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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고추농가 방문‘소통 행보’
최재형 보은군수, 고추농가 방문‘소통 행보’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6일 지역 내 고추농가를 방문해 고추 생산 현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최재형 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군청 직원, 보은군 고추작목회 회원 50여명은 탄부면의 비가림하우스 고추 농가에 이어 산외면의 간이 비가림과 노지 재배 고추 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농가 방문은 고추 생산 농가의 생산 시설과 여건 등을 확인하고 각 여건에 따라 농작업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보은군 농업 발전 정책에 반영하고자 실시됐다.
최 군수는 농민들을 만나 무더위로 구슬땀을 흘리는 농가를 격려하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한편 다양한 농업 환경을 눈으로 확인해 농업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탄부면의 한 농업인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고민해 주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했다.
최 군수는 현장을 확인하고 “답은 현장에 있기에 현장을 방문해 계속해서 농업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농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미래 먹거리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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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눈떠보니 동화작가’
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눈떠보니 동화작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가족센터는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여군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눈떠보니 동화작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기술을 이용해 창의적인 스토리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학습하고 직접 전자책을 발간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과 재능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긍정적인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 총 15명을 모집했고 동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AI기술 활용한 디자인까지 총 5회기로 구성해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행복센터 3층 전산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AI기술을 접하고 이를 통해 직접 동화책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호응이 높았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부여군 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 한부모, 일반가정의 소통과 화합을 지원하는 부여군 가족센터는 △가족상담 △취약·위기가족 사례관리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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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 복구를 위한 예비비 15억원 투입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 내린 극한 호우로 14일 20시 기준 약 208억원의 피해 금액을 잠정 집계한 가운데 예비비 1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수해 지역 긴급 복구를 위한 재난예비비 15억원을 긴급 투입해, 수해복구에 필요한 장비 임차와 수방 자재 구입, 재난구호 봉사자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또다시 집중호우가 예고됨에 따라 전 부서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며 “또한, 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한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앞으로 발생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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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레이저커터 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레이저커터 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의 123사비창작센터에서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창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레이저커터 마스터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레이저커터 장비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SW를 사용한 도면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가공 기술까지 배워볼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부여군청 123사비 공예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레이저커터 마스터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 및 창작자에게 다양한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단순한 장비 사용법을 넘어 지역 내 창작자들의 창작 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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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평생학습관, 2024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제천시 평생학습관, 2024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7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2024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17강좌를 개강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순차 개강해 프로그램별로 12회차 ~ 15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조경기능사 △이혈테라피 △스마트폰 활용법 △부동산 경공매 등의 상반기 인기 강좌와 △돌감성을 깨우는 스톤아트 △생태와 기후변화 이야기 등의 신규 강좌로 학습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설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생학습관에서 충청북도 평생교육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경비전문인력양성과정 수강생을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경비업법’ 등 관계법령 △시설·호송·기계경비 실무 △호신술 수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진을 모시고 경비지도자 자격 대비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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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교두보 되길”
16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전발(發) ODA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윤태용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전발 ODA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윤태용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발족식이 ODA 자금을 활용한 대전발 개발도상국 진출체계를 구축하고 대전의 물 산업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ODA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대전의 유망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성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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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확산 본산, 한글문화단지 조성 필요”
15일(현지시각) 미국 방문의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UCLA한국학연구소(소장 이남희)를 방문, 현지 교수들과 한국어 교재개발·보급과 한글문화단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5일 미국 방문의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UCLA한국학연구소를 방문, 현지 교수들과 한국어 교재개발·보급과 한글문화단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 대학에서의 한국학 전공과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관련 시사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박영국 세종관광문화재단 이사장, 이호식 대사, 이동일 정책특보, 이남희 UCLA 한국학연구소장, 김현욱 부소장, 권순옥 교수가 참석했다.
UCLA한국학연구소는 1993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미국 내 한국문화를 알리는 거점으로 역할하고 있다.
이남희 소장은 이날 면담에서 최근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한인 자녀나 현지인들이 늘고 있지만 수준별 교재 개발과 시대상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더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교재를 개발하고 현지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교원 연수를 추진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에 있는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과 연구 파트가 있는데 어린이용 교재를 만들어서 같이 보급하면 좋겠다”며 이에 대한 UCLA한국학연구소의 연계 보급 방안을 제안했다.
여기에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어 교재를 학습자별 요구 수준에 맞춰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여러 갈래 중에 한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학교에 특히 관심이 크다며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주말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말학교 교재를 개발하고 교원을 연수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현지 한인회와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보다 거시적으로는 국가적 차원에서 일관성 있는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한글문화단지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에 관한 수요가 많지만 요구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세종에 한글문화단지를 만들어 이곳에서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학 교육의 본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취업 도구로서 한국어가 아니라 문화로서 한국어의 기반을 닦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인 한글문화단지에 대한 해외에서의 관심과 응원,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향후 UCLA한국학연구소와 한글문화 포럼과 공동 워크숍 개최, 문화행사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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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2차 정기 협의회 개최
16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단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6일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실무단 2차 정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에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새 이름을 공모했으며 교육공동체의 높은 관심 속에서 ‘모두이음’이 최종 선정됐다.
‘모두이음’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여러 영역을 모두 아울러 지원을 한다는 의미이며 학교-교육청-지역 사회가 하나로 연결되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튼튼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실무단은 교육청 부서 간 협력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복합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청 전담 조직이다.
실무단의 총인원은 18명이며 장학사, 주무관 등 각 분야의 담당자가 실무단 협의회에 참여한다.
실무단 협의회는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 협의회와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열리는 수시 협의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2차 정기 협의회에서 실무단은 복합 위기 학생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사업별 2차 지원 연계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논의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 신청 및 지원 절차 안내 △실무단의 역할 및 업무 분담 △복합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부서별 협조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외부 기관 발굴 및 협력체제 구축 등이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단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복합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누구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지원을 실현해 학생들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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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손잡고‘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운영
16일(화)부터 11월 29일(금)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신규 인성교육 정책사업인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신규 인성교육 정책사업인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실현을 위해 ‘사람다움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핵심과제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세대공감 효·인성교육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지역 효·인성교육 유관기관과 연계해 100여명의 효·인성교육 전문강사를 선발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다움 효·인성 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협력해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새로 운영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와 전통문화 체험 공간은 물론 효·인성교육 인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 유관기관이다.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전일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효문화체험관 관람, 한복과 다례 체험, 전통음식 요리 체험, 전통공예 작품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학생 발달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7월 16일 처음 운영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에 참가한 대전느리울중학교 한 학생은 “효문화체험관 관람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교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람다움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특히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새롭게 추진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향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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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피해복구 나선 서천군의회, “함께 극복 할 것”
한마음으로 피해복구 나선 서천군의회, “함께 극복 할 것”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7월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문산면 금복리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경제 의장을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명은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고 비닐하우스 등 피해 시설의 폐기물 수거와 토사 처리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경제 의장은 “집중호우로 상심이 크실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모든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서천군의회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5일 서천군은 충북 영동, 충남 논산 등 4개 지자체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나 농경지, 도로 및 축사, 주택 등 피해액이 100억원을 웃돌고 있으며 피해지역이 넓고 광범위해 추가적인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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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 국·도비 지원 건의
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 국·도비 지원 건의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16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에 대해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지난해 11월 이장·통장 기본수당 기준액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되어 부여군 재정 부담은 작년 대비 연 6억이 증가 했고 전국적으로는 연 1,381억이 증가됐다을 지적했다.
박정현 군수는 “현장 최일선에서 보조자로 활동하는 이장·통장 처우개선과 현실적 보상에는 적극 공감하나, 긴축 재정으로 인한 세입 감소 등 재정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오롯이 책임을 짊어지게 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는 바, 2019년과 2023년 두 차례 인상에 대한 선심은 정부가 쓰고 재정 부담은 지방자치단체가 지고 있는 현 상황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훈령 개정으로 활동 보상금이 인상된 상황인 만큼, 정부가 소요되는 재원에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통장 기본수당은 2004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 15년만인 2019년에 30만원, 2023년에는 40만원으로 상향됐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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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보령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열린다
‘해양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군 및 행사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 여름 보령에서 열리는 ‘해양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군 및 행사 관계자 등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6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 날 행사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준비상황 공유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장진원 해양수산국장과 6개 연안시군 부단체장, 3대 행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 주차·교통·안전대책 등 보고 질의 및 개선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6개 연안 시군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를 위해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폭염·태풍 등 기상 악화 대비 안전대책 수립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령시는 관광·교통·숙박·음식 등 전 분야에 걸친 완벽한 준비로 보령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해수욕장,보령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철인3종, 핀수영 등 8개 종목 경기와 함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15개 해양·육상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8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정부 기념일인 섬의 날의 맞아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섬의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국제섬포럼, 배우 류승룡과 함께하는 보령 삽시도 걷기행사, 매일 저녁 열리는 축하공연 등 충남 여름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조성을 목표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보령컵 국제요트대회는 중·소형 크루저 요트 J70급 오픈부, 동호인부, 장거리레이스 부분으로 개최된다.
15세 이하 종목인 옵티미스트급 딩기 요트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대회기간 중 연계행사인 크루저 요트체험과 해상경기관람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형식 부지사는 “올 여름 야심차게 준비한 해양 3대 메가 이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열린다는 마음가짐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안전하고 사고 없는 행사,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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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새마을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펼쳐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20여 가정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이에 앞서 회원들은 의당면의 관광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아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하며 외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권석중 의당면장은 “메타세쿼이아길 제초작업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정성스레 반찬을 만들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당면에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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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초복 맞이 과일 및 떡 나눔
15일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홍석)와 통장협의회(회장 소금종)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과일 및 떡 나눔’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5일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과일 및 떡 나눔’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박 100통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힌 신관동 청춘떡방에서 떡 200kg을 후원받아 경로당에 전달했다.
신관동 통장협의회에서도 과일과 떡 나눔을 전달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손길이 잇따라 훈훈함을 전해줬다.
김홍석 위원장은 “내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과일과 떡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규 신관동장은 “매년 후원과 봉사를 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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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하이텍,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000만원 기탁
15일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충청중심뉴스] ㈜한남하이텍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따르면, ㈜한남하이텍은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남하이텍은 공주시 송선농공단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테이프의 편리성과 유연성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면서 기존 접합기술인 용접, 볼트, 리벳 등의 대체물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봉사, 기부, 지역사랑’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혼모 및 한부모 복지시설 장학금 지원, 해외 선교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만묵 대표는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 상반기 5개 분야에 550여명, 총 3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성적우수,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다자녀가정 등 6개 분야에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올해 924명의 학생에게 총 6억 7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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