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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송악지회 창단식 개최
아산시,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송악지회 창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6일 송악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면지회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태경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 등 내빈과 아산시쌀전업농회 임원과 회원, 송악면 지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악지회가 창단함으로써 아산시쌀전업농회는 각 읍면동에 지회를 갖게 됐으며 아산맑은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과 농업인 권익 신장은 물론 선진농촌 건설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아산시쌀전업농회는 서문원 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회장과 8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2년도 ‘제25회 전국 고품질 쌀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만큼 타 시·군에 비해 모범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서문원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아산맑은쌀의 품질 좋은 원료곡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소장은 “송악지회 창단으로 송악면 쌀 생산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권익 향상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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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배연구회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통교육 추진
아산시, 아산배연구회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통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아산배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화상병 확산 방지와 안정적 농가소득 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별 유통교육을 추진했다.
아산시는 2019년부터 과수화상병 발생지역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방제 후 방제 이행 확인서를 제출하고 약제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사전 약제 방제를 하지 않거나, 농약 봉지 보관을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폐원 보상금의 25%가 삭감된다.
상반기 아산시는 기존 1~3차 방제약제뿐만 아니라 예비비를 투입해 4~6차 추가 방제약제를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많이 줄였다.
더불어 이날 유통전문가인 부산 반여공판장 백용흠 경매차장과 구리공판장 강민우 경매과장을 모시고 ‘아산맑은배’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연중 안정적 출하로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방안 마련의 시간도 가졌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 인근 과원에 대해 전 직원이 예찰 및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오늘 실시한 화상병 예방 및 유통교육뿐만 아니라 마케팅 교육도 적극 지원해 아산배의 대외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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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해 피해 학생 복구 신속 지원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초 충남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등의 피해를 본 논산·계룡, 금산, 서천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 및 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복지지원금 및 긴급생계물품 등을 지원한다.
지난 8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논산·계룡, 금산, 서천지역 39가구 52명의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생계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복지지원비 2,230만원을 지원하고 피해 가정과 학생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도 충남교육청은 농협 충남본부와 연계한 1,000여만원 상당의 긴급생계물품 지원, 민간 복지유관기관 및 해당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피해 학생 가정방문 상황 파악 △피해 학생 긴급돌봄 △Wee센터 연계 피해 가정 학생 심리상담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 자체 교육복지안전망 예산과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해 피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충남교육청의 긴급복지지원이 수해피해로 실의에 빠진 학생들과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어려움을 함께해 학생들이 신속하게 학업과 일상에 복귀할 수 있게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거 안정과 학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발굴과 학생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 중이며 특히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나 사고를 당한 학생들에게 생계 물품 및 학습용품을 긴급지원하기 위해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을 활용한‘징검다리교실 행복더하기 사업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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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참여로 시작하는 교육정책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래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생각과 대안을 제시하는 학생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원탁토론회는 학교현장의 주체인 학생이 직접 교육문제를 진단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논리적 사고·합리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113명의 학생은 충남 학생자치활동 누리집에서 사전 실시한 ‘들락날락 학생 정책제안’을 통해 선정된 주제를 수업 공간 자치활동 디지털 다양성과 포용의 모둠별 주제로 토론한 뒤 교육정책 수립과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충남 교육 정책 전반과 학교생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해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충남의 모든 교육정책에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이 잘 반영될 때 충남교육의 목적인‘행복한 학생과 학교’가 이뤄질 수 있다”며“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 관심을 두고 자기 생각과 대안을 주도성 있게 제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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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17일에 유관순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기업관계자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 직업교육 정책 △ 유관기관 홍보, △ 취업준비와 정보나눔자리 인적성 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 채용 면접 등으로 운영된다.
충남교육청에서는 다른 일자리 박람회와는 달리, 행사 전 서류전형을 통과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학생은 적성에 맞는 기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체는 간소화된 채용 절차로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과 협업해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서 기쁘다”며 “오늘 진행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충]분히 [남]다른 취업지원 정책으로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행복한 취업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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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본격 운영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위기임산부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상담기관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전시는 지난 4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대전자모원을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위한 준비절차를 이행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지역상담기관은 7월 19일 시행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대전과 세종 위기임산부의 출산·양육 관련 상담·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양육 관련 상담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보호출산을 희망하는 위기임산부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원하는 검진·출산 비용 신청을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보호 출산 후 산모의 숙려기간에 지급되는 140만원의 지원금 신청을 돕고 산모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아동 보호조치를 자치구에 요청하는 기능도 맡는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지역상담기관 운영을 통해 위기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고 태어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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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창작 가무극 ‘금란방’
공연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적 창작 가무극으로 새로운 창작 공연 양식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립예술단체 서울예술단을 초청, 이머시브 뮤지컬 ‘금란방’을 27일 오후 3시와 19시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2018년 초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오는 ‘금란방’은 조선 시대에 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기존 극장형 이머시브 공연을 확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람자인 관객을 밀주방에 찾아온‘손님’으로 설정해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공연에 참여하도록 하는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강력한 금주령이 시행된 18세기 조선 영조 시대에 있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으로 비밀스러운 공간에서‘전기수’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희극 뮤지컬 공연이다.
조선 최고의 남장 전기수‘이자상’역은 김건혜가, 왕의 서간 관리자로 낭독 기술이 절실한‘김윤신’역은 김백현, 그런 김윤신의 하나밖에 없는 철없는 외동딸‘매화’역에는 송문선, 철딱서니 없는 매화의 몸종‘영이’역은 이혜수, 그리고 고지식한 인물이자 사랑 따위에는 전혀 관심 없는 밀주단속반 팀장‘윤구연’역은 김용한이 연기한다.
모두 2018년 초연 당시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배우들로 더욱 깊어진 연기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예술단은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35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매해 4편의 창작공연을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적 가치를 공연예술로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서울예술단 대표 브랜드 공연‘이머시브 뮤지컬 금란방’의 새로운 공연 양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 특별한 경험과 재미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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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교육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6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내 강의실에서 아동학대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직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를 공유해 다양한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확장 시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혜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장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는 등 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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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구급대원 현장사례 책으로 나온다
대전유성소방서 송우종 소방교(사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성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우종 소방교가 개인 블로그를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경험을 게재한 글이 전자도서로 출판될 것으로 예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송우종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으로‘구급대원 사건수첩’이라는 카테고리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팁과 정보를 제공해 왔다.
송 소방교는 겸직허가 승인을 받고 현재 전자도서 전문 제작회사 K사와 함께‘구급대원 사건수첩’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전자도서를 출판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송우종 소방교는 “이번 전자도서 출판을 통해 시민들이 소방 현장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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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7월 17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김효숙 제1부의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5월 2일부터 출범준비단을 구성해 2개월간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7월 1일에 출범한 후 오늘 17일에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본부장실, 교육지원부, 행정지원부 사무실을 세종시교육청 4층에 마련했으며 화해중재부와 시설지원부 사무실을 기존 임차 건물에 그대로 남겼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고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전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전담 소통 창구는 교육활동 및 교육행정 담당자 각 1명으로 구성됐으며 담당자가 학교 특성, 필요, 유형 등을 자세히 파악해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직원들을 비롯해 이번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세종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가 교육활동이라는 본질적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더하고 부담이 되는 것은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학교지원본부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교가 교육활동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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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생 성장을 도모한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민선 4기 공약이면서 주요업무계획의 3대 핵심정책과제 중 하나인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의 골자는 방학 중에 발생하는 학습결손과 학습격차를 예방하는 것이다.
방학은 쉼과 회복의 시간인 동시에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시기이지만, 일부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학습결손과 격차가 발생하는 시기가 되기도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성장이 단절되지 않고 공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학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교육연구’ 정책 연구,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왔다.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실행 결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생 성장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각각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에 읍, 면, 동 지역별 협력 학교 9교를 운영한다.
일부 큰 학교는 저학년만 대상으로 운영해보는 등 운영 방식을 학교 개별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적용하고 여름방학 동안 정책 연구진이 협력 학교를 개별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7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 방학에는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자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해 방학 중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안내한다.
방학 중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방안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세종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독서 과학캠프, 체육 등 학습과 체험이 필요한 학생 대상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 더불어, 통학버스를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해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속해서 교원단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한다.
2023년 7월 세종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이후, △‘세종교육회의’ 정책제안서 제출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 △협력 학교장 협의회 △초등교장단 협의회 △교원단체 및 노조와의 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과 소통을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에 대한 올바른 안내와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온전히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견고한 협력의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에게 방학은 배움의 단절이 아닌 온전한 성장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며 “세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한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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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예방물품 지원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괴산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예방물품 지원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5일부터 8월 9일까지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 60세대에 62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세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기상상황 수시 확인,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실외작업 최소화, 냉방기 사용법, 무더위쉼터 안내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했다.
송인헌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등 연일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예방물품으로 소외되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취약계층인 거리노숙인 및 행려자 등에 대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 147개소 운영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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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경기도 화성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기탁금 전달
지난달 발생한 경기도 화성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탁금 100만 원을 16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지난달 발생한 경기도 화성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탁금 100만원을 16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충남연구원 김양중 원우회장 등이 참석해 충남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에 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해 충남연구원 원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했으며 화성 공장 구호 활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번 화재 희생자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자 회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충남 수해 피해 및 튀르키예 지진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은 물론, 농촌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과 공동체 회복에 동참하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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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4개 기업·단체, 탄소중립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 위한 기부 ‘앞장’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 헌수 기부금 전달식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1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헌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청도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사랑의 열매 회장, 충남 골프협회장, 기부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은 홍예공원 사업 설명, 업무협약, 기부금 전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군은 14개 기업·단체로부터 총 1억2천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8건, 약 3억2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인 가운데 군은 헌수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각종 나눔문화 확산 및 모금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달된 헌수 기부금은 홍예공원 내 왕벚나무 등 나무 1000 그루를 식재하는데 사용되며 군은 기부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체별 숲을 조성하거나 개인 명패를 제작해 도민이 함께 참여한 숲을 공원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기부해 주신 기업과 단체의 소중한 뜻을 모아 도민참여숲을 조성해 예산의 자랑거리이자 세계적인 명품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참여 숲 헌수금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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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4-H본부, 2024년 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추진
국립생태원애서 예산군4-H본부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4-H본부는 지난 16일 4-H본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 일원에서 예산군4-H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H회원의 역량강화 및 정보교류를 통한 발전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생태원 및 해양생물자원관 방문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운데 올바른 환경 의식 함양 및 회원 간 소통 활성화로 단합력을 높였다.
특히 건강한 육체와 마음 만들기 주제로 진행된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농업으로 바쁜 일상 속 건강관리에 소홀해진 자신의 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돼 4-H본부 회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인 예산군4-H본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간 역량 강화 및 4-H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4-H회원들이 더 결집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선진화된 4-H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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