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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산업고 끌리메와 현장 중심 교육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산업고등학교는 17일 오후 3시, 본교 교장실에서 뷰티 전문 기업 끌리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가 특강 및 현장 실습 기회 제공 △취업 연계 및 채용 협력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산업체 의견 반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끌리메는 뷰티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실무 기술을 전달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제천산업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과 직무 체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은순 끌리메 대표이사는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최장민 제천산업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 실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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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생애주기 기반 교원 연수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17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까지 총 3일간 대면 집합연수로 운영되며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진행된다.‘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연수 체계로 교원의 생애주기별 성장 단계에 맞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기본과정은 ‘개념기반 수업과 배움의 준비를 더하는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수업 평가 일체화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2022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반영해 학생 주도적 배움을 중심으로 △개념 중심 수업 이해 △질문 기반 수업 설계 △IB 교육 철학과 수업 사례 △학습 결과를 기준으로 수업을 역으로 설계하는 백워드 설계 △수업과 평가의 연계 이해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김선 충남대학교 교수 등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평가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연수 이수 교원은 향후 현장지원단, 연수 강사,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며 교원의 성장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에서 수업으로 수업에서 평가로 이어지는 배움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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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창업동아리, 컵홀더 5,000장 기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창업동아리 ‘아이디어스’ 가 17일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컵홀더 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진천상업고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동아리’를 비전으로 총 16개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역량 강화 캠프, 찾아가는 YES 마켓, 각종 경진대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전공 전문성은 물론,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나눔 활동을 주도한 ‘아이디어스’는 디자인 기반 굿즈 제작 동아리로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전달된 컵홀더는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기획 디자인 제작한 것으로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동아리 소속 3학년 신윤석 학생은“우리가 디자인한 결과물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년째 이어온 나눔이라 더욱 뜻깊고 이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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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고 옥천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부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고등학교는 옥천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장학금은 17일 오전 10시 명가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전달됐으며 센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희망 장학금’ 으로 마련됐다.한규보 센터장은 옥천고 1학년 재학생 학부모로 후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강한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자신의 경험과 극복 의지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1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센터 측의 제안으로 추진됐다.태영환 옥천고 교장은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해 온 센터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규보 센터장님의 삶의 과정과 나눔의 실천이 학생들에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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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 본격 확대 추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 본격 확대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문화유산법에 기반한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2025년 성과를 발표하고 이달 말부터 2026년도 현장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충주시 기초·심화조사를 통해 148건의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신규 유산 17건을 추가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또한 선별된 유산 14건 중 전문가 심화조사를 통해 일부는 등록문화유산 추진 절차를 밟고 있으며 토크콘서트 방송 송출 및 기초 조사보고서 발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도 크게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사 지역과 방식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이달 말부터 청주 원도심과 괴산읍, 증평읍 일원을 대상으로 기초 현장조사에 돌입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단위 조사에서 면 단위 전수조사로 방식을 전면 전환해 신규 유산 발굴의 체계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김양희 원장은 “충북의 근현대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공간”이라며 “가치 있는 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보호하고 조사·연구와 교육·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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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스 사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 ‘가스 사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월 16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업종 변경, 설비 교체된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와 관련해 가스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기타 가스 안전사고 예방 조치 사항 등이며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가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특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해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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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만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자원과 청남대를 중심으로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한다.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바축제의 이색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 교육프로그램, 모노레일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음성 품바축제는 해학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청남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갖춘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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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씨엔에스, 국민성장펀드 ‘충북 1호 기업’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오송 소재 반도체 테스트 핵심 부품 생산기업인 샘씨엔에스가 도내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16일 충북도는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충북 소재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부품업체인 ‘샘씨엔에스’ 가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는 충북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기존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기금운용소위원회가 우선 심의 의결하는 ‘신속심사제도’를 활용한 첫 성공 사례로 지역 우수 기업 자금 수요에 적기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샘씨엔에스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우량 중견기업이다.STF: 반도체 웨이퍼의 전기적 성능 평가 장치인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으로 검사 시 아주 미세한 반도체 칩과 거대한 검사 기계를 연결해 신호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다리’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제고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성 강화 △충북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정부에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 지원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 등 150조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 초대형 정책 펀드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민성장펀드 충북 1호 승인은 충북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넘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임을 입증한 것”이며 “충북 1호 국민성장펀드 승인을 기점으로 향후 2호, 3호 승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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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잠든 토지 권리 적극 안내로 지적공부 완결성 도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공부 미정리 토지 제로화’에 나섰다.도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기간 동안 지적측량을 완료한 이후 지적공부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도내 토지 73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 정리 안내 서비스가 실시된다고 밝혔다.통상 토지분할이나 등록전환 등 경계 변동을 수반하는 지적측량 후 시군 지적부서에 공부정리 신청을 해야하지만, 토지소유자가 측량만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끝난 것으로 오인하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신청 시기를 놓쳐 공부정리를 지연시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이처럼, 지적공부 정리가 누락될 경우 해당 토지는 매매나 상속, 담보제공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불일치로 향후 재산권 관리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충북도는 738필지의 미정리 토지를 분석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신속한 공부정리를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노령층이나 행정절차가 낯선 도민들을 위해 신청방법과 필요 서류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지적행정 서비스’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들이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토지재산권 행사의 불이익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지적공부 정리 유도를 통해 정확한 통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합리적인 지적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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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토교통부와 건설위기 공동 대응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합동간담회’ 참여
충북도, 국토교통부와 건설위기 공동 대응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합동간담회’ 참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릴레이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로 지역건설 관련 협회 가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내 건설현장 점검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지원 필요사항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했다.도는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자재 생산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중동 상황이 단기적인 현장 차질을 넘어 도내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를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중동발 대외 변수로 인한 자재 수급 불안이 건설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도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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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BO 방문’ 퓨처스리그 2군 창단 본격 행보
충북도, ‘KBO 방문’ 퓨처스리그 2군 창단 본격 행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충북도는 16일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체육진흥과장, 청주시 문화체육국장 및 체육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KBO를 방문해 퓨처스리그 2군 창단과 관련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연계한 2군 창단 추진 의지 전달 △2군 창단 절차 및 요건 확인 △퓨처스리그 참여 방안 △경기장 및 야구 인프라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허구연 총재는 “충청북도의 퓨처스리그 2군 창단 추진은 야구 저변 확대와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고 평가하면서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연계한 2군 창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전국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건립을 추진 중인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과 연계해 프로야구 2군 구단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스포츠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충북도는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또, 전·현직 야구계 원로 및 전문가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체육계도 충북의 도전에 공감을 보내면서 도내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KBO 방문을 통해 2군 창단을 위한 절차와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O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야구 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향후 KBO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2군 창단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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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천․계곡 불법 의심 현장점검
충북도, 하천․계곡 불법 의심 현장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 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도 “열악한 인력에도 불구하고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시군 실정을 잘 알고 있지만 지난 10일 영상회의 시 강조한 것처럼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통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 차원에서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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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종합대책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살 예방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정재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양정빈 남서울대 교수, 김희경 공주대 교수, 도 경찰청, 도 소방본부 등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살예방종합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종합대책 발표에 이어 학계·전문가 정책 자문,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유관기관 협업 및 역할 정립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종합대책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충남, 모두의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중점 추진 과제는 △자살예방관 중심 통합 컨트롤타워 대응체계 구축 △현장-의료-지역사회 단절 없는 연계 체계 구축 △타깃별 연계로 금융취약·복지위기 집중대응 △현장 개입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 개선 등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접점 기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중심 전략 전환의 실효적 자살예방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조언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자살예방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2024년 기준 34.8명인 도내 자살률을 2034년 17명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자살예방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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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충남 전통주 뽑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 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충남술 톱텐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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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기반 조성 추진과 어업질서 확립 및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 속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불법조업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5년간 도내 불법어업 단속 건수는 358건으로 2021년 102건, 2022년 85건, 2023년 81건, 2024년 59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단속 유형별로는 어구위반 115건, 무면허·무허가 114건, 어선·낚시 등 기타 91건, 포획·채취 위반 25건, 조업구역 위반 11건, 허가제한 2건 순이다.도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단속을 진행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어린고기 및 산란기 어미고기 포획·유통·판매 △무허가·무면허 △어구·선체 변형 △금지기간·구역 위반 및 허가 외 어구 사용 △조업구역 위반 등이다.적발된 위법행위 중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되, 5월 금어기 대표 어종인 전어와 주꾸미 등을 포획할 시에는 어획물을 압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장민규 수산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수산자원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어업질서 확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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