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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드론 교육 운영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드론 교육은 도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드론 이론 교육부터 조종 실습,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1종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지원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다.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 비행 안전 교육, 장비 운용 실습,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생 선발부터 구직·취업 연계까지 지원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드론 교육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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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중점비위 예방 ‘총력’
간부공무원 중점비위 및 부패 예방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명이다.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특히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간부 공무원의 판단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의 기준이 되고 청렴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며 “이번 교육이 중점비위를 근절하고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실천적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비위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소방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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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지원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지원 방안 모색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모델 수립’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를 맡은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기존 정책 및 제도의 한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요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착지원 모델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점을 청취했다.회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차별 해소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은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반영해 충남 특성에 맞는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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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인공수분’지원
아산시의회,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인공수분’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6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곡동 일원의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에 맞춰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의장을 포함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농가의 안내에 따라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작업을 진행하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아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현장의 실태를 직접 살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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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단재교육연수원,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 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 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연수는 초 중 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질문 중심 수업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핵심 교수 학습 전략”이라며 “현장 적용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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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산학 상생 모델 완성의 주역”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산학 상생 모델 완성의 주역”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새로운 7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함께 했다.성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감사 예배와 기념사·축사에 이어 AX클러스터 GPU 거점센터 기공식이 진행됐으며 지역 인사와 학생,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한남대는 전국 최초 캠퍼스 혁신파크 유치에 이어 RISE 사업을 통해 방산 인재 양성을 이끄는 지역 대학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오늘 첫 삽을 뜨는 AX클러스터 GPU 거점센터는 한남대의 혁신을 더욱 확장시키는 전환점이자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인재가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대학과 도시의 상생 모델을 한남대가 완성해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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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 개최
미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미르유치원은 15일 유치원 실외정원 및 놀이터에서 전체 유아와 학부모, 한솔동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한 유치원 정원의 계절 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전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유치원 아이들과 교직원이 평소 즐겨 부르던 동요를 함께 부르며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져 생태 정원의 싱그러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정원음악회는 미르유치원이 한솔동 지역의 예술 중심 유치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주민들을 초청해 온 마을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으며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미르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미르유치원 정안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초등학교와 연계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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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서산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6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성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성장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조기에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 디지털 성폭력 예방, 생활 속 성차별 사례 찾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꾸려졌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학생 시기부터 형성된 올바른 성평등 감수성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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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징수과, 4월 청렴데이 ‘청렴 형광펜 나눔행사’ 개최
서산시 징수과, 4월 청렴데이 ‘청렴 형광펜 나눔행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징수과는 4월 청렴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형광펜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징수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가 담긴 ‘청렴 형광펜’을 직원들에게 나누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직원들은 업무 중 사용하는 형광펜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청렴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 형광펜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징수과는 매월 청렴데이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행정을 위한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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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간접흡연 예방 인식 개선 추진
서산시보건소, 간접흡연 예방 인식 개선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편을 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로 특히 어린이어르신임산부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공공장소주택가보행로 등 일상과 공간에서의 흡연은 주변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담배꽁초는 거리, 공원, 화단,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 발생의 원인이 된다.또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는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사소한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흡연자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고 담배꽁초는 불을 완전히 끈 뒤 재떨이에 버리는 등 기본적인 흡연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예방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이며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흡연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5월 금연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캠페인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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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독일식 직업교육‘아우스빌둥’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독일식 직업교육‘아우스빌둥’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라온관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직업 교육 설명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 120여명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 교육 모델인 ‘아우스빌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력 양성 방향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교육을 결합한 독일식 이원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훈련 근로 계약을 체결하며 3년간 현장 교육과 학교 교육을 병행하며 숙련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과정을 마친 뒤에는 정규직 채용 기회와 함께 전문학사 학위 및 브랜드 인증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이날 행사는 참여 기관별 구체적인 진로 안내와 실제 사례 공유로 이어졌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재상과 실제 근무 환경을 소개했으며 아주자동차대학교는 특화 교육 과정을 안내했다.특히 현재 아우스빌둥 과정을 이수 중인 선배 학생이 직접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동차 정비 분야의 진로와 취업 경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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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청년미술가 발굴 나선다.
논산문화원, 청년미술가 발굴 나선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은 논산 지역 청년 미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6회 논산청년미술작가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논산청년미술작가전은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만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현재 논산에 거주하는 미술인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청년미술작가전은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뜻깊은 기부로 시작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작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매입해 기관 단체 등에 순회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청년 미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논산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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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식중 독 대응 모의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6일 관내 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학교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훈련에는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을 포함해 대전식약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전시, 서구청, 서구보건소 등 총 7개 핵심 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예상되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소통 채널을 점검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초 신학기 위생관리 취약 시기 유관기관 합동 점검에 이어 3월 말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확산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철저한 현장 지도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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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 실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사회정서 교육 및 인성 교육 담당 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울림으로 잇고 어울림으로 맺는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 건강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정서 교육과 연계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의 자율적 인성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1부에서는 충남중 장은정 수석교사가 ‘수업 속 울림-사회정서 교육 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2부에서는 충남중 윤이나 교사가 ‘하루를 여는 어울림-담임교사와 함께 여는 인성 교육 이야기’를 통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성 교육 방법을 소개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정서 교육과 인성 교육을 수업과 학급 운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사회정서 교육과 연계한 인성 교육은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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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우수 수업 사례 발굴을 위한 수업 혁신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수업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6일 초등 교원 108명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연구 사례 발표와 2026학년도 연구대회 설명회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전년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의 연구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 역량을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또한 우수 수업 모델의 공유와 확산 및 학교 수업 문화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다.2025학년도에는 전국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운영 결과 초등 교사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 교사들이 연구대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혁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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