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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여자중학교, 천안시복지재단에 물품 기부로 나눔 실천
천안여자중학교, 천안시복지재단에 물품 기부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천안여자중학교는 23일 천안시복지재단에 새 활용 가죽필통 90개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모두가 함께하는 생태 전환 환경교육-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으로 필통 만들기’에 참여한 2학년 학생 중 90명이 활동 결과물을 기부한 것으로 후원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김가온, 오연두 학생은 “새 활용 활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니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김언중 교장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운형 이사장은 “직접 만든 정성스러운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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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월 1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같은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다음 달 26일까지 정부 24 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를 하고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자를 이·통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가 직접 본인의 주민등록 거주지에서 정부 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를 완료하면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 조사는 중점 조사 대상과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사항이 다른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추가로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불일치 등 수정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가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한다.
천안시는 원활한 사실조사를 위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계획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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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청양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후반기 첫 회기일정인 제302회 임시회가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2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과 청양군 관리계획 다락골 역사공원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 청양군 관리계획 충남도립파크골프장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 이상 2건에 대한 찬성 의견의 안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원 발의 내용으로는 이봉규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귀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타지역으로 이주한 군민들의 귀향 촉진 및 안정적 고향 정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 역시 원안 가결되어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를 입은 노인을 보호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의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면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각종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린 본회의에서는 청양군 모든 실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가 있었다.
이번 보고는 연초에 수립된 계획 대비 미흡한 사업에 대한 문제점 개선과 군정 현안 문제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기준 의장은 폐회사에서 “업무보고 시 제안된 사항과 대안에 대해서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위해 심층적이고 적극적인 보고를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9대 후반기 청양군의회가 군민 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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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0개면 점포환경개선사업 대상자 간담회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10개면 점포환경개선사업 사업대상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10개면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상권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점포 환경을 구성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해지고 있다”며 “지역에 맞는 점포환경을 구성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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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과 함께하는 ‘극단 꼭두광대’ [열려라 운총아] 공연
괴산군과 함께하는 ‘극단 꼭두광대’ [열려라 운총아] 공연
[충청중심뉴스] ‘극단 꼭두광대’가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꿈꾸는 꼭두”란 사업명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 괴산군과 함께한다.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예술창작 역량 강화 및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극단 꼭두광대는 우수작품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열려라 운총아] 공연과 괴산의 문화콘텐츠가 녹아있는 창작공연 [청룡 백호가 꿈트러지고], 퍼블릭, 괴산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기획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우수작품2 ‘열려라 운총아’ 공연은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7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5시에 2차례 펼친다.
‘열려라 운총아’ 공연은 심장이 약한 괴산전통시장의 딸 운총이를 건강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시장상인들의 이야기로 공연 전체 탈과 인형을 쓰고 들고 연기하는 창작판타지탈놀이극이다.
‘열려라 운총아’공연은 괴산의 문화원형과 자연유산을 곳곳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괴산의 마스코트인 ‘꺽정이와 운총이’에서 주인공인 운총이 이름을 따왔으며 괴산의 대표적 인물인 독립운동가‘우당 권동진’, 임꺽정의 저자‘벽초 홍명희’, 경술국치 분개 홍범식 그리고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쌍곡구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스며들게 했으며 괴산전통시장이 작품의 배경이기도 하다.
또한, 입장료 대신 책이나 쌀과 라면을 받아 괴산군민에게 되돌려주는 문화좀도리나눔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12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괴산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줬다.
극단 꼭두광대는 아이들이 자라야 할 세상을 창작판타지탈놀이극과 교육을 통해 구현하고 있는 청주를 기반으로 한 한국 유일의 탈 연희 전문예술극단으로 202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믹콘-코리아온 초청공연을 비롯한 2022년 헝가리, 네덜란드 국제교류 공연, 2019년 3.1 백주년 민족평화신명천지축전, 2017~2018년 충청북도 지정예술단, 2016~2017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주관단체, 보은문화예술회관, 증평문화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충북의 전문예술단체이다.
극단 꼭두광대 장철기 대표는 “작년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활동에 힘입어 올해도 괴산군에서 사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상주단체 활동 이외에도 신나는 예술여행, 꿈다락문화예술학교 등을 통해 괴산군민 지속적인 만남을 갖겠다 자연특별시 괴산군이 문화예술특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괴산군에 오셔서 두루두루 신명을 일으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올해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단체 극단 꼭두광대의 공연과 기획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질 좋은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괴산군민의 문화 행복을 추구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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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마철 ‘사과 탄저병’ 방제 당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장마 이후 사과 탄저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과 피해 방지 및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철저한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 병원균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주로 발생하며 빗물에 의해 주변 과실에 빠르게 전파가 이뤄진다.
탄저병에 걸린 과실은 검은 점이 표면에 나타나면서 점차 크기가 확대되며 과실 내부에 원뿔 모양으로 깊은 부패가 진행된다.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수시 예찰 및 발생 과실 제거 △과원 내 통풍과 채광 유지 △강우 전과 후 추가 방제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탄저병에 취약한 ‘홍로·홍옥’ 등 조·중생종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사과 농업인은 방제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농약 방제 시 적용약제를 성분이 다른 약제로 교차 살포해야 방제 효과가 좋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 탄저병이 대량 발생해 사과 농가가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과원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줄 것”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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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강토종어류체험관 개관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괴강토종어류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송인헌 괴산군수, 충청북도 반주현 농정국장, 손희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 커팅식, 시설관람 및 홍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0년 해양수산부 공모‘내륙어촌재생사업’에 선정되어 내수면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강토종어류체험관을 건립하고 생태탐방로와 올갱이서식처를 조성했다.
괴강토종어류체험관은 물 없는 스마트 아쿠아리움으로 민물고기체험관에서 디지털 영상을 이용해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물고기 도서관과 놀이터를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주 1회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군 관계자는 “괴강토종어류체험관이 충북아쿠아리움을 비롯한 수산파크와 연계해 괴산 내수면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강토종어류체험관이 방문객에게 괴강이 주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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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사회복지시설 ‘새감마을’에 기부금 전달
예산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사회복지시설 ‘새감마을’에 기부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에서 덕산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성체회에서 운영하는 새감마을을 방문해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 이희숙 회장과 3명의 임원진은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새감마을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달 제13회 충남농촌체험학습 페스티벌에서 단합된 조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가 도내 16개 시군 협의회 중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이희숙 농촌체험관광연구회장은 “예산의 우수한 농촌체험학습장을 적극 홍보하고 체험농장을 활성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는 4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전통옹기, 허브·원예, 꽃차체험, 사과따기 및 산나물 체험 등 30여개소의 체험농장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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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험 비법정 교량 재가설 및 보수·보강 박차
예산군, 위험 비법정 교량 재가설 및 보수·보강 박차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매년 안전 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점검 용역을 통해 비법정 교량 노후화에 따른 손상에 대한 선조치에 나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재가설 대상인 ‘D등급‘ 판정을 받은 광시면 양지편교를 지난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재가설했다.
또한 올해 7월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고덕면 석곡리 교량을 재가설했으며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대술면 장복리 교량을 재가설한 바 있다.
민선8기 이후 군은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제3종 시설물 비법정 교량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다.
제3종 시설물 비법정 교량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시설물로 20미터 이상인 교량 중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거나 재난을 예방하기 위헤 계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물 중 예산군수가 제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한 교량을 뜻한다.
현재 관내 전체 비법정 교량은 1552개소로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비법정 교량은 현재 31개소이며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되지 않은 비법정 교량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마다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안전 점검 용역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에도 비법정 교량 5개소에 대해 약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보수·보강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비법정 도로 교량 안전 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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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훈 가족, 국립예산치유의 숲 힐링프로그램 참여
예산군 보훈 가족, 국립예산치유의 숲 힐링프로그램 참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상이군경회 회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보훈 가족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투나 공무 중 몸을 다친 보훈 가족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신체와 심리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숲길 산책 △싱잉볼 명상 △차 테라피 △점심 식사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서비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국립예산 치유의 숲에서 국가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보훈가족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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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2024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 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를 맡은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신혜리 과장은 현업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안내했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관내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여러분의 노고로 군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각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및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15개 사업에 모두 185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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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예산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120일동안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비대면-디지털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의 거주지 방문조사가 이어진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조사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면 조사에 대한 반감 해소 및 조사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에 한해 이뤄지며 특히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위법 사항에 대해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거주사실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등에 대한 중점 조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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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대도 칼 귀츨라프 축제 2024 개막
보령시, 고대도 칼 귀츨라프 축제 2024 개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2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24일까지 오천면 고대도 일원에서 칼 귀츨라프 한국선교 192주년을 기념하는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의 한국 최초 고대도 선교를 기념하고 고대도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칼 귀츨라프는 1832년 선교를 목적으로 조선을 방문해 고대도에서 20일간 머물며 주민들에게 성경, 전도 문서 서적, 약품 등을 나누며 선행을 베풀었던 인물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2일 칼 귀츨라프의 날 기념식, 칼 귀츨라프 학술 심포지엄, 한여름 밤의 음악회, 제3회 귀츨라프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23일 고대도 힐링 워크 △24일 폐막작 상영 등이 있다.
특히 제3회 귀츨라프 국제영화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고대도 해양역사문화체험관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총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22일 개막작은 1901년 조선인 최초 목사가 된 김창식의 이야기를 담은 권혁만 감독의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을 상영했으며 24일 폐막작으로 권혁만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이 상영된다.
김동일 시장은“특별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고대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번 축제로 고대도 지역 사회가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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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 더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The 안심식당’지정
보령시보건소 , 더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The 안심식당’지정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생활방역을 제고하기 위해 관내 식사류를 취급하는 관내 음식점 2373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위생수준 및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대해 The 안심식당을 지정해 운영한다.
The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한 업소는 The 안심식당 지정증 및 스티커, 15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정요건으로는 필수사항으로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따로 제공 △ 국, 탕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 수저 관리 △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이 있으며 선택사항으로 △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위생등급제 지정 및 신청 업소 등이 있다.
한편 현재까지 지정된 안심식당은 299개소이며 신규 48개소를 지정 예정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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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주요 피서지 방문해 현장 근무자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 주요 피서지 방문해 현장 근무자 격려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 격려에 나섰다.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총 52개소를 방문한다.
첫날인 22일 독산해변을 시작으로 무창포해수욕장과 용두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근무 중인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원산도해수욕장을 찾아 관광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휴양을 책임지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23일에는‘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며 24일에는 무궁화수목원, 석탄박물관, 성주산자연휴양림, 심원동, 먹방계곡, 냉풍욕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김동일 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지인과의 휴가를 포기하고 근무에 매진하는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52개소에 시 공무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 아르바이트생 등 일평균 560여명의 공공 및 민간 인력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 응급구호, 관광 안내, 불법행위 계도, 환경정화 등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