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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현장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현장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11월 11일 착공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15일 상반기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사업관리방식 검토기준 및 업무수행지침에 따라 시행됐으며 건설사업관리단 특급기술지원기술인 5명이 참여하고 시공사와 발주청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점검에서는 공사 전반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춘 연구개발 지원 거점시설이다.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년 4월 준공 이후에는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군은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점검을 통해 공사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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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용역 착수
예산군,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용역 착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외 3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하수와 하수처리구역 확장에 대응하고 생활오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을 확대하고 주요 지역의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이 핵심이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증설 규모 및 최적 공법 검토, 하수관로 신규 설치 계획 수립, 사업비 산정,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위생환경 개선은 물론 하천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해당 용역은 2026년 3월부터 약 20개월간 진행돼 2027년 11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2028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설계 완료 이후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기반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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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12명 최종 선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관련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발은 서류 평가와 전문 평가기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당초 배정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농업 인력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및 임차 등을 위한 정책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 교육,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 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및 신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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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예산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아울러 차량 운행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 운영 전반의 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11대이며 차량 상태와 운행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상태, 표시등 및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와 승강구 구조 적정 여부 등 차량 기본 안전요건을 포함한 16개 분야다.군은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보완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학버스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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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보건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지역 내 소재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의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은 지난 2019년 연수동에서 문을 연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사업 추진 등에 적극 참여하며 우수한 접종 실적을 보여준 바 있다.또한,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에 힘써 의료서비스를 향한 지역사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노력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신성재 원장은 “의료인으로서의 당연히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칭찬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의 날 유공자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보건위생을 위해서 열심히 진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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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 첫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또한 기후 영향을 사전에 고려하는 제도 도입 방안을 연구하는 등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취약계층 보호,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아울러 지역전문가와 도민이 참여하는 참여단을 구성해 도와 시군의 적응대책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등 도민 참여 확대와 정책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충청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인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감축과 적응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점검과 개선을 정례화하고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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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한국타이어중앙총판 ’착한가게 82호점 지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업체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을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매년 착한가게를 발굴·지정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지정된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은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이미애 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길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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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탄금호 수놓는 ‘토요상설 국악버스킹’ 개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탄금호 수놓는 ‘토요상설 국악버스킹’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명소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국악의 고정관념을 깨는 화려한 선율의 향연이 펼쳐진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2026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인 ‘국악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국악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특히 프로그램 구성부터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 세련된 창작 국악, 감미로운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버스킹은 나들이객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대 관광명소와 공연을 결합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봄날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현장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즉석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 인증샷을 SNS에 공유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국악버스킹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연장이 아닌,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따스한 봄날, 탄금호의 바람과 함께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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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세상을 바꾼다” 충북도, 명장 선정 공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충청북도 명장’ 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충청북도 명장 신청은 4월 17일 ~ 5월 22일 기간 동안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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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나눔장터로 충주시 가족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충주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시민 3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현장에서는 물품 거래 외에도 팔찌 및 보냉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반미 샌드위치, 쿠키 등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일반 가족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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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 참여 기업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시는 이 중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혁신 아이템과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 획득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사업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사업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원사 모집도 병행한다.협의체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 산업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최정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충주가 중부내륙권 첨단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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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교원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언어 및 사회 정서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적기 지원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이번 연수는 발달지연 유아 지원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건국대학교 신지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에서 시작하는 발달지연 유아 조기 발견 및 맞춤 지원’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교실 내 발달 특성 관찰과 학부모 상담을 통한 지원 전략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또한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뤄져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은 이후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현장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유아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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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이면 누구나 자동가입”…든든한 안전망 ‘군민안전보험’ 운영
영동군, “군민이면 누구나 자동가입”…든든한 안전망 ‘군민안전보험’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되고 있다.이 보험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보장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실제 지난해에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5건과 사망 1건 등 총 3170만원이 지급되는 등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바 있다.군은 군민들이 보험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전광판과 군정 홍보 모니터를 활용한 상시 안내는 물론, 이장회의와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보장내용과 청구 절차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또한 군 홈페이지와 SNS, 영동톡 등 온라인 채널과 함께 감고을소식지, 지역신문 등 오프라인 매체를 병행 활용해 군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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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용화면민 화합의날 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체육회는 ‘제28회 용화면민 화합의날 행사’를 지난 18일 용화면천년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민속경기와 용화초등학교 학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또한, 용화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철한 용화면 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영동병원 및 학산농협에서 다산가정상 및 장수상 등을 수여하는 등 총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박용주 용화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들의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4월 20일] 동정 및 행사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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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본격 추진
충북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본격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에 따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바른 역사 인식 함양을 지원한다.먼저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학교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1주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광복절, 독도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해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 운영한다.도교육청은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당 50만원을 지원한다.교육 주간에는 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습,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초청 특강, 학생 참여형 캠페인, 글쓰기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중학교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실천 사례를 발굴하며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진 전시, 사적지 순례, 역사 퀴즈 교실 등 지역 연계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중등 역사 교원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해 교육과정 연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고 지역과 민족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사를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삶과 연결된 역사로 이해하고 그 정신을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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