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산시,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서산시,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9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지원하는 청렴 문화 프로그램인 이번 공연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청렴 판소리 △샌드아트 △영화가 좋다 등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청렴을 문화 예술로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청렴 판소리는 춘향가, 별주부전 등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청렴의 가치를 표현하고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청렴 가치를 이루는 요소를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샌드아트는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기 부문 수상작을 구현했으며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이 샌드 아트로 직원의 청렴 의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선보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공정과 청렴을 기본으로 하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산시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7-19
-
제9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첫 입법정책위원회 개최
제9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첫 입법정책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은 19일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첫 입법정책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재적인원 6명 중 5명의 위원이 참석했고 제9대 후반기 입법정책위원장 이강선 의원 주재로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이강선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천군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안, 한경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천군 맨발 걷기길 조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천군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안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강선 입법정책위원장은 “제9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입법정책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원활한 입법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천군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자치 입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개설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고 조례안에 대한 논의와 검토를 담당하고 있다.
2024-07-19
-
당진경찰서 집중호우 속 발 빠른 조치로 인명피해 막아
당진경찰서 집중호우 속 발 빠른 조치로 인명피해 막아
[충청중심뉴스] 18일 집중호우로 인해 당진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당진경찰서는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18일 새벽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수위가 올라가 주택과 학교 등이 침수가 우려됨에 따라 김영대 당진경찰서장은 18일 오전 6시 30분 을호비상을 발령했으며 이후 갑호비상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당진경찰서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당진 관내 전 지역 순찰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 등 침수 피해에 신속 대응했다.
당진경찰은 당진시 신평면 거산리 인근 빌라에서 급류에 휩쓸린 차량이 농로에 멈춰 차량 내부에서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차량에 갇힌 노부부를 구출했다.
또한, 당진시 용연동의 용연저수지 제방이 일부 소실됨에 따라 범람이 우려되어 해당 지역 이장에게 협조를 요청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을 실시해 마을 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
이 외에도 당진 중앙시장, 고대 지하차도, 진관교차로 등 당진 관내 곳곳이 침수됨에 따라 침수 지역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교통 통제를 실시했으며 시청 및 소관 기관에 현장 출동을 요청하고 소방과의 공동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호우 피해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해 당진경찰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9
-
대전시의회, 제9대 제3기 예결위원장 선출
대전시의회, 제9대 제3기 예결위원장 선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19일 오후 2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민경배 의원, 부위원장에 송활섭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2025년 6월 30일까지 예결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은 물론,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예결특위 위원님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송활섭 부위원장은 향후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 심사와 관련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대전시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대전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의원별 주요발언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280회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소관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6~18일 3일간 제280회 임시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및 보고 1건을 처리하고 소관 실·국의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 정명국 위원장은 18일 제3차 회의에서 위원회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복지 확충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다며 체력 단련실 현대화 등 직원 복지를 위한 청사 내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이용기 부위원장 이용기 부위원장은 16일 제2차 회의에서 대전의 2년 연속 4조 원 이상 국비 확보 달성에는 대외협력본부의 역할이 컸다며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잘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직원 근무복 제작 현황에 관해 묻고 직원 근무복에 관해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다며 디자인 등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직원이 많이 착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철 의원 이병철 의원은 제2차 회의에서 행정심판 전문 임기제 공무원의 자리가 장기간 공석이었던 점을 지적하며 행정심판은 시민의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정뱅이마을 및 유등교 등 피해 복구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재난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최근 대전부청사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입점과 관련해, 부청사의 상업 시설화의 역기능과 순기능을 심도 있게 고려해 시의 근대문화유산을 슬기롭게 활용하기를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 이중호 의원은 제2차 회의에서 시정 홍보가 대외적인 홍보에만 과도하게 치중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대전시민들에 대한 홍보가 부족함을 지적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생활안전과 같은 소관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업무보고가 없었음을 짚었고 해당사무에 대한 시의회 보고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안경자 의원 안경자 의원은 2차 회의에서 시청 내 부서 간 업무 이해도 부족과 더불어 시정에 대한 대시민 홍보 미비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
그리고 대외협력본부 내 지역 생산품 판매시설 입점 업체의 선정 기준과 업체에 대한 투명한 관리를 당부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노인층을 비롯한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민옴부즈만 제도 등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소관국의 조례안 4건을 처리하고 주요업무보고 청취로 제28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효성 위원장 베이스볼드림파크 사업 진행상황 및 물저감시설 전반에 대해 질의했고 하천관리사업소 관련 업무보고 미비를 강하게 질책했다.
가로수 수종 선정에 문제점을 지적했고 선진사례를 참고해 명품공원 및 수목원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오정동농수산시장 관련 자료 전반을 요구했다.
복지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대덕구와 중구의 경로당 급식비 지원이 열악함을 지적하고 예산지원을 포함한 적극행정으로 민원을 최소화 해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시설미비로 인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 시립의료기관 이용자의 불편을 전달하며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적극적 예산지원을 강조했고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수자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영 부위원장 대전광역시의료원 설립·운영에 과도한 재정부담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지역사회 의료계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및 베이스볼드림파크가 시민들을 위한 명품 체육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환경국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집중호우로 지역사회 피해에 우려를 표하며 소극행정을 벗어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적극행정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에 지역기업 참여 방안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시립요양원의 입지가 대형병원 등과 연계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예산절감을 위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서구 건강체련관 철거 시 장애인수영장 이용 불편의 대안 마련을 요구하며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고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과 시 효문화진흥원 통합에 소극적인 것을 강하게 질타하며 구와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 서구 어린이재활병원 의료진 수급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경 의원 집중호우로 사망한 지역주민에 애도를 표하고 갑천 습지 및 제방 정비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요구했다.
대전하수처리장 민자투자사업에 대해 질의했고 대전시의 하수발생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바우처 등 장애인 관련 예산 전반에 대해 질의했고 호국보훈파크 조성이 대통령공약사항임을 언급하며 보훈당사자 및 유가족, 청소년 등의 애국심 고취를 위한 인프라 및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야 함을 강조했다.
황경아 의원 무장애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5개구 공원조성 진행 사항에 대해 질의했고 한밭수목원에 조성 중인 어린이를 위한 무장애놀이공원 조성사업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장애인활동보조제공기관에 대한 질의에서 교육기관 부족으로 활동보조자 파견지연을 지적하며 교육기관의 수를 확대해 중증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노후배관교체사업 진행사항을 질의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조례안 1건을 심사하고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각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송인석 위원장 모두 발언에서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가 뜻깊은 자리임을 언급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부위원장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에 따른 국비 지원, 규제 완화 및 입주 기업의 세제 혜택 등을 질의하며 정부의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머크사의 앵커기업 역할을 강조하며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건을 마련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등교 수해 관련해서는 복구 소요 기간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장기 택지개발지구 계획 관련해 노후 계획 도시법에 따른 계획을 원활히 진행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얻기 위해 충분한 설명과 홍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주화 의원 유등교 수해 관련해 가교 설치 및 정밀 안전진단 계획에 대해 질의하면서 대전시 내 다른 교량들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요청하고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메가시티 건물의 처리계획을 질의하고 공사 중단으로 장기 방치되어 있는 건축물의 정비를 통해 우수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 유등교 피해 복구에 대해 질의하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속한 복구도 중요하지만, 세밀한 조사를 통한 안전한 건설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대윤 의원 대전사랑카드 관련해 선택적 복지 대상자들의 혜택이 제한되는 문제를 제기하며 세밀한 계획을 수립을 통해 지역화폐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트램 건설 관련해서는, 발주 방법 및 재원 조달 방식에 관해 질의하며 기술적으로 어려운 구간에 대한 전문 업체 발주 필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재원 조달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경관 훼손 우려가 있는 시설의 건축 제한을 강화함으로써 호국경관지구의 지정 취지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송활섭 의원 트램 건설 사업의 재정 부담을 지적하며 일부 구간의 분리발주와 지역 업체의 참여를 강조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평촌산업단지 사업의 보상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7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 제280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각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금선 위원장 대전시의회 9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시작과 함께 대전시에 신설된 교육정책전략국 업무가 추가되어 우리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건전하고 창조적인 의정 활동으로 대전교육과 시정 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며 내실있는 의정할동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미비한 점을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카이스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신축 및 양여 사업과 관련해 센터의 운영·관리와 관련된 중요사항을 심의·결정하는 운영위원회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질의하고 대전시의 큰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운영위원회에 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전시 활용 공간 등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가족돌봄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대상을 39세 이하로 제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리 지역에서 결혼하는 청년들은 나이 제한 없이 똑같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민경배 부위원장 용산초 교사 사망사건 관련 학부모와 학교 관리자들의 경찰 수사결과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교육청에서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질의하고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물었다.
학교에서 직원 간 성비위 사안 발생 시 솜방망이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을 들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 관련 예산 규모 및 사업 전반에 대해 질의하고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이 본지정에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원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업무가 중첩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며 각 기관에서 운영되는 강좌들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묻고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포함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업무보고를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 가양동 대전제2시립도서관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노후 된 한밭도서관의 대대적인 시설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김진오 의원 RISE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시 대학 재정 상황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대학 시설 시민 개방, 지역과 대학 연계 방안 등 지역 대학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학생 교복지원 사업과 관련해 학생들이 교복보다 생활복을 선호하고 있는데, 교복에 한정해 예산이 지원됨에 따라 생활복 구입은 학부모의 부담이 되고 있다며 대전시에서는 예산 집행에만 그치지 말고 학부모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종합적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한데 대전시는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에만 한정적으로 의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을 강조하고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출범한 만큼 청년들을 위한 희망적인 대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숙 의원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를 앞두고 늘봄지원실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교육부에 건의하는 등 안정적 시행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수교육실무원의 정기 인사이동이 매년 3월에 실시됨에 따라 9월에 공석이 발생할 경우 다음연도 2월까지 6개월간 대체 기간제 실무원을 채용하게 되는 것과 관련해 특수교육실무원의 도움이 누구보다 필요한 아이들이 짧은 기간 동안 새로운 선생님과 다시 적응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한밭도서관의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 업무협약 대상 기관 선정 방식에 대해 질의하고 우리 지역 의료 중심인 충남대학교병원의 재정 상황이 열악해 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이에 대한 지원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진행 및 결혼친화도시 조성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 진행 상황을 묻고 우리 지역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부부들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여성가족청소년과 소관 업무로 대전형 돌봄시설이 많이 운영되고 있고 교육청에서는 돌봄 영역을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늘봄학교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의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9
-
대전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2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1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 조원휘 의원이 부의장에는 송대윤 의원과 황경아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정명국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는 이효성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송인석 의원, 교육위원장에는 이금선 의원, 운영위원장에는 이용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16건을 의결했다.
또한‘2024년도 제6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등 동의안 2건과, ‘대전 유성구-충남 계룡시 간 경계변경 조정에 관한 대전광역시의회 의견 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1건을 처리했다.
이외에도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정적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지침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시도교육청 및 이해관계자의 혼선을 방지하고 국민의 행정신뢰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세부지침을 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아울러 예산안 및 결산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정명국, 이용기, 이재경, 이한영, 김영삼, 송대윤, 이상래, 민경배, 송활섭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또한,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이병철, 이중호, 박종선, 황경아, 박주화, 김선광, 이금선, 김진오, 김민숙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도 선임했다.
조원휘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며 “대전시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행복과 일류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대전시의회, 안정적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지침 마련 촉구 건의안 채택
김민숙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정적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지침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민숙 의원은 2023년 12월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유보통합 정책에 관한 4가지의 부대의견을 제시하며 의결한 바 있으나, 2024년 3월 교육부의 국회 보고 문건과 같은 해 6월에 발표한 ‘영유아교육·보육을 위한 유보통합 실행 계획’에는 명확한 세부지침이 미흡해 교육청의 유보통합 사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을 위한 인력 정원 산정, 사무 이관 범위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이 없고 보육업무 이관에 따른 파생 업무의 고려가 부족해 추후 교육청의 인력 부족 문제 발생이 예상되며 유치원·어린이집의 통일된 비용구조에 대한 검토가 미흡해 영유아에 대한 교육·돌봄서비스가 하향평준화가 될 수 있음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김민숙 의원은 “통합모델 기관의 법적 지위·교사 자격·양성 체계 등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유치원교사·보육교사·학부모 등 이해관계자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관련 법령 정비 또한 계속 미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정부에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명확하고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해달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대전광역시의회에서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회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등에 이송될 계획이다.
2024-07-19
-
향수 옥천 복숭아, 홍콩에서 대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향수 옥천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19일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홍콩으로의 올해 첫 선적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품종인 황도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으로 홍콩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 0.5t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04t을 수출했다.
올해는 이날 선적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50t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10일까지 수출업체 ‘한인홍’과 협력해 홍콩 현지 매장에서 옥천 복숭아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포도 또한 홍콩 수출과 더불어 베트남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포도의 해외 판촉 행사와 신규 판로 개척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 선정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치매 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은 치매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다.
옥천군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치매 어르신 실종 제로’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천 920만원을 확보해 배회 가능 치매 어르신에게 안심 팔찌 및 소형 배회감지기 등을 배부하고 실종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종 치매 환자 발견 시 적정한 대처 방법을 훈련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5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 중이며 지난 2일에는 안남면 연주1리가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편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프로그램 운영,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치매환자 영양제 배부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4-07-19
-
고액기부자 줄을 잇는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줄을 잇는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충청중심뉴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마인드디자인 김민지 대표가 지난 17일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마인드디자인은 2010년 시작됐으며 문화가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 소외되고 잊혀지는 가치 있는 지역 문화를 발굴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마인드디자인은 전시 및 행사 대행, 창작예술품 전시기획 및 대행, 불교박람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지 대표는 기탁식에서 “우연한 기회에 백제금동대향로를 접하게 된 후 백제금동대향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고 그로인한 계기로 부여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게 됐으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부여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부여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7-19
-
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물품 기부 이어져
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물품 기부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18일 부여군은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및 수해복구에 힘써주시는 분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하나은행 부여지점과 함께 생수 2,000병, 음료수 2,000캔, 빵 2,000개, 에너지바 2,000개 등을 기부해 자원봉사자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복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세용 지역대표는 “수해복구에 힘써주시는 모든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기부해주신 물품들은 복구 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 할 예정이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19
-
부여군, 민원 후견인제 운영으로 군민 편의 증진 도모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주민들의 행정 민원 처리에 대한 편의성을 높이고자 상시‘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 후견인제는 주민들이 겪는 각종 민원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부여군청 내 민원 후견인을 배치해 민원인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민원 후견인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민원인이 처음 민원을 제기할 때부터 처리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한다.
대상 민원은 △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의 민원 △ 다수인 민원으로 2개 부서 이상 관련 민원 △ 행정 절차가 복잡한 민원이다.
△ 민원·복지 △ 건설·건축 △ 농정·산림·환경 △에너지·교통 4개 분야 14개 업무에 대해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민원 후견인제를 통해 주민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원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인 만큼 군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부여군, 여름방학에도 돌봄교실 운영으로 돌봄 부담 해소
부여군, 여름방학에도 돌봄교실 운영으로 돌봄 부담 해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여름방학 돌봄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겨울방학 때 운영하였던 방학 중 돌봄교실을 이번 여름방학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벌이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방학 중 돌봄교실은 상대적으로 돌봄 공백 우려가 큰 학교 방학 기간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지원하는 군 자체 사업이다.
여름방학 돌봄교실은 아이들의 접근성과 운영 환경을 고려해 부여 문화원 2층 행복담은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돌봄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10시부터 4시까지이다.
이번 여름방학 돌봄교실도 사전에 관내 초등학교에서 돌봄 희망 가정을 신청받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돌봄교실에는 총 30명의 아이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돌봄교실에서는 중식 제공과 함께 독서지도, 음악 및 미술 활동, 놀이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맞벌이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게 돌봄을 지원하고자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방학 중 돌봄교실은 기존 운영사례의 이용 부모와 아동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운영 시간, 지원 인력 등을 보완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9
-
부여군, 2024년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정보화 교육 실시
부여군, 2024년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정보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은산면 나령2리와 초촌면 응평3리를 시작으로 ‘2024년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정보화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해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에 대해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활용 △ 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위한 피싱 예방 교육으로 구성해 각 마을당 2일간 4시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멀리 떨어져 지내는 자녀들과의 다양하게 소통할 방법을 배워 좋았고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 되는 스미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2024-07-19
-
영동군, 치매어르신 영양식품 배부
영동군, 치매어르신 영양식품 배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등록된 치매환자 중 집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400명에게 영양 및 식이 관리를 위한 뉴케어와 누룽지를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증세 악화 예방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면역기능 저하, 근육량 감소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치매어르신들에게 식사나 영양 관리는 특히 중요하다.
이에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들에게 간편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고단백 영양식품과 누룽지를 배부해 영양을 보충하고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품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대상자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직원들은 방문 시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약물 복용 여부 확인, 여름철 폭염 예방 안내, 가벼운 신체활동 등 기초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어르신들의 정서 지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건강관리에 기여하겠다”며 “치매어르신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으로 부양가족들의 돌봄부담 경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배회인식표 지급, 치매인지강화교실, 쉼터 운영 등 치매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