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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임업직불사업 임업인 집합교육 실시
괴산군, 2024년 임업직불사업 임업인 집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업직불제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4년 임업직불사업 임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을 미이수한 임업직불제 신청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임업직불제 개념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공익직불금 신청방법 △의무준수사항 △부정수급 예방 등을 안내했다.
임업직불제는 2022년 처음 시행된 제도로 임업·산림 공익가치의 지속적인 향상과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임업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임업인은 매년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임업직불제 임업인 교육을 2시간 이상 받아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 조치된다.
한편 임업인 직불제 교육을 이수한다고 해서 직불금 지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이행점검, 소득검증 등에 따라서 임업직불금 지급 제외 대상이 될 수 있다.
군은 오는 9월 4일에도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추가 임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이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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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한전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18일 충북도의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점검을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 중인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올여름 충북도의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한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한 김두환 경제통상국장 등 충북도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 이중호 충북지역본부장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전력 시설 현황 보고 광역/배전센터의 도내 전력 수급 상황 설명, 여름철 전력 수급 대응 태세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도내 전력 위기 단계별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예비력이 부족해 질 경우 단계별로 비상 예비자원을 발동하고 태풍·폭우 등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한 복구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6월 중순 시작된 이른 더위로 전력수요가 80GW를 상회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이번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92.3GW에서 최대 97.2GW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이에 대응하고자 최대 104.2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대규모 발전기가 정지되거나 송변전 설비의 고장 등이 발생하면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폭우·태풍 등 위기 요인이 상존해 있는 여름철에 사전 예방조치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영환 지사는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도민들이 전력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전력 수급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하고 전력 유관기관의 면밀한 협조와 철저한 대응을 요구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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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고온 다습한 여름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유가공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도내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2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작업장 내 위생상태,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며 유가공품 50여건을 수거해 병원성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를 실시한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2023년도에는 35개소 중 1개소를 적발했고 수거제품 34건은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겨울철과 달리 여름철에는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더라도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거나 보관을 잘못하면 쉽게 부패할 수 있으니 음용 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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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분야 중 하나인‘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서 개발된 바이오 소재 관련 벤처·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시험평가, 분석지원,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등 사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내 대표 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해 한국교통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참여하고 △약물전달체 식의약 소재의 분석법 개발 및 검증, △약물 전달에 따른 약리·약효 평가 시스템 구축, △사업화 컨설팅, 바우처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으로 충주기업도시 내에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다.
약물전달기술이란 치료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약물방출 속도를 조절하거나 약물을 목표부위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로 기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등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확대가 가능하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충주시에 첫 바이오 기관을 유치함으로써 기업 유치 마중물 역할을 하고 본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 유치,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기업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바이오산업이 충주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 10월 국토부가 확정·고시한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충주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정부 핵심 사업과 연계해 충북 바이오 클러스터 체계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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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정시비 캠페인으로 쌀 생산 과잉 막는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벼 이삭거름을 시비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쌀 적정생산 및 고품질화를 위해 질소비료 적정시비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도내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을 신청한 벼 재배농지 1,009ha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충북에 할당한 감축 목표면적 대비 197%를 달성했다.
하지만 현재 산지 쌀값은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수급 안정 대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7월 5일 기준 45,990원으로 계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쌀값 안정 대책으로 추진해 온 벼 재배면적 감축에 이은 질소비료 사용 줄이기를 통해 쌀 과잉생산 방지와 쌀 고품질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논벼의 질소비료 사용량은 300평당 9kg로 질소비료를 과다 사용하게 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떨어지고 쌀이 과잉 생산되어 쌀값이 더욱 하락할 수 있다.
또한 병해충에 약해지고 벼 하단부 마디가 길어져 잘 쓰러지며 논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량이 늘어나고 토양이나 지하수도 오염된다.
도 관계자는 “질소비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면 쌀의 과잉생산을 막아 쌀값 안정에도 기여하고 밥맛 좋은 쌀 생산으로 쌀 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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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인가구 고립감 해소 위한 ‘솔스토랑’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1인가구 고립감 해소 위한 ‘솔스토랑’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1인가구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이달부터 9월까지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관내 1인가구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믈리에 체험 및 요리교육을 진행하는 ‘솔스토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협동심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나이대별 자조모임을 구성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30대 △40대 △50대 △60대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20·30대 팀이 세 차례 모임을 갖게 된다.
이후 8월에는 40대와 60대 팀, 8~9월 50대 팀이 각 3회씩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회기별 △광어 타르타르, 머쉬룸 크림소스 파스타 △양송이 포켓 치즈구이, 마요네즈 참치 오이 카나페 △토마토 홍합찜, 허브갈릭 새우꼬치구이 등의 요리 교육이 실시된다.
와인을 배우는 ‘소믈리에 체험’도 함께 진행돼 만족도를 높인다.
16일 첫 프로그램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혼자 배달앱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비슷한 나이대의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요리를 통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는 것 같다”, “공통된 주제 아래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솔스토랑 프로그램은 1인가구를 다양한 형태의 가정으로서 존중하는 사회통합 문화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1인 가구원들의 고립을 막고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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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키우고 콘텐츠 늘린다”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추진
“규모 키우고 콘텐츠 늘린다”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고남면에 위치한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및 전시물 제작 설치를 위한 ‘건축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고남패총박물관 운영위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용역 중간 보고와 질의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증축을 최종 승인받았으며 올해 건축설계 용역의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초 첫삽을 뜰 예정이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증·개축 사업을 통해 현재 1·2 전시관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상1층·지하1층, 연면적 약 2300㎡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을 증축한다.
총 사업비는 88억원 가량이다.
특히 패총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박물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완만한 곡선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실내공간에 적합한 채광을 조성하고 ‘커뮤니티홀’의 기획전시 및 체험분야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등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증·개축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시실 면적이 700㎡로 늘어나고 △이머시브 실감 전시실 △다목적실 △체험실 △야외데크 등 등 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선사와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독특한 선사 스토리를 만들고 기존 유물 전시와 AI 등이 결합된 디지털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고남패총박물관을 충남지역의 대표 박물관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복안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랜 기간 준비한 증·개축 사업인 만큼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면밀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공간이 늘어나는 만큼 유물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고남패총박물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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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추진
청주시,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문의면 일원에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과 충북, 충남, 대전,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 및 청주시를 포함한 21개 시군은 한반도를 횡단하며 걷는 국가숲길인 동서트레일을 조성 중이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총 57개 구간이 조성되며 전체 거리는 849㎞에 달한다.
이중 청주시에 해당하는 구간은 24-2구간, 25-1구간 총 16km이다.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문덕리, 묘암리, 마동리가 포함된다.
트레일 구간은 도로 갓길을 이용하기도 하고 숲길로 연결되기도 하며 마을길, 임도가 연달아 이어지기도 한다.
주요 시설로는 야영장, 거점마을, 거점쉼터 등이 조성되며 대청호의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휴게전망대도 설치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토지소유자 동의, 주민의견 수렴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공사를 착공해 202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동서트레일 전 구간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라며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동서트레일이 전 국민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주시 구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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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제6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오는 10월 2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대회다.
참가 대상은 전국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중 무대공연이 가능한 동적 프로그램 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예선참가용 프로그램 동영상을 청주시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시는 8월중 심사위원회 예선심사를 거쳐 14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열리는 본선에는 14개 팀과 함께 2023 청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1등과 2등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오는 10월 열리는 본선에는 14개 팀과 함께 2023 청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1등과 2등을 차지한 북이면 풍물 팀과 옥산면 사물놀이 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연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5백만원 △최우수상 1팀 3백만원 △우수상 3팀 각 2백만원 △장려상 5팀 각 1백만원 △화합상 6팀에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친환경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전국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모여 서로 화합하고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된다”며 “이번 경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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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7일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24년 7월 22일자로 시행되며 군은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성과창출 및 역점사업 수행에 역점을 뒀다며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판단해 승진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와 관련해서는 능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창출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역점 및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체계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인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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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안심마을(고대면 당진포2리, 신평면 금천1리] 치매 예방 교실 운영
당진시, 치매안심마을(고대면 당진포2리, 신평면 금천1리]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제1호 치매안심마을과 제2호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맞춤형 치매예방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4주간 당진시 치매안심마을 2곳과 연계해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 두뇌 놀이 △치매예방체조 △원예체험과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
프로그램 내용과 교육 과정 등에 대한 주민들의 종합적인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과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를 건강하게 예방하고 지역사회 모두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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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하반기 그룹재활교실‘출발 드림팀’참여자 모집
당진시, 2024년 하반기 그룹재활교실‘출발 드림팀’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2024년 하반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출발 드림팀’은 8월 첫째 주부터 당진시보건소 건강 100세 지원센터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놀이 및 신체기능 향상 프로그램 ‘건강을 드림’과 매주 화, 목, 금요일 오후 2시~3시 시문학 교실, 하모니카 교실 및 작업치료 프로그램 ‘행복을 드림’으로 구성된다.
또한 당진시보건소는 상시 재활운동실을 운영 중이며 이동이 힘든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함께 방문 재활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김제란 건강증진과장은 “‘출발 드림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재활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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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 적기에 적량 시용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거름이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기 시작할 때 주는 거름으로 주는 시기에 따라 수량, 미질, 도복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기·적량 시용이 중요하다.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전 25일경 주는 것이 가장 적당하며 중만생 품종의 경우 출수 예정일이 다음 달 14~17일이므로 적정 시기는 이달 23일 전후이다.
그러나 해나루쌀 품종인 삼광벼는 이삭거름을 일찍 시용할 경우 벼의 마디가 크게 성장해 도복에 의한 품질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에, 벼 이삭 패기 15일 전인 7월 30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이삭거름을 줄 것을 지도하고 있다.
당진특화쌀 당찬진미의 경우에도 출수 15일 전인 7월 27일경 이삭거름을 시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삭거름은 NK복합비료 기준 10아르당 15kg 내외로 생육상황에 따라 가감해 시용하면 되는데, 밑거름으로 완효성 복합비료를 시용한 논에서는 가급적 이삭거름을 주지 않으며 생육이 불량할 경우 적정 사용량 대비 50~60%로 줄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벼 잎색이 짙고 도복이 우려되는 논은 염화가리만 10a당 4~6kg 시용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시용은 필수”고 당부했으며 “질소질 비료를 10a당 2kg만 줄여도 비료 낭비와 쌀 과잉생산을 막아 쌀값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토양 및 지하수 오염도 줄일 수 있으므로 적정시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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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엄마순찰대 석문면지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당진시 엄마순찰대 석문면지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엄마순찰대 석문면지대가 지난 16일 삼봉초등학교에서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규정 속도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건널목 앞 우선 멈춤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건널목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김인식 석문면장은 “삼봉초등학교 주변에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이 있고 길이 좁아 사고 우려가 있다 석문면 엄마순찰대에서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민분들이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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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계획 조례’일부개정 공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를 지난 12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 내용 중 하나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층수제한 완화이다.
그간 시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평균층수를 25층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입지여건 및 지역 특성이 다른 지역도 단지 설계가 획일적으로 설계되는 문제가 있어 왔다.
이러한 사항을 개선하고자 시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평균층수 제한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특화된 단지 설계가 가능해지고 단지의 통경축 확보 및 스카이라인 조성 등 경관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경관지구의 건축제한도 대폭 완화된다.
시는 2020년 7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으로 해제된 공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자 8개 해제공원에 자연경관지구를 신설한 바 있다.
하지만 자연경관지구에서의 건축제한 조항으로 인해 사유재산권 침해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자연경관지구 지정 취지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재검토를 실시했고 공연장, 서점,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학원, 독서실 등의 제2종근린생활시설의 건축이 가능토록 개정했다.
그밖에도 △특화경관지구에서 공동주택 중 아파트, 기숙사 허용 △자연녹지지역에서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등을 설치하는 경우 건폐율 40%까지 완화 △시장정비사업구역 중 일반주거·준주거·준공업 지역에서 건폐율 70%까지 완화, 상업지역에서 건폐율 80%까지 완화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에 한해 동일용량 범위에서 소각로 교체 가능 △개축·재축하는 축사 위에 태양광 설치 가능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른 문화재 관련조항 정비 △사전협상제도 도입에 따른 관련조항 정비 △수변특화경관지구에서 건축물의 높이제한 완화 등 20여 가지 안이 대폭 개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사유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무조건적인 제한보다 시민과 소통하며 업무추진을 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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