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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 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 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 사업 발굴 공모에 ‘민-관이 협력하는 치매안심마을 기억 지킴이’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오래오래 거주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형 치매 조기 발굴 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치매안심마을인 예산읍 예산4리·주교3리와 대술면 장복1리, 덕산면 읍내1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으로 치매안심마을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방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교사가 매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인지기능 집중 훈련과 정서적 안정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커리큘럼에 따라 매월 교재와 교구재, 만들기 활동이 포함된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안심마을 내 경로당에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 및 여가활동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스마트테이블’은 지남력, 기억력, 수리·언어력 등 인지 8대 요소를 강화할 수 있는 노인 맞춤형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치매예방체조, 레크레이션 및 간이정신상태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성 테이블로 최대 4인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밖에도 민-관 협력 방문형 치매 조기 발굴 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및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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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해복구 정비 이후 업무보고회로 하반기 ‘적극행정’ 주문
2024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업무보고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주 많은 비로 인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당초 개획된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취소했으나 수해복구가 어느 정도 정리되자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다시 개최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하반기 군정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 국장 및 부서장, 팀장 전원을 중심으로 하반기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신설된 부서 위주로 보고 청취 및 대응 방안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요 핵심 업무에 대해 관련 팀장과도 추진 상황을 논의하는 등 업무가 누락되지 않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년도 부처별 국도비 확보예산 총력대응 △구 충남방적 민관협력 사업 추진 상황 △ 내포농생명융복합 클러스터 추가 사업 발굴 △제2단계 2기 균형발전사업 시군 자율사업 △배이벨리 신규사업 발굴 추진 △성리천 및 예산천 정비사업 △예산시장 재개장 진행상황 △청년문화 복지플랫폼 조성사업 추진 등 하반기 주요핵심 업무위주로 하반기 일정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재구 군수는 “지난 상반기 실적을 보니 많은 성과가 있었고 적극 행정을 펼쳐 충남도에서도 우리 군을 크게 인정하고 군민의 자부심도 상당히 높아지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재에 안주하면 더 발전할 수 없기에 하반기에도 추진 중이거나 미진한 사업들에 대해 부서장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특히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신설부서의 조속한 업무 적응으로 하반기에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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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참여기구 대상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관내 청소년 참여기구 대상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 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층 자치기구실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기획실에서 최근 아동·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실제 예산 곳곳의 정책으로 반영됨에 따라 이와 관련해 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청소년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정책추진 절차 및 청소년 관련 우수사례 등을 학습하면서 제도의 본 취지를 이해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이 제안하고 실현된 정책을 들으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 이후 많은 질문을 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최명락 청소년수련관장은 “최근 군에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관내 아동·청소년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의 수혜자인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는 사업과 정책이 다수 채택돼 아동청소년이 더 살기 좋은 예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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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해 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옥천군 수해 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최근 옥천군에서는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군서면 상지리, 하동리 등 옥천군 일원의 수해 복구 작업 현장에 자원봉사자 65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주택 인근 야산의 흙더미가 무너져 집안으로 쏟아지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로 수해 복구 지원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시간 만에 8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공무원 30명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아 진흙 범벅이 된 집안 곳곳을 일일이 닦아내며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우을순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봉사단원 모두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천통합복지센터에 입주한 4개 기관 및 단체도 옥천읍 옥각리를 방문해 피해민을 위로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20여명의 직원이 폐기물, 집기류 등 집안 곳곳을 정리했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들을 위해 중앙노인요양원과 중앙의원에서 음료 105개와 빵 100개를, 현대자동차 옥천영동지점은 음료 288개를 옥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수재의연물품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곽명순 충청북도 새마을회장은 회원 13명과 함께 옥천군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기탁했다.
곽명순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이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피해가 큰 군서면으로 군서면 이장협의회에서 관내 이재민 30가구에 라면 30박스, 부탄가스 300개, 옥천향수식품에서 김치 30박스, 옥천군생활개선회에서 곰탕 등의 부식 등을 기탁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컵밥, 컵라면, 물 등의 식료품 119박스, 적십자에서 비상식량세트 30개, 옥천푸드뱅크에서 이머전시 푸드백 79개를 지원받기도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음들을 감사히 받아서 꼭 필요한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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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옥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옥천군은 ‘우수’ 등급을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노력도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사전컨설팅 추진 현황, 자체 시책 추진 등 적극행정 활성화 면에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으로부터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감소시대에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한 지자체 역할을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풀어내고 옥천주민 10만 달성 선포식을 개최해 관광주민의 지속적인 재방문 및 지역과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유도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이 일상적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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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해 농가 긴급 농업 기계 수리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농업 기계 수리에 들어갔다.
이번 수해로 관내 여러 마을에서 생업에 사용하던 예취기·관리기·경운기 등의 농기계가 물에 잠기거나 진흙 속에 파묻혔다.
이에 군은 긴급수리반을 편성해 17일 동이면 용죽리를 시작으로 수해 농가를 직접 찾아가며 농기계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비는 옥천군 농업기계수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부품 일체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읍·면에서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우선적으로 수리를 지원해 올해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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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데뷔 후 첫 주연작 ‘사랑의 안단테’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 확정
사진 제공 = 빌리언스
[충청중심뉴스] 배우 송지우가 데뷔 후 첫 주연에 나선다.
송지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만남을 그린 코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 7일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를 확정 지었다.
송지우는 극 중 북한 고위층의 고명딸이자 약학박사 하나경으로 분한다.
하나경은 겉모습과 다르게 이성적이고 강단 있는 성품을 지닌 인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주형을 만나 설렘 가득한 케미를 그려낼 전망이다.
방송을 앞둔 송지우는 소속사를 통해 “첫 주연작으로 북한 출신 인물을 연기하게 되어 부담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너무 훌륭하신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던 작품이었다.
8월 7일 첫 방송되는 ‘사랑의 안단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차근히 연기 내공을 쌓아온 송지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끔찍한 악행을 일삼는 어린 최혜정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반단아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그는 전무후무한 매력캐를 탄생시키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한편 송지우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안단테’는 오는 8월 7일 밤 11시 라이프타임을 통해 TV 채널에서 단독 공개되며 티빙을 통해 OTT 공개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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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운영
보령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맞벌이, 주말부부, 1인가구 등 가사기술이 필요한 중년남성들을 대상으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요리교실은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초급 25~26기 28명과 중급 9~10기 28명이 참여해 중년남성이 혼자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밑반찬과 국, 찌개, 일품요리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초급 교육생는“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 중급과정까지 배워 함께하는 참여자, 가족, 이웃들과 나누어 먹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중년남성이 자신의 요리 능력을 발전시키며 가정 내에서도 활발한 역할을 하고 삶의 활력을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건강한 노후, 남·여가 평등하고 행복한 가정만들기 사업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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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학자금 부담 경감 위한 대출이자 지원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대출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대학 학자금 대출자에 한해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며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학자금’검색, 보령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안내를 클릭 후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개인에게 별도의 입금 없이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시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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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보령머드축제, HOT한 K-팝스타 총출동 다채로운 공연 기대
제27회 보령머드축제, HOT한 K-팝스타 총출동 다채로운 공연 기대
[충청중심뉴스] 제27회 보령머드축제에서 화려한 공연과 함께 국내 유명 K-팝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보령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관광객들에게 개막식 행사를 비롯해 10개의 공연행사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개막공연은‘2024 보령머드축제 개막기념 K-POP SUPER LIVE’가 오는 7월 20일 오후 7시 50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케이팝 슈퍼 라이브’는 27회를 맞는 한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기념하는 행사이자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사전 이벤트로 기획됐다.
JD1, 비투비, 백호, 이채연, 이무진, 홍지윤, 위클리, 시그니처 등 다양한 장르의 K-팝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폐막공연은 트롯챔피언 및 해상불꽃판타지 공연이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영탁, 손태진, 장민호, 김수찬 등 인기 트롯스타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포세이돈워터뮤직페스티벌 △K-힙합페스티벌 △2024 보령E스포츠 페스타 △머드락페스타 △머드가요제 △머드프라이데이나잇 △열린무대 △머드버스킹 등 보령의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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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복지 정책 발굴·추진 ‘앞장’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6일 충남 보훈관 회의실에서 ‘2024년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기 충남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교육, 워크숍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는 다양한 복지 현장과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자 지난해 12월 7개 분과 총 39명으로 구성했다.
분과는 △총괄 지역복지 △노인 △장애인 △청년·중장년 △출산·보육 △아동 △여성·가족·청소년이며 분과별 위원은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시설·단체 종사자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용재 호서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무협의회 위원의 역할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개요를 설명했다.
이어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이사가 워크숍을 맡아 위원 간 관계를 다지고 분과별 의제를 발굴·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가 생각하는 충남도의 중기 사회복지 정책’을 주제로 분과별 토의를 진행해 위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한 의견을 검토·보완해 앞으로 사회복지 정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을 개발·추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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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항체 검사 2만 1000두 확대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하반기 구제역 재발 방지 및 차단 방역을 위해 도내 도축장에 출하되는 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접종 미흡 농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구제역 방어를 통해 축산농가를 보호하고자 추진한다.
도는 검사 능력을 인정받은 민간 검사기관과 협력해 백신 항체 검사를 실시하며 올해는 논산 소재 우리생명과학과 검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민간 검사기관을 통해 올해 말까지 검사하는 물량은 도내 도축장에 출하되는 소 2만 1000두로 지난해 1100두에서 대폭 늘었다.
검사 결과 구제역 백신 접종이 미흡하다고 의심되는 도축장 출하 농가에는 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이 직접 나가 확인할 예정이며 최종 검사 결과 백신 접종 미흡으로 판정된 농가는 관련 규정에 따라 관할 시·군에서 과태료 및 추가 백신 접종 등 행정 조치해 모든 농가가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우리 도는 2016년 이후 8년째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 중으로 질병 재발이나 타 도에서의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철저한 방역이 중요한 만큼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소의 수포, 식욕 부진, 침 흘림 등 이상 소견 발견 시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나 시군에 즉시 신고해 병 발생 및 확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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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응 베스트팀 어진119안전센터 3팀 선정
16일 2024년 상반기 현장대응 베스트팀으로 어진119안전센터 3팀을 선정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지난 16일 2024년 상반기 현장대응 베스트팀으로 어진119안전센터 3팀을 선정했다.
베스트팀은 재난대응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낸 팀 중 주요 정책지표와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고유지표 등 총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의회 의결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로 선발된다.
이날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어진119안전센터 3팀은 올해 상반기 현장 활동 능력, 전술훈련 평가, 체력검정 결과, 안전사고 미발생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베스트팀에는 소방서장 표창과 부상으로 포상휴가, 세종소방서 명예의 전당 게시, 성과상여금 및 근무성적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재난 대응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팀을 선발해 현장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 강한 세종소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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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세종우체국, '제비 가로수길' 조성 협약
16일 세종우체국과 제비 가로수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이 지난 16일 세종우체국과 제비 가로수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비 가로수길은 마을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름은 제비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연기면과 세종우체국은 제비 가로수길 조성에 힘을 모으고 매년 농촌 일손돕기 등 자원봉사와 식목일 나무심기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이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재덕 세종우체국장은 “앞으로 마을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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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사협, '고독사 방지' 경로당 순회 간담회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덕남·허남태)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 9곳을 대상으로 순회간담회를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 9곳을 대상으로 순회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손덕남 아름동장, 상병헌 시의원, 아름동 지사협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독려, 아름동 지사협의 다양한 활동 홍보 및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아름동 지사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회원 약 25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지 살피고 이를 동주민센터 등에 알리는 무보수·명예직이다.
아름동 지사협은 지난해에도 관리사무소 10곳을 대상으로 한 순회간담회에서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2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허남태 민간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덕남 아름동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고 소외받지 않는 아름동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뵈어 불편사항 등을 듣고 소통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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