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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의당면 산불재난 대응 대피훈련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 월곡리 경로당에서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육 중심의 훈련으로, 월곡리에서 가상의 산불 상황을 설정해 실제 대피 상황에 대비한 주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월곡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함께 △대피 필요 상황 판단 △월곡리 대피 경로 △노약자 등 취약계층 대피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가상 산불 발생 상황을 바탕으로 실제 대피 동선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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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새봄맞아 ‘영양식 돈가스·김치 나눔’ 진행
드림스타트 기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드림스타트 가정과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돈가스와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시는 지난 4일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공주시 아동들을 위한 영양식 돈가스 50상자와 김치 10kg 250상자 등 총 1,4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받았다.시는 새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3곳과 지역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장년 1인 수급 가구에도 김치를 추가로 전달했다.공주시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자를 발굴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지완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 지역에서 꿈과 포부를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지역의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지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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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사계절썰매장’ 이용객 24% 증가
사계절썰매장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겨울철 운영한 사계절썰매장이 46일간의 운영을 마친 가운데 이용객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1,321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썰매를 이용한 인원은 6,467명으로 지난해 5,201명보다 1,26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예년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이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늘어나면서 입장 인원 대비 실제 이용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전체 방문객 대비 이용객 비율이 상승하면서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보수, 안전 난간 보강, 방지턱 정비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한 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아울러 단체 방문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방문객 구성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함께 고려한 시설 관리로 사계절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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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음식점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친절 응대 교육 실시
식품위생 친절 응대 교육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과 친절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에게 친절 홍보용 투명 마스크 2,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시는 이번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음식점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으뜸공주맛집’은 2026년에 총 63곳이 선정되어 관광명소와 함께 홍보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맛집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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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략작물직불금 최대 550만 원 지원
전략작물직불제 홍보 이미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재배 작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작목별 헥타르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1헥타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또한 옥수수·깨의 직불금 단가는 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품목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관리하고 공급 부족 등 유사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쌀 수급 변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급조절용 벼 도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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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2026년 입주자 모집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각 동은 20.89제곱미터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제곱미터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입주자는 3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최원철 시장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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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 R D클러스터 조감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개통을 앞둔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은 동현지구의 교통 편의성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이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본원, 한국식품쌀가공협회 등 동현지구에 입주할 우수 기관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공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동현지구 일대를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특화해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이루고,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착공은 공주시가 세종시와의 상생을 넘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동현지구를 차질 없이 조성해 유치 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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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 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사업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천안시는 고립 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천안시는 이러한 실행 기반을 토대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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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
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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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 품질 시공 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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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청년인턴 40명 모집…기업 인건비 월 215만원 지원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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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서울대 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확대 협약 체결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 교류 협력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 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최진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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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원건설, 천안시 불당2동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5일 에이치원건설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이치원건설은 매년 지역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오고 있다.조중구 에이치원건설 대표는 “장기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며 움츠러드는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이치원건설이 5일 천안시 불당2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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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최다대출도서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솔라의 정원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 7 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성별 연령별로 보면, 전체 대출자의 65%가 여성이며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30대 50대 여성, 40대 남성 순이다.이는 자녀 동반 이용 및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도서관 회원 수는 천안시 인구 대비 41%에 해당하는 29만 2054명으로 도서관 회원가입 유도 시책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국민 독서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천안시민의 도서 대출 및 도서관 이용률은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경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독서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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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장광고기획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박석용 공장광고기획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과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따뜻한 지원을 위한 협약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2동이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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