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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집중호우 피해 신속 대응
당진경찰서 집중호우 피해 신속 대응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최근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한 호우 피해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당진경찰서 석문지구대는 지난 8일 20시경 정미면 덕마리 32번 국도상에서 “토사가 밀려 나와 2차로를 덮었고 펜스가 넘어지기 직전이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즉시 교통 통제에 나섰으며 당진시청 및 산림청, 국도관리청에 연락해 신속한 조치를 이끌어내 추가 산사태 및 교통사고 피해 발생을 예방했다.
또한, 지난 9일 10시경에는 국가중요시설인 당진화력본부 순찰 중 내부도로 옆 비탈진 산에서 토사물 등이 도로로 내려와 있는 것을 발견해 즉각 조치를 통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이어질 집중호우를 대비해 위험 지역을 점검하고 피해가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할 시 신속한 유관기관 통보 등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당진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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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추진 의지 ‘확고’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에 대한 추진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른 유감과 함께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타당성 재조사 결과,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과에 대해 각각 브리핑을 열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공약이자 서산시민의 염원이 담긴 국정과제이며 해양수산부에서 우선순위가 매우 높은 정책사업인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좋지 않은 결과로 귀결돼 매우 안타깝다”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시는 국가해양 생태공원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 사업을 구상하고 국가사업화를 위해 2022년 12월 성일종 국회의원,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생태법 개정을 이끌어 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세계 5대 갯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가로림만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직접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개진해 이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보다 B/C 값을 두 배 이상 높여 사업 통과 기반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비록 전력투구해 왔던 사업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되지 않았지만, 우리시는 정부, 충청남도와 함께 협력해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계획 사업 중 가로림만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사업인 ‘탐방로 사업’등을 2025년부터 개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로림만이 제1호 국가해양 생태공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가로림만의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서산 국가정원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6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2025년부터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34년까지 관련 부처, 충청남도와 함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천혜의 생태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우리시의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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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구전투 숭고한 희생으로 일군 조국 수호의 역사
11일 시청에서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시청에서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 당시 미 24사단이 참여해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 기여를 한 방어 전투로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미8군 사령관을 비롯해 6·25참전 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한·미동맹 71주년으로 대전시는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꾸준히 이어가 미래세대에 굳건한 호국·안보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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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방동대교 자살 예방 합동점검
17일 유성경찰서 합동으로 유성구 방동대교를 방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 현황 및 관리 실태 등 점검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유성경찰서 합동으로 유성구 방동대교를 방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 현황 및 관리 실태 등 점검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대전시자살예방센터와 대전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자살 예방 홍보 로고젝터 설치, 생명 존중 벽화 조성 등 선제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점검 후 “자살예방은 거버넌스적 시각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련 행정기관 모두가 서로 협업하면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할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앞으로도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책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 통계자료에서 자살률 10만명당 21.7명으로 2021년 26.5명보다 18.1% 감소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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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5500억 규모 새 그림 그린다
국가해양생태공원 종합발전계획 구상도(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가로림만에 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새로운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도에서는 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가로림만보전센터 건립 △서해갯벌생태공원 조성 △점박이물범관찰관 조성 △생태탐방로 및 뱃길 조성 등이 있으며 투입 사업비는 총 1236억원이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도가 전국 최초로 구상한 사업으로 도는 그동안 타재 통과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왔다.
우선 2022년 12월 국가사업화 추진 근거 마련 등을 위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도적으로 개정했다.
또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가로림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김태흠 지사도 기재부와 KDI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하며 비용 대비 편익을 종전 값의 두 배에 달하는 0.82로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분과위원들이 해양생태계 보전·활용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종합평가 0.5 미만으로 ‘타당성 부족’ 결과를 받게됐다.
김태흠 지사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해양수산부에서 우선순위가 매우 높은 데다,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점은 충분한 필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며 비교적 높은 경제성 평가 값도 사업 시행 가치를 충분히 보여준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는 정부와 협력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계획 중 가로림만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인 생태탐방로를 내년부터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생태탐방로는 서산 아라메길과 태안 솔향기길을 연계해 신규 조성 23㎞를 비롯, 총 120㎞ 규모로 가로림만 둘레 해안 절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이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는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에 대한 더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뜻도 내놨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 계획에는 신규 15개, 2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가 발굴해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2025년 추진하고 서산 대산에서 태안 이원까지의 해상교량 건설도 이 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종합발전계획은 내년부터 10년 동안 해양보호동물연구센터, 가로림만 아카데미 등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총 사업비는 기존 1236억원과 신규 4288억원 등 총 5524억원으로 우선 잡았다.
김 지사는 “2034년까지 관련 부처 및 시군과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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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첫 발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22개 공공기관, 39개 교육기관, 54개 민간기업·단체 소속 150여 명의 탄생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탄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연중 지속 가능한 도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확산을 통한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첨병 역할을 할 ‘충청남도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22개 공공기관, 39개 교육기관, 54개 민간기업·단체 소속 150여명의 탄생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탄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1부 영상 상영, 현판 수여 등 기념식에 이어 2부 탄생단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220만 도민이 탄소중립 생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확산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탄생단 모집에 자발적 참여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모아주신 132개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1회용품 제로 충남 선포에 이어 오늘은 탄소중립 홍보대사인 탄생단이 활동을 시작하는 날”이라며 “수적천석이라고 물방울들이 모여 바위를 뚫는 것처럼 탄생단원 한분한분의 노력으로 탄소중립도 달성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한 탄생단은 도민공동체, 기업,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25만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1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가능한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확산되도록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관·단체별 특성에 기반해 수립한 탄소중립 실천계획에 따라 활동하면서 브이로그 등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도민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가시적인 온실가스 감축 행동 지원을 위해 활동 유형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계량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연말에는 우수성과 공유, 역량 강화, 정책화 과제 도출을 위한 성과보고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2년 10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특별도를 선포한 도는 탄생단 구성에 앞서 지난해 15개 시군 및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개최해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도민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도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서 한 해 동안 종이컵 61만개 분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1회용품 제로 충남’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일상속 에너지 절약부터 온실가스 감축량 제시까지 여러분이 직접 만든 과제들이 도의 정책이 되어 탄소중립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이 지속가능한 범도민운동으로 정착되도록 도에서도 힘써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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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자유 수호 위한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1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션 크로켓 미8군 사령부 부사령관과 양철순 6·25 참전유공자회 대전시 지부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션 크로켓 미8군 사령부 부사령관과 양철순 6·25 참전유공자회 대전시 지부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 생을 마감하신 미군 장병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참전 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에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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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민주시민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11일(목) 충청남도교육청에서 2024년 상반기 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2024년 상반기 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는 교장, 교사, 충남도의원, 교수, 시민단체 대표, 교육전문직 등 민주시민교육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4년 충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초등 학생주도 토의토론 중심 교수·학습 자료개발 △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인정교과서 개발 △사회참여 학생동아리 확대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미디어 문해교육 △14개 지역별 학생 자치활동 교사·학생지원단 운영 등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활동 사업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및 2025년 민주시민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학교 교육과정 내 민주시민교육 실천 방안과 학교급 및 지역별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각 분야의 역량과 경험을 가진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충남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민주시민교육이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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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 농업 인재와 청년농 ‘소통의 장’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11일 이틀간 보령시 일원에서 보령 주산산업고 공주교육대, 전국대학4-H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등 농업 인재 100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농업 인재들이 연대해 4-H의 지·덕·노·체 이념을 확산하고 스마트팜 등 창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첫날에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등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시설 탐방 및 천북면 일원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후 화합 한마당을 통해 참석자 간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도의 농정 홍보를 위한 설명회와 박세근 팜엔조이 농장 대표의 청년 스마트팜 창농 우수사례 발표, 김기명 한국4-H중앙연합회장의 4-H이념 특강을 진행했다.
또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그린몬스터즈 스마트팜 농장 견학과 함께 영농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내항동 일원 농촌 봉사활동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고교생, 대학생들이 청년농과 지속 소통하면서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미래 청년농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잠재적 농업 인재인 학생들의 스마트팜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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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림으로 북한이탈주민 삶 엿본다
11일부터 22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 생애사 작품전’을 개최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 생애사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처음 맞이하는 정부 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탈북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양미술대를 졸업하고 조선 4.26만화영화촬영소 작가로 활동하다 2011년 탈북한 북한이탈주민 최성국 작가 작품 15점과 함께 북한 인권 전시 작품 24점, 충남통일관 북한 물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 작가는 이번 작품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림을 통해 파란만장한 북한이탈주민의 생애 전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최 작가는 현재 웹툰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대표작은 웹툰 ‘로동심문’, ‘남조선 일기’, ‘아 장마당’, ‘자력갱생’ 등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전시는 한민족이지만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는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권익을 향상하는 등 남북 주민 통합 문화를 형성하고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양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통일 공감 토크 △탈북민 이해도 제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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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충남 수산물 쏜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충남 수산식품 임산부 대상 수산물 판촉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유통 확대를 위한 것으로 도내 거주 임산부에게 우수 수산물 구매지원 쿠폰 및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높은 만족도에 따라 올해는 대상자를 1000명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또는 올해 1월 1일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총 3회에 걸쳐 임산부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임산부는 위메프를 통해 사업기간인 2개월 내 수산물 구매 쿠폰으로 충남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쿠폰을 소진하면 4만원 상당의 수산물 꾸러미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임신 및 출산 확인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충남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더 많은 임산부에게 충남의 우수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통해 지역수산물 홍보, 수산물 구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신규 소비층 확대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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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산교육청은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라마루 프로젝트 - 전남 ’義‘ 호국 역사 기행 ’와 아산교육지원청에서 기획 중인 ‘아산 충무공 역사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산은 이순신 장군의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준 고향이며 해남은 명량대첩의 호국정신을 보여준 주요 전적지로 유명하다.
이에 아산과 해남이 상호 협력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통한 지역연계 진로교육활동 및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자유 학기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통해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아산과 해남이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상호 발전의 좋은 계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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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 KW컨벤션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105명이 참여한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는 교육공동체와 만들어가는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소통의 장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이번 토론회는 교실수업혁신, 디지털교육, 학생맞춤교육 등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소그룹 토의 진행으로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 소통하며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교육GPT개발로 학생 맞춤 교육 설계 지원, 자원경제교육,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인성캠프, 체계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 등 교육사용자의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대전신평초등학교 민경훈 학생은“이번 토론회에 학생 대표로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 내가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많은 분들이 경청해 주셔서 참 감사하고 뿌듯했다 친구들에게도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제안하자고 하겠다”고 했다.
대전글꽃초등학교 김다희 교사는 “학생,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면서 교육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더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소통·협력하며 미래교육체제 전환에 필요한 교육전략과 현장적합성 높은 정책의 개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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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초, 중, 고 특수, 각종 보건 교사 총 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교육부에서 제작한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단계별 시나리오가 기입되어 있는 훈련용 워크북으로 구성원의 역할을 논의해 대응 방법을 찾는 도상 훈련으로 진행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앞으로 새롭게 발생할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각급 학교에서도 감염병 발생 시 구성원 각자의 역할을 잘 인지해 원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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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이 11일 “제2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자가 지난 한 해 동안 400여 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중 분야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김종범 책임연구원의 논문은 “개정된 CAPSS 기반 충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변화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이란 주제로 대기환경학회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개정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정보를 기반으로 충남 도내 15개 시·군의 배출 특성을 파악하고 지역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 연구로 높이 평가받았다.
김 책임연구원은 “충남도는 대형 배출시설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대기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과학적 검증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 책임연구원은 2018년부터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에 재직하면서 충남도의 주요 배출시설에 대한 측정·분석 등을 통한 지역 내 대기분야 정책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약 70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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