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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우량 씨마늘 6만 구 유상 분양
한지형 우량 씨마늘 6만 구 유상 분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부터 토종 한지형 마늘을 조직 배양해 생산한 우량 씨마늘 6만 구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토종 한지형 마늘은 난지형인 대서마늘과 비교해 수량은 낮지만, 기능성과 맛이 뛰어나 지속적인 소비가 이뤄지고 가격도 높은 편이어서 재배 시 농가 수익이 안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토종 한지형 마늘 재배 농가들이 오랜 기간 같은 종구로 마늘을 재배하면서 바이러스, 병해충 등에 의해 종구가 퇴화하는 등 마늘 품질 저하 및 수량 감소 문제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연구회와 마늘 우량 종구 보급 확대 업무 협의회를 통해 올해 생산 계획 및 보급 방침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협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종구 생산단지 구축 지역에 씨마늘 보급을 확대하고 씨마늘로 활용하지 않는 지역은 제외하는 등 우량 종구 활용성 강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6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년도 종구 활용 실적과 종구 생산 계획 등 수요를 파악하고 이달 하순 시군별 보급량을 결정한 뒤 다음달부터 유상 공급할 계획이다.
또 마늘 우량 종구 생산에 대한 사전 교육 및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우량 종구를 식용으로 판매하지 않고 종구로 재생산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권서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장은 “조직 배양을 통해 생산한 씨마늘을 활용하면 품질 향상은 물론 수확량이 20∼30%까지 증가한다”며 “마늘 생산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량 종구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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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상권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댔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11일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우리지역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아름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이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심순례 상인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의 아름동 상인협의회 회원이 참석해 매출감소,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순례 상인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름동과 상인협의회가 더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덕남 동장은 “상인협의회와 아름동이 일체가 되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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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전동면 청람리 일원에서 6·25전쟁 최대 격전지인 개미고개 전투 당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추모제를 개최했다.
세종시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6회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미군 제2전투항공 부 여단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조총 발사, 헌화·분향, 표창 수여, 추모사, 감사의 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개미고개 전투는 1950년 6·25전쟁 당시 미군 제24사단이 전쟁 초기 빠른 속도로 남하하는 북한군에 맞서 펼친 4일간의 전투다.
전쟁 발발 이후 사흘 만에 서울이 점령됐고 정부는 대전으로 후퇴했는데, 미군은 대전을 지키기 위해 금강을 방어선으로 삼았다.
1950년 7월 11일 북한군은 전차를 앞세우고 미군 진지가 있는 개미고개를 공격하면서 12시간에 걸친 전투가 벌어졌고 제24사단 제21연대 미군 428명이 희생됐다.
이들의 희생으로 개미고개를 지켜내면서 아군이 후방에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이곳에서 장렬히 전사하신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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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전통 이어온 뿌리깊은 가게에 인증현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조치원읍 소재 ‘신흥파닭’에 세종 뿌리깊은 가게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지역에서 맛과 서비스가 우수하고 오랜 기간 전통을 유지해 온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사업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흥파닭’은 1978년 창업 이래 45년간 조치원 지역의 전통 치킨인 파닭을 조리·판매해 온 업체다.
신선한 생닭을 사용해 치킨 위에 파를 올리는 파닭은 조치원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요리법으로 조치원이 원조로 알려져 있다.
신흥파닭은 이런 전통 요리법을 계승하며 파닭의 원조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성장했다.
2015년에는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돼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도 했다.
시는 이달 중 ‘맛나당칼국수’와 ‘류코리아 태을국악기’에도 각각 인증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선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시민 신뢰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45년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세종시의 자랑이 되어주신 신흥파닭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가게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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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기부하고 '조치원 복숭아+α' 받아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조치원복숭아와 추가 구성품을 제공하는 ‘조치원복숭아+α답례품’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 접속해 세종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복숭아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피치못할 우리사이’ 세트를 3만 포인트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기부자가 26∼28일 복숭아 축제 현장에 방문하면 맛있는 조치원 복숭아 1상자와 추가 답례품을 배부한다.
택배 발송은 하지 않는다.
추가 답례품은 참기름, 들기름, 쌀, 선크림·세안크림 구성, 제과점 상품권, 그래놀라 2종 등 기부자가 선호하는 6개의 상품으로 준비됐다.
현장수령 방식으로 배송비를 절감하는 대신, 더욱 풍성한 추가 답례품을 마련했다.
세종시민의 경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세종시에 기부를 권유한 다음에, 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답례품을 대신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강준식 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시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신선한 복숭아를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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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지사협, 고독사 예방 캠페인 전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봉암리 일대에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한국전력 세종지사, 한전엠씨에스㈜세종지점 직원들도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와 원룸을 돌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또,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윤일형 면장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사람을 조기에 발굴하고 제 때 지원해 따뜻하고 안전한 연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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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기쁨 나누는 사회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반곡동에 위치한 비오케이 아트센터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주관으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세종시의회,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임산부 체험과 가족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저출생 극복 메시지를 담은 소망 나무 체험과 행운 뽑기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생명 탄생의 위대함과 임산부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임산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기념식과 부대행사가 점차 심화하고 있는 저출생과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임신, 출산, 육아가 행복한 선택을 넘어 혜택이 되도록 우리시가 더욱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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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시정 4기 미래 비전 실천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세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1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이 미래다’는 주제로 시정 4기 2주년 시민소통 행사를 열고 최민호 시장과 각계각층을 대표해 참석한 시민과 함께 세종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시민은 청년, 안전, 행정, 경제, 문화, 복지, 도시, 환경 등 9개 분야 72개 시민단체, 기관, 기업 관계자 등 350여명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로서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계획을 상세히 제시했다.
또한, 이응패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혁신 방안과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에 대해서도 준비상황을 설명하게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아무리 좋은 비전도 시민의 동참 없이는 실현하기 어렵다며 시정4기 하반기 성과 가시화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비전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최민호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비롯해 미래 비전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앞으로 가야 할 목표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과 복지, 민생경제,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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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 성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월 증평군을 시작으로 6월까지 8개 시군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해 토지소유자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는 속도감이 있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목적, 추진절차, 사업효과, 기관별 역할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 마련 행사이다.
이번 상반기 설명회는 증평군 등 8개 시군 각 마을회관 현장에 총 300여명이 참석했고 경계결정, 조정금, 추진절차, 토지이동 등 39건의 민원을 말끔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게 됐다.
또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맹지 해소, 마을길 확보, 조정금 처리에 대한 집중 설명으로 궁금증 해소와 이해로 공감대 폭을 넓히며 긍정적 효과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하반기 설명회는 7월부터 청주시 상당구를 시작으로 남은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적극적인 직접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도 이헌창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소유자 등 주민과의 소통으로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경계분쟁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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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천시지부는 11일 제천 문화회관에서 ‘제19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권익보장 실현과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 관련 종사자, 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발달장애인 권리선언 낭독,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시민·종사자, 타의 모범이 되는 장애인에 대한 표창 및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자기권리 주장대회 대상 수상자의 자기권리 주장발표부터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모회원들의 장구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2부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예술제가 진행되어 10개의 참가팀이 연주, 노래 및 댄스를 선보이며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부금 문화복지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제천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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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중국 언스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위해 출발
제천시-중국 언스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위해 출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일 청소년의 글로벌리더십 함양과 국가 간의 우의증진을 위한 국제문화교류를 위해 제천시 대표 청소년 14명이 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간 중단된 청소년 국제교류는 지난해 김창규 제천시장이 국외자매도시인 중국 언스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언스주의 초청을 받아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제천 청소년들은 언스주 청소년들과 만나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위해 선발된 청소년들은 4번의 사전모임을 갖고 중국 문화와 언어를 함께 탐구하고 활동할 거리를 나누며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제천의 청소년들이 국제적 이해관계를 넓히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리더십 향상 계기가 될 거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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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그동안 충북도가 펼친 파격적인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정책들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지난해부터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인구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출산육아수당, 난자냉동시술비, 산후조리비, 임산부 교통비 지원 등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업들을 연이어 발굴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7건의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도 구축했다.
또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에는 결혼비용·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초다자녀가정 지원, 임산부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있으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 인구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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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 기관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산업거점 장비확충 및 기술지원을 위한 2024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청주시 제조업 경영지원기관인 한국산업진흥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한국산업진흥협회는 이차전지 산업거점 고도화 기반구축을 위한 3D 프린터 장비를 구축하고 청주시 이차전지 소부장 전·후방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사업화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분석지원, 시험·평가·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시군의 역량 있는 비영리기관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는 극동대 산학협력단,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2022년에는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 중원대 산학협력단, 2023년에는 음성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선정해, 장비이용 81건, 시험·평가·인증 156건, 시제품 제작 15건의 기술지원을 시행하는 등 지원기업의 매출증가 및 고용증가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 주력사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2021년 화장품·식품·의약품 성분 분석장비를 구축한 음성 극동대는 구축장비를 통해‘고량강 추출물 함유 기능성 화장품 소재개발 과제로 ’22년~’25년 중기부 공모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는 뷰티화장품학과를 신설해 인재육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의 핵심연구 지원기관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신규 구축한 시멘트수화반응열 측정기는 전국에 10대 정도밖에 없는 희소성있는 장비로 도내 뿐 아니라 전국에서 활용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도내 혁신기관과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산업의 인프라 구축이 중소 중견기업의 역량을 제고시키고 기업 경쟁력이 지역 주력산업의 견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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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혈관튼튼 운동교실’상반기 운영 종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혈관튼튼 운동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혈관튼튼 운동교실’은 심뇌질환자 및 고위험군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6주간 1기, 2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근력 및 유연성, 심뇌혈관질환 예방인식,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시에 따르면, 최종 수료자 42명에 대한 사후 측정 결과 수료자 평균 근육량 0.8㎏ 증가, 체지방률 2.7% 감소, BMI 0.6㎏/㎡ 감소, 콜레스테롤 6㎎/㎗ 감소로 큰 변화를 보였다.
또한 체지방률 1% 이상 감소 수료자는 26명으로 최종 수료자의 61%가 고무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운동 후 하체가 탄탄해지고 근력이 강해진 것을 느꼈으며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재 하반기 교육인‘3기 혈관튼튼 운동교실’이 진행 중이며 4기는 9월부터 모집해 10월 초 운영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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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향한 걸음 걸음 걸음, 택견공연 개최
소원을 향한 걸음 걸음 걸음, 택견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택견 창작무예극‘소원을 향한 걸음 걸음 걸음’이 오는 14일에 호암예술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자서전인 ‘백범일지’에 쓴 일본경찰을 제압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고뇌하는 소년 김구가 택견을 배워 일제에 대항하는 내용을 택견 창작극으로 각색해 택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연은 6개의 단막극으로 ‘곧게 솓은 바위’, ‘천이 모여 강이되고’, ‘강은 바다로 흘러모인다’, ‘치하포구’, ‘스스로 정한 범부의 길’,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소원’으로 나뉘며 백범이 어릴 적 택견을 수련하는 과정과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복수를 거쳐 독립운동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또한 ‘새야새야’등 그때 당시에 불려졌던 전래민요의 선율을 차용한 곡을 사용해 시대상을 반영하고 공연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은 천정엽 보존회장이 총감독, 시립택견단 이주빈 단원이 연출, 시립우륵국악단 오하라 단원이 음악감독을 맡아 진행된다.
택견창작무예극 ‘소원을 향한 걸음 걸음 걸음’은 2024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작 당선작이기도 하며 젊은 택견인들이 대거 참여해 택견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과 주연을 맡은 청년 택견인 이주빈 단원은“무예의 도시 충주에서 독립운동가와 택견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지는 극인 만큼 무예의 예술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며 “새로운 장르로의 도전을 통해 택견의 대중화에 이바지하며 지역문화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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