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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집중호우 피해 전화위복 결연한 각오 당부
박범인 금산군수, 집중호우 피해 전화위복 결연한 각오 당부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8일~10일 집중호우로 관내 주택과 농경지, 공공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며 “세심하게 피해 지역을 살펴 전화위복을 위한 결연한 각오를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해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각자가 맡은 역할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민 자원봉사자들 및 유관 단체들에도 감사의 인사 표현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여름철 재난 상황을 대비해 사전에 제방과 배수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며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매뉴얼 운영도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4회 삼계탕축제와 관련해 “올해 삼계탕축제는 수재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진행한다”며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에서 지정된 분담 프로그램을 시기에 맞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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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유튜브 채널 아제드, 새로운 콘텐츠 ‘논스탑’ 정식 론칭
사진 제공 =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충청중심뉴스] 신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가 새로운 콘텐츠인 ‘논스탑’을 론칭한다.
스튜디오 아제드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채널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이미지를 비롯한 논스탑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논스탑은 ‘셀 수 없는 N개의 정류장을 거치며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세트로 활용해 기존 퍼포먼스 콘텐츠와 달리 색다른 컨셉추얼함을 목표로 만들어가는 퍼포먼스 필름이다.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힙하게 담아낸 ‘퍼포주얼 필름’의 탄생을 예고한 논스탑은 세로의 긴 공간을 무대 삼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동선의 안무는 물론,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까지 추가해 최애의 안무를 눈앞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론칭 소식과 더불어 논스탑의 첫 번째 아티스트를 유추할 수 있는 ‘앤클루’ 이미지도 공개됐다.
지하철 노선도를 연상케하는 이미지 속에는 ‘ON THE→BEAT’, ‘I GOT YOU’, ‘SEOUL’, ‘WALL TO WALL’ 등 미스터리한 문구들이 나열되어 베일을 벗을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스튜디오 아제드 측은 “아제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논스탑이 대중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며 “논스탑이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모두의 꿈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들을 향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팝 콘텐츠 대중화에 앞장설 스튜디오 아제드의 논스탑 첫 번째 정류장은 오는 24일 오후 9시 공개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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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주민 아이디어가 교육 혁신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9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충청남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9명의 2년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위원회는 2022년 7월 1일 임기를 시작해 2024년 6월까지 주민, 학생, 학부모 등이 제안한 사업을 검토했다.
특히 2024년도에는 학급밀집도 완화 정책과 학교급식 예산지원 확대 등으로 주민참여예산 반영액이 8백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이루며 교육수요자 밀착형 예산 심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은정 부위원장은 “주민 한 명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업이 행복한 충남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활동해주신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제안·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44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7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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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비엔날레, 철저한 실력주의가 열쇠”
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비엔날레, 철저한 실력주의가 열쇠”
[충청중심뉴스] 유럽의 대표 문화예술 도시와의 교류협력과 공연예술 분야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출국길에 나선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했다.
박경귀 시장과 아산시 방문단은 이날 ‘현대미술 올림픽’이라 불리는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찾아 작품 전시부터 관람객들의 반응까지 살폈다.
제60회째 열리는 베네치아 비엔날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미술전으로 올해는 ‘이방인은 어디에나’를 주제로 330명의 예술가를 초청해 4월 18일~11월 24일까지 열리고 있다.
박 시장과 아산시 방문단은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답사하며 한국전시관의 김은정 총괄매니저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괄매니저는 내년 한국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특별전의 의미를 설명하고 아산시 전시 문화의 지향점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총감독 아드리아노 페드로사를 방문해 축제 운영의 노하우에 대해 질의와 답변하는 시간을 갖고 아산시가 2025년에 개최하려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신정호 비엔날레-100인 100색전’의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아드리아노 페드로사 총감독은 자문을 구하는 박 시장에게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6개 분야별 예술감독을 선임하면 외부로부터 어떤 영향도 받지 않도록 전권을 부임한다는 점이다.
그래야만 세계 제일의 예술가들이 예술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특히 “초청 명단과 전시 방식 등 비엔날레 운영에 베네치아 시는 물론, 이탈리아 정부와 추진위원회까지 모두 입김을 넣지 못하도록 돼 있다”며 “메인 행사 외 30여 개의 서브 이벤트까지 분야별 예술감독의 역량에 맡기고 있다.
그것이 예술성을 담보하고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유구한 전통과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큰 자산이지만, 철저하게 실력으로 검증하고 경쟁시켜 참여 예술인을 선발하는 방식이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유지하게 하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정호 비엔날레는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시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류를 갖고 운영 기술 등을 가르쳐주고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번 베네치아 비엔날레 일정 동안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이유영 문화예술과장과 함께 아산시 시그니처한복을 입고 활동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했다.
시그니처한복의 우아함은 전 세계에서 모인 베네치아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극찬하며 함께 사진을 찍자는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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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視線 : 충신忠臣인가? 총신寵臣인가?
시선視線 : 충신忠臣인가? 총신寵臣인가?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시선視線 :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을 주제로 7월 19일 호우에도 불구하고 충남, 세종, 대전 등에서 참가한 5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제3기‘K-유교문화 아카데미’를 열었다.
제3기‘K-유교문화 아카데미’는 한유진 기획전시‘시선視線 :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를 주제로 편견을 깨기 위해서 노력한 유학자 7명의 삶을 중심으로‘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를 성찰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1회 강연자로 나선 송웅섭 교수는 조선 전기 정치사와 사림세력 연구자로 이날 강연에서는 박팽년의 일생과 조선 세종부터 세조시기까지의 정치적 상황을 설명했다.
송웅섭 교수는 박팽년의 일생 중 박팽년이‘충신忠臣으로 살 것인가?’,‘총신寵臣으로 살 것인가 ?’를 고민했던 내용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재근 원장은 제3기 ‘K-유교문화 아카데미’를 통해“과거, 시대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신의 삶을 고민한 유학자 7명을 통해 현대를 사는‘우리는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와‘그렇다면 자신은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기를 원하는가?’를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K-유교문화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3기‘K-유교문화 아카데미’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 및 접수 등 관련 사항은 K-유교활용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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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前산림청장‘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초청 특강
22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남성현 前 산림청장을 초청해‘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남성현 前 산림청장을 초청해‘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 및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수단으로서 숲의 다각적 활용과 생활환경의 녹색전환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림정책의 특징 △산림 부문 글로벌 이슈와 메가트렌드 △주요 산림정책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등 정책 추진방향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림자원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핵심 경제자산으로 자리 잡은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 발전 및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민선 8기 산림 부문 핵심사업인 정원문화·산림 휴양도시 조성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류산림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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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상황 점검 나서
당진시의회 당진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상황 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안전총괄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상황 보고를 받고 호우 피해 지역 현황에 대한 복구 및 예방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안전총괄과 안봉순 과장은 △7월 18일 강우 내역 및 상황 개요 △피해현황 및 응급복구 추진사항 보고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신고 접수 및 지원에 대한 대응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피해 상황에 대해 발빠른 현장 대응과 피해지역을 중점적으로 복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으며 장비투입이 원할이 이루어지고 도로유실로 인해 2차 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또한 보상과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지고 누락되는 부분과, 피해 지원에 필요한 예산의 부족함이 없는지 재난안전기금과 예비비 등의 적극 사용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수해 원인 및 재발 방지 주요 대안들이 최종 재난종합상황보고서에 담길 수 있도록 제안했고 앞으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한 피해 예방 방안과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보강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전했다.
당진시는 지난 18일 오전 새벽 02시 30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고 오전 05시 30분에는 호우경보를 발효해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고 말헀다.
이날 1일 최대190.5㎜, 오전 08시 30분부터 09시 30분 최대 91㎜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고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서 당진에는 공공시설 118건 사유시설, 148건 총 266건의 피해가 보고됐으며 지속적으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또한, 이날 피해 상황 보고에서 △당진전통시장 침수 △탑동 초등학교 침수 △송산면 아띠어린이집 옹벽 붕괴 △국도 38호선 고대 지하 차도 침수 등 △채운동 탑동초등학교와 당진정보고등학교 운동장이 침수 피해를 입어 긴급 수해 복구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김덕주 의장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피해 복구에 헌신적으로 임한 당진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신속한 복구 작업과 추가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깊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신고를 2024년 7월 29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부서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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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4개 시군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100% 감면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이번 수수료 감면 결정은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도의 건의를 정부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감면 대상은 논산·서천 등 지난 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으로 해당 지역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주거용 주택, 창고 농축산·상업시설 등은 지적측량 수수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 피해 복구 등을 위해 경계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지적측량은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선 집중호우 피해 사항 등을 작성해 피해지역 소재지 시장·군수 또는 읍·면장에게 제출해야 하며 피해 사실 확인 후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도민은 토지가 소재한 시·군청 민원실의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 및 인터넷을 이용하면 된다.
임택빈 도 토지과리과장은 “이번 조치가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시군이 있으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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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2일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10월 15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중점관리 대상의 현거주 상황을 조사한다.
먼저, 이달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정부24앱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된다.
이후,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대상인 복지 취약계층과 사망의심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한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에는‘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 사실 조사를 위해 각 세대를 방문할 예정이니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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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주목한 ‘힘쎈충남 탄소중립’
OECD가 주목한 ‘힘쎈충남 탄소중립’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 특별도인 힘쎈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경제협력개발기구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ECD가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전략을 탄소 감축 분야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OECD는 2년 주기로 회원국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분석과 권고를 골자로 하는 국가별 검토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최근 발간한 ‘2024 한국경제보고서’를 통해 OECD는 대한민국에 대한 정책 권고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탄소 감축 △인구 감소 대응 등을 제시했다.
OECD는 특히 탄소 감축을 위한 제안으로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에너지 절약 등을 내놓으며 “충청남도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전략이 탄소 감축의 좋은 예”고 기술했다.
산업 다양화, 근로자 지원, 지역사회 지원, 지역 개발을 위한 토지·시설 복원, 이해관계자 참여 등 석탄화력발전 감축 과정에서 단계적인 대응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OECD는 또 화석연료 사용 중단은 화력발전소가 소재한 특정 지역 등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탄소 감축 정책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이 같은 지역의 부정적인 영향 최소화를 위한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 부지사는 “OECD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38개국을 회원으로 하는 세계 경제 정책 연구·협력 기구로 권위와 공신력을 갖추고 있는 국제기구”며 “OECD에서 우리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탄소감축 정책을 높이 평가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라고 말했다.
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OECD의 호평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절반에 가까운 29기가 도내에 위치한 상황에서 탄소중립 이행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피해 우려 지역을 위해 대체 산업 육성, 정부 공모 사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하고 정부 계획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보령과 당진, 서천, 태안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로 타격이 예상되는 지역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보령과 당진 지역을 대상으로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정부 공모 사업으로는 △그린 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수소가스 터빈 시험연구센터 등을 유치했다.
이와 함께 LNG 생산기지 구축과 암모니아 저장·송출을 위한 부두 개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및 해상풍력단지 전용 관리부두 지정 추진 등의 사업도 펼치고 있다.
서천에서는 화력발전소 석탄을 운반했던 폐철도 부지를 활용, 테마가로수길과 홍원항 수산콤플렉스 조성, 홍원복합리조트 건설 등도 추진하고 있다.
도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이후 1년 8개월 동안 확보한 국비는 318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태흠 지사의 탄소중립 국제 리더십과 활동 등도 이번 평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지사는 지난달 27일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에 재선돼 앞으로 2년 간 44개국·193개 중앙 및 지방정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아가게 된다.
오는 10월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담’도 유치, 각국 지방정부 및 NGO, 기업인 등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22일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OECD와 같은 국제기구도 우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는데, 오히려 우리나라는 뜨뜻미지근한 상황”이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어 “파리 기후협정에 따른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특별법을 통해 에너지 전환 연착륙이 필요하다”며 22대 국회를 통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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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기재부 방문…내년 국비 확보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22일 박상돈 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국토교통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기후환경예산과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정부예산안 심의에 맞춰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용곡정수장 정비공사 △업사이클센터 설치 등 11개 핵심사업을 비롯한 도로개설공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개선 등 내년 국비확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천안시는 앞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편성 및 국회 심의 등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정부의 건전개정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예산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시 주요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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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사무처, 수박 농가 복구지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사무처, 수박 농가 복구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22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부여 수박 농가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건설소방위원회 의원들과 직원, 의회사무처 각 담당관실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수박 농가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의원들은 “연일 이어진 호우로 수해를 입은 농가와 침수된 농경지를 보니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가 끝날 때까지 적극 대응해 복구 작업에 힘쓰겠다”며 “수해복구에 힘써주는 많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도의회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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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정책특위, 청년정책 추진상황 점검
19일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 초 계획된 청년정책 사업들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 초 계획된 청년정책 사업들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청년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5개 분야 123개 사업에 대해 15개 실·국의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집행부에 도내 청년정책 사업들을 보완·개선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지민규 위원장은 “실국 전체적으로 업무 보고에 담긴 사업들의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올해 있을 ‘전국청년 페스티벌’이 전국 단위 타이틀에 걸맞게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보호종료 청년들이 자립준비를 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적절한 곳에 사용되지 못하고 사기를 당하는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사전 교육 등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종혁 위원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국에 “청년이 도 정책사업에 포함된 것이 아닌, 오로지 청년에 초점을 맞춘, 청년만을 위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신영호 위원은 “도 청년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청년네트워크’를 정책적으로 확대해 청년의 도정 참여를 보다 활성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용국 위원은 “청년이 지역에서 자리잡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전제조건은 ‘일자리’”며 “국비가 아닌 도 자체적으로 청년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발굴이 필요하고 청년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해서 지역의 젊은 청년 사업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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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양자산업 대도약 앞장선다
이지윤 의원 (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354회 임시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자기술 및 산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래 핵심기술로 경제·사회·안보·환경 등 유망산업의 혁신적 변화와 난제해결을 위한 게임체인저이자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통령직속 국가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양자산업 세계시장규모는 2022년 약 30억달러에 불과하나 연평균 20%이상 급성장이 전망되는 산업”이라며 “충남의 현실이 튼실하고 우수한 상황은 아닌만큼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격차를 줄여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올해 4월 ‘충남 양자과학기술 육성포럼’을 개최했으며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고급 전문인력 양성 및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연구개발인력과 관련 기업의 유치·육성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의회에서도 충남권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으로 대전·세종·충북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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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예산군의회,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2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304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4년 주요 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청취를 비롯한 조례안 7건 등 총 12개의 안건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2024년 제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699억증가 한 9,744억원 규모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예당호전망대 및 팜센터 인테리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등 국·도비 사업과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들이다.
이와 더불어 2024년 주요 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청취를 통해 올해 예산군이 추진 중인 정책과 관련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장순관 임시의장은 “이번 주요 업무 추진상황 청취를 통해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함께 고민해 예산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04회 임시회는 2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의 조례안 등 안검심사와 예산심사를 시작으로 24일부터 기획실을 시작으로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업무보고를 하고 폐회를 할 예정이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