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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허가 대행업체 업무협약식 및 소통간담회 개최
제천시, 인허가 대행업체 업무협약식 및 소통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2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인허가 대행업체와의 업무협약식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 및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지역 건축사, 측량사,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인허가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책 모색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천시와 제천시 지역건축사회, 제천시 측량협의회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민원처리 및 서비스 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실감하는 신속한 인허가 민원처리 뿐만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한 동반관계 구축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이 협약을 초석으로 삼아 지역 인허가 대행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한 인허가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시민만족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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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홀로 어르신 생신에 따뜻한 사랑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민관협력 특화사업 ‘행복한솔’ 일환으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독거가구 어르신 11가구를 찾아 생신 맞이 케이크, 미역, 소고기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혼자 살아서 적적하고 생일이 되어도 생일선물을 챙겨줄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든든하게 안부 확인도 해주고 선물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솔동 지사협은 ‘행복한솔’ 사업으로 국민안심서비스 앱을 통한 관내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재긍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더욱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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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자율방재단,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금남면 자율방재단이 오는 9월까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점검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자율방재단이 오는 9월까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점검한다.
방재단은 관내 46개 무더위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냉방기 작동 유무 △관리대장 비치상태 등을 살핀다.
또 안전한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해 관리자에게 운영 요령을 교육하고 경로당 회원 등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알린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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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제 관광박람회서 이색적인 음성군 관광지 홍보 펼쳐
음성군, 국제 관광박람회서 이색적인 음성군 관광지 홍보 펼쳐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성군의 축제, 기업 및 관광시책 등을 홍보했다.
군은 박람회에서 음성군의 명품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KBS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축제 설성문화제를 안내했다.
아울러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인 팩토리투어 소개와 함께 참여 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지리적으로 음성군이 서울·수도권과 1~2시간 거리에 위치해 관람객들이 군 관광시책에 흥미를 느끼셨다”며 “사통팔달 음성군의 지리적 이점과 특색있는 관광 상품으로 군 관광 산업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팩토리투어는 예매 시작 1분 안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 있는 음성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이다.
기업체를 견학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고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풀무원, 한독, 코리아크래프트, ㈜세모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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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형유산 임영이 명창 판소리 감상회 개최
오는 26일 시 전수교육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세종시 무형유산인 임영이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감상회를 개최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6일 시 전수교육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세종시 무형유산인 임영이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감상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 무형유산 임영이 명창의 흥보가와 함께 전수교육관 교육생이자 전국대회 수상자인 관내 초등학생 3명의 춘향가와 판소리 교육 이수자와 전수생의 민요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임영이 명창이 들려주는 ‘판소리 흥보가’는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고 심술궂은 놀부의 대비를 통해 우리 삶의 희로애락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아내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시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판소리 흥보가’ 행사를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세종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판소리를 지키고 전승하기 위해 힘써주신 임영이 보유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판소리 공개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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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청신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공동주택 분양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지역 분양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시·군·구 미분양주택현황’ 통계자료를 보면 음성군의 경우 2023년 1월 말 기준으로 미분양 주택은 2642세대였으나 2024년 5월 말 기준 1385세대로 감소했다.
음성군에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 최근 자료를 확인한 결과 미분양 주택은 1256세대로 미분양관리지역 해제까지 256세대가 남아 있는 상태다.
월별로 70~80세대가 꾸준히 분양되고 있어 올해 안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군의 활발한 투자유치 실적, 풍부한 일자리 창출 전망,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정주 여건 확충 노력 등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역의 미래 발전 기대감을 더해 지역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주고 있다.
음성군은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4조3055원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민선 7기부터 누적하면 13조5611억원에 이른다.
주요 투자유치 기업으로 유한양행, ㈜포유디지탈, ㈜디에스테크노, ㈜렉쎌, ㈜JR에너지솔루션 등 제약,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유망 산업분야의 우량기업들이 포진돼 있어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되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투자의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도 기존 17개소에 더해 8개소가 조성중에 있으며 6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에서 1122MW급 음성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 중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망까지 갖춰 앞으로의 우량기업 유치가 더 기대된다.
음성군은 18000여개의 사업체가 있어 일자리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군 단위에선 드물게 3개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34개소의 생활체육시설이 구축돼 있어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이 5.23㎡로 전국 평균을 상회한다.
특히 지방 거주의 가장 큰 걸림돌인 응급 의료서비스 부족도 국립소방병원이 2025년 말 개원돼 해소된다.
최근 음성군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 이천시, 충북 청주시, 진천군과 공동 노력 중이다.
지선이 반영되면 서울 수서역과 음성군까지 철도로 연결돼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해 지역발전에 큰 호재가 될 것이다.
최근 부동산시장 관련 지표도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국은행이 6월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후 금리 전망인 금리수준전망지수는 6p 내린 98을 기록했고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7p 오른 108로 나타나 1년 후 집값 하락보다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아파트 공급 물량 감소 예상도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에 중요한 요인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국 아파트 착공 실적은 3만7793세대로 전년 동분기와 비교해 18% 감소했다.
이는 2011년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011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음성군은 현재 1만3800여 세대가 사업 승인을 받았으나 2022년 12월 이후 착공 물량이 없다.
미분양 물량 1256세대가 분양되면 2025년 말까지 주택공급 물량이 부족할 수 있어 주택을 구하려는 수요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
교통, 의료, 일자리, 미래 성장 잠재력 등 많은 매력을 갖춰가고 있는 음성군이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고 더 큰 도시로 성장해 지방균형발전의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해 본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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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재단, 완주군 수해 피해복구 지원
22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북 완주군 운주면을 찾아 수해 피해 현장을 지원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2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북 완주군 운주면을 찾아 수해 피해 현장을 지원했다.
완주군은 지난 10일 시간당 최대 146㎜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들이 고립됐고 주택침수 75건, 도로침수 40건, 산사태 7건 등 피해 발생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날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 세종시 자율방재단 50명은 침수된 건물에 유입된 토사 제거 작업과 함께 호우 피해복구 성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본 완주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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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축제 즐기고 싱싱세종 쌀밥 맛봐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조치원복숭아축제’ 기간 중 축제장 식당 인근 11곳에서 ‘싱싱세종 쌀밥 먹는 날’을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조치원복숭아축제를 방문하면 축제장 인근 식당에서 ‘싱싱세종 쌀밥’을 맛볼 수 있다.
세종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조치원복숭아축제’ 기간 중 축제장 식당 인근 11곳에서 ‘싱싱세종 쌀밥 먹는 날’을 운영한다.
지정 식당 방문객들은 싱싱세종 쌀로 갓 지은 밥을 맛볼 수 있다.
한국 쌀 전업농 세종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싱싱세종 쌀 상표 가치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싱싱세종 쌀은 세종시 대표 쌀 상표로 밥맛 좋기로 잘 알려진 삼광 쌀로만 포장됐으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싱세종 쌀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쌀 소비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시의원, 한국 쌀 전업농 세종시연합회 임원, 지역농협 조합장 등과 오는 27일 오후 12시 축제장 내 먹거리 장터에서 싱싱세종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선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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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0대 마을정원 가꾸기 범시민운동 펼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정원친화도시 세종 민간추진연합회와 23일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읍면동별 100대 마을정원가꾸기 범시민운동을 벌였다.
이날 정원친화도시 세종 민간추진연합회 회원 150여명은 전의면 전의초수, 부강면 대국터마을에 조성된 마을정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잡초제거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아름다운 마을정원 가꾸기 캠페인 활동을 했다.
‘정원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시민을 주축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지난해 6월 발족했다.
여기에는 도시외관·환경활동, 수목관리·경관, 문화유산·홍보 등 3개분과, 35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김영제 민간추진연합회장은 “정원도시 세종의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정원속의 도시 세종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정원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민간추진연합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채롭고 아름다운 정원도시 세종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마을정원 조성부터 유지관리까지 범시민 참여를 위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참여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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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무료 디자인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1일까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창업 청년과 일반기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지원해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매출 증대 등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년간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52개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이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기존 청년과 청년 농업인으로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일반기업과 일반농업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최대 2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세종시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여야 하고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주거지가 모두 세종시에 있어야 한다.
기업은 △로고 △패키지 △홍보·사업계획 △전시부스 그래픽 등 5개 항목 중 1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청 디자인팀은 기업과 함께 필요한 디자인을 상의해 기업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단, 실사용에서 발생하는 인쇄, 사진 촬영 등 관련 제작비용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 신청서 제출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서류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디자인 투자 여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와 일반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도와 브랜드, 제품의 가치, 경쟁력을 모두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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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럼피스킨 방역·방제 기간 운영
당진시, 럼피스킨 방역·방제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방역·방제 기간을 운영해 소 럼피스킨 전염병의 매개체인 모기·파리·진드기 등 매개곤충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소 럼피스킨 전염병은 2023년 10월 최초 발생해 전국 총 107건 ‘당진시 12건’으로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줬으나 전국 일제 백신접종 등 신속한 차단방역을 통해 빠르게 안정화됐다.
하지만 인접 국가에서 지속 발생하고 장마철이 길어짐에 따라 여름철 매개체의 숫자와 활동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방역·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지난해 833호 40,629두, 올해 756호 31,249두 럼피스킨 예방접종△방제 차량 21대 운영△생석회 2,300kg △ 끈끈이 5,500개 △살충제 3,600통 △소독약품 4,750통△인체 소독약 454통 축산농가 지원 등을 했다.
시는 전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하며 농가 신고 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전파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번 방제 기간에는 끈끈이와 방제약품을 지원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방제 차량 1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역·방제 기간 운영을 통해 민과 관이 합심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을 피력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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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농업인들에게 힘을
당진시,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농업인들에게 힘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활성화해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실현, 농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총 4개의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소를 중심으로 북부, 남부, 중부 지역에 분소를 운영하며 임대농기계 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소외지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번기인 3월부터 11월까지 주말에도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본소와 남부 2개 사업소에서 주말 근무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기종 임대농기계 12종 45대를 구입해 각 사업장에 배치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난해 임대실적은 6,362건이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4,276건으로 전년도 대비 임대 건수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는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민들의 농기계 운반 시간을 줄이고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본석 소장은 “앞으로도 관내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영농환경 개선, 농업 취약계층의 농업소득 증대를 통해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영세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장애·여성농업인 등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운·정지·배토작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해 농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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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해 지역 감염병 발생 차단 총력
당진시, 수해 지역 감염병 발생 차단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침수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수인성 감염병과 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12개 소독업체와 보건소 기동 방역단을 통해 방역 차량과 휴대용 소독기를 활용해 침수된 건물과 하천 주변으로 방역하고 있다.
특히 장마 후에는 빗물이 고인 웅덩이와 하수구에서 모기의 산란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유충 구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당진시 보건소 방역 담당자는 “이번 방역 및 소독 작업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먼저 실시하며 시민들께서는 빗물이 고인 웅덩이와 화분 받침 등 고인 물을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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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품 해안도로 만든다
당진시, 명품 해안도로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2일 삽교호 관광지에서 ‘맷돌포 구간의 해안도로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 주재로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동국엔지니어링에서 그동안의 과업 진행 상황과 노선안에 대해 보고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에서 음섬포구까지 연장 5.8㎞에 해안도로 2차선과 자전거도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00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1단계 사업인 삽교호 관광지에서 맷돌포구까지 L2.3㎞에 대한 기본설계 및 2단계 사업인 맷돌 포구에서 음섬 포구 간 L3.5㎞에 대한 노선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으며 이를 토대로 8월경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 의견 수렴하고 올해 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의 내실 있는 설계를 통해 당진시를 대표하는 명품 해안 도로 개설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도로 통행 개선 및 자전거도로를 통한 해안관광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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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가격 폭락 막는다 홍성군-홍성축협-피자알볼로 ‘의기투합’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한우 가격 폭락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축협, 피자 프랜차이즈가 의기투합해 지역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제1의 축산군인 홍성군은 23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이대영 홍성축협조합장, 이재욱 피자알볼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 출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홍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재욱 피자알볼로 대표가 이용록 군수와의 대화에서 특수부위에 비해 소비가 저조한 불고기용 부위의 활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1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인 ‘종가’에서 참여해 품질을 한층 높였다.
이를 통해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는 기존 피자와 차별화된 맛과 영양으로 전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한 끼 식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 출시는 단순한 신제품 론칭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업을 살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한우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인만큼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영 홍성축협조합장은 “대한민국 제1의 축산군인 홍성의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홍성한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의 성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욱 피자알볼로 대표는 “고향인 홍성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지역살리기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해 준 종가 김치에도 감사를 표한다”며“최고 품질의 홍성한우와 종가 김치로 깊고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에는 홍성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이재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5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첫 시식회는 고향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피자를 대접하기 위해 홍성군노인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피자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한편 이번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 출시 후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면 기존 수입육 중심이던 피자 시장에 한우 공급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