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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해복구에 행정력 총동원
옥천군, 수해복구에 행정력 총동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옥천군에는 10일 새벽 시간당 최고 56㎜ 집중호우와 7일부터 이어진 누적 345㎜ 의 호우로 인해 현재 62개소 공공·사유 시설의 피해 상황이 접수됐다.
10일 4시경 홍수경보에 따라 전 직원을 소집해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를 하고 장비를 투입해 토사를 제거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10일 오후부터는 전면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먼저, 지역에 가용 가능한 중장비 60여 대와 옥천군 읍·면 직원을 포함한 현장 인력 100여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옥천지구협의회 60여명, 통합자원봉사지원단 100여명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옥천읍 옥각리, 군서면 상지리 등에 투입돼 신속한 현장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피해지역 토사, 부유물 제거, 소하천 및 농로 복구, 피해 주택 내부 청소 등에 힘을 보탰다.
수해를 입은 군서면 상지리 주민 A씨는 “수해 피해로 막막하고 상심이 컸는데 옥천군, 봉사단 등 많은 사람이 발 빠르게 도움을 줘서 수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읍·면의 피해조사 및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차후에 발생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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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내일 개막
제14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내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제14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내일 개막한다.
13, 14일 2일간 충북 옥천군 안내면 현리 종합축제장 및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안내면의 대표 축제다.
청정한 안내면에서 수확한 감자는 씨알이 굵고 껍질이 얇아 부드러우며 옥수수는 알이 꽉 차고 식감이 좋아 매년 전국에서 주문이 끊이지 않는 안내면의 대표 농산물이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초대 가수들의 공연, 체험행사 및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째 날 안내면 주민이 준비한 풍물 및 난타 공연으로 신명 나게 축제의 장을 연 뒤, 오후에는 제4회 콘포 가요제, 벨리댄스 경연대회와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안내면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생태습지 일원에서 열리는 ‘옛길 물길 찾아 보물찾기’, 옥수수 품종 맞추기, 삶은 옥수수 알까기, 음식 경연대회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이 외에도 옥수수·감자 시식, 옥수수 와플 시식, 관내 단체가 운영하는 식당 등 다양한 먹거리와 옥수수 따기 체험, 어린이 물놀이장 등 남녀노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지역 농가 20여 곳이 참여하는 특설 판매장에서는 갓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옥수수는 10개입 6천원, 30개입 1만6천원에, 감자는 5㎏ 1만원, 10㎏ 2만원에 판매된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농산물 재배 시기가 장마철과 맞물려 어려움이 있지만, 농산물 재배와 저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차질 없이 판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위원회는 농가가 질 좋은 농산물을 축제장에서 더욱 저렴하게 팔 수 있도록 옥수수 판매 농가에 손실보상금을 지원한다.
이승재 옥수수·감자 축제 추진위원장은 “벨리댄스 경연대회, 와플 시식 행사 등 지난해에 없던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더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방문객이 만족하고 지역경제에 도움 되도록 준비했다”며 “갓 수확한 품질 좋은 안내면 옥수수와 감자를 맛보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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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19일 ‘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홍보 안내 자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에서 ‘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 박람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해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입 박람회에는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한 61개 4년제 대학과 13개 전문대학 등 총 74개 대학이 참여하며 150여명의 입학사정관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시간 대학별 대입 설명회가 진행된다.
특히 진로교육원은 150여명의 입학 사정관과 40여명의 우리누리 대학생 자문단이 함께하는 일대일 진로·진학 상담 공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교의 상세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얻기 어려운 특수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유학 희망 학생 등을 위해 별도로 전문가를 초빙해 진로·진학 상담 공간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맞춤형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의대 정원 증원, 자율전공선택제 확대, 첨단학과 증원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입시 변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진로교육원은 이번 박람회를 잘 준비해, 우리 학생들이 대입에 잘 대비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지난달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일대일 상담’의 온라인 사전 접수를 완료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대학별 대입 설명회와 우리누리 대학생 자문단 상담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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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신규 119구급차 2대 증차 운영
다수 사상 재난의 효과적 대응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 2대를 증차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다수 사상 재난의 효과적 대응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 2대를 증차 운영한다.
이번 증차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구급 현장 출동건수가 지난 11년 동안 약 37.4%가 증가하고 지난해에는 6분마다 구급활동을 수행하는 등 출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구급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입한 구급차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든타임 취약지로 나타난 지역의 119구급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증차로 총 36대의 구급차를 확보·운영함에 따라 골든타임 확보 등 구급 환경이 개선되어 응급환자 생존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변화하는 사회와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구급 서비스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구급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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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6곳 적발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축산물 포장·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진행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축산물 포장·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진행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
위반행위는 △표시 기준 위반 제품 보관 △거래내역서류 등 미작성 △작업장 외 가공·포장 및 보관으로 총 7건이다.
축산물의 경우 제조 일자, 원재료명 등 필수 항목이 표시되어 있지 않으면,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할 수 없으나, A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표시 사항 기준을 위반하고 식육을 보관했고 거래내역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 적발됐다.
B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원료출납서류, 생산·작업기록에 관한 서류, 거래내역서류를 작성하지 않아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고 C, D, E, F 식육포장처리업체는 허가받은 작업장이 아닌 곳에서 식육을 작업·보관했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표시 기준을 위반한 경우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거래내역서류 등을 미작성하고 허가받은 작업장이 아닌 곳에서 가공·포장·보관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6곳에 대해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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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이승원, 말러 교향곡 제5번으로 만나다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7‘말러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의 객원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지휘로 2024 덴마크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이미 유럽과 북미에서 입지를 다지며 주목받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 또한 크다.
첫 무대는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협주곡인‘바이올린 협주곡’이다.
북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격정적인 리듬이 특징이다.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김필균 폴은 탁월한 연주 실력과 리더십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오케스트라의 중심을 맡고 있다.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의 독창적인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이 곡에 깊이와 여운을 더할 것이다.
2부에서는 총 5악장으로 구성된 ‘말러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말러의 9개 교향곡 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작곡가의 인생 전환기가 담겨 있는 한 편의 낭만적 드라마와도 같다.
특히 4악장 아다지에토는 말러의 아내 알마에 대한 사랑 고백이 담긴 아름다운 악장으로 유명하며 세련된 작곡기법과 더불어 환희와 비극이 한 곡에 담겨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여름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시벨리우스와 말러의 치밀하고 조화로운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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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232-‘레사’ POGO 작가, 오늘 컬래버 신작 ‘작두’ OST 발매
사진제공 = 액셀러즈
[충청중심뉴스] 네이버 인기 웹툰 ‘연애혁명’의 232 작가와 수요일 웹툰 ‘레사’로 화제를 모은 POGO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신작 ‘작두’ OST가 선공개된다.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어송라이터이자 애니송 가수 TULA가 가창자로 참여한 네이버 웹툰 ‘작두’의 OST ‘작두 ’가 발매된다.
웹툰과 동명의 타이틀인 ‘작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송 가수 TULA와 더불어 유명 성우 구자형까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OST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구체화하는데 시너지를 더하며 리스너들의 몰입감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OST 전체 프로듀싱 및 작곡에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REQ가 함께했고 작사에는 POGO와 시니 작가가 힘을 보태 ‘작두’의 주요 테마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네이버 웹툰 ‘작두’는 ‘연애혁명’으로 최고 히트 작가 반열에 오른 232 작가와 수요일 웹툰 ‘레사’로 유명세를 떨친 POGO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신작으로 수많은 구독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작두’ OST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웹툰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연재된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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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보령시보건소,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오는 9월 27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4개 면지역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2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3개년 평균에 따르면 발전소 주변지역 주요 건강지표를 분석한 결과 천북면은 주관적 건강인지율이 28.6%, 오천면은 걷기실천율이 22%, 주포면은 식사후 칫솔질 실천율이 12.8%, 주교면은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50.0%로 보령시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심뇌혈관 질환예방, 구강·영양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과 건강한 노후 및 여가생활을 위한 체조·요리·공예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대상 경로당은 지역별 지소·진료소 수 인구수 및 경로당 수를 고려해 선정됐으며 대상자는 고혈압 등 2개 이상 중복질환 보유자 및 70세 이상 독거노인을 각각 1·2순위로 해 선정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지역별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전소 지역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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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원, 폭우 속 시민안전 위해 구슬땀
보령시 공무원, 폭우 속 시민안전 위해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공무원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8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 1단계 상황본부가 운영됐고 본청 5개 반 14명, 16개 읍면동 각 1명씩이 출근해 선제적 재난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이어 오후 11시 20분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비상 2단계로 전환되면서 본청 5개 반 34명 읍면동 59명, 총 90명의 공무원이 폭우 상황 속에서 출근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 태세를 유지했다.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중앙 및 보령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지시하에 읍면동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하천, 저지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사전조치로 배수펌프장 3개소 상황점검과 대천천·웅천천 하천산책로 하상주차장 등 취약시설 점검 및 통제를 실시했다.
아울러 폭우로 인한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재난안전문자를 8회에 걸쳐 발송하고 관내 마을방송을 6차례 하면서 시민안전 및 재난예방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여름철 각종 행사와 바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웅천읍 예찰 중 도로침수로 인한 고립상황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의 협조를 통해 구조가 된 웅천읍 직원, 대천천 하상주차장 범람 대비로 회식중에 나와 현장에 출동한 교통과 직원, 24시간 밤잠을 못 자고 상황을 대비한 보령시 공무원 모두가 살신성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오전 5시 호우경보는 해제됐으나,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대량의 호우피해 접수가 우려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유지하고 상황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원산도, 청라면, 미산면 등 일부 지역에 토사유출이 발생했고 산사태 및 주택 침수 위험에 따라 8세대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단 1건의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호우를 극복할 수 있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폭우 속에서도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령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진정한 사명감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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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9월 시민정보화 교육 신청 안내
보령시, 8~9월 시민정보화 교육 신청 안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8~9월 시민정보화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컴퓨터 기초&활용 △파워포인트 기초&활용 △동영상 제작&활용 △포토샵 제작&활용 △ITQ파워포인트 △스마트폰 기초 △한글 기초&활용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보령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과정별 24명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수강과목별로 8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자주찾는 서비스 → 정보화교육 → 교육과정 → 교육신청 탭에서 가능하며 교육에 관한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홍보미디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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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당뇨병 맞춤형 사례관리 교실’운영
보은군보건소, ‘당뇨병 맞춤형 사례관리 교실’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당뇨병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관리 및 자기 건강 관리 증진을 위한 ‘당뇨병 맞춤형 사례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당뇨병 맞춤형 사례관리 교실은 당뇨병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 32명을 대상으로 사전 당화혈색소 검사 및 사전 설문지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10월까지 4개월간 질병, 운동, 영양 분야의 전문 강사가 건강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당뇨와 관련한 건강 지식을 습득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혈당기기 대여 및 건강수첩 작성법을 알려주고 개인별 상담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전문가들의 건강강좌와 실습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당뇨병 맞춤형 사례관리 교실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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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효율적인 군유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보존 부적합 군유 재산 매각’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군유 재산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활용할 가치가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비능률적인 재산을 매각해 군유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재산에 대해 현장 조사 후 개별법상 제한 여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공공개발 사업 편입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법적 제한이 없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다만, 매각 기준에 해당하는 재산일지라도 행정 목적으로 사용계획이 있거나 인접 군유지와 연계해 집단을 이루고 있는 토지, 다른 법령에 따라 매각이 금지되는 토지 등은 매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재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도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선화 재산관리팀장은 “법령상 매각 제한 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해 주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관리 비용 절감 및 기금 조성을 통해 공유 재산 관리의 효용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상반기 보존 부적합 군유 재산 매각을 추진해 법적 제한이 없는 4필지에 대해 계약을 추진 중이며 2023년도에는 25건의 군유 재산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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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테마파크 업사이클링 및 기능보강 사업을 위한 벤치마킹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11일 속리산테마파크 업사이클링 및 기능보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증평군 에듀팜특구관광단지를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2024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 사업으로 선정된 ‘속리산테마파크 업사이클링 및 기능보강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 5월 속리산면 갈목리에 개관한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속리산휴양사업소장 등 10명은 증평군 에듀팜특구관광단지 내 레포츠지구, 힐링지구, 수변지구, 숙박지구 등을 견학했으며 특히 지난해 4월부터 개장 운영 중인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의 테마별 전시관을 직접 체험하며 벤치마킹을 통해 소나무홍보전시관 리모델링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방문한 자리에서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속리산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과 상호작용하는 전시관으로 조성해 지역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벤치마킹을 통해 확보한 우수사례를 보은군에도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는 초대형 우주 테마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아름다운 지구, 달의 바다, 은하계 여행 등 다채로운 주제로 8개의 전시관과 플레이존,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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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에서 문화 부흥가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12일 개소식으로 닻 올린다
유흥가에서 문화 부흥가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12일 개소식으로 닻 올린다
[충청중심뉴스] 과거 유흥가였던 청주 내덕동 밤고개가 문화 부흥가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글로벌 공예공방거리 조성을 향한 여정에 오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공예인들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과 송재봉 국회의원,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최·주관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공예창작지원센터 신규 대상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과거 유흥가였던 밤고개 일원의 건물 6개동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예분야 창작·창업 지원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공간의 목적에 걸맞게 유리공방, 금속공방, 섬유공방 등의 창작 공방과 금속·섬유 분야 창업자의 활동을 위한 입주 공간, 교육을 위한 다목적홀, 공예상품의 전시와 판매를 위한 쇼룸과 갤러리로 구성됐다.
현재 금속·섬유 분야 각 2명씩 총 4명의 작가가 입주해 있으며 창작공간으로 개방돼 있는 유리공방의 경우는 특히 블로잉실, 램프워킹실, 연마실 등으로 세분화 돼 있어 역량 있는 유리 공예인들의 전문적인 작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 인근의 청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과 관련 기관·단체, 공예분야 공방 등과 연계·협력해 공예인력 양성을 위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예인들의 창작열을 북돋고 청년 공예가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창직 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며 공예 상품에 대한 브랜딩·판매·유통 역량까지 단계별로 성장시켜 글로벌 공예공방거리로 K-공예산업의 활성화를 주도하겠다는 것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목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과거 유흥가였던 밤고개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통해 문화 부흥가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며 “세계공예협회 WCC가 인증한 대한민국의 첫 세계공예도시 청주인 만큼 앞으로 청주시한국공예관과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축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공예도시로 위상을 지켜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예분야 창작·창업·창직의 허브가 될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관 가능 시설은 유리공방, 금속공방, 섬유공방, 다목적홀이며 대여 장비로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CNC 커팅 조각기 등을 갖췄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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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안부‘고향올래’공모사업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상당구 미원면 어암리에 ‘은퇴자 마을’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고향올래’는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정책 환경을 반영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 처음 시작됐으며 △두 지역 살이 △로컬 벤처 △로컬 유학 △워케이션 △은퇴자 마을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5월 ‘옥화9경 은퇴자 산촌행복마을 조성’으로 ‘은퇴자 마을’ 분야 공모에 신청,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은퇴자 마을’은 은퇴자에게 전원생활 등 단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어암리 산촌생태마을 다목적회관을 리모델링해 은퇴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미원면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해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미원면의 특화작물인 사과를 중심으로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주변 자원과 연계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국비 5억원 포함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은퇴자 분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청주시의 은퇴자 마을을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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