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의회,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 이종만 의원 행궁‘화축관’재현을 위한 비교견학 추진
천안시의회,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 이종만 의원 행궁‘화축관’재현을 위한 비교견학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이종만, 유영진, 류제국, 이상구, 김행금, 노종관, 김강진의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 복원을 이룬 화성행궁과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한 강화도 행궁 견학 일정을 추진했다.
화성행궁의 35년간의 복원에 관한 내용과 복원 이후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점에 관한 설명은 연구모임에 참여한 의원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물꼬를 터 줬다.
이종만 대표의원은 화성행궁의 복원 사업에 직접 참여한 오선화 학예연구사의 구체적 설명을 들은 후 “천안의 행궁 화축관의 재현은 천안의 역사성 확립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창출할 수 있기에 꼭 필요하다”며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
고려와 조선의 역사가 한 곳에 남아있는 강화도는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문화의 꽃을 피웠으며 도서와 의궤가 있던 외규장각은 병인양요 때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각계 전문가 및 문화재위원회 등의 철저한 검증과 고증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이에 노종관 의원은 “천안의 행궁 ‘화축관’재현을 통해 천안시민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폭우로 인해 예정되었던 행주산성 일정은 취소하고 천안으로 복귀했으며 비교견학에 참여한 이종만 김행금, 김강진, 노종관, 유영진, 이상구 의원은 이틀 연속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토하며 실시간 상황을 확인했다.
2024-07-19
-
제천시, 체육행사 관련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지도·점검 실시
제천시, 체육행사 관련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지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여름철 체육행사 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예방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스포츠대회 참가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위탁급식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하계 스포츠대회가 밀집된 7월부터 8월까지 점검반 3개조를 편성해 지속적으로 시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위생관리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등 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 ·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을 홍보하고 조리종사자를 위한 식중독 예방 자가체크리스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통해 각종 체육행사를 위해 제천을 찾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계룡시, 제3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열어
계룡시, 제3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으로서의 다짐,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도안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15명의 제3기 위원을 선정했으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회의 사업과 성과를 이어받아 앞으로 2년 임기동안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제3기 주민자치위원님들이 주민 삶의 질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년 동안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나눔 우리 이야기가 있는 문화산책 괴목정 자연도서관 및 소통공간 설치 등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계획을 수립·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2024-07-19
-
계룡시,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성료
계룡시,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궁중예술에서 민간예술까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작품 공연을 통해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는 평을 받았다.
계룡시는 향후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7-19
-
세종시교육청,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개최
세종교육원 컨벤셜홀에서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이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8일에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열린마당 배움터’의 일환으로 마당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행사에는 7~9급 지방공무원이 70여명이 참여했으며 골든벨 문제는 학교 회계, 계약, 급여·기록물, 물품·재산·시설 등 4개 업무 분야의 실무 업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총 1라운드와 2라운드로 구성되어 OX 퀴즈, 주관식 문제, 패자부활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우수직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해 골든벨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열린 사고로 개인과 조직의 학습을 견인하는 열린마당 배움터는 앞으로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마당의 자율적인 활동을 존중하고 이에 맞는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대전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피해 가구 복구 지원
대전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피해 가구 복구 지원
[충청중심뉴스] 19일 대전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지난달 21일 화재를 입은 동구 가양동 피해 가구를 방문해 잔해 제거, 폐기물 처리 등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영철 대전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은“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의용소방대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9
-
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보수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보수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7월 19일 시교육청에서‘드림&Dream멘토링’멘토단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청소년 멘토링의 이해, 멘토링의 내용과 전략, 멘토의 기본자세, 멘토링의 다양한 영역, 멘토링의 과정적 전략, 관계 맺기 전략의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멘토링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멘토링 활동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은 6월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2회 이상 멘토와 멘티가 만나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와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사회정서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멘토링 보수교육으로 멘토의 멘토링 및 청소년에 대한 이해 향상을 통해 나아가 멘티의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대전교육청, 학교 과학실 안전 위해 현장점검 실시
대전교육청, 학교 과학실 안전 위해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과학실 운영을 위해 7월 19일까지 초·중·고 107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과학실 안전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7일 ‘2024년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해 외부 안전 전문가, 교육청·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 안전담당자 및 직속기관 과학실 안전 연수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실 안전 현장점검, 유해 물질 처리, 전문기관 활용 안전 컨설팅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현장점검 대상 학교 중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4개교 및 고등학교 8개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현장점검은 업무담당 장학사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의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실험 안전관리 실태, 안전 점검실시 현황, 과학실험 안전설비·장구 구비 현황, 학교 내 화학약품 관리 현황, 환풍기 및 전기설비 상태, 과학실험 안전교육 및 교원 안전 연수 실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학교는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일부 학교에서는 화학약품 관리, 안전설비 관리 등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 발견됐다.
점검팀은 이러한 학교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교 과학실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해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김지철 교육감, 당진지역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현장점검
김지철 교육감, 당진지역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교육감은 19일 전일 폭우로 인한 당진지역 침수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피해를 긴급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조치를 취했다.
지난 18일 충남 서북부지역에 17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당진지역 3개교의 교사동, 운동장 등이 침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교육감은 피해 학교를 직접 점검하면서 △교실 침수 피해 상황 점검 및 안전 확보 △운동장 등에 유입된 토사 제거 및 긴급 복구 △방역 및 소독 실시 등을 지시했다.
특히 유치원의 어린이놀이시설은 이용을 금지하고 사용검사 후 개방토록 해 학생과 원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철저히 챙겼다.
김지철 교육감은“최근 연이은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폭우처럼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긴급 상황에 따른 대처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대비책을 철저히 마련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19일 현재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45개 학교에서 56건의 침수와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19
-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호우피해 현장 점검…신속 복구 지시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호우피해 현장 점검…신속 복구 지시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19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과 응급복구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조치를 지시했다.
이날 김석필 부시장은 목천읍 승천천과 호우 피해 현장과 성남면 제실소하천 응급복구현장 찾아 추가 피해 예방과 안전사고 대비를 주문했다.
천안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재난복구계획을 수립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응급 복구를 최대한 빨리 조치해 2차 피해를 막고 토사 유출 및 하천 제방이 유실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응과 안전조치를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4-07-19
-
예락충남지부 7월 22일 청양에서 첫 번째 공연 개최
예락충남지부 7월 22일 청양에서 첫 번째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락 충남지부의 ‘신나는 국악 판’ 공연이 오는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청양군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행사이다.
예락은 2015년 호남권에서 창단된 예술단체로 창·제작 공연 개발 및 지역 협업문화사업 등을 다양한 예술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대표작으로는 202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본공연 '판소리극 동상기'와 2023 전국풍류자랑에 당선된 '환벽당이야기' 등 전국 단위의 공모 작품에 꾸준히 선정되어 전통 음악극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에는 충남권 지역의 지역문화향유를 목표로 충남지부를 새로이 설립했으며 예락 충남지부는 독립된 단체로 충남지역 전통예술의 현대화를 통해 충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국악기를 중심으로 타악, 소리까지 전통음악의 다양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생동감 넘치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태평소 협주곡 ‘산체스와 아이들’, 예락 설립의 포부와 희망찬 미래를 담은 신민요 '희망가',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가요 박타령' 등 국악을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편곡된 흥이 넘치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락 충남지부 김동원 대표는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리듬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청양군민 여러분의 삶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구 문화체육과장은 “호남권에서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락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남지부의 첫 공연이 청양에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청양군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꼭 관람해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나는 국악 ‘판’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티켓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2024-07-19
-
귀농귀촌 일번지 청양군, 귀농인의 집·농업창업보육센터 입교자 모집
귀농귀촌 일번지 청양군, 귀농인의 집·농업창업보육센터 입교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귀농귀촌 일번지 청양군이 오는 8월 2일까지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도시민들의 청양 전입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과 농업창업보육센터의 입교생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정산면 귀농인의 집 2세대와 남양면 농업창업보육센터 1세대이다.
군은 귀농을 바라는 도시민들이 청양군에서 살아보면서 정착할 주거지와 영농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7개소, 농업창업보육센터 8개소 등 총 1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거주공간을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하의 예비 귀농인으로 귀농인의 집과 농업창업보육센터 입주 후에는 청양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귀농인의 집 및 농업창업보육센터를 적극 활용해 청양군과 농촌 생활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에게 알맞은 영농기반을 찾아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또는 청양군 귀농귀촌 누리집과 군청 미래전략과 귀농귀촌팀로 문의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2024-07-19
-
청양형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를 위한 돌봄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청양형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를 위한 돌봄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8일 청양읍 교월리 소재 고령자복지주택 대강당에서 10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5월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컨설팅 결과에 따른 운영체계 개편 안내 및 돌봄 제공기관과의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안내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역할 △돌봄 주요 과업 및 변경 사항 △보건·의료분야 서비스 안내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오는 8월부터 고령자복지주택 내 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건강·요양 정보가 포함된 빅테이터를 활용해 대상자 선제 발굴, 공동 조사, 서비스 연계 등 지자체와 공단의 양방향 연계 체계를 이루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청양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유지해 군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스마트청양 추진위원회 식당 대상 서한문 발송
스마트청양 추진위원회 식당 대상 서한문 발송
[충청중심뉴스]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관내 식당 에 스마트청양 참여 독려 서한문을 발송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에 발송한 서한문은 식당 대표들에게 인구 감소, 지역 자본 외부 유출로 인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청양에 대해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농산물 활용한 건강한 음식 제공’,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사업장 관리’,‘스마트청양 홍보 동참’에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연말에는 스마트청양 이벤트, 챌린지 추천수에 따라 ‘2024 최다 추천 맛집’을 선정해 군정 소식지와 군 SNS에 홍보할 예정이다을 알렸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관내 기업체 110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8월에는 시장 상인에 서한문을 차례로 발송해 대상별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진우 위원장은 “스마트청양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식당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식당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비스, 환경 등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이 지역 식당을 애용함으로써,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9
-
청양군‘찾아가는 의료원’마을순회진료 큰 호응
청양군‘찾아가는 의료원’마을순회진료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군 시책사업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의과 진료 확대와 검사 장비 확충 등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16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의료원’사업에 대해 2024년 상반기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상반기 ‘찾아가는 의료원’사업의 전반적인 활동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개선해 하반기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찾아가는 의료원’ 2024년 상반기 운영 결과는 10개 읍·면 26개 마을에서 754명의 이용자에게 양·한방 진료, 투약 및 침 치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와 통합 돌봄, 원격 협진 연계를 비롯해 검사와 건강상담까지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각 마을 이용 주민은 평균 29명이었으며 이는 마을 전체 인구 대비 30.3%로 마을순회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참여자가 635명으로 84.1%를 차지하고 80세 이상 고령자 참여도 255명으로 33.8%로 고령자 참여 비율이 높았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지난해 주민 요구를 반영해 당화혈색소, 정밀 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확대, 한의과 협진 정례화,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과 통합 돌봄 사업 연계 강화 등 단절 없는 지속적 주민 건강 관리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수혜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1.2%가 매우 만족, 7.7%가 만족, 1.1%이 보통, 불만족이나 매우 불만족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진료과목 확대, 건강 관련 프로그램 운영, 검사 항목 확대, 정기적 방문, 대기시간 단축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는 △지역이 주도하는 사업이 되도록 지역의 협력 견인 노력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이면서 의사소통이 어렵지만 최대한의 건강 정보와 주민 건강실태에 대한 데이터 얻기 위해 업무에 최대한 집중해 줄 것 △건강 정보를 기초로 이동이나 처치 등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이 토의됐다.
김상경 원장은 “상반기 사업 보고 및 평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개선해 가며 군민 건강 증진에 더욱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해주고 있는 직원들께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 사업은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 특화사업 제안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전담팀을 구성해 월 6회 마을을 찾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