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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 개최
12일(금),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독일취업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갖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한 지도교사, 교육청,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독일취업준비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해 독일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취업이 가능한 언어수준까지 도달시켜, 독일인턴십을 통해 현지에서 아우스빌둥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되는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 8월에 선발과정을 거쳐, 10월부터 7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설명회에서 독일에서의 취업이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며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해 열심히 독일어 실력을 쌓고 취업에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국외에서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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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삼성-경총,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맞손
12일 희망디딤돌 대전센터(대전 중구 선화서로18, 에이스퀘어 내)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강도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장, 양승연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희망디딤돌 대전센터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강도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장, 양승연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시행하고 있는 삼성과 지역기업이 합심해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은 삼성희망디딤돌 2.0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형 직무교육을 하고 취업 캠프와 취업 컨설팅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교육 기간 중 숙식과 교통수단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취업 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과 회원 기업체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기업과 청년이 참여하는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디딤돌을 발판삼아 자신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키우며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돕겠다”고 밝혔고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 강도묵 회장은“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에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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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선 8기 후반기 ‘주마가편’ 군정 추진 가속화
홍성군, 민선 8기 후반기 ‘주마가편’ 군정 추진 가속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민선8기 역점사업들의 속도높은 추진을 위해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용록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국장, 부서장, 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약사항 이행 상황과 주요 사업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군에 따르면‘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거듭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도시 △군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등 6대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상반기 주요 성과는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 선정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조성사업 유치 △충남대 내포캠퍼스와 KAIST 영재학교 유치 △홍성마늘, 홍주씨들리스의 전국으뜸농산물 2년 연속 선정 △홍주읍성 북문 문루 복원 △홍성스카이타워 개장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 개소 △국민체육센터 및 광천파크골프장 준공 등이 꼽혔다.
특히 사상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 △구항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및 홍성일반산업단지 공동기숙사 준공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확충 및 쇼핑환경 개선 △미래성장 농업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 △광천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추진 △차별화된 바비큐 페스티벌 개최 △서부해안 관광브랜드 집중 육성 △고암 이응노 탄생 120주년 기념전시 추진 △홍성역세권 지하주차장 조성 △농촌돌봄마을 조성사업 추진 △홍성군 신청사 건립 공사 착수 △감각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주민 복지 향상 등 다방면에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용록 군수는 “민선 8기 2년간의 눈부신 성과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올바르고 참된 길이었음을 증명했다”며“하반기에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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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 돌봄교사 전문가양성 프로그램’ 실시
홍성군, ‘마을 돌봄교사 전문가양성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을 돌봄교사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6월 29일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온종일 마을돌봄을 수행하는 3개 단체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4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은 아동의 성장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돌봄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성장발달 이해 △아동권리교육 △아동기 의사소통방법 △경계선 지능아동 특성과 이해 △ADHD, 분노조절 아동 특성과 이해 △교사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마을 돌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홍성군에서도 돌봄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1년부터‘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남도 내에서 홍성군의 3개 단체가 선정되어 홍성읍, 홍동면, 결성면에서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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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호우피해 학교시설, 학생 집중지원”
12일(금) 오전‘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발생 학교시설과 학생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지시했다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일 오전‘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발생 학교시설과 학생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지시했다.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관련된 모든 부서가 참여해 △교육시설 피해 점검 현황과 복구방안 △교육과정 정상운영 방안 △피해학생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은 우선적으로 침수와 토사 유입 등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불가능 학교에 대한 긴급 복구와 호우피해 가정 학생지원을 위해 가용한 예비비와 긴급복지지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침수된 급식실에 대해는 완벽한 방역과 소독을 시행해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를 식중독 사고에 대비하고 주거시설 침수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는 학습물품 지원과 함께 필요한 경우 심리정서 상담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학교의 피해현황은 11일 현재 44개교 침수와 토사 유입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170여명의 학생의 가정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우피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교육감과 부교육감 등 간부 직원 중심으로 교육시설 피해 현장 점검을 위한 점검반을 편성해 총 27개교 점검을 완료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향후 다시 발생할 지도 모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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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8년째 텃밭 수확물 지역사회 나눔
12일(금),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직접 기른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7월 12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기른 텃밭 수확물을 기부했다.
본 기부 활동은 2017년, 꿈나래교육원 개원 이래 매년 이어져 온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마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행복을 몸소 배우도록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 문화,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실천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매년 꿈나래교육원과 마을교육공동체 MOU를 체결했다.
또한 마을 직업인 인터뷰, 대학생 동아리 ‘조이스쿨’의 장애 인식 교육, 과례마을 방송반, 환경 지킴이 활동 등 매주 목요일 꿈나래교육원의 마을교육공동체 수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꿈나래교육원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8년째 텃밭 수확물을 나누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꿈나래교육원의 이번 학기 기부 작물은 감자, 옥수수, 애플수박, 가지, 애호박, 깻잎, 상추, 고추 등이었다.
학생들은 경북 환경연수원 협조로 작물 기르는 방법을 공부하고 목공 수업에서는 친환경 애플수박 지지대를 직접 설계해 만들었으며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도 텃밭을 돌보는 등 열정을 보였다.
대전교육연수원 명재덕 꿈나래교육부장은 “기부는 많이 가진 자의 전유물이 아니며 내가 가진 것에서 소박하게 떼어내어 마음 한쪽을 나누는 일이다”며 “땀 흘리며 정성껏 길러낸 농작물을 감사한 이웃과 함께 나눈 경험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줬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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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해든학교 재난대응 대피 훈련 점검
12일(금), 대전해든학교에서 실시되는 ‘2024년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대전해든학교에서 실시되는 ‘2024년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2024년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은 훈련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학생이 훈련 전반을 주도해 재난에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2023년 2개교에서 2024년 14개교로 확대해 운영하고 올해에는 장애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에 대한 재난 상황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학생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재난에 취약한 장애 학생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해든학교는 6월 21일부터 7월 12일 재난 이해하기, 게임으로 배우는 재난 이해, 우리학교 위험요소 및 소방시설 찾아보기, 대피지도 만들기, 비상대책반 구성 및 역할 숙달, 재난 대피 훈련 실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재난 안전에 취약한 장애 학생들이 장애 유형별 재난 대응 매뉴얼, 일대일 재난 조력자 지정 제도 등을 활용해,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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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술센터, 폭우 침수 피해 농가 수해복구 지원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폭우 침수 피해 농가 수해복구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신암면 조곡리 리시안셔스 침수피해 화훼농가를 찾아 출하 가능한 꽃을 신속히 수확하고 선별 후 시장 출하를 돕는 등 발빠른 수해 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피해농가 관계자는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이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었는데 농업기술센터 직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수확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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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 실시
12일(금),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15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 이해와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한 ‘2024학년도 2학기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15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 이해와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한 ‘2024학년도 2학기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늘봄학교는 2024년 1학기 45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 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 151교 및 특수학교 6교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이번 설명회는 2학기 대전늘봄학교 운영 비전과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2024학년도 대전늘봄학교 운영 비전을 제시하고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도록 구체적인 늘봄학교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이후 2023학년도부터 대전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대전원앙초등학교에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감성 스마트 미래학교’를 주제로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학기 확대 운영되는 대전늘봄학교를 대비해 교당 1명씩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배치하고 1학년 교실, 늘봄전용교실, 돌봄교실 바닥난방 설치와 늘봄지원실 및 교원연구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고품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운영 방안을 공유하길 바란다”며“2학기 전면확대되는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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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성심당 0시 축제 인파 안전관리 협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제안에 따라 성심당이‘대전 0시 축제’기간 동안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줄서기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줄서기 테이블링 시스템’은 고객이 키오스크에 개인정보 동의, 휴대전화 번호 입력, 동반자 수를 등록하면, SNS로 대기 순번을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0시 축제 기간에 성심당 방문 인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에 성심당 앞 도로 일방통행 및 안전관리요원 증원배치 등 강화된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이나, 근본적인 인파 문제 해결을 위해 성심당에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그동안 대전시와 성심당은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을 위해 여러차례 실무회의를 진행했고 0시 축제 전까지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파악하는 등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중이다.
특히 대전시는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대기줄의 획기적 감소에 따른 인파밀집 위험성 감소 △장시간 대기줄 해소로 고객서비스 증대 △대기시간 동안 성심당 골목을 벗어나 축제 관람 △대기시간 주변 가계 이용으로 주변 상권 매출 증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와 성심당과 주변상권과의 상생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0시 축제 최대 밀집구간인 성심당 앞 골목의 인파밀집 해소로 시민이 안심하고 대전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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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집중호우에 따른 국가유산 피해 속출
부여군, 집중호우에 따른 국가유산 피해 속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세계유산 및 백제왕도핵심유적, 보물 등 문화유산 6개소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인 나성은 성곽 옆 탐방로 사면 토사 유실이 발생했으며 백제왕도핵심유적인 능안골 고분군은 탐방로 옆 사면 유실과 봉분 2기가 유실됐다.
가림성은 현재 동성벽 성곽 정비를 진행하는 구간 옆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송국리유적은 일부 사면이 토사 유실됐다.
특히 보물이 있는 대조사는 ‘석조미륵보살입상’ 아래쪽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수각과 명부전 일부가 파손되어 당일 응급 복구를 실시했다박정현 군수는 지난 10일 오전 수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응급복구 조치를 지시함은 물론 피해 규모를 파악해 당일 대조사에 방문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에게 복구 비용을 요청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향후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국가유산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향후 조치계획 및 예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에 이어 12일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이 나성과 능안골 고분군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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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박물관 ‘하반기 병아리 선사교실’ 운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하반기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5~7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병아리 선사교실은 구석기라는 고유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교육 및 체험을 제공하는 석장리박물관의 대표 유아 프로그램이다.
‘손보기 박사님과 함께 떠나는 구석기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고고학자가 하는 일을 체험해 보고 구석기시대 석장리에서 발굴된 뗀석기의 이름과 쓰임새를 그림 자극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16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소 20인 이상 최대 30인 이하 단체, 기관당 2회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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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촉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5기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장, 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민간위원장에는 유재선 위원, 부위원장에는 이경순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협의체는 상반기에 이어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 사업 △소외계층에게 에너지 지원 사업 △두루두루 빵 나눔 사업 △신속하게 도와드립니다.
긴급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재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2년여 동안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후원자를 적극 발굴하고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연만 면장은 “제5기에도 열심히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민관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신풍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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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공주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냉방용품 1천만원 지원
11일 공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충청중심뉴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는 지난 11일 공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에너지빈곤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제습기와 서큘레이터, 이불, 쿨 쿠션 등의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기탁식 이후에는 공주시에서 추천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 중 1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우 본부장은 “월드비전의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공주시와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공주시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서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는 공주시와 지난 2022년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꿈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1천만원의 장학금과 에너지 빈곤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성금 1600만원을 기탁해 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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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이 살기 좋은 공주시’…청년친화도시 지정 도전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강관식 부시장,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 28명이 참석했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분야별 청년 현황 실태와 정책 욕구를 조사하고 청년정책 기본 방향 및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 분야별 추진 과제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가 처음 운영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내실 있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 앞서 공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식도 마련됐다.
위원회는 강관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장 등 당연직 9명과 청년 및 청년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연도별 추진 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 각종 청년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공주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주민등록 기준 청년 인구는 2만 7773명으로 공주시 전체 인구의 27.2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 효과 높은 정책을 연구하고 발굴해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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