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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월 5일 대하 2,560만 마리 방류에 이어 7월 11일에는 갑폭 1cm 크기의 우량 꽃게 종자 48만 마리를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했다.
꽃게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사 없이 방류를 실시했으며 방류효과 증대와 홍성군에 적합한 어종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사업을 위탁 추진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재생산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공모사업 준비에도 착수했다.
서해안의 대표수산물 꽃게·대하를 필두로 홍성 수산물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기에 이번에 방류된 어린 개체들이 성장하면 가을철 대표수산물로 자리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다양한 수산자원을 확보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양식어장을 확대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방류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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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공장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전년대비 1.71%포인트 상승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 상반기 공장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이 전년 동기 대비 1.71% 포인트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축률’은 법정처리기간 대비 실제 민원처리 시 단축된 기간을 표시한 것으로 법정민원 처리기간 6일 이상 민원만 해당된다.
2022년 상반기 단축률은 53.96%, 2023년 상반기 57.08%, 2024년 상반기 58.79%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 청주시 공장민원 건수는 총 253건이다.
내용별로 보면 관련부서 협의가 상대적으로 많은 ‘사전 심사청구’ 단축률이 2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정식 민원 전 약식민원의 성격으로 개별법 협의부서에서 회신 지연 사례가 많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공장설립’이 44.44% △‘공장등록’이 66.05% 단축률을 보였으며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면제’ 단축률은 100%로 가장 높게 나왔다.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면제’는 타 부서와 협의 없이 공장 업무 담당자가 구비서류와 팩토리온의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제조업 여부를 확인한 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에 통보함으로써 종결되는 민원이다.
한편 월별 민원 건수는 1월이 58건으로 가장 많고 6월이 28건으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 민원 건수는 △청원구 117건 △흥덕구 68건 △서원구 46건 △상당구 22건 순으로 많았다.
업종별로는 금속, 금속가공 제조업 신청 건수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축률은 59.64%로 조사됐다.
섬유, 의복 제조업 신청 건수는 3건으로 가장 낮으나 단축률은 71.4%로 가장 높게 나왔다.
시 관계자는 “연도별 민원처리 단축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이나 인·허가 특성상 종합적인 검토와 전문적 지식이 수반되는 만큼 정확한 민원 처리가 요구된다”며 “단순 민원의 경우 최대한 당일 처리하고 관련 부서 업무연찬을 통해 업무능력을 제고하는 등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 시 핵심사항을 공문에 기재해 검토 기간을 단축시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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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 정책 제안 한마당' 참가팀 모집
청주시 '아동 정책 제안 한마당' 참가팀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 청주시 아동 정책 제안 한마당’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책 제안 한마당은 아동에게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이 직접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의 장이다.
△놀이와 여가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가지 분야 중 1개 주제를 선택해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하 아동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은 2인 이상 6인 이하로 팀을 구성한 뒤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15일부터 8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해 워크숍을 실시하고 오는 9월 중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5팀 중 행복상, 공감상, 미래상, 스마트상, 발전상을 선정해 청주시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예산확보 등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경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정책 제안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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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출판원고 공모
제18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출판원고 공모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18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출판원고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본고장이자 기록문화 창의도시인 청주의 지역 내 풀뿌리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한다.
등단 문인을 제외한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서전, 소설, 기행문, 포토북, 그림동화, 만화, 서간문, 수상록, 묵상록 등 자신만의 다양한 기록을 원고로 제출하면 된다.
원고 분량은 자서전·소설·동화 등은 A4용지 70쪽 이상, 그림동화·만화는 40쪽 이상이다.
단 수필과 시는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출판신청서 원고 반명함판 사진 1매, 주민등록등본 초본을 세계직지문화협회 사무국으로 방문 제출 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0편을 출판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 1편 당 60만원의 출간 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연말에는 책전시회를 개최해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가 쓴 한 권의 책은 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값진 기록이며 의미 있는 정신적 산물”이라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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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충전소 요금 1㎏당 8600원으로 인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음암면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소충전소의 충전 요금을 9월 2일부터 1㎏당 7800원에서 86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수소충전소는 음암면 서해로 3828에 위치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당 7800원에 수소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3년 6개월만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상승 등의 요인으로 수소 공급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구입단가가 판매단가보다 높아 진행됐다.
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수소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2021년 2월부터 현재 요금을 유지하며 인상을 억제해 왔다.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으나, 다양한 요인으로 건전한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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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개최
베니키아 호텔에서 11일 진행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분열의 시대,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열린 이번 포럼은 각 기업이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서산상공회의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교수는 ‘세계경제 및 산업동향’과 ‘초양극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를 강연의 세부 주제로 △미국의 자금 흐름 △달러중심 경제시스템 △유럽 보호무역주의 △소득분포의 양극화 △양극화 속 기업 대응전략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물가, 고금리의 영향으로 내수 부진과 불안정한 경제전망 속 우리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해 지역 특화형 산업단지 3개 조성을 추진하고 기업애로사항 클린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호 교수는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 TV, 경제맛집 박정호 등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으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이코노믹 센스’등 저서를 저술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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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08억원 부과
당진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08억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8만 8,000여 건, 30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의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7월에는 1기분 주택과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해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부과 세액이 재산세 본세 기준으로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이 넘는 경우 7월과 9월에 세액의 1/2씩 각각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 등 납세 편의 제도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불이익이 없도록 7월 31일까지 납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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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찬도움택시’임산부까지 확대 운영
당진시, ‘당찬도움택시’임산부까지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5일부터 ‘당찬도움택시’ 이용대상자를 임산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움택시란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택시로 기본요금은 1,400원이며 최대요금 3,200원이다.
당진 전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움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당진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용 등록해야 한다.
심사가 완료되면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전화해 도움택시 또는 특별교통수단을 배차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통약자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움택시 이용 증가에 대비해 7월 중순부터 차량 대수를 현재 4대에서 8대로 증차 운행할 계획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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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세 소상공인에 임대료 최대 3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연 매출액 3천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대전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대책 중 소상공인 3대 핵심 패키지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사업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연 매출액 3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사업장의 임대료를 월 최대 10만원 3개월분을 일괄 지급한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간 내 신청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연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 순으로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방문 시 온라인 접수를 안내·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임대료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영업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총사업비 682억원을 마련해 경영안정, 경영개선 및 성장지원, 판로지원 및 소비촉진, 전통시장 맞춤형 지원 등 총 4개 분야 3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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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전화 녹취시스템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행정 전화 녹취시스템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지침 중 자동 녹취 시행과 관련해 향후 당진시 행정 전화 녹취시스템 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누리집 내 소통참여 –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병선 민원정보과장은 “설문조사에서 취합한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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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535억원 부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7월 정기분 재산세 1,535억원을 부과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재산세 1,114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08억원, 지방교육세 113억원이며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 739억원, 건축물분 등 796억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19억원 증가했으며 이 중 주택분 재산세는 전년 대비 24억원이 증가했으나 건축물분 재산세는 5억원이 감소했다.
주택분은 신축아파트 입주 및 주택 공시가격 소폭 상승으로 인해 재산세 부과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건축물분은 경과연수별 잔가율 현실화에 따른 시가표준액 하락으로 재산세 부과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부과액은 유성구 570억원, 서구 470억원, 중구 173억원, 동구 163억원, 대덕구 1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올해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은 지난해와 같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공시가격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공시가격 6억원 초과는 45%를 적용하고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인 경우는 세율 특례까지 적용되어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위택스나 지로납부,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납부기한인 7월 31일 안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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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총력
당진시,‘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태안군 및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관계자들과‘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T/F회의’를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과제 중간보고 및 입법 추진을 위한 하반기 추진 방향 및 단계적 절차 △타 시도와 연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진시는 화력발전소의 대량 대기오염 배출 등으로 인한 시민들과 지역에 피해가 큼에도 원자력 등 타 발전원 대비 표준세율이 낮아 환경개선 사업과 사회적비용 보전 등을 위한 재정수요 충족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1kWh당 0.6원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과세와 더불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탄력세율이 차등적용 되도록 법률안이 개정된다면 외부불경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최진섭 부연구위원이 참석해 △화력발전 및 원자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현황 △탄력세율 차등적용의 필요성 및 쟁점 △탄력세율 차등적용 기준 설정 방안 등에 대한 연구과제 중간보고를 하며 화력발전소 소재 전국자치단체 공동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화력발전소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들과 이른 시일 내에 힘을 모아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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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재산세 2,454백만원 부과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 재산세 19,647건, 2,454백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31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재산세 부과 대상은 주택과 사무실, 상가, 시설물 등 건축물로 납세 의무자는 지난 6월 1일 기준 건축물 및 주택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됐으며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의 절반과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과세된다.
재산세 납부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고 고지서 없이도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납부, 인터넷뱅킹 및 ARS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재산세율 특례 및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가 적용되어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군 관계자는“납부기한인 7월 31일이 경과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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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신청·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8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농어가당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페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2023년 기준 농어업인 공익수당 대상자는 6410명이었으며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대상은 도내거주 3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 3년 이상 유지한 경영체등록상 경영주만 해당되며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지·산지 불법 행위로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자의 경우 공익수당을 수령하면, 생계비 등의 복지급여 지원 금액이 감액되거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 이후 추가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기간을 준수해 신분증,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익수당 지급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검토 후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르면 10월 중 신청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익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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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수해 대비 긴급 현장점검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가 지난 1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수해 대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수해 방지와 복구에 한창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괴산군은 지난해 유례없는 극한 호우로 인해 다수의 주택이 침수되고 하천 인근 농지에서는 농업피해가 발생되는 등 수해로 막대한 인적 · 물적 피해를 입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낙영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이 참여해 작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불정면과 장연면, 칠성면과 청천면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문제점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점검한 김낙영 의장은 “군의회는 수해 방지를 위한 예산 확보, 주민 지원 대책, 재발 방지를 위한 하천 정비 등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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