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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풍수해 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괴산군보건소 풍수해 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보건소는 장마·태풍과 함께 찾아오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이란 자연재해로 인해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할 경우, 감염매개체의 증식, 감염병의 악화 등으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발생한다.
풍수해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접촉성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및 안과 감염병 등이 있으며 질환별 예방수칙은 아래와 같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이 있으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물이 닿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 섭취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먹기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설사 구토의 증상 시, 전염을 막기 위해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매개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이 있으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 활동후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접촉성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 등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해복구 작업 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착용해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윤태곤 소장은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풍수해 감염병의 위험성이 올라갔다”며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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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성불산 자연휴양림 이용 시 불편 및 개선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로 숙박 및 편의시설, 응대 서비스, 산책로 등 만족도를 조사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무작위 표본조사이며 5단계의 응답척도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한다.
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고객가치 서비스를 실현하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산림 휴양 공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이용객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만족도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특별시 괴산군의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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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손잡고 소비자 권리 보호 앞장
태안군,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손잡고 소비자 권리 보호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 5일장’ 개장 및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손잡고 소비자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군은 7월 한 달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 5일장 현장 및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8일부터 태안 5일장이 부활하고 6월 22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7월 6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태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과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는 5일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해 소비자 불만사항을 접수·처리하고 물가단속과 더불어 ‘못난이 농산물’ 판촉행사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배부에 나서며 해수욕장에서는 건전한 상거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화폐 이용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홍보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김진화 회장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태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을 수시로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여름을 맞아 시장과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태안을 찾는 분들이 만족스럽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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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특별시 괴산 일단 살아보기 2차 참가팀 모집
자연특별시 괴산 일단 살아보기 2차 참가팀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까지 ‘자연특별시 괴산 일단 살아보기’ 2차 참가팀을 모집한다.
충청북도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괴산의 체류형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 늘리기 및 지역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차 모집에는 14개팀이 선정됐으며 2차 모집에도 최대 20개 팀을 선정해 6박 7일 머무는 동안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체류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여행계획서의 충실성, 괴산 홍보 방법의 구체성 등을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여행작가, 블로거, 유튜버 등 홍보에 유능한 참가자를 우대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팀은 7월 24일부터 9월 말까지 6박 7일간의 괴산 자유여행을 완료하고 SNS 후기 작성 기준에 따라 자신의 SNS에 여행후기를 게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충북 외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만 18세 미만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에도, 외국인 등록증으로 타시도 거주지 확인이 가능하거나 여행 비자를 소지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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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산사 활용‘당진 영탑사로 탑 맞이하러 가세’시작
전통 산사 활용‘당진 영탑사로 탑 맞이하러 가세’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아키해리스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 2년 차를 맞이했으며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당진 영탑사로 탑 맞이하러 가세'는 오는 13일 시작해 연내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며 영탑사와 관련한 역사퀴즈대회와 칠층석탑 만들기 등 영탑사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가꾸는 YOUNG탑사’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탑하라 2024’는 영탑사 역사와 유물에 대해 알아보고 역할극과 공간탐방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며‘당진 영탑사로 잔치하러 가세’는 영탑사 건축모형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 영탑사와 관련한 체험이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영탑사는 문화유산 4점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문화유산을 통한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체험이 가능하다 많은 관광객이 영탑사를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당진 영탑사로 탑 맞이하러 가세’ 참여 신청과 문의는 아키해리스 또는 포스터에 게시된 QR 링크를 활용하면 된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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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원예단지 입주 대상자 모집 공고
당진시, 스마트원예단지 입주 대상자 모집 공고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스마트팜 영농창업을 희망하지만,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스마트원예단지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후 청년농업인에게 장기 임대·매도해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단지 위치는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 1217-3번지 일원에 11헥타르 규모이다.
구획 별 0.4 ~ 1헥타르까지 총 16구획이며 부지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씩 총 10년이며 임대계약 종료 후 입주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다.
선발인원은 총 6명이며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1차, 2차 모집 공고를 통해서 10명을 선발했고 이번 3차 모집 공고에서는 거주지, 농업경영체,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 요건을 완화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신청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채소화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며 모집된 대상자들은 2024년 하반기에 온실신축 계획을 수립해 2025년부터 온실신축 및 운영할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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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당진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4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의 정서지원 로봇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돌봄 로봇 효돌 10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챗지피티가 탑재된 돌봄 로봇‘효돌’을 전국 최초로 보급했다.
시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백없는 돌봄을 위해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사업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고령화 시대에 독거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서비스 ’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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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더본코리아 상생발전 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푸드’를 설정하고 지역 산업 변화를 예고했다.
군은 11일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병옥 군수와 백종원 대표는 11일 군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협약서’에 서명하고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음성센터 유치, 지역 농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외식 창업지원 프로그램,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음성군에 앞서 예산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본코리아는 메뉴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예산군에 따르면,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예산시장에 온 누적 방문객이 370만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벌써 2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밝혔다.
음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외식업 컨설팅과 교육 사업에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이렇게 개발된 콘텐츠 홍보를 위해 방송과 유튜브, 축제 등에 협력, 음식뿐만 아니라 음성군의 이미지도 강화한다.
군은 ㈜더본코리아와 ‘푸드’ 사업과 관련한 제반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어질 푸드플러스센터에 군비를 추가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음성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더본코리아가 지자체에 설치해 운영하는 교육훈련 전문기관이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예산시장을 답사하고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의를 추진했으며 조 군수가 해당 과정에 직접 참여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 백 대표는 “음성군에 설치될 외식산업개발원은 군뿐 아니라 충북과 경기 남부를 포괄하는 외식산업 중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음식 개발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백종원 대표의 결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음성의 대표 축제인 품바 축제와 명작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소규모 축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본코리아와 상호협력해 군 외식관광산업이 새로운 지역 경제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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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밤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난지대교’
당진시, 밤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난지대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난지대교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난지대교는 소난지도와 대난지도를 잇는 연도교로 2021년에 개통했다.
난지대교 경관조명 운영 시간은 매일 일몰 시각 30분 후부터 하절기에는 12시까지, 동절기에는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풍속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을 연출했다.
매 정시에는 난지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황룡과 청룡의 전설을 담은 황룡승천 이벤트를 한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난지도가 관광객들에게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명품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난지도는 2010년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8월 11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행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섬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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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음성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을 말하며 출수기를 기준으로 20~25일 전에 주는 것을 권장한다.
음성군 벼 출수기는 중만생종 8월 15일 중생종 8월 10일 조생종 7월 30일로 예상된다.
이삭거름을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너무 늦으면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므로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료 주는 양은 군에서 공급하는 맞춤비료 기준으로 10a당 10~15kg 내외로 엽색의 짙고 엷음 등 벼 생육 상황을 고려, 가감해 시비한다.
밑거름 시비량이 많아 잎색이 짙은 논은 염화가리만 10a당 4~5kg를 시비하며 완효성 비료를 시비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해도 된다.
현재 쌀 적정 생산과 고품질화를 위한 질소비료 10a당 2kg 줄이는 적정 시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논에 질소 시비량을 계산해 10a당 질소비료 시용량이 9kg 이하가 되도록 이삭거름 시비를 권장한다.
관내 쌀 생산 농가의 한해 10a당 질소비료 평균 사용량은 11㎏ 정도로 농촌진흥청 권장량 9㎏보다 2kg이 많다.
벼농사에서 밑거름, 가지거름, 이삭거름으로 사용되는 질소비료는 과다 사용할 경우, 과잉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 단백질 증가로 밥의 질감이 설익은 밥처럼 딱딱해져 밥맛이 저하되고 벼 쓰러짐, 온실가스 및 토양오염 발생이 우려된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가 적기에 실시돼야 하며 재배 시기별 생육 상황에 따라 병해충 정밀예찰을 실시해 방제 수준에 도달하면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줘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질소질 비료를 10a당 2㎏만 줄이면 비료 낭비와 쌀 과잉생산을 막아 쌀값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병충해와 쓰러짐에 강해져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진다”며 “쌀 적정 생산과 고품질화를 위한 적정 시비 캠페인에 많은 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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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기초단체 최초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신설 본격 운영
아산시, 충남기초단체 최초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신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 7. 1일자로 미래도시관리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4과 15개팀을 포함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새롭게 출범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아산시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 신소재 부품산업과 R&D 특화단지 조성 등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일자리를 확충해 왔으며 탕정2지구, 배방월천,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이 2030년까지 완료되면 인구 50만 이상의 자족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에 따라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출범하게 됐다.
미래도시관리과는 △도시재생사업 △방범CCTV설치운영 △사업소 내 계약업무를 총괄하며 클린도시과는 △가로·노면청소 △불법 광고물 단속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등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했다.
기존 부서인 도로관리과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위해 △도로 유지 및 정비 △자전거도로·회전교차로 설치 △도로구조물 유지보수를, 공원관리과는 배방읍 공원관리과를 흡수해 △지역별 효과적인 공원유지관리로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정비해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미래도시관리사업소 박태규 소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재생, 청소, 도로 공원관리 분야를 원스톱으로 신속 처리해 시민 만족도 및 행정의 효율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히면서 “조속한 시일 내 업무의 안정성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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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 특강’ 수료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 특강’ 수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10주간의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5월부터 총 10회 동안 이룸스피치교습소 박지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으로는 △발표불안 트레이닝 △ 스피치스타일 트레이닝 △ 목소리 트레이닝 △ O-B-C트레이닝 △ 카메라테스트 등 실습 위주로 구성돼 앞으로 각종 단체활동 및 주요자리에서 말할 기회가 많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호감있는 목소리를 내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복연 회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스피치의 중요성을 알고 여성단체 회원들이 호감을 주고 공감적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여성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회원 수 2,500여명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 다문화 멘토링사업 및 환경운동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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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결재권 시군에 재위임…민원 편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위임한 국유재산 사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장·군수에게 재위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무상 양도·무상 귀속 협의는 사업 인가를 시군이 하고 협의는 도가 함에 따라 민원인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협의 시간이 지체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국유재산 관리업무 중 유일하게 시군에 재위임되지 않았던 무상 양도·무상 귀속 협의 업무를 시군에 위임해 업무를 일원화하고 처리 절차를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말 민원인 내방 최소화 및 처리 기간 명시 등 무상 귀속 협의 사무 행정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얻어 ‘충청남도 사무 위임 규칙’을 개정해 10일 자로 권한을 시군에 재위임했다.
도 관계자는 “그간 민원인은 똑같은 국유재산인데 국토교통부 소관 재산은 시군 재산관리관이 무상 귀속 협의권자고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재산은 도가 협의권자로 이원화돼 있어 혼란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으로 업무를 일원화해 더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고 민원 처리 기한이 단축될 수 있어 민원인의 답답함을 덜었다 앞으로도 도민을 중심으로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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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명성 ‘워케이션 센터’로 되찾는다
온양온천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고향올래 공모사업’ 워케이션 분야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향올래 공모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두 지역 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워케이션 △은퇴자 마을 조성 등 5개 분야로 추진한다.
시군구에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사람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뷰티 온 워케이션 충남 온양’은 온양온천역 유휴공간을 워케이션 센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근로자가 편히 일할 수 있는 업무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워케이션 센터에는 지역과 지역, 지역과 기업 간 연결고리로서 인구 유입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워케이션 캡슐, 회의실, 강의실, 컨벤션홀 등 대규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본 및 실시설계,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할 방침이다.
도는 센터 구축 시 대규모 행사, 지역 자원 및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에 활용함으로써 생활인구를 끌어들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특히 온양온천역은 수도권 1호선과 장항선이 지나 수도권 근로자의 접근 편의성이 높고 온양온천, 온양민속박물관 등 근로자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시설이 인근에 있어 워케이션 중심지로 발돋움할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다.
임성범 도 새마을자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휴식의 공간이었던 과거 온양온천의 명성 회복과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원도심 온천·숙박시설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워케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워케이션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일과 휴식,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삶의 형태다.
도는 민선 8기 힘쎈충남 역점과제로 충남형 워케이션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단계별 사업에 나서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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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기업인 대화합의 장 마련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7일 아산 모나무르에서 ‘충남 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가 주관해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주희정 충남지회장과 여성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 주제는 글로벌 여성 기업인을 육성해 국가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대회는 ‘글로벌 경제 및 경영환경변화와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우송대학교 김승래 교수가 여성기업 역량강화 특강을 하며 △충남 우수 여성기업 소개 △여성기업 유공자 시상 △여성기업 제품 홍보부스 운영 △만찬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기업 홍보판촉전을 동시에 진행해 도내 다양한 규모와 업종을 가진 50여개의 여성기업이 제조하는 우수한 제품 및 홍보부스를 탐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기업주간의 의미 확인 △여성기업인의 역량강화 및 경영활동 촉진 △인적 네트워크 형성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 △유관 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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