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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중국 드론 합작사업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중국 드론 합작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3일 중국 심천 드론산업협회장과 중국 드론 관련 기업인을 초청했다.
지난 5월 중국 심천에서 열린 드론 박람회에 참석해 중국 심천 드론산업협회 양진차이 회장과 중국 드론 관련 기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중국 방문단은 한중 드론합작 사업 추진을 위해 당진시를 방문했다.
당진시는 14일 양진차이 심천 드론산업협회장과 중국 기업인들에게 중국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여건과 혜택, 지원 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세계드론연맹을 비롯한 10개 중국 기업과 함께 석문 국가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당진항만시설, 현대제철 등 주요 당진시 기관을 방문하며 중국 기업인들에게 한중 드론합작 사업을 추진하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중국 방문단 8개 기업은 한·중 합작 드론 사업을 위해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 간 드론 산업의 성공과 발전,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이 아닌 지자체가 주도해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방문단은 17일∼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하며 국내 드론 기업과 중국 드론 기업이 합작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
또한 중국 방문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드론 산업 분야에서의 투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당진시를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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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H연합회, 6년 만에 야영대회 성황리 개최
서산시 4-H연합회, 6년 만에 야영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H연합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서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년 만에 열린 이번 ‘서산시 4-H연합회 야영대회’는 청년 농업인 회원 및 지도자, 학생 4-H 회원, 지도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야영대회는 ‘4-H가 있다, 농업을 잇다’를 주제로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청년 농업인들의 역할에 대해 자각을 일깨워,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식, 학생 과제경진, 레크리에이션, 우수회원 표창 등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래 서산시 4-H연합회장은 “이번 야영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4-H 연합회는 농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4-H연합회의 이번 야영대회 개최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 또한 다양한 지원으로 농업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4-H연합회는 600여명의 청년·학생 회원들과 함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처럼 해마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업의 선구자 역할을 당당히 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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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중심뉴스] 진실, 질서 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가 지난 13일 아인하우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여성회 주관으로 20여명의 회원들과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여성회는 사전 위생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봉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손수 만든 삼계탕을 어린 아동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옆에서 식사를 도왔다.
또한 식사 후엔 다과와 함께, 학생과 봉사자들 간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나눔 봉사에 함께한 조일교 부시장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준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와 여성회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준범 원장은 “올해까지 15년 동안 지속해 온 나눔에 지용기 회장님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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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2회기 ‘엄마모임’ 마침
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2회기 ‘엄마모임’ 마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엄마모임을 마친 대상자들은 “아기와 단둘이 외출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육아 친구가 생겼다”, “동질감과 위안을 받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엄마모임을 마친 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 개입과 양육지지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엄마모임을 통해 엄마들의 자발적인 모임 구성과 관계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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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 수료식 열어
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 수료식 열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단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 농업연수 과정을 마무리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업연수는 닌빈성 농촌개발 분야 공무원, 영농인, 언론인 등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주간 진행했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벼, 포도, 참외 등 작물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아산시 관내 재배 농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여 과채연구소, 금산 인삼약초연구소, 성주 참외과채류연구소와 같은 농업분야 기관을 방문해 작물 재배 환경 개선 등 닌빈성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전파했으며 연세유업 아산공장, 환경과학공원, 은행나무길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연수생 전원에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번 농업연수 기간에 습득한 농업기술과 현장 경험들이 닌빈성의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연수를 계기로 농업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이뤄내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단 람 반 수옌 대표는 “이번 농업연수를 통해 농업의 기계화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농작물 재배 기술에 대한 귀중한 지식을 습득했다”며 “연수단은 배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닌빈성의 농업 부문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시와 닌빈성 간의 협력 관계가 무궁히 이어지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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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월 불법어업 집중 지도 및 단속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월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 지도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다양한 불법 어업 행위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서해 일원 부설형 어업 어구사용량 초과 및 조업해역 이탈여부 △무허가 조업, 불법어구 사용 △세목망 사용금지 기간 중 어구위반 사용 조업행위 △포획금지기간 어종 대상 포획 및 조업 금지기간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진행한다.
전어, 참홍어, 참조기, 말쥐치, 꽃게, 대하, 낙지, 주꾸미 연안개량안강망, 근해형망 등 또한 해상에서는 △세목망 사용금지 기간 중 세목망 사용 조업 여부 △무허가 조업, 구획 이탈 조업 점검 △어구사용량 초과 부설 및 불법어구 사용·적재 여부 점검 △어구실명제, 그물코 규격 위반 어망 사용, 변형어구 사용 행위 등에 대한 점검 여부를 확인한다.
육상에서는 △체장미달, 외포란 꽃게, 금어기 어종 대상 유통점검 △정박어선 대상 불법어구 적재, 불법 증·개축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위반시 ‘수산업법’제40조 무허가,‘수산업법’제60조 어구의 규모 위반 등 관련 법에 따라 어업정지 및 최소 1~3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김영수 수산과장은“이번 단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어업인들께서는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불법 행위 적발 시에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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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바이오차 활용 토양개량…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한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정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농업분야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바이오차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란 생물자원과 숯의 합성어로 바이오차에 사용 가능한 원료를 산소가 제한된 350℃ 이상 조건에서 열분해 또는 가스화 과정을 통해 제조한 물질이다.
바이오차를 농경지 토양에 투입하면 토양에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염류집적, 통기성 개선, 미생물체 서식지 제공, 중금속 흡착 등 토양개량에도 효과가 있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지원 기준은 10a당 40만원 이내이며 신청량에 따라 농가당 공급량이 조정될 수 있다.
바이오차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원예 재배 농업인은 이달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토양 탄소함량 확대를 통한 연작재배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 등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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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우수기관’선정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단계별 관리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특히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장의 관심도, 실제 대응체계 작동 여부 등 실질적 활동에 비중을 두고 기존보다 역량평가를 강화해 진단했으며 보령시는 평가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남에서는 15개 시군 중 보령시를 비롯해 아산시, 계룡시, 홍성군 등 4개 시군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재난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며“더욱 안전한 보령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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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천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완료로 900여명 주민 혜택
보령시, 오천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완료로 900여명 주민 혜택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천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지난 1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오천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는 국비 14.5억, 도비 19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농어촌지역에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저터널구간 상수도 시설공사는 지난 2022년 6월 준공해 생활용수 부족 불편을 겪던 원산1리 선촌마을에게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 했다.
원산도 구간은 2022년 1월 사업을 착공해 올해 7월 13일까지 배수지 1개소, 배수관로 27.2㎞, 가압장 2개소, 소화전 25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천면 원산도 3개리, 500세대, 9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됐으며 수돗물을 공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오는 7월 22일부터 개인급수공사 시행승인 신청서를 보령시 수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오천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준공으로 10개 도서 지방상수도 공급에 탄력을 받아 현재 설계 중인 보령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가 완성되고 물 걱정이 사라져 원산도 지역경제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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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점무늬낙엽병 예방적 방제 강조
15일 최근 장마에 따른 고온다습한 날씨로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 위주의 철저한 방제를 강조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최근 장마에 따른 고온다습한 날씨로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 위주의 철저한 방제를 강조했다.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 총채벌레 등 병해충 발생이 빠르게 증가하며 특히 곰팡이병 중 하나인 점무늬낙엽병이 가장 대표적이다.
점무늬낙엽병은 발생 초기 잎에 크고 작은 점무늬를 만들며 빠른 속도로 전염돼 적기 방제하지 않으면 잎 전체가 일찍 떨어질 수 있다.
점무늬낙엽병 등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은 발생이 시작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비가 오기 전후 백수오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백수오 잎에 점무늬낙엽병 등이 이미 발생했다면 발생한 잎이나 식물은 최대한 제거하고 2∼3회 약제를 살포해 병 확산을 최소화해야 한다.
권아름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특별한 병 증상이 없더라도 비 예보가 있는 경우 비가 오기 전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잎 표면에 약액이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꼼꼼히 뿌려줘야 한다”며 “많은 비가 내릴 경우를 대비해 배수로 정비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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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착과기 수정 지연·병충해 ‘주의’
15일 여름 장마철과 멜론 착과기가 겹쳐 고온다습한 환경 및 일조량 부족 등으로 수정 지연, 병충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멜론 농가에 적절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여름 장마철과 멜론 착과기가 겹쳐 고온다습한 환경 및 일조량 부족 등으로 수정 지연, 병충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멜론 농가에 적절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고품질 멜론 수확을 위해서는 이 시기 수정 및 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수정벌의 활동을 둔화시키고 꽃가루 활력을 떨어뜨려 착과 불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착과 불량이 예상되는 경우엔 멜론 착과에 효과가 있는 생장조정제를 투여해 착과를 촉진할 수 있다.
다만 처리 농도가 높거나 처리량이 많으면 오히려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 농도와 양을 준수해야 한다.
또 네트멜론은 착과제 처리 시 당도가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최대한 수정벌을 활용하거나 인공교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물체 상처를 통한 병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을 장마철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고 병해충 방제는 식물체에 이슬이 맺히지 않았을 때 해야 한다.
아울러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 및 최소화해야 한다.
한다솜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추석 명절 시기에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장마기 재배·환경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적기 착과 및 철저한 환경 관리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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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력 공모선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추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석유화학제조업체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해 고용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선정된 자동차부품제조업 상생협력에 이은 두 번째 쾌거이다.
도는 국비 등 총 7억 500만원을 투입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자리채움 지원금 △일자리도약장려금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건강검진 △출산지원 △복지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이 본격화되면 불황으로 구조조정에 직면한 석유화학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과의 상생발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충남은 물론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을 견인한 핵심지역”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석유화학제조업이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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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15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폭염에 취약한 가정에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보람찬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선풍기, 여름이불 등 취약가정이 필요로 하는 냉방용품을 세종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미리 구입한 뒤, 이날 15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다가오는 폭염이 두려웠는데, 선풍기를 지원 받은 덕분에 걱정을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이 냉방용품을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재난에 더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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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 손으로 일군 결실”, 태안군의 ‘해바라기 꽃동산’ 화제
지난 10일 소원면 법산1리 ‘해바라기 꽃동산’을 찾은 관광객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지역 노년층의 생산적 여가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소원면 법산1리 노인 40여명이 올해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1만 6500㎡ 면적의 휴경지 및 유휴지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바라기 꽃동산은 지난 4월 24일 첫 파종 후 5월 19일 정식 과정을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총 9만 송이의 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참여 노인들은 추후 해바라기를 수확해 해바라기유 가공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소득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한 법산1리 손병배 이장은 “처음에는 그저 노인들의 소일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손으로 일군 꽃들이 활짝 핀 것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무료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등을 활용한 소득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노동력 투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물 생산과 전통 공예품 제작, 농산물 단순 가공 등에 특화된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해바라기 꽃동산 조성을 비롯해 국화 분화류 재배, 국화 화분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등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 노인들의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 농업인들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입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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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청소년 활동 시작
13일 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은 ‘세종시를 초록으로 물들이자’는 뜻으로 청소년 주도의 환경 인식 개선 활동과 실천 활동을 통해 세종시를 변화시키기 위한 환경 분야 청소년 자치기구다.
세초롬은 1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환경보호 캠페인, 세종시 기후환경 개선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 의식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오제상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될 세종시청소년환경위원회의 활동에 매우 기대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세종시의 환경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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