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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집중호우·폭염 대응체계 전체 점검” 지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집중호우·폭염 대응체계 전체 점검” 지시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집중호우·폭염 대응체계를 전체적으로 재점검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27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시정 현안 공유 간부회의를 열고 국᠂소별 주요 현안 사항과 집중호우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마 및 폭염 대비 농작물 재해 대책 수립 △배방공수4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 △관내 희귀질환자 정기 조사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안정화 조속 추진 등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 부시장은 국᠂소별 현안 사항을 청취한 뒤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관내 우수관·하수관 시설 전체 점검 시행 △장마 후 해충 방역 실시 △폭염·집중호우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 △관내 폭염 대피시설 점검 등을 지시했다.
조 부시장은 “부서 간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고 “각 부서와 읍면동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다음 달 14일부터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의 사전 준비와 홍보에 힘쓰자”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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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천안시의원, 미래를 동행하는 특성화된 도서관 운영 제언
김명숙 천안시의원, 미래를 동행하는 특성화된 도서관 운영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이 22일 제271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활성화’를 제언했다.
김명숙 의원은 “과거의 도서관은 조용히 책을 읽는 공간이었지만,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의 변화로 현대의 도서관은 단순히 지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평생교육 및 문화활동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도서관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준비하고 앞서가는 천안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특색있는 시설인프라 구축 및 수준 높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그 서비스 수준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김의원은 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기존 공공도서관과 같은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시설 인프라가 특별하거나, △주제성 있는 장서로 특별함을 갖추거나, △사서·이용자가 중심이 된 특별한 서비스 제공하는 특성화된 도서관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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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의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종이 없는 사무실’ 조성 제안
이지원 의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종이 없는 사무실’ 조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은 7월 22일 제271회 임시회 5분발언으로 ‘종이 없는 사무실’조성을 제안했다.
이지원 의원은 “종이 총 100kg을 생산하는 데에 이산화탄소 약 112kgCO2eq가 배출되고 이는 30년생 소나무 17그루가 있어야 상쇄할 수 있다”며 무분별한 종이 사용의 감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년 9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제정되고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며 많은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종이 없는 사무실’을 조성하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 경우 2025년까지 종이사용량 50% 절감, 하남시는 2025년까지 종이구입량을 45% 감축 목표를 세웠고 서울 관악구는 ‘종이 없는 행정 실천 활동 및 행동강령’을 홍보하고 있으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은 각종 회의 및 보고를 디지털로 전환했고 그에 따른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종이 없는 사무실 조성을 위해 △종이 없는 사무실 효과 홍보 △탄소중립 실천 모범 부서 선정해 시범 운영 △각종 행사나 위원회의 ‘종이 없는 회의·보고’ 시행을 제안했다.
특히 시의회에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에 쓰이는 각종 참고자료를 제출할 때 전자파일 제공을 우선으로 할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5분발언을 마치며 “조금씩 불편을 감수한다면 탄소중립 천안은 한 발씩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천안시의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가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시청은 2023년 한 해 동안 A4 등 1,816만 장을 구입했고 구입 비용은 2억2,639만원에 달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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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5분 발언, ‘포트홀의 근본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 촉구’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5분 발언, ‘포트홀의 근본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은 22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포트홀의 근본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권 의원은 단 몇 초의 순간에 시민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포트홀이 대형 교통사고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도로 위 지뢰’인 포트홀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포트홀 신속 탐지 및 실시간 대응 체계 도입 필요 △도로포장 상태 전수조사 및 도로 유지관리 종합계획 수립 추진 △기동대응반 운영과 정비인력 및 장비 대폭 확대 등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천안시 포트홀 발생 현황을 보면 20년 55건에 불과했던 건수가 24년 6월 기준 2,405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며 “올해 여름은 한국 기상청과 미국 국립환경정보센터에서 역대급 폭염, 폭우, 태풍을 예고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영상인식 기반 인공지능 포트홀 자동탐지 시스템을 도입·운영 중인 서울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주로 시민 신고에 의존했던 기존 형식에서 탈피해 인공지능, 영상 장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포트홀을 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드론으로 도로공간정보를 수집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의 위치 및 크기 등을 파악하는 성남시 사례를 들어 천안시도 포트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탐지 시스템을 도입 및 적용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연속으로 포트홀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간단한 땜질 식의 보수는 오히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뿐”이라고 피력하며 “도로포장 상태 전수조사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도로 유지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권 의원은 “급증하는 민원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포트홀 기동대응반을 주간, 야간 및 공휴일로 나눠 운영해달라”며 천안시가 ‘포트홀 제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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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유등교 임시 가교 행정절차 이번주까지 마무리 하라”
2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시민 불편 해소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 최단기간에 시민 불편을 해소·보완하는 게 행정력의 척도”라며 유등교 임시 가교 설치의 유관기관 사전협의를 이번 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시민 불편 해소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
최단기간에 시민 불편을 해소·보완하는 게 행정력의 척도”며 유등교 임시 가교 설치의 유관기관 사전협의를 이번 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재난을 사전 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기후 변화가 워낙 심해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많아 이에 대한 조처는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재난 상황으로 즉각 가교 설치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기존 행정절차가 아닌, 신속한 행정절차가 필요하다”며“가교 설치는 나중에 행정안전부에서 국비를 받고 하는 건 추가적으로 하더라도 시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서구 정방마을 일원 호우피해와 관련해서도“주민들 입장에서 뚝방이 무너져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실 텐데 잘 듣고 면밀하게 검토하라”며 “침수로 인해 아무래도 가구나 생활용품 등이 다 손실됐을 테니, 행정적 재정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도량, 터널, 도로 등 시설 긴급 보수에 있어 시 재원을 우선 투입, 행안부 중앙복구계획 확정 후 소관부서별 복구예산을 편성해 자치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전면적인 3대 하천 정비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3대 하천 주변에 잔해물을 몇 개월씩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나뭇가지 등이 걸쳐 있고 정비가 잘못돼 지저분한 것들은 빠르게 복구해야 한다”며“이 문제는 시 행정적으로 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 협의를 통해 우리 봉사단체에 다 협조를 요청하든지. 전체 5개 구가 통합으로 해서 각 구에 있는 지역 하천을 맡든지 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 충남·대전 통합안이나 충남·충북·대전 통합안의 정밀한 연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이 사안은 급하게 할 건 절대 아니다 시민들 의견을 들어야 하고 여러 이해관계가 있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도“충남지사의 경우에는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셔서 우선 충남하고 협의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충북까지 통합될 수 있는 종합적인 안들을 정밀하게 연구하라”고 했다.
이 시장은“충청권 전체 발전을 위해 광역특별시 문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추진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충남과 대전을 분리해 놓지 않았으면 오히려 지역 역량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사실상 예산 같은 부분을 쪼개서 받아온 것이고 분리되지 않았다면 충남도 전략적으로 산업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 고강도의 예산 투입 등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라며 통합안 제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대전부청사가‘대전 최초의 시청사’로 변경됐다.
이 시장은 “일제시대 때 대전부청사로 불렸는데, 최초의 대전시청사이기 때문에 문화적 가치가 있다 이제 대전 최초의 시청사를 원형으로 복원해야 하고 그 용도에 대해 여러 검토를 해왔다”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유치했을 때 가져올 대한민국 청년들의 관광 파급 효과가 굉장히 크리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미국 출장에서 스타벅스 관계자들을 만난 이 시장은 “최근 시가 매입한 옛 대전부청사를 스타벅스에게 내어줄 생각"이라며 "우리 건물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장기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성심당과 거리도 50m밖에 되지 않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대전 유치를 건의했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미국 시애틀·시카고·뉴욕과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전 세계 6곳 밖에 없어‘희소성에 따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스타벅스의 고급형 특수매장으로 원두를 볶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독특한 커피와 굿즈가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하면 들르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와 함께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되는 0시 축제의 철저한 대비 △경로당 급식수요 증가에 따른 주 5일 식사제공 단계적 확대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향후 수직증축 가능 검토 등을 지시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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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 성료
충남도지사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16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탁구협회, 공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지체, 청각, 지적, 시각의 4개 장애유형 선수단 및 임원 등 4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충남에서는 109명의 선수가 출전해 41개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14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메달을 거머쥐며 충청남도 장애인 탁구의 위엄을 나타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삶의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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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충남도 최우수상 “영예”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의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축제를 테마가 있는 금산인삼, 청양고추가루 등 특산품을 활용한 홍보와 충남사투리 맞추기, 삼길포 우럭낚시 체험 등 특색있는 이벤트로 관광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 홍보 마케팅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 도시와 해외도시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식행사, 본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 동시행사 등으로 구성했고 국내 191개 기관 및 업체, 해외 12개국이 참가해 전체 217개 업체, 446개 부스로 참가했다.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8개 시군 통합부스를 운영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도내 15개 시·군 관광자원, 관광상품과 지역축제 등을 한 장소에서 통일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전국적인 우수 지역축제인 '보령머드축제', '흥타령춤축제', '금산삼계탕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등과 충남 방문의 해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광역투어버스, 투어패스, 워케이션 등 관광상품 등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
다양한 취향에 맞는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식여행 책자, 관광코스 책자와 리플릿, 여행용 물병과 부채 등 기념품을 제공했고 15개 시군 통합 윷놀이, 금산 인삼주 만들기, 태안 고무마말랭이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충남 방문의 해 캐릭터 ‘아기참매 워디’와 ‘진묘수 가디’ 를 ‘등신대’ 로 만들어 포토존으로 꾸몄고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담여행사를 통한 상품 판매도 이루어졌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홍보 마케팅이 중요한 시기에 전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특색있는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시군과 공동 협력해 충남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널리 알려 충남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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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경제영토 더 넓힌다
22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즈공화국(키즈기스스탄) 대사가 양 지역의 협력 방한을 논의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이어 키르기즈공화국과 다방면에서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앙아시아 경제영토를 더욱 넓힌다.
도는 22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가 양 지역의 협력 방한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앙아시아 경제교류 협력 강화 △고려인 등 국제 동포 교류 협력 강화 △ 외국인 근로자 협력 강화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의 도 방문을 환영하며 “충남은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지난 5월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경제와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현지기업과 수출상담 및 투자협력 추진 등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우즈벡에서는 문화·인적교류를 늘려가기로 했다”며 “순방 이후 도는 유학생들이 직장을 잡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고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키즈기즈공화국에는 1000개가 넘는 한국기업이 활동하고 있고 양 국은 농업과 재생에너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충남과도 경제와 농업, 문화관광 등 여러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키르기즈공화국은 유라시아 경제연합회원국으로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주요 지역”이라며 “경제·인력·문화 등 다방면에서 공화국와 도의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키르기즈공화국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인구 717만명 규모의 국가로 한국과는 1992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고려인을 포함한 2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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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하천부지 들풀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 제안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하천부지 들풀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 제안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에서 하천부지의 들풀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홍원표 의원은 22일 제304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하천부지 들풀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을 제안했다.
하천변의 들풀은 수위상승에 따른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경관에도 좋지 못해 매년 잡풀제거를 위해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데, 이를 조사료 생산에 이용하자는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곡물 가격과 수입조사료 가격 급등, 국내산 조사료 생산량 감소에 따른 지속적인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양축농가들의 경영난 해소에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홍 의원에 따르면 실제로 인근 자치단체에서는 금강변 둔치 친수공원의 경관개선 및 관리협약을 축협과 체결해 들풀수거를 통해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무한천과 삽교천이 흐르는 우리군의 경우에도 하천부지의 들풀을 활용해 조사료 생산에 이용한다면 조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하천변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경관 개선, 관광 상품 개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5분자유발언에서는 홍의원은 그동안 군정질문과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한 산업단지 인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으로 현재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덕면 대천리 일원의 미니복합타운 조성을 군에서 일부 토지를 매입해 LH 또는 충청남도도시개발공사 등과 근로자 주택 건설 추진을 제안하기도 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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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 강화 및 권리 증진 위한 간담회 개최
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 강화 및 권리 증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2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를 찾아 노인의 복지 및 권리증진 방안을 확인하는 등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민수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 대한노인회 시⋅군 지회장, 그리고 경로보훈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내실 있는 노인의 날 행사 운영 △건강한 노인 여가 증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 △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을 건의했으며 도내 노인 관련 현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민수 위원장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향후 지자체의 10년, 20년을 좌우할 것”이라며 “그러나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속도에 비해 정책적인 대응과 지원 속도는 더딘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늘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에서 건의해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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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호우 피해 응급복구 총력”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0일 새벽에 내린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 서천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계속되는 호우로 당진 어시장 침수 등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호우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0일 새벽에 내린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 서천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계속되는 호우로 당진 어시장 침수 등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산, 부여 등 피해가 큰 곳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되도록 행안부에 요청했다”며 “각 실국에서는 우선적으로 일상 복귀와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체결한 협약과 관련해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충남에 올 수 있도록 연계 관광코스 등을 함께 만들고 서울 인구 분산을 위해 보령에 3000세대 규모 주택과 교육의료시설 등을 갖춘 골드시티 조성에도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골드시티는 인구소멸 등 지방이 안고 있는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후속조치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본격 준비를 위해 오늘부터 조직위를 운영한다”고 밝히며 “2년 정도 기간이 남았는데,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 등 빈틈없이 대응하고 국도 77호 고남∼창기 확포장 등 SOC 인프라도 행사에 차질 없도록 준비하라”고 말했다.
또 “행사를 잘 치르고 관광객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박람회를 통해 우리 원예·치유산업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라”고 말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정부안에 최대한 많은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기재부 심의에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신규·주요 사업 반영은 대부분 7월 이뤄지기 때문에 지난주 경제부총리,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며 “실국장들도 미 반영 사업 반영 등을 위해 관계 부처와 원팀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보조금 반납 등 철저 관리 △안전마을 세이프존 주민 인지 및 활용도 제고 방안 마련 △여성경제인협회 가입률 제고 방안 모색 △청년 등 정책 대상에 대한 직접 정보 제공 수단 확보 △호우 피해 보상 시 농작물 재해보험 미가입자 패널티 방안 마련·추진 △실제적인 탄소 감축 정책 실천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철저 △버스 자율주행 시대 대비 정책 마련 △원예치유박람회 꽃 축제장 및 꽃 도매 상설시장 설치 방안 고민 △금강하구 해양쓰레기 조속 처리 △도 직원 여름휴가 적기 실시 등을 주문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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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기초학력 지도의 새로운 모델을 고민하다
충남교육청, 기초학력 지도의 새로운 모델을 고민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천안에서 7월 20일과 26일 양일간 초·중·고 교사 75명이 참여하는 ‘2024학년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다양해진 기초학력 부진의 원인을 과학적·종합적으로 진단하고 AI 코스웨어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적용한 새로운 지도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사회·정서 역량 진단 및 분석 △AI 코스웨어 활용 기초학력 지도 사례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기초학력 지도 아이디어 구안 등 실제적인 8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초·중·고 교사 75명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로 선정해 운영비를 교부하고 직무 수행을 지원하는 배움자리를 운영해왔다.
이끎교사들은 소속 학교에서 체계적인 학생 진단, 맞춤형 콘텐츠 활용 방과후 교과보충 지도, 방학 중 학습 동기·의욕 고취 특별프로그램 운영, 언어·수리·디지털 소양 함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학력 지도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온학력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해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고 촘촘한 학력 향상 지원 체계를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초학력 지도 모델을 개발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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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호우피해 침수농기계 수리지원 박차
금산군, 호우피해 침수농기계 수리지원 박차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호우피해 침수농기계 수리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복수면행복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수리지원에 11농가의 농기계 23대의 점검과 수리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농기계가 침수로 고장이 나는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농기계긴급수리지원반을 구성하고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추진 방식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농경지, 농업시설 등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 수리 신고를 하면 이를 취합해 매주 1~2회의 방문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엔진오일 및 필터 등 추가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군은 이달 말까지 침수피해지역을 거점으로 침수농기계 수리지원을 추진하고 이후 일정은 농기계순회기술교육을 진행하면서 해당 마을을 중심으로 수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수농기계 수리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침수피해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추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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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축제관광재단,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 음식 품평회 개최
금산축제관광재단,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 음식 품평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9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 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 삼계탕판매코너에 참여하는 사회단체 등 13곳은 충남도립대 김나희 교수 등 요리전문가 3명에게 판매 메뉴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받았다.
삼계탕 메뉴를 살펴보면 △삼삼한 한방녹두 삼계탕 △능이 약초 삼계탕 △용천 삼계탕 △부리부리 삼계탕 △산골 삼계탕 △일등 명품 삼계탕 △보석 한방 능이 삼계탕 △보배 능이 삼계탕 △복뎅이 능이 삼계탕 △한방 능이 삼계탕 등이 공개됐다.
또한, 금산군우리음식연구회, 한국생활개선회 금산군연합회, 추부깻잎연합회 등 3개 단체에서는 인삼판나코타, 깻잎 핫바, 인삼쉐이크, 깻잎떡 등 삼계탕 이외의 특색있는 메뉴를 준비했다.
전문가들은 시식평으로 ‘고장별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금산의 삼계탕’, ‘작년보다 맛에 대한 고민이 느껴졌을 정도로 맛에 풍미가 있었다.
’ 등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3일 재단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전국 푸드트럭 간편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5개 우수팀에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 입점 특전을 부여했다.
선정된 메뉴는 △흑돼지구이덮밥 △수제인삼추러스 △인삼품은 깻잎 모히또 △금산인삼 오코노미야끼 △짜삼빙수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쾌적한 공간에서 삼계탕 판매코너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만족스러운 삼계탕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금산군에 큰 피해가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수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리 5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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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족 힐링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족 힐링 프로그램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자살유족 힐링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국 10개 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오는 8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총 6회 추진된다.
특히 금산산림문화타운을 비롯해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공주시 치유의 숲 등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장소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지난달 충남도내 성인 자살유족 10명을 모집했으며 연합모임을 통해 유족들의 정서적 교류 및 삶을 응원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애도 및 정서 지지 활동 △마음 챙김 명상 △동료 지원활동가 자조모임 △심리극 △목공체험 등이 계획됐다.
자살유족 힐링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금산군보건소 정신건강팀에 문의하면 된다.
강문희 센터장은 “성인 자살유족은 2차 자살 고위험군으로 도움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