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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재난대응’ 맞춤형 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충남보훈관에서 도·시군, 천안 도시공사, 3개 시설관리공단 재난상황관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상황관리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재난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1교시는 김영철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급증 원인을 주제로 강의했다.김영철 강사는 △이태원 할로윈축제 참사사고 △무안 비행기사고 △경기도 안성 고속도로 교량붕괴 사고 등 사례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및 조치사항과 재난상황실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2교시는 정애진 재난상황통신 전문가가 재난상황 대처를 위한 기관 간 상호운용성의 필요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통합지휘에 활용되는 재난안전통신망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의 상호통신절차 등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상황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사회 경제적으로 영향이 큰 만큼 신속·정확한 전파와 보고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며 “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담당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근무자들의 4조 2교대 근무를 통한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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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 한 명의 누락 없이 신속 집행”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 한 명의 누락 없이 신속 집행”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하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천안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김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70%에게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집행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고물가와 고유가가 겹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이번 지원금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특히 김 권한대행은 신속한 집행과 함께 ‘소외 없는 복지’를 강조했다.그는 “대규모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점검과 인력 배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며 “홍보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사활을 걸고 현장 안내 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공직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책무”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지원금 지급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시작으로 대상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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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친화지수 비수도권 ‘종합 1위’… 일자리 부문 전국 1위
천안시, 청년친화지수 비수도권 ‘종합 1위’… 일자리 부문 전국 1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수는 일자리, 삶, 락, 연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분야별로는 △일자리 △복지·문화 △참여·권리 △교육 △주거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천안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청년이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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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소통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소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15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옥천군을 방문해 도-옥천군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점검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밀착형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오전 옥천군청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도·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청북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차질 없는 선거사무를 위한 지원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간담회를 마친 행정부지사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장계관광지로 이동한 행정부지사는 전기도선 ‘정지용호’에 대해 충북도 안전 전문가를 투입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본격적인 봄철 행락 시즌을 맞아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소화설비 배치 현황과 구명장비 비치 여부, 운항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전기시설과 선박 운항의 안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국비확보 등 행정 공백이 없도록 옥천군 공직자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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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 채택’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 채택’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괴산군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민생 안정 지원금 사업을 통해 인구 증가 및 유지 효과를 일정 부분 확인한 바 있으며 괴산 사랑 카드 가입률이 98%에 달하는 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추가 선정에서도 괴산군과 같은 지역이 다시 배제된다면, 시범 사업에 대한 현장의 신뢰를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된다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며”이번 추가 선정에 괴산군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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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으로 시민 삶의 변화 이끈다
‘적극행정’ 으로 시민 삶의 변화 이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2개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건축물 내부 인식 디지털 트윈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먹는물 공동 시설 라돈, 자체 전수조사’△'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최초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편리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클린하우스 설치·운영’등 4개 사례가 선정됐다.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적극 공유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들이 다수 발굴됐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사례들 역시 충분히 모범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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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및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자리는 권역별 집합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729명이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국가금연정책과 학교흡연예방사업 이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대한 신경과학 기반 접근법 등이다.16일: 천안, 공주, 보령, 아산, 홍성 17일: 서산, 논산·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예산, 태안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흡연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흡연예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계기로 학교흡연예방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내실화를 통해 학생 건강증진과 건강한 인성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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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가족과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동참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제2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연초 첫 헌혈 행사 이후 생명 나눔의 의미에 공감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더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최창익 부교육감은 “생명을 구하는 헌혈에 직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헌혈 행사와 사회적 약자 돌봄을 통해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조직 내 나눔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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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운영했다.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직업교육 학생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직업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까지도 연결되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홍성여자고등학교 김용만 진로교사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 배움자리에서는 직업교육 위탁 과정 도움 자료와 함께 업무 추진 안내서가 상세히 안내됐다.또한,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 중심으로 실제적인 업무 지원과 대상 학생 중식비 지원, 등교일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적성에 맞는 교육활동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수요를 고려해 학생들이 주도성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학생 중심 충남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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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 입증…‘무명전설’ 활약 ing
최종원,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 입증…‘무명전설’ 활약 ing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종원이 휘몰아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최종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하루, 이대환, 황윤성, 박민수와 ‘하루온종일’ 이라는 팀을 꾸려 무대에 올랐다.이날 펼쳐진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하루온종일’팀은 장윤정의 ‘옆집누나’, ‘와락 부비부비’, ‘사랑아’등을 선곡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최종원은 등장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간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격동적인 안무부터 카드 섹션 메가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최종원은 황윤성, 박민수와 함께 장윤정의 ‘오동도 블루스’,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유닛 무대를 선사,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를 드러내며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비주얼과 퍼포먼스, 보컬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이렇듯 최종원의 활약 속에서 ‘하루온종일’팀은 현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종원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최종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트로트 연습생이자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KBS 2TV ‘더 딴따라’세미 파이널에 진출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것에 이어 ‘무명전설’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최종원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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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해 보다 효율적인 급식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임시회는 안전, 복지, 농업,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각 상임위원회는 안건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괴산군의회는 짧은 회기 속에서도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군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보완과 제도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은 의회의 합리적인 논의과정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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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도심 공동묘지 사라진다, ‘힐링 체육공원’ 으로 탈바꿈
논산 도심 공동묘지 사라진다, ‘힐링 체육공원’ 으로 탈바꿈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논산 다목적 체육공원’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 힐링 공간’ 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가장 큰 난관이었던 분묘 이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연고자가 확인된 분묘 365기를 개장 완료했고 잔여 유연분묘 30기는 연고자와 협의를 거쳐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분묘 약 2200기 역시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된 공동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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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군복무 청년 복지 강화 위한 상해보험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입영한 청년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폭넓게 구성됐다.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해당 보험은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적용된다.특히 군에서 지급되는 보상금이나 개인 실손 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지역 청년들이 사고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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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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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 공무원 직무경진대회 개최…행정 서비스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7일과 9일 동남구청에서 진행된 직무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담당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민원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업무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진대회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참석해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고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민원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야말로 천안시 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개개인의 역량을 편안하게 발휘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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