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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90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90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90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아산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10개 업체 ㈜프레스코, ㈜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아라,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삼아인터내셔날이 참여해 김, 라면, 두유, 과자, 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후원 물품은 송악면,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취약계층 분들이 더 나은 생활환경에서 여름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기업인협의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여름철 생활에 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물품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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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관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경쟁력 증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신청 시 필요한 안전성 검사비를 연중 지원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 GAP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아산시는 지난해 347개 농가에 546건을 지원해 GAP 인증 면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아산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명열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한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GAP 인증을 적극 장려하고 소비자가 찾는 GAP 농산물이 되도록 우수농산물관리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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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에이치앤이루자 본사 ‘마음봄사업장’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에이치앤이루자 본사 ‘마음봄사업장’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6일 둔포면에 있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제조업회사 ㈜에이치앤이루자 본사와 중·장년 정신건강 증진 및 사업장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마음봄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관내 사업장 대상 ‘마음봄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마음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이치앤이루자 근로자들의 심리지원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상담,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검진, 자살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365일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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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월 23일 철도하부공간 활용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아산시, 7월 23일 철도하부공간 활용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온천동 205-2 장항선 철도하부공간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유아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워터에어바운스 풀장, 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만 6세 이하 어린이는 부모와 동반해야 입장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총 2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휴식 및 점검을 위한 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 및 기상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물놀이장 동시 수용인원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회차당 100명 내외로 제한되며 입장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물놀이장의 이용자가 어린이인 만큼 수질 관리, 안전 요원 배치,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물놀이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영복 또는 물놀이용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물놀이장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음식물, 물총, 액세서리 등의 반입, 반려동물 동행 등이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에 대한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물놀이장 공간이 협소해 동시 수용인원이 제한된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물놀이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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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지사협, 취약가구에 제철 밑반찬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취약가구에 제철 밑반찬을 제공하는 ‘제철에 맛나요’ 행사를 진행했다.
‘제철에 맛나요’는 저소득·홀몸 어르신 등 10개 가구에 홀수달마다 제철 밑반찬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4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190개 가정을 지원했다.
협의체는 이외에도 8개의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손수 만든 배추겉절이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철 대비 상황도 점검했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홀몸 어르신은 “더운 여름날 반찬을 장만하고 배달까지 해주는 이웃들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재희 종촌동 지사협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취약가구에 맛있는 반찬을 선물해 기쁘다”며 “방문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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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종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안전의식 높여
제12회 세종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안전의식 높여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7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세종소담어린이집과 조치원대동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 동요를 통해 노래하며 안전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17개 팀, 초등부 4개 팀 등 21개 팀 49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세종소담어린이집은 정해리 교사의 지도로 ‘해결사119’라는 곡을 통해 씩씩하고 힘찬 무대를 선보여 유치부 대상을 받았다.
또 대동초등학교는 김요셉 교사의 지도로 ‘출동’을 불러 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세종소담어린이집과 대동초등학교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해 준 어린이들과 지도 선생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즐기면서 안전의식을 높일 기회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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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중앙공원 야외수영장, 호우주의보 발령시 휴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속되는 비 예보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복·중앙공원 야외수영장의 기상 상황별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거나 시간당 강수량이 10㎜이상일 경우 물놀이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임시휴장을 실시한다.
다만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에서 매주 토요일 4시에 예정된 청년 이벤트 행사는 우천 시 중앙공원관리센터 필로티 아래로 무대를 옮겨 예정대로 진행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천 시 고복·중앙공원 야외수영장 이용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기상 상황별 운영기준을 마련했다”며 “시 누리집과 통합예약시스템에 공고하고 이용자에게 문자로 발송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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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분석사례를 통한 ‘데이터기반행정 및 클라우드 교육’ 실시
홍성군, 분석사례를 통한 ‘데이터기반행정 및 클라우드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및 클라우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데이터기반행정의 개념과 법률,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초, ChatGPT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상공인 디지털 및 스마트화 전환 지원모델 사례와 효과성 분석 등 표준분석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IT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기술과 도구를 활용한 업무 기획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유대근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기반행정 문화 및 인식이 향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정책 결정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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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홍성청춘상점’ 5개소 운영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8월 남문동 어울림센터 준공식에 맞춰 군 최초의 청년 창업 엑셀레이팅 공간 ‘홍성청춘상점’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과 연계될 수 있는 청년 창업 엑셀레이팅 공간으로 3년간 보증금 면제, 임대료 50% 감면, 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상권분석과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민선8기 청년정책의 일환이다.
군은 지난 5월 18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하고 6월 개인역량 발표평가를 통해 5개 점포 운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는 베이킹 체험 및 디저트 판매점 ‘단미가’, 뉴트로 무인사진관 ‘머무르다’, 독립서점 ‘오늘산책’, 미술체험 소품판매점 ‘예방구’, 경계선 지능 아동 대상 교구 판매 및 교육 상담소 ‘함께 할 우리들’이다.
3년간의 청년 창업 엑셀레이팅 기간 동안 5개 점포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유오피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멘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저출산·초고령화 시대에 청년들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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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애로사항 해결
홍성군,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애로사항 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7일 관내 5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개량, 사양관리 분야의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2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홍북읍 최종훈 농가는 “축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이번 컨설팅이 축산 농가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원은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추가적인 현지방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응해 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 성분검사를 통해 농가별 맞춤 사양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산비 절감과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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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치법규 실효성 강화 ‘조례 입법평가 제도’ 실시
홍성군, 자치법규 실효성 강화 ‘조례 입법평가 제도’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군민 삶과 직결된 자치법규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입법평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조례 입법평가 제도 운영은 조례의 시행효과와 입법목적 달성 여부 등을 분석·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개정 및 통합·폐지 권고 등 조례 시행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사후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3년이 지났거나 이전 평가 이후 4년이 경과한 조례를 대상으로 그 효과성을 분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입법평가 제도는 총 526개의 군 조례 중 단순기술 및 위임조례를 제외한 171개의 조례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좌고우면하지 않고 하나의 정책이라도 더 실천하고자 하는 이용록 군수의 군정철학과 결을 같이 한다.
평가 기준은 △입법 목적의 실현성과 실효성 △기본계획 또는 추진계획의 수립 여부 △위원회·협의회 등의 구성 및 운영 실태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반영 여부 등이다.
군은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입법평가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위원회는 개선안 평가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시책 조례는 적극 제정하고 조례 개정과 폐지, 통합을 통해 군민 행복실현의 척도 중 하나인 조례의 제도적 완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조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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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국 전통춤 거장 ‘한성준 선생’ 150주년 기념 비석 제막
홍성군, 한국 전통춤 거장 ‘한성준 선생’ 150주년 기념 비석 제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이애주문화재단이 지난 15일 한국 전통춤의 대가 한성준 선생의 묘소에서 산신제와 묘제를 올리고 비석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성준 선생은 홍성에서 태어난 조선 최고의 무용가이자 당대 최고의 명고수로 승무, 살풀이, 태평무 등 100여 종의 전통춤을 집대성해 현대 한국 전통춤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성준 선생 탄생의 150주년을 맞아 이애주문화재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보유자였던 고 이애주 명무의 유지를 이어받아 한성준 선생의 업적과 춤 정신을 널리 알리는 사업을 홍성에서 재개했으며 이번 비석 제막은 그 첫걸음이다.
비문은 유홍준 이애주문화재단 이사장과 임진택 상임이사가 집필했으며 임옥상 화백이 그림을 더했다.
비석 제작은 금강조각연구소 윤태중 소장이 맡았다.
제막식에서 이애주한국전통춤회는 한성준 선생의 대표작 ‘본살풀이’를 헌무하고 참석자들은 한성준, 한영숙, 이애주로 계승된 춤 정신을 올곧게 잇겠다는 다짐과 한국 전통춤의 발전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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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부문 1위로 18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와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장곡면 산성 1리 ‘홍성 고미당 마을 경관협정사업’은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주민, 전문가, 행정이 협업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해 사업의 효용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확산 가능한 농촌형 경관사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고미당 마을 경관협정사업은 주민 주도 경관협정 체결 및 마을경관 중장기 계획 수립, 경관관리체계 구축·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충남형 경관협정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타 지자체의 롤모델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 및 기관의 문의와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2019년 경관협정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020년 충청남도 경관협정 시범사업 선정과 함께 1차년도에는 경관협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운영, 2차년도에는 교육을 토대로 체결한 경관협정 내용에 따라 경관개선 등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가드너 공동작업장, 쉼터, 공공화단 조성, 버스정류장 주변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빈집 철거 및 재활용, 지붕 및 담장 정비, 배수로 설치 등 기반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농촌 마을이 직면한 노후 건축물, 폐가, 농업폐기물 등의 경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 참여형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주거환경 낙후 등으로 지역쇠퇴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이러한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관련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선진적인 경관행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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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침수 피해농가 극복 요령 전파
딸기 침수 피해농가 극복 요령 전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딸기 육묘 하우스 시설과 모종이 침수된 피해농가에 극복 요령을 전파했다.
우선 침수된 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물이 빠지기 전 하우스에 들어갈 경우, 감전 위험이 있는 만큼 전기를 모두 차단한 후 점검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막을 조치만 취한 뒤 복구작업은 시설 내 물이 완전히 빠진 뒤에 진행해야 한다.
특히 침수된 양액기는 설치 업체의 점검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 부품을 수리하고 양액 공급 배관을 분리해서 깨끗한 물로 오염된 흙탕물을 씻어낸 후 배관을 연결해 사용하도록 한다.
육묘 하우스는 침수됐으나 모종은 침수되지 않은 경우, 육묘장 바닥에 남아있는 진흙에 병원균이 잔류해 자묘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진흙을 제거하고 파이프 등을 깨끗한 물로 씻어낸 뒤 약제로 충분히 방제해야 한다.
육묘 하우스의 모종이 침수된 경우에는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시설 내 물이 빠진 직후 침수 피해가 심한 모종을 바로 제거해 병원균의 전염원을 차단하고 침수 피해가 적은 모종은 깨끗한 물로 흙을 여러 번 씻어낸 후 탄저병, 역병, 시들음병 약제가 흘러내리도록 충분히 엽면 살포해야 한다.
또 장마철에는 과습과 일조 부족으로 뿌리의 수분 흡수 능력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배지가 과습하지 않도록 관수량을 줄이고 환기팬 가동 시간을 늘려 시설 내 습도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장마와 침수 피해로 세력이 약해진 모종은 뿌리 호흡이 곤란하고 양분 흡수가 어려우므로 질산칼륨과 인산칼륨 등 비료나 영양제를 살포해 세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인하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육종팀장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딸기 농가는 복구작업과 더불어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침수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육묘 관리와 병해충 예방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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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농생명단지 ‘2027년 완성’ 박차
지난해 10월 4일 도청에서 김태흠 지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미래 농식품산업 선도 모델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3월 국가산업단지 도전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한 뒤, 김태흠 지사가 조성 계획을 발표한지 1년 만에 정부 산단 계획에 반영되고 기업 투자와 국비 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첫 삽 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농생명 자원 기반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세대 농업인 육성 및 미래 지향적 농촌 경제 구현 등을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6만 6000㎡에 2027년까지 3458억원을 투입, 스마트팜과 산단, 연구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49만 6000㎡ 규모 스마트팜은 임대·분양형 스마트팜과 교육·연구 등 지원시설로 구분한다.
도는 우선 4만 9500㎡ 규모 시범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5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시범단지는 내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도는 또 국비 공모 2개 사업 추진을 위해 11만 5000㎡ 규모 토지 확보에 나선다.
99만 8000㎡에 달하는 산단에는 스마트팜 시설 및 농업용 기계·로봇 제조, 건강기능성 식품, 동물 보조제, 천연물 소재 화장품 등 그린바이오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농업인 등을 위한 주거단지를 건립한다.
이 산단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지정 계획에 반영됐으며 현재는 산단 승인을 받기 위해 관계 부처 협의와 사전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다.
도는 내년 실시설계를 완료하면 2026년 부분 준공을 거쳐 기업이 조기 입주토록 하고 2027년 완공과 함께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17만 2000㎡ 규모 연구지원단지에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바이오 생체 활성 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센터 등 올해 상반기에 확정받은 2개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잡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건축 기획 용역을 시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건축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마치면 곧바로 첫 삽을 뜬다.
바이오 생체 활성화 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도 내년 실시설계 완료 후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준공한다.
천연물 소재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시제품 제작 및 임상실험 지원,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기업 투자 유치도 병행한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성공 추진을 위한 민관 협업 체계도 구축했다.
지난해 5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벤처 캠퍼스 유치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더본코리아, 한서대, 한국식품산업협회 등과 손을 맞잡았다.
첫 삽을 뜨기 전 민간 기업 투자도 유치했는데, 도는 지난 3월 보람바이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보람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으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총 500억원을 투입해 공장과 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올 하반기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 산단 계획 승인을 받고 2027년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국가산단 대체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추진 속도는 국가산단을 넘어서고 있다”며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기업 등을 제대로 유치해 미래 농식품산단 국가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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