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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호우특보 대비 선조치·응급복구 총력” 지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호우특보 대비 선조치·응급복구 총력” 지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8일 오전 09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조일교 부시장은 비상근무 중인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기상현황 및 피해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부시장은 비상근무에 임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재 기상 상황 및 전망, 호우특보 관련 대처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조 부시장은 “유실된 배수로 응급복구 등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며 “기타 피해에 대해서도 응급조치와 함께 필요할 경우 선조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18일 9시 기준으로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아산시 관계 부서 및 읍면동 직원들을 동원해 호우특보 대비 비상근무체계 유지 및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18일 12시 기준 평균 강우량 68.3mm를 기록하면서 둔포면 시가지 일부 주택과 차량, 도로 침수, 군계천 범람에 따른 일부 농경지 침수, 인주 문방저수지 하류 배수로 유실 및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다.
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에 출동해 응급복구 및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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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구성·대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8일 10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18∼19일 세종시 전역에 평균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호우주의보 발령 즉시 시청 상황실과 읍면동, 상습침수도로 지역과 방재시설, 소방상황실 등 168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2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세종 지역 누적강수량은 33㎜ 수준으로 북암천과 사천교 등 하상도로 2곳과 조천, 북암천 등 둔치주차장 2곳, 부용가교와 안산천 등 세월교 2곳에 대한 접근을 통제 중이다.
또한, 가람동 대전~당진 고속도로 하부도로에 침수예방을 위한 전담부서 담당자를 사전 배치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도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호우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 최민호 시장은 지휘라인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 취약지역 특별관리를 긴급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 직원이 비상상황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집중호우가 수일째 이어지면서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호우 대비 취약지역인 △산사태 위험지역 △홍수 우려에 따른 하천 주변 △상습 침수도로을 특별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호우주의보 발령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으며 최민호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현재까지는 적극적인 호우대처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이 관리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장마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도 “공무원과 통제, 대피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연이은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으므로 기상예보와 재난 대처상황 안내를 예의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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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 보호 및 지원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안경자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의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제280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8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의 취지는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의 보호와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위기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위기영아의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 보호 및 지원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 실태조사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 지원사업 △홍보 △협력체계 구축에 관해 규정했다.
안경자 의원은“위기임산부는 원치 않는 임신, 저소득, 장애 등으로 출산 또는 양육에 심각한 갈등을 경험한다”며 위기임산부가 현실적인 한계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제273회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위기임산부 지원을 통한 아이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촉구한 바 있으며 5월 22일 “위기임산부·위기영아 보호 정책 강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위기 임산부·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19일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예정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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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대전광역시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 체계의 구축과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위탁가정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던 보호대상아동이 18세가 되면서 보호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자립하게 되는 이들을 말한다.
동 조례안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외에도 자립지원아동, 경계선지능인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대상을 보다 포괄적으로 규정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보호조치 종료 이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연령, 지적능력 등 개인적 특성에 맞는 지원 필요성에 따라 지원대상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의무화, △경제적 자립, 주거 안정 등을 위한 지원사업, △자립지원전담기관 설치·운영 등이다.
특히 경계선지능을 가진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 특례 규정이 마련된 점이 눈에 띈다.
경계선지능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재보호조치, 전담인력 배치 등의 지원사항이 명시된 것으로 정 의원은 “평균 이하의 지능과 인지적·사회적 역량이 상대적으로 미숙한 경계선지능인의 경우 보다 세심한 자립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특례 조항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명국 의원은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체계가 민관협력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대전시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가 세련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례안은 19일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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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소방청장 만나 국립소방병원 분만실 설치, 첨단소방산업·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 건의
조병옥 음성군수, 소방청장 만나 국립소방병원 분만실 설치, 첨단소방산업·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 건의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18일 국립소방병원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한 신임 허석곤 소방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립소방병원 산부인과 분만실 설치와 첨단소방산업·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음성군은 지역 내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인근 도시로 1시간 이상 원거리 진료를 다녀야 하는 분만취약지역이다.
국립소방병원 내 산부인과는 있으나 분만실 조성계획은 없어, 이에 조병옥 군수는 분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분만실 설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아울러 첨단소방산업 육성과 국립소방병원 기능강화와 연계사업을 위한 △소방산업진흥공단 건립 △소방가족치유힐링센터 건립 △스마트 119구급 안전 훈련센터 건립 △메디헬스케어 타운 건립 등의 주요사업이 포함된 첨단소방산업·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립소방병원 건립 및 개원 준비를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청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군민들도 지역 의료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국립소방병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분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분만실 설치와 병원과 연계한 첨단소방산업·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연면적 39,43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5년 6월 준공·25년 12월 병원개설허가 예정이다.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소방공무원 특화진료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일반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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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범람 우려 지역 및 침수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이완섭 서산시장, 범람 우려 지역 및 침수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은 18일 서산시 전역에 호우 경보와 산사태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람 우려 지역 및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 시장은 대산읍 물안저수지의 수위가 높아져 범람할 우려가 예견됨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침수 및 산사태로 인해 주택 등 재산 피해를 입은 운산면 일원을 포함, 농경지 침수 및 산사태 등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산시는 복구 대책을 위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주민 대피 및 응급 복구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지성 집중 호우 피해 복구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긴급 복구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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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방지 위해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되어야”
백성현 논산시장,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방지 위해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되어야”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기상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로 반복되는 재산 등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노후 배수장에 대한 전면적인 기능보강과 시설 기준 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18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벌곡면 어곡리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어곡교, 침수피해 농가, 마을회관에 대피중인 마을주민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안 그래도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폭우 등의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며 농업인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며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도 하천 및 도로 유실에 따라 농경지가 침수되고 배수펌프 기능 마비 등의 문제로 마을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리·배수 시설 현황은 원예작물 농가가 급증하고 돌발성·집중 호우가 빈번한 지금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다”며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개선사업’은 50ha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만은 지방비가 투입되어야 해 지자체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또한, 논산 양촌과 상월면의 경우 나물류 집단생산지인데 나물류 특성상 침수 즉시 100%피해가 발생해 농가가 전액 손해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농작물재해보험에 나물류가 포함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관련법 및 지침 개정을 통해 기준을 완화해 지자체에서 재정적 부담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통해 반복되는 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적극 건의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몇 백년만의 폭우라고 할만큼 기록적인 비가 쏟아져 내린 가운데 기존 시설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50ha 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배수장 및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50ha미만 지역은 지방비가 투입되어 지자체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한, 농경지 배수시설 설계 기준 중 허용 침수 기준이 24시간, 30cm로 기후 변화에 따라 돌발성·집중성 호우가 퍼부으면 감당하기 역부족으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 관련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딸기는 물론 수박, 상추 등 원예작물의 비율이 많고 원예작물의 경우 침수 즉시 피해가 발생해 농산물 폐기가 불가한 상황으로 과거 허용 침수 기준는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집중 호우 기간 동안 김태흠 충남도지사,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정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신속한 응급복구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한 것은 물론 상습침수 농경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내수재해 위험지구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현재 17일 오후 6시 기준 논산시 집우호우 피해 현황은 농작물 5,208건, 주택 335건 등 사유시설 5,851건에 피해액 184억, 도로·하천·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가 196건에 피해액은 279억으로 총 464억원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진행 중인 농작물, 가축 피해 등을 합산하면 피해액이 상당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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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논산수도센터, 논산시로 수재의연금 1천만원 기탁
K-water 논산수도센터, 논산시로 수재의연금 1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K-water 충남중부권지사 논산수도센터(지사장 김상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논산시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상렬 지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의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논산수도센터는 작년에도 집중호우로 논산시가 수해피해를 입었을 당시 이재민에게 전달해달라며 5백만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논산시에 전달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들이 내어주신 도움의 손길과 정성에 시민사회 모두가 감동하고 있다며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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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서산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성공적인 민원 해결 사례로 평가받아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서산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성공적인 민원 해결 사례로 평가받아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읍내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김상규씨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하루에도 몇 차례씩 발생하는 갈산교차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을 제기해왔다.
그는 매일같이 일어나는 교통사고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을 호소하며 도로과에 강력히 개선을 요청했다.
김씨는 2017년에 본인이 직접 교통사고를 겪으며 민원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됐다.
이에 2022년 6월, 김씨는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에게 직접 민원 해결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즉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도로과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김용경 의원과 김상규 민원인, 그리고 도로과 담당 주무관들은 함께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조사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 끝에, 2023년 2월 5일 갈산교차로 도로 개선공사가 착공됐다.
공사는 도로의 확포장 및 구조 개선을 목표로 했으며 2024년 5월 30일 드디어 준공됐다.
이 사업은 총 275,165천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도로의 폭을 6.5m로 넓히고 진출차로를 확장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도로 개선공사는 민원인, 서산시의회 의원, 그리고 서산시 도로과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로서 민원 처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규 민원인의 끈질긴 요청과 김용경 의원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그리고 서산시 도로과의 철저한 현장 관리가 어우러져 17년 만에 갈산교차로의 안전이 확보됐다.
김용경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지를 보여줬으며 서산시와 시민들이 협력하고 협업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가 됐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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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7월 12일 천안 백석중학교에서 학부모 및 양육자 성교육 진행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7월 12일 천안 백석중학교에서 학부모 및 양육자 성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 센터장이 7월 12일 천안 백석중학교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부모가 알아야 할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및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3시간동안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진행하며 정규영 센터장은 ' 청소년 시기에 성에 대해 고민하고 성의 가치관과 성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라는 메세지를 강조하며 정 센터장은 "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성에 대해 가르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 라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정 센터장은 " 이번 특강을 통해서 부모님들이 자녀 성교육에 자신감을 갖고 자녀와 친밀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를 듣고 학부모들은 ' 아이에게 성에 대해 어떻게 알려주고 표현해야 할 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됐다 ' ' 사춘기 청소년기의 특징을 듣고 부모로서 교육해야 할 부분을 더 명확히 알게됐다' 라고 표현했다.
정 센터장은 "앞으로 더 많은 부모 성교육 특강을 진행해 자녀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게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꾸준히 성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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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16회 대통령배 KeG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충남 대표 선발전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16회 대통령배 KeG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충남 대표 선발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할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통령배 KeG 충남 대표 선발전’을 7월 11일 참가접수를 시작으로 개최했다을 알렸다.
충청남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통령배 KeG 충남 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KeG 전국 결선에 참가할 충청남도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단체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개인전인 FC 온라인 총 2개 정식 종목의 대표를 선발한다.
‘대통령배 KeG 충남 대표 선발전’은 7월 11일부터 7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진행하며 예선 및 본선은 7월 27일 하루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참가 Q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규정, 참가 신청 자격요건 등 참가 신청에 필요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충남 대표 선발전의 리그 오브 레전드 1위팀 및 FC 온라인 1, 2위 선수는 충청남도를 대표해 8월 17일~18일에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국 결선에 진출하며 프로 이스포츠 선수가 되기 위한 초석이 되는 대회인 만큼 전국의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과 이스포츠 관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출중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전국 결선에서 충남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 충남의 이스포츠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이스포츠 메카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신축되는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2024년도에 각종 이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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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반절 맛과 생산성은 두배, 청양군 수박 수직재배 결실
노력은 반절 맛과 생산성은 두배, 청양군 수박 수직재배 결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수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품질은 높이고 노동강도는 낮춘 청양군 1호 “중소형 수박 수직재배 기술” 현장 적용 사례를 지난 18일 소개했다.
수박 수직재배 기술은 기존의 엎드려서 재배하는 관행 방식에서 줄기를 수직으로 유인해 지상 1m 받침대 위에 수박을 착과시켜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지 않아 근골력계질환을 예방하며 노동강도를 50% 이상 낮출 수 있다.
또한, 기존 2줄 재배에서 최대 4줄까지 늘릴 수 있어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50%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청양군으로 기술이전 됐다.
청양군 수박 수직재배 1호 한상일 농가는 한국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 청남면 회장을 역임하며 농업의 관심과 열정으로 작년 수박 수직재배에 도전했지만, 수해로 인해 그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해 또 한 번의 도전 끝에 수박 수직재배에 성공하는 결실을 이뤘다.
한상일 씨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박 수직재배 기술을 배워 재배하던 중 수해로 인해 아쉽게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다시 도전해 이런 결실을 볼 수 있어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도홍인 농촌지도사는 “수박 수직재배 방식은 기존 포복 재배에 비해 노동 과부화와 근골격계질환을 피할 수 있고 공간활용도가 좋으며 병해충 관리도 쉽다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농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양군 시설원예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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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축사 화재·정전 대비 철저 당부
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축사 화재·정전 대비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축사 화재와 정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시설과 배선 설비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름철에는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축사 내 냉방기와 환기 시설 사용이 급증한다.
과도한 전력 사용은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불러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플러그와 콘센트 상태는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낡거나 손상된 전기 기구는 즉시 교체하는 등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주위에 쌓인 먼지와 거미줄 제거도 필요하다.
특히 자동 급이기, 환기 시스템 등 전기 자동화 시설이 설치된 축사에서는 정전이 발생했을 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응, 조치할 수 있도록 정전 발생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센터 관계자는 “올여름도 축사 전력 소비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전기 설비를 자주 점검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하게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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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하반기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금산다락원, 하반기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
금산다락원, 하반기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금산다락원, 하반기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135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양, 창업 준비, 외국어 등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자아실현 도움 및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4개 대학 2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인터넷 선착순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리가 남은 강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금산다락원 평생교육팀에 방문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 등 세부 내용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좌 일정은 8월 19일부터 15주간 금산다락원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사 관리는 각 대학 과정별로 오리엔테이션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교양 강좌 및 창업 관련 과정을 제공한다”며 “자기 발전 및 사회공헌 지원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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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저소득 주민 돕기·수해 구호 등 기탁 이어져
금산군 저소득 주민 돕기·수해 구호 등 기탁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7일 저소득 주민 및 수해 구호를 위한 기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에 참여한 곳은 아성산업개발, 금산군약사회, 하나은행 등이다.
아성산업개발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쓰이기를 바란다며 1316만원 상당 백미 4.8t을 기탁했다.
이 백미는 지난 12일 아성산업개발 창립 10주년 및 본사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물품이다.
아성산업개발은 지난 2020년 금산군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바 있다.
기탁된 백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 저소득 가정에 고루 전달 될 예정이다.
같은 날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기탁도 계속됐다.
금산군약사회는 300만원 상당의 해열진통제, 상처 연고 등 응급의약품을 기탁했으며 하나은행은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박스 50박스를 전달했다.
금산군은 전달받은 의약품은 보건소를 통해 수해 피해 주민에게 지원하고 행복박스는 주택침수 등으로 대피한 주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수재민을 위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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