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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밤새안녕’ 시민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①밤새 안녕 서비스 알림을 받고 대상자의 주택에 방문하는 직원 모습 ②15일 허 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히 대처한 두 주무관(왼쪽부터 서연희, 황윤지 주무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밤새안녕 모바일 안심 서비스’가 위급상황에 처한 시민을 구조하고 고독사를 방지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15일 해미면에 근무하는 두 직원이 밤새안녕 서비스 알림을 통해 방문한 주택에서 주인 허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히 대처했다고 밝혔다.
두 직원은 신고 후 돌볼 가족이 없는 허 씨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대화를 이어갔으며 허 씨의 응급치료에 동행하고 입원 수속을 지원했다.
허 씨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응급실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응급실까지 찾아오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연고가 없는 분들이 응급실로 오면 병원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운데, 덕분에 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밤새안녕 모바일 안심 서비스는 1인 가구의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2021년 추진된 사업으로 대상자의 스마트폰, 유선전화 통신사와 연계해 통화기록을 자동 점검한다.
자동 점검 결과 일정 기간 통신기록이 없거나, 자동안부 전화에 답변이 없는 경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정보가 수신돼 직원이 직접 방문한다.
대상자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 극단적 선택 시도자 등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로 현재 800 가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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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17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정조준
서산시청 사격팀이 15일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총 12개의 메달 획득을 기념했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 사격팀이 7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상의 기량을 뽐냈다.
18일 시에 따르면 사격팀은 9일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소승섭, 최보람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며 메달 사냥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10m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는 유현영, 오정은, 김예슬, 김희선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으며 남자 50m 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방재현, 박성현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10일에는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박해미, 정미라, 염다은, 고도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박해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날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쏘아 올렸으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11일에는 50m 소총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염다은, 박해미, 정미라, 고도원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14일에는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소승섭, 최보람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쏘아올렸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최보람, 소승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서산시 스포츠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그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통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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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5회 포도·복숭아 축제 안전 관리에 최선 노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8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2024년 제4차 옥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8월 2~4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옥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포도·복숭아 등 품질 좋은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노래자랑 및 초대 가수 공연도 진행해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날 심의회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질서유지, 교통 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황규철 군수는 “우리 군 대표 지역축제인 포도·복숭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안전한 환경에서 재밌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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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댐 주변 지역 신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9800만원 확보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청댐 주변 지역 신규 지원사업’에 안남면 둔주봉 수세식 공중화장실 사업으로 공모, 최종 선정돼 약 1억 9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청댐 주변 지역 신규 지원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의 주민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복지에 기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옥천군은 지난 6월, 옥천 제1경 안남면 둔주봉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변 지역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안남면 둔주봉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 사업’을 공모했다.
안남면 둔주봉은 한반도 지형을 축소해 놓은 형상으로 연간 4만 여명이 방문하는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다.
그간 둔주봉에는 재래식 간이 화장실만 설치돼 있어 방문객과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있었으며 강우 시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대청호의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둔주봉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고자 군은 지난해 공중화장실 설치 대상지 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안남면 연주리 일원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위한 상수도 급수공사, 토목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로부터 1억 9800만원 가량을 교부받게 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어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한반도를 품은 옥천 제1경 안남면 둔주봉에서 관광객들이 청정 옥천을 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행락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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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관내 청소년들이 대학 탐방을 통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소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대학 입학 희망 학생으로 학교별 15여명이며 탐방 학교 또한 학교별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을 선정했다.
오는 19일 충북산업과학고 학생들의 대전보건대 탐방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8월에는 옥천고등학교, 청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서울대 및 한국과학기술대를 방문한다.
학과 소개 및 체험, 캠퍼스 투어, 선배와의 만남 등 일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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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문화예술 창작스튜디오 공간 지원 추진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문화예술 창작스튜디오 공간 지원 추진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7월 말부터 12월까지 강북생활문화센터 공간을 활용해 관내 문화예술 역량강화를 위해 창작공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 문화예술 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은 공주시에 근거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성인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강북생활문화센터 동아리실, 온누리실, 신바람밴드실 공간을 지원한다.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자유롭게 연습하고 활용하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금 12:00~21:00, 토요일 9:00~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월송갤러리’는 강북생활문화센터 동아리실 3층 복도를 활용해 전시 공간을 조성했으며 관내 시각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단체당 1개월간 무료로 전시 공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시 홍보배너도 제작 지원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시 문화예술 관련 시민들에게 연습 및 갤러리 공간을 지원해 문화예술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강북생활문화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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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잡월드가 되는 해밀마을 진로 인턴십
7월 17일, 해밀교육마을협의회-해밀마을 진로 인턴십 참여 기관이 해밀초등학교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해밀초등학교는 ‘2024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운영 협업학교’로 지정되어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장지원 협업학교의 하나로 운영되는 ‘해밀마을 진로 인턴십’은 해밀초, 중, 고 교사들이 협업해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학생들은 모둠을 만들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우선, 해밀고 남정숙 진로 교사가 진로 생애 설계 등에 대한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주요 내용은 △진로 검사와 상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면접 심사 △근로계약서 작성 등이며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직업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후, 학생들은 진로 인턴십 과정 중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참여 기관에서 직무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소감과 성과를 해밀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보고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밀초, 중, 고 학부모회는 진로 코디네이터를 양성해 진로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밀고 김영진 교사는 “이번 진로 인턴십이 진로 선택의 중요한 시점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현 위치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밀교육마을협의회 상임대표 유우석은 “해밀마을 진로 인턴십은 초, 중, 고 교사가 함께 학습공동체가 되어 진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해밀 아이들이 학교급을 넘어서서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자리다”며 “더불어, 마을이 진로와 직업을 배울 수 있는 거대한 자리가 되는 마을교육거버넌스의 소중한 산물인 이번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밀마을 진로 인턴십’ 참여 기관은 △해밀유치원 △해밀하나어린이집 △허브내과 △파리바게트 해밀지점 △설빙 해밀지점 △세종한누리주간보호센터 △세종우리신협 △세종충북대학교 동물병원 △해밀학교사회적협동조합 △해밀동주민센터이다.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참여 기관은 해밀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지난 7월 17일에 체결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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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회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성공적으로 마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세종, 서천 일원에서 열린 ‘2024년 제4회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포럼에는 대만, 독일 미국 등 총 12개국을 대표하는 해외 학생 22명과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53명이 참가했다.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천적 해결책 모색’을 주요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교육과정 체험, 개막식, 급식 체험, 기조 강연, 폐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외 학생들은 행사 첫날인 15일 오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과정, 급식 등을 체험했다.
이어 15일 오후에는 이번 포럼의 주요 주제인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토론을 위한 발제 강연들을 들었다.
첫날 강연에서는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학생들에게 제시해 포럼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으며 이는 높은 수준의 토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됐다.
16일에는 해양 생태계 보전과 관련한 세부 주제별 강연과 학생들 간 모둠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누었다.
또한, 포럼 참가 학생들은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새롬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생태 및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17일에는 모든 참가 학생들이 해양 생태계의 요람인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방문해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지난 3일간 포럼 프로그램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작성 및 발표하며 이번 포럼을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에서 대표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소담고 염현 학생은 “이번 포럼은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해양 생태계 보전이라는 지구촌 문제애 대해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석 중등교육과 과장은 “이번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참여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상호 존중하는 세계 시민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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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 학부모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다
16일, 나성중 학부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나성중학교는 7월 16일 18일 이틀간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나성중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진로 특강은 학생들이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진로 특강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학부모들은 각자 직업 경험을 토대로 실제 업무 환경, 필요한 기술, 자격 등을 전달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많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어려움, 극복 방법 등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진로 특강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자세한 직업 세계를 알게 됐고 이번 특강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진로 특강 강사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에서 자녀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하니 더욱 보람차고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고 가까이서 자녀와 친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양승옥 교장은 “엄마, 아빠의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해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한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성중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이 꿈을 갖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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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학교 시설 환경개선 더 빨라진다
유치원 교실 화장실 개선
[충청중심뉴스] 교실과 강당, 복도와 화장실 등 주요 교육 공간에서부터 냉난방기 등 기계설비까지 학생의 주된 생활 터전인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이 올해 하반기부터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구조를 변경해 총사업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학교 수요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정책이다.
학교 수요조사, 적정성 평가, 우선순위 선정, 예산편성, 시설개선 순으로 진행되는데 올해 사업 대상을 선정해 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설계 및 시공 등 절대적 공기 확보와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한 겨울방학 공사 불가피로 학교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차차년도에 개선이 이뤄지는 적시성 문제가 반복됐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사업 착수 시점을 6개월 앞당겨 연초에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당해 연도 하반기에 설계를 시작해 이듬해 상반기 내에 시공을 완료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신설된 지 10년이 경과한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노후 시설 개선 수요도 비례해 증가할 전망이다 현장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시설환경개선을 적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시설 개선 재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23억원 규모의 시설 기금을 조성해 운용 중이다.
시설 기금은 정부가 책정해 교부하는 교육시설환경개선 보통교부금 이 부족할 경우,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된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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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한 ‘2024년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5일과 12일에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원과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강화된 중대재해처벌 대응 방안에 관한 동영상 시청과 박지요 강사의 농작업 사고 유형별 예방 이론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 이수자는 총 132명으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지역농협에 수료증을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양성한 농업인 안전리더들이 지역 내 마을 4곳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교육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을 시연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으로 농업인의 재해 유병률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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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추진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취업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19세∼64세의 미취업 구직자이며 2024년 1월부터 취업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자들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연간 지원 가능 인원은 150여명으로 6월까지 70명을 선정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계속 신청 가능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과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 응시료 실비를 1인 1회 최대 5만원, 연간 2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시료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모바일 지역화폐 앱 ‘chak’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김동일 시장은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역량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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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부터 치유까지 원스톱 머드 체험, 보령머드 뷰티치유관 개관
피부관리부터 치유까지 원스톱 머드 체험, 보령머드 뷰티치유관 개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2층에 위치한 보령머드 뷰티치유관이 7월 19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뷰티치유관은 보령시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위탁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채용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형 서비스를 관광객, 보령시민 대상으로 연중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치유관은 머드 전신관리와 하이드로 스파 캡슐, 머드 피부관리, 머드 헤드스파, 머드 족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령시에서 직접 채취한 보령머드를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에 접목해 타 시설과 차별성을 내세웠다.
시는 이번 개관을 위해 지난 6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하고 30명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를 거쳐 정식 개관 전 미흡한 점을 보완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머드는 대표적인 해양자원으로 그간 축제와 화장품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이번 뷰티치유관 개관으로 우수한 성분의 보령머드가 피부미용부터 치유·건강까지 웰바디 자원으로 성장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머드의 효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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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음성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부문에서도 음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가 공익형 단일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의 올해 노인일자리사업량은 전년대비 437개 늘어난 3932개이며 수행기관 2개소와 협력, 152억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소득 확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정된 음성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사업은 음성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음성시니어클럽이 협력관계를 맺고 국비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복지와 안전 지원을 위한 일자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최우수 수상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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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대상은 배방읍 장진희 씨의 ‘하하하 삼남매’
아산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대상은 배방읍 장진희 씨의 ‘하하하 삼남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개최한 ‘아산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나만 보기 아까운 일상 속 행복한 아기사진, 엄마아빠가 직접 찍은 생생육아사진’이란 주제로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총 261가족, 509장의 사진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입선 1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은 벤치에 앉아 삼남매가 활짝 웃는 모습을 담은 배방읍 장진희씨의 ‘하하하 삼남매’가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수를 받으며 선정됐다.
그 외 선정 결과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이자 보물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육아하는 엄마 아빠가 행복한 아산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아산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트밸리 신정호 갤러리 카페와 나온센터 등 공공시설에도 전시할 예정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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