명을 4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0일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 36명을 4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 16분경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에서 물이 차 지붕에 올라가 있는 시민의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차량 13대와 7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먼저 출동한 소방차량들은 침수된 하상도로를 우회해 현장에 도착했는데 마을 전체가 침수된 것을 확인하고 구조보트 출동을 추가 요청했다.
서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구조보트 도착 전 육안으로 보이는 구조대상자 7명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인명검색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인명구조가 이루어지는 동안 이장우 대전시장은 침수된 마을을 방문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던 강대훈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인명구조 상황을 듣고 구조대원의 안전과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조보트가 도착하면서 119구조대의 인명구조는 속도가 붙었다.
구조대는 집집마다 추가 구조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급대에서는 구조된 주민들을 인근 복지관으로 이동시켜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날 마을 이장이 오전 5시경 둑이 무너지기 전에 신속히 대피방송을 하고 피난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이장님이 마을의 안전을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본격 순항 위한 닻 올려
10일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조원휘 의원(국민의힘 유성구3)이 당선됐으며, 제1부의장에는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이, 제2부의장에는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각각 당선됐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해 제280회 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10일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조원휘 의원이 당선됐으며 제1부의장에는 송대윤 의원이, 제2부의장에는 황경아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의장에 당선된 조원휘 의원은 “시민이 위임해주신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할 것”이라며 이어 ‘진수무향 진광불휘’ 라는 글귀를 인용해 “참된 물은 향기가 없고 참된 빛은 반짝이지 않는다.
겸양을 미덕으로 화합을 요체로 삼아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히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후반기 대전의정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또한 제1부의장에 당선된 송대윤 의원은 당선소감으로“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들 간 당을 초월해 화합하는 가운데,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등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맡은 바 의정활동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2부의장에 당선된 황경아 의원은 “앞으로 2년간 동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실천해 나가면서 의장단과 상임위 의원들 간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맡아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부의장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오는 15일 상임위원장단을, 17일에는 운영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진용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2024-07-10
-
대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10일(수),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교육공무원(교장, 교감, 행정실장, 고위직 간부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양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가꾸어 나가기 위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양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가꾸어 나가기 위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양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직 교육공무원의 역량 배양을 강조한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정책의 이해와 더불어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단순한 지식과 정보의 이해 기능을 넘어 스스로의 가치와 인식 태도를 재점검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이미 지난 4월에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을 세 번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네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교육감 및 교육청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개인의 가치관이 바로 서고 그 위에 조직의 건전한 문화를 든든하게 잡아나갈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연수는 김윤이 강사를 초빙해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기관장 및 고위직이 알아야 할 학교 내 성고충 처리 절차, 2차 피·가해 예방, 성폭력 예방 교육의 패러다임 등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감 있게 진행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예방보다 더 좋은 치료가 없듯이, 이번 폭력 예방 연수를 통해, 자율과 책임이 있는 학교 문화,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교육청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심층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균형발전을 위한 통합워크숍 성료
10일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충남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은 10일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충남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소멸지역 대상으로 각 시군관계자 및 기업지원사업 관련 기업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지역주도 자립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 및 각 시군 관계자, 102개 사 기업인 등 1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충남도 김영명 경제기획관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축사를 대신해 “충청남도의 유구한 역사와 지역특성을 살린 각 시군구 지역사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이행 등을 약속해 참석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보령시 김동일 시장은 “지역의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보령시는 2035년까지 그린에너지 도시로의 변화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지방기초단체와 충남TP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의 구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국내 지방소멸현황과 육성 전략 강의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결국엔 승리하는 브랜드경영의 힘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을 청해 들었다.
이어 현재 충남TP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및 입주, 연구장비 보유사항 안내로서 △충남TP 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의 연고자원 및 충남TP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우수사례 발표로는 보령의 머드를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 서천의 유망기업인 로 진행됐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대전교육청,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 개최
10일(수),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청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가졌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는 2024년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공동 주제로 관련 정책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토의하며 혁신교육 및 미래교육에 대한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권교육청 미래교육, 혁신교육, 환경교육 담당자 및 관련 분야 희망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구촌 생태계,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국도시생태연구소 박병권 소장의 강의와 학습공동체 토의로 진행했다.
강의는 생태계 속 인류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구생명지수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
더불어,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생태계의 혼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 등을 살펴보며 진행한 학습공동체 토의는 앞으로의 환경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에 대해 숙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2024년 공동 주제인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공감과 동행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0
-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국회서 군불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조속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국회에서 군불을 지폈다.
도는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필요성과 천안 설립 당위성을 알리고 대통령 지역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자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 갑, 을, 병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진석, 이재관, 이정문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천안 지역 국회의원, 치의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재일 서울대 치과대 교수가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 교수는 발제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 취지, 치과 의료산업 현황, 기대효과 등과 함께 △치과대별 분산돼 성과 집약이 어려운 연구 실태 개선 및 협력 촉진을 통한 상승효과 주도 △국내 치의학 새 연구 분야 개척 및 선도 위한 연구정책 조정 △혁신적·창의적 미래 치의학 기술 개발 △타 정부 출연기관과 협력·융합 통한 새 가치 창출 등 주요 역할을 설명했다.
권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기능과 역할 등을 짚고 △치과 산업의 강점 △치과 산업의 확장성 △치과의료 연구개발 등 치의학의 차별성 및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정문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황충주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 정세환 대한예방치과 구강보건학회장, 이종혁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장, 이창주 충남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치의학계와 관련 기관·단체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 구강질환 등 치의학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시급성과 설립 최적지 천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중에서도 특히 천안은 교통의 요지이자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지리적 이점과 함께 단국대 치과대학, 치과병원, 순천향대 병원과 100여 개 치과 의료기관이 밀집된 연구원 설립 최적의 장소”며 “다른 지역에서 공모를 통해 연구원을 설립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이는 지역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고 대통령 공약에 따라 마땅히 천안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 지난 2월 열린 충남 민생토론회에서도 공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도는 치의학계 숙원사업이자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치의학계, 국회, 정부와 협력해 관련 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전국 최대 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도 갖춘 최적지다.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