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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감염병 예방에 총력
9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강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강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시는 임시주거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수인성·식품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보건소장 등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은 긴급 감염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역할 분담과 조치사항, 감염병 예방 물품 준비, 침수지역 방역소독 방법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집중호우 발생지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15개 읍·면·동에 방역소독 강화 조치를 요청했으며 감염병관리과 직원을 3개조 6개반으로 편성해 총 총 38개소의 이재민 주거시설에 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소독티슈, 기피제, 살충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긴급 배부했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과 감염병 예방 소독도 완료한 상태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 발생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이재민들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모니터링 하겠다”며 “ 계속해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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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김태흠 도지사와 수해 피해 항구복구 방안 논의
부여군, 김태흠 도지사와 수해 피해 항구복구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0일 수해로 인해 제방이 붕괴된 임천면 구교소류지 현장을 찾은 김태흠 충남 도지사와 응급 복구와 함께 항구복구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0일 새벽 3시 30분경 구교소류지의 제방 약 20m가 붕괴되면서 주택 5동이 침수되고 3동이 파손됐으며 4가구 9명이 일시 대피했다.
농경지도 5,000㎡가 유실·매몰됐다.
해당 현장을 방문한 박정현 군수는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재해가 반복되는 만큼 응급복구 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해당 소류지는 가용 저수용량이 적어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흠 도지사는 “소류지를 확장할 필요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저지대에 사시는 주민분들을 고지대로 옮기는 이주방안도 필요하다”고 뜻을 같이 했다.
또한 박정현 군수는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이 70개로 한정되어 있어 보장이 열악하다”며 현 농작물 재해보험의 맹점을 지적했다.
“수해를 입은 모든 농작물에 대해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며 예외 없이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김태흠 도지사는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재해보험으로 보상되지 않는 품목은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여군의 양화·임천·세도 지역은 3일간 약 45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10일 새벽에는 최고 252mm의 강한 비가 내려 10일 오후 6시 기준 약 148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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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담당교사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담당교사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구축 사업으로 관내 교육복지안전망 담당교사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공감하고 소통하라’주제로 비대면 실시간 진행했다.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교장선생님을 강사로 학교 현장의 모습 20여 년간의 교육복지 활동 징검다리교실 사제동행멘토링 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강사님의 경험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과 징검다리교실 운영 사례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복지에 대한 인식 변화, 교육복지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에 관심 높아지고 있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교실을 통한 사제동행과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를 넘어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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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3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2024년 제3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교육청은 매년 헌혈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헌혈 행사에서도 방학과 휴가로 인한 헌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헌혈문화 확산에 직원들의 참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헌혈 행사 등 사회적 약자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직원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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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4년 하반기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심리·행동 문제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회서비스이다.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인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중 전문가 판단으로 서비스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바우처 신규이용자, 고연령, 저소득 가구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진단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외에도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뇌혈관질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재활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총 4개의 지역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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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시청각 자료 ‘안전충전’ 제작·배포
충남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시청각 자료 ‘안전충전’ 제작·배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조치, 재해 사례 전파를 통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시청각 자료 ‘안전이 전부 충남교육청이 전하는 안전이야기’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산업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 시 긴급 조치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이번 ‘급식실 화상재해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재해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첫 번째 영상자료인 ‘급식실 화상재해편’은 급식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뜨거운 물과 불에 의한 화상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올바른 보호구 착용법과 사고 발생 시 화상 부위의 응급처치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배지현 안전총괄과장은 “내실 있는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충남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에듀있슈’와 기관 내부 IP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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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책 투명성 제고 위한 정책실명제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주요 시정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정책실명제 및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은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전체 5억원 이상의 공사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국제교류 및 투자유치 협상사업 등이며 시는 정책실명제 신청사업 중 계룡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 누리집 행정정보-정보공개-정책실명제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추진 현황도 지속 게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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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맞은 ‘아트밸리 아산’ 소통행보 결실
두 돌 맞은 ‘아트밸리 아산’ 소통행보 결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내걸고 숨 가쁘게 달려온 지 2년이 지났다.
그동안 아산시는 ‘아트밸리’를 표방하며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 동시에 행정의 품격까지 높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직접 시민을 만나는 박경귀 시장의 소통행보는 단연 눈에 띈다.
시민과 만나는 채널을 다양하게 마련했고 만나는 횟수도 늘렸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박 시장의 시정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연초에만 하던 읍면동 열린간담회를 하반기까지 연 2회로 늘렸고 시민의 진솔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듣고 지역현안, 장기민원, 정책제안 등의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아산형통’은 올해 6월 말 기준 44건을 선정, 19회의 만남이 이뤄졌다.
또 △다양한 분야 및 계층의 시민들과 일상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감톡’ 9회 △첫 만남 주자가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아산다움’ 3회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 3회 △동네 구석구석 현장을 확인하는 ‘우리동네 골목대장’ 1회 △시장이 직접 아산의 주요 인물과 관광지, 행사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나만 믿고 따라와’ 1회 등도 운영했다.
시장실의 문턱은 대폭 낮췄다.
시장 집무실과 브리핑룸 등 주요 업무장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시장실 개방의 날’을 3회 운영했으며 ‘열린 시장 상담실’을 통해 방문 994건, 전화 1,761건, 현장소통 90회 등 다양하고 복잡해진 갈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공감으로 응대했다.
반면 시민들의 자치활동에는 힘을 실어줬다.
아산시 17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지난해 4월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주민자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했다.
주민자치회는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올해 사업으로 발굴 의제 131건 중 69건을 선정한 바 있다.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노력도 빛을 발했다.
아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과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은 3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로 공약의 계획부터 실천까지 우수함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은 잇따른 기관 표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대상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충남 유일 1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지난 한 해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인 77개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도 ‘제29회 환경의 날 유공 대통령표창’ 등 6월 기준 25건을 수상해 최고기록 경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건축분야 최초 신속 예타사업으로 선정됐고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아트밸리 아산’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매년 인구가 1만명 이상이 증가하면서 5월 기준 38만 7,815명을 기록 중이다.
앞서 언급한 성과와 함께 아산시의 위상은 민선8기 들어 수직상승한다.
아산시는 올해 5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서울·부산·대전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이자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기초단위 시로는 전국 1위의 성적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상승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올해 1월 7위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린 것.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여러 대외 평가에서 ‘아트밸리 아산’이 최고의 성적을 보여줬다.
이는 아산시민과 2,6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은 값진 결실”이라며 “남은 2년은 당면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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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농수산해양위원장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앞장설 것”
이연희 농수산해양위원장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앞장설 것”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위원장이 10일 서산문화원에서 열린 ‘우리 바다를 지키는 바다 톡톡 토크 콘서트 in 서산’에 패널로 참석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해양생물 보호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토크 콘서트는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 시 셰퍼드 코리아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 권경숙 센터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 위원장은 “바다는 엄마의 품과 같다. 엄마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듯이 바다가 있었기에 풍족한 자원을 통해 현재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며 “그러나 인간의 욕심으로 해양자원의 고갈과 해양오염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우리 충남 역시 해양쓰레기로 오염이 심각해 바다생물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하며 “바다의 자원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해양쓰레기 제로화 및 해양보호구역 확대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충남의 해양쓰레기 수거 현황과 해양보호구역에 대해 알리고 서산의 자랑인 점박이물범 관련 조례를 소개하고 “충남에는 아직 바다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할 장비가 없는데 농수산해양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반드시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을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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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청양을 만들겠습니다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청양을 만들겠습니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8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 1층 세미나실에서 재단 이사진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 진행 후 월간 업무보고와 각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며 재단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권 신임 이사장은 1991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자치행정국 총무과에서 근무했으며 그 후 충청남도 투자입지과, 도로철도항공과 과장. 건설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청양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양군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필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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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권 청양 부군수, 이틀간 10개 읍·면 순방
윤여권 청양 부군수, 이틀간 10개 읍·면 순방
[충청중심뉴스] 지난 1일 취임한 윤여권 제27대 청양 부군수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10개 읍면 방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윤 부군수는 △9일 화성, 비봉, 청양, 청남, 목 △10일 장평, 남양, 정산, 대치, 운곡 총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읍·면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히 지난 2년 연속 호우 피해 대처 경험을 바탕으로 장마철 국지성 호우, 강풍 등을 예의주시하며 사전 예찰에 철저를 기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읍·면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과 계획을 보고 받았다.
특히 지난 2년간 호우피해를 겪었던 하천 정비·복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청남면·목면 제방 붕괴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 하반기 모두가 행복한 청양의 완성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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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4.5억원 부과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437건, 14억5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이다.
주택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20만원 초과시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되고 건축물, 선박 재산세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기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고 신용카드,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강봉수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자체 재원이므로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 등을 통해 납세자들이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자칫 납기를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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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호우피해 지역 현장점검
김돈곤 청양군수, 호우피해 지역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지난 9일과 1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면서 추가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 군수는 지난 10일 오전 청남과 장평 시설하우스 및 농작물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정산과 목면의 호우피해 가구를 방문해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했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철저한 원인분석 및 향후 방지 대책 수립 △피해조사 및 피해복구 지원으로 응급복구 최선 △향후에도 침수피해 등이 발생할 시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 등을 지시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9일 오후 9시 4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22시 30분 호우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청남, 장평 등에 일강우량이 105mm를 웃도는 등 많은 비가 내렸다.
하지만 군, 읍면,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대피 유도, 양수기 등 장비 투입과 같은 상황 대응으로 인명 및 대형 피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돈곤 군수는 “지속적인 예찰활동 강화 및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통해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군은 재해예방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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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4700만원 부과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4700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금산군 관내 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는 7월 전액 부과하고 20만원 초과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 1월 4일부터 내후년 12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내 1주택자가 공시지가 4억 이하 주택을 신규 취득하는 경우 기존 주택이 1세대 1주택으로 인정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이 2026년으로 추가 연장돼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고지서는 7월 중순 우편 발송될 예정이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현금 및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 농협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재산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방행정 운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겨 3% 납부지연가산세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재산세 납부 기한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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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충청중심뉴스]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9년째 매년 추진하고 있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과 생활지원사 40여명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밀키트와 직접 담은 나박김치를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장용선 위원장은 “한여름 무더위와 장마로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금산읍장은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을 제공해 주신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읍에서도 지역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살펴보고 나눔 사업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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