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 2024 개막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 2024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지원을 확대해 여섯 명의 작가를 선정해 시립미술관 본관 전시 및 평론가 매칭, 창작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한화 갤러리아와 협력해 지속적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누구도 낙오하지 않을 항해에 대한 기록’이라는 부제 아래 우리 시대 청년들과 그들이 추동해 온 삶의 동력, 그리고 나아갈 미래를 함께 고민한다.
강철규는 그의 유년시절을 잠식했던 억압과 공포의 정서를 품은 자아를 화면 가득 채우거나 유비의 확장으로 검은 구 혹은 반인반수와 같은 기이하고 낯선 이미지에 투사한다.
신작에서 보이는 구조적 서사 구축에 기여하는 벌목이나 사냥의 행위는 무의식으로부터 소환되는 트라우마와 직면하는 수행이 되어 강인함에 대한 의지와 초극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동형은 바위를 산 정상에 올려야만 하는 무한한 형벌의 과정 속 시지프스의 모습에서 인간의 삶 보편을 발견한다.
그리고 불가능성의 원인이었음에도 순간의 목적성을 부여했던 바위를 잃은 시지프스를 상상하고 거듭되는 실패의 늪에 침잠해 분투하는 작업 과정 속 자신의 모습과 동일시한다.
이정성은 회화를 매체로 사회와 구조 그리고 그 이면에 존재하는 양가적 요소와 감정을 탐구한다.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에 대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은 곧 죄책감과 수치심의 강박으로 무거워지고 캔버스 위 두텁게 축적된다.
쏟아지는 군중에 의한 공동체의 형성 및 파괴의 현장성은 연민과 연대의 과정을 드러내며 그로부터 파생하는 모순적 감정을 대면하게 한다.
염인화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상호연결 및 운용되는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3D 퍼포머티브 장치-환경’을 창작한다.
바이오테크와 바이오-식민주의, 기후 위기와 생태 문제 등 동시대 사회적 문제들을 제시한다.
신작 ‘사우나 랩’은 유성구의 과학기술연구 자본과 온천 시설을 재사용해 설립된, 가상의 시민참여형 기후위기 연구소다.
유성구의 과학기술연구 및 온천 문화의 교차점에서 가능한 기후 행동, 지성, 그리고 창의력을 상상하는 것이 흥미롭다.
송지현은 여러 지역의 물리적 이동을 경험하며 문화적 혹은 관습적인 다양성을 목도했다.
이러한 경험은 분류 및 기호 체계로 지배되는 사회 구조에 의문을 던지도록 그를 이끌었다.
그 범주 밖 어디에도 안착하지 못한 객체를 포착하기 위해 원초적이면서도 중립적인 흙을 매개로 실험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철, 구리, 망간 등 단일 원소와 점토의 본질을 활용해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범주의 유기적 상태를 과장해 가시적으로 드러낸다.
장동욱은 시간의 상흔이 남은 공간에 관심을 두고 잊히거나 증발하기를 기다리는 도시의 풍경과 사물을 그려낸다.
도시의 삶과 그곳에서 소멸하는 것들, 누군가의 흔적에서 발견하는 애잔함과 상실감은 탈색되어 가는 색채와 어렴풋한 이미지로 모호하고 담담하게 기록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생활을 하며 직접적으로 머물렀던 서해 바다 인근의 풍경들 그리고 인천과 대전 일터 인근 그리고 최근에 채집된 군부대 풍경을 선보인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와 창의적 역량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7월 25일 오후 4시 미술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개막 당일에는 큐레이터 투어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2024-07-16
-
반딧불이 수놓는 빛의 향연에 초대한다
19일부터 내달 11일(월요일 휴관)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 체험전’을 개최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곤충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에서 시민들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4만여 마리 반딧불이의 빛의 향연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청정지역에서 야간에만 볼 수 있는 이색 곤충 반딧불이를 도심 속 시민들이 낮에 암실에서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전시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0분이다.
단, 주말에는 입장권을 소지해야 관람할 수 있다.
주말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일일 16회 진행되며 입장권은 12시 30분부터 배부한다.
평일에는 입장권 없이 선착순 관람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일일 5회 진행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도심 속 시민들이 평소에 볼 수 없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반딧불이 뿜는 빛의 향연을 마음껏 감상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
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뇌혈관질환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는 △경동맥초음파검사, 신장의 미세혈관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미세단백뇨검사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7월 11일 괴산성모병원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합병증이 우려되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를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MRI검사를 20% 경감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질병부담이 높아 합병증을 조기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 발견·예방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
대전 0시 축제, 가장 보고 싶은 뮤지션은?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9일부터 열리는‘2024 대전 0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K-POP 콘서트 출연 뮤지션 중, 시민들이 가장 보고 싶은 가수는 누구인지 알아보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가로세로 낱말 퍼즐 속에 숨겨진 여러 출연 가수의 이름 중 좋아하는 가수 한 명을 찾아 28일까지 SNS 게시글의 참여 링크를 통해 이름을 적으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대전시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0시 축제는 TV 화면을 통해서만 접해왔던 댄스·발라드·힙합·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뮤지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POP 콘서트뿐만 아니라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대전 0시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7-16
-
대전시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행사 개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11일 제9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한 데 이어 16일에는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시민의 안보의식 향상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신희현 육군 제2작전사령관, 최장옥 미래군사학회장,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학술회의, 라운드 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1부 학술회의에서는 대전지구전투가 6.25 전쟁에 미친 영향 분석, 대전지구전투 유공자 발굴 및 선양 방안, 대전시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대전지구전투 전적지 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2부에선 각 발제에 대한 집단 토론이 이어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지구전투는 6.25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미군의 헌신을 잊지 않고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우리의 안보와 동북아 평화유지를 위해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구전투는 6.25 전쟁 발발 후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 육군 제24사단이 북한군 제105 전차사단에 맞서 대전지역에서 치른 최초의 방어전투다.
당시 전투에서 미군은 818명의 희생과 막대한 장비 손실을 감당하며 북한군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전략적인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2024-07-16
-
서천군,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서천군,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충청중심뉴스] 15일 서천군이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이번 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사전점검 시 피해 규모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부서장이 직접 피해 현장 상황관리를 하는 등 능동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처한 것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서천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유례없는 폭우로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이번에 우리 군이 빠르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해졌다”며“이번에 국비로 복구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어서 군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장동혁 국회의원의 도비 예산지원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 건의 등 발 빠른 대처 덕분이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에 대한 통상적 국비지원이 50%에서 80%로 늘어나고 군비 부담은 25%에서 10%로 경감된다.
또한 피해 주민들에 일반재난지역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국세 납세 유예 등 18개 항목에 추가로 △건강보험료 감면 △ 전기·도시가스·통신요금 감면 △TV수신료 면제 △주택복구를 위한 농지보전부담금 면제 등 12개 항목을 포함해 총 30개 항목이 지원된다.
2024-07-15
-
논산·서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이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충청중심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이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금산·부여군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합동조사반을 가동해 세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도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금산·부여군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합동조사반을 가동해 세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전파·유실 4100만원, 반파 2000만원, 침수 400만원,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 600만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이상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이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286.3㎜로 집계된 가운데, 논산은 397.6㎜, 서천은 402.3㎜를 기록했다.
최고 강우량은 서천군 402.3㎜이다.
이로 인한 도내 전체 피해 규모는 14일 오후 7시 기준 기준 9370건 382억원으로 집계 중이다.
공공시설은 △도로 88개소 △지방하천 93개소 △소하천 102개소 △수리시설 64개소 △산사태·임도 111개소 등 724건 236억여 원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465건 △주택 반파 33건 △주택 전파 7건 △농경지 유실·매몰 1481.2㏊ 등 8,646건 146억여 원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2명, 부상자 1명이 발생했고 일시대피자는 816세대 1115명이 발생해 현재 149세대 206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인력 4955명과 장비 2,685대를 투입해 공공 및 사유시설 9370건 중 4666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쳤다.
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 10일 부여군 임천면 구교저수지 피해 현장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11일에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지원대책도 발표했다.
우선,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더해 추가 지원을 실시해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티브이, 냉장고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 등 가재도구 구입 비용 등도 지원한다.
영농시설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지원 35%에 더해 피해액의 80-90%를 지원하고 영농소득 상실분에 대해서도 재해보험금으로 지급되지 않는 부분까지 보전키로 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 지역도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제36회 교육자료전 시상식 및 전시회’개최
15일(월), 소강당에서 제36회 교육자료전 최종 입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15일 소강당에서 제36회 교육자료전 최종 입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각 분야의 총 4편을 출품한 초·고·특수학교 교원 중 과학과 실과 분야 1등급 2편, 특수교육 분야 2등급 1편, 수학 분야 3등급 1편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1등급을 수상한 작품 중 ‘인공지능 기반 학교&학생 맞춤형 전자기능사 실기학습 제너레이터·시뮬레이터 개발’은 에듀테크 기반 자료의 우수성이 돋보이고 오픈 플랫폼을 통한 자료의 범용성이 뛰어난 자료로 평가받았다.
또다른 1등급 수상 작품인 ‘과학 교과 속 안전 SAFE 꾸러미’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활용가치가 크며 과학 교수·학습용 에듀테크 기반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제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론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출품자 전원은 ES 생각마루에 전시된 작품을 함께 관람하고 학교급이 다른 서로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제36회 교육자료전 입상작 전시회를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자료가 제작됐다”며 “특히 학생 주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반 우수한 자료를 제작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국교육자료전 준비에도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15
-
대전교육청-대전시,‘서남부 특수학교 용지 확보 ’협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용지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를 7월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교육청과 시에서 추천한 민간전문가 8명과 소관 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년 2월에 출범해‘용산2초’와 ‘친수1초’ 학교설립을 위한 용지 확보를 위해 중지를 모으고 학교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용지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교육청은 대전 지역 특수학교 과대 과밀 운영 현황과 왕복 3시간 통학 등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특수학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특수학교 설립 시급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특히 개발사업지 내 또는 녹지지역에 용지를 확보해야 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위원들은 조속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구체적으로 입지조건, 시기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재협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신임 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 위원장은 “특수학교 설립은 교육청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과 대전시가 함께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특수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조속히 설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
박경귀 아산시장, 전직원 대상 ‘인수인계 실태 파악’ 지시
박경귀 아산시장, 전직원 대상 ‘인수인계 실태 파악’ 지시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수인계 실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지난주 공무원혁신모임과의 대화에서 우수 인수인계서를 공모한 이야기를 들었다 스스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훌륭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혁신모임은 시니어보드와 주니어보드가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창의적으로 개선하고 세대 간 소통·공감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시는 사업의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참가자로 혁신모임을 재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모임은 최근 7월 1일 자 정기인사와 관련 ‘철저한 인수인계서 경진대회’를 주관, 실무심사단의 심의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우수사례 6건을 내부 행정망에 공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인수인계서는 국·과장급 간부만 작성하는 게 아니다 규정상 공무원 개개인 모두 의무적으로 인수인계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그런데 서면으로 잘 정리하는 직원이 있는 반면, 구두로만 전달하거나 인수인계가 부실한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공직은 순환보직제로 수시로 담당자가 바뀌면서 전문성이 취약해지는 맹점을 갖고 있다”며 “이 부분을 극복하려면 철저한 인수인계가 이뤄지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계속해서 “전 직원을 상대로 타인은 물론 본인의 인수인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직 내 인수인계 문화와 실태를 분석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도출한 문제점을 보완해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 될 경우, 해당 업무로 인한 책임을 전임자에게 묻겠다”고도 했다.
이날 또 박 시장은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언급하며 “도시개발 측면뿐 아니라, 문화·예술·건축·건설 모든 분야가 접목돼 있다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을 고려해 ‘신정호 경관 형성계획’도 별도로 수립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부서는 ‘2030 경관계획’을 숙지해 부서별 사업계획 보고서에 반드시 그 내용을 담아야 하고 어떻게 접목했는지 보고해야 할 것”이라며 “책꽂이로 들어갈 자료가 아니라 직접 실행하기 위해 세운 계획인 만큼, 직접 다 확인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 시장은 이외에도 △21번 국도 지하차도 벽면 정비 △썸머페스티벌 대비 신정호수공원 잔디 정리 △신창중 이전부지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 내 환경교육관 조성 △하반기 공약 및 업무보고회 시장 특별주문 사항 검토 보고 △곡교천 합류 염치·음봉 하천, 수중 잡목 제거 △임산부 100원 택시 만족도 조사 △‘학교밖청소년→새꿈청소년’ 명칭 변경 건의, 진행 상황 파악 △청소년국제교류캠프 방문 대상지에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포함 △배방 더샵 센트로 아파트 소음·악취 민원 조속한 조치 등을 지시했다.
2024-07-15
-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선출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선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15일 제28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단 선거를 실시한 가운데, 행정자치위원장에 정명국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이효성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송인석 의원, 교육위원장에 이금선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행정자치위원장에 당선된 정명국 의원은 “하반기 2년간 선배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복지환경위원장에 당선된 이효성 의원은 “선배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폭넓게 배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또한 송인석 의원은 산업건설위원장 당선 소감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산업건설위원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후반기 2년간 화합하고 단합하는 대전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교육위원회장에 당선된 이금선 의원은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히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이날 위원장 선거 후 각 상임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용기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에 이한영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선광 의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에 민경배 의원을 선출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17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16일과 18일 상임위원회를 각각 열어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4-07-15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아썸닉스, 중기부 ‘딥테크 팁스’선정
보육기업인 충남의 반도체 테스트핀 제조 기업 '아썸닉스(대표 정우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충남의 반도체 테스트핀 제조 기업 '아썸닉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 투자사가 우수한 창업 기업에 투자하면 정부가 그 자금을 매칭하며 최대 17억원까지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팁스 프로그램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약 3배 확대되어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된 ㈜아썸닉스는 충남 공공 창업기획자인 충남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업으로 딥테크 선정을 통해 호서대학교 연구진들과 2027년까지 어드밴스트 패키징의 극고온 테스트용 기체 압력 방식 열방출 TEST SOCKET 개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주요 반도체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자체 시설을 활용하는 등 기술 혁신과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썸닉스는 충남센터 팁스 협력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충남센터가 공동 운영 중인 충청엔젤투자허브개인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받았다.
강희준 센터장은 "충남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투자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우리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도약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
부여군,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과 노력
부여군,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과 노력
[충청중심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부여군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 군부대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번 복구 활동은 수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이 협력해 힘을 모은 것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소방서 △부여군모범운전자회 △홍산면 의용소방대 등 7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집 주변 토사, 하우스 넝쿨 및 부자재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군부대에서 군인 장병 820명도 함께 피해 지역에 투입되어 하우스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작물 수거 및 잔해물 제거 등 부여군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오는 16일에도 계속해서 복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집처럼 이웃의 집을 돌보며 서로를 돕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단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마을 주민은 “우리 마을의 일은 우리가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수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돕는 과정에서 마을의 유대감이 더욱 강해졌다”고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준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
농업인 학습단체와 수해 복구 ‘구슬땀’
15일 논산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수해 농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논산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수해 농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추진했다.
이날 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등 140여명은 침수 피해 농가인 논산시 가야곡면의 딸기농가를 찾아 침수된 농작물 처리와 시설물 등을 복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근배 도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피해 복구를 통한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농업인 학습단체가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같은 농민으로서 피해 농가의 심정이 더 와닿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침수 피해 농가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함께 손길을 보탰다”며 “바쁜 농작업 일정에도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각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등 4개 단체로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15
-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어울림 한마당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 진행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어울림 한마당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7월 12일 금요일 아산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천안 소재 점핑몬스터에 방문해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행사는 아산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친구들이 서로 짝지어 참가해, 어울려 활동했다.
해당 장소에는 풋살존, 트램펄린존, 볼풀존, 미끄럼튜브, 클라이밍, 오락실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내 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들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학생들의 활동 참여 보조 및 식사지도 등 편의 제공을 위해 힘쓰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A 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 B와 통합학급학생 C가 짝지어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뿌듯했고 학교에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끼리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좋았다” 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기획해 준 아산교육지원청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통합학급 학생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들의 사회적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에 대해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