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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남성 장애인 가정도 출산 비용 지원 받으세요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남성 장애인 가정에도 출산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가정 출산 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보건복지부 보조사업인 여성장애인 출산 비용 지원사업과 동등하게 남성 장애인 가정까지 확대 지원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가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지원금은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에만 지급되어 비장애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 장애인 가정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군은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 가정까지 확대해 낮은 출생률을 높이고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1년 이상 군에 주소지를 두고 남성 장애인의 배우자가 출산 및 유산·사산한 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1가구당 기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남성 장애인 가정에도 출산비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사업을 추진한다”며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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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 도로 확포장 완료
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 도로 확포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국립생태원과 동서천IC를 잇는 국도 21·29호선에 대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24일 낮 12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마서면 송내교차로에서 동서천IC까지 총길이 8.1km로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8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차선 확포장 및 선형개량을 마친 곳이다.
이번 도로개통을 계기로 그동안 국립생태원과 금강하구둑 관광지, 조류생태전시관 등 관광지와 연계된 노선에 대한 매년 극심한 교통정체 및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원 건설과장은 “서천의 관문인 국도 21호·29호선에 대한 확장, 개량 및 신설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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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기본계획 확정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기본계획 확정
[충청중심뉴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내년 1~2월 추진하는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규모는 초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90명이며 연수 대상지는 동남아와 서구권 등을 검토한 결과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로 결정됐다.
미국, 호주 등 국가에서 진행하는 어학연수는 가정집 홈스테이에 거주하며 국제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소수 학생만 참여할 수 있고 학생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재단은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단기간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남아 영어권 국가 중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를 연수 국가로 선정했다.
참여 모집은 오는 10월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영어 자필 시험을 시행해 최종 참가생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자필 시험 80점 및 참여 횟수 20점을 합산하며 연수비용 중 70%는 군에서 지원한다.
단, 사회배려계층 학생의 경우 연수비용의 100%를 지원한다.
금산군 초·중생 해외어학연수는 지난 2011년 첫 시행돼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됐으며 2019년부터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를 대상지로 운영되고 있다.
14년간 총 1248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금산군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신영 이사장은 “금산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효율적인 교육 및 문화 체험 등을 담아낼 것”이라며 “안전하게 연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학생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어학연수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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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 ‘착착’
금산군,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 ‘착착’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기술정보 공유 및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부지에 조성 중인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산 47억원이 투입되며 1200㎡ 부지에 대교육장, 다목적교육실, 라이브방송실, 농업인네트워크공간 등이 들어서는 3층 규모 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건축공사를 위한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구조물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 시설을 통해 귀농·귀촌 유입 농업인 교육 및 전문화된 농업인 기술정보의 신속 보급, 미래인재 육성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농업인 단체 활동 지원 및 청년농업인 협업 기반 구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를 순기에 맞춰 진행 중”이라며 “이곳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뿌리내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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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부여군 침수 피해지역 현장 지원
아산시,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부여군 침수 피해지역 현장 지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기계 침수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적기 농작업 정상화를 돕는다.
시는 농업기계 전문가인 농업기계교육팀 안전전문관 2명으로 지원팀을 구성해 7월 23일과 8월 1일 2회에 걸쳐 부여군 4개 지역에 투입한다.
이번 지원활동은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 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농업기계 안전전문관들이 직접 농가로 찾아가 이동 불가능한 침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현장 수리를 진행한다.
한편 아산시는 2022년 4월 특별재난지역인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 피해지역에서도 긴급 농작업과 농업기계 수리 지원에 앞장섰으며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공주시에도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2명을 파견해 수리를 지원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기계 안전교육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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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헬스케어스파진흥원과 ‘관광·홍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진흥원과 ‘관광·홍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아산시가 22일 헬스케어스파진흥원과 아산관광·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희정 관광진흥과장과 주명선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 체결과 함께 아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티투어 탑승요금 할인 △온천 치유 관광투어 프로그램 연계 추진 지원 △재활헬스케어 체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아산만의 특별한 온천치유관광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호 교류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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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삭도열병 및 혹명나방 방제 철저 당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인해 이삭도열병과 혹명나방의 발생과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들이 주요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삭도열병은 여름철 기온이 20~25℃로 낮아진 상태에서 3일 이상 연속으로 비가 내려 습기가 많아지면 발생하기 쉬운데 벼가 익는 시기에 이삭목에서 발생해 감염 부위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양분 이동이 억제되고 이삭 전체가 말라 죽게 된다.
이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도열병이 많이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이삭 팬 전후에 예방적으로 일반 유제, 수화제, 액제는 2회 방제하고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혹명나방은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기온이 높고 비가 적을 때 영인, 인주, 선장, 도고 등 해안가 벼 재배 지역에서 발생량이 많아진다.
중국으로부터 비래량 증가와 최근 고온 환경의 영향으로 1화기 부화 유충 밀도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혹명나방 유충은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 숨어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주며 특히 늦게 이앙한 논이나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한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출수 불량, 등숙률 저하, 수량 감소 및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벼 윗부분을 막대기로 쳤을 때 성충이 날아오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제를 해야 한다.
발생량이 많을 때는 7일에서 10일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2회에서 3회 집중 방제를 해야 한다.
이때 이화명나방과 멸구류 같은 다른 해충 방제도 함께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해 잎이 1~2개 관찰될 때 적극적인 초기 방제로 밀도를 낮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병해충 피해가 급격히 확산할 수 있어 농가에서도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수시 예찰과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후기의 병해충 발생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방제 활동을 독려하고 병해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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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3차 국가암 이동검진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읍·면 의료취약지역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검진 및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다.
검진 일정은 인주보건지소 도고보건지소 선장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염치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송악보건지소 순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오전 8시~11시 30분까지 각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일 오후 9시 이후부터 당일 금식 후 신분증 지참해서 각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울 경우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받으면 된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국가암검진 사업에 관심을 두고 꼭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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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현장학습 진행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현장학습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시지회가 운영하는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해양 생물을 직접 만나며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이용자들은 “아쿠아리움에 있는 해양 생물들을 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살아서 움직이는 펭귄을 직접 보니 정말 귀여웠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김정순 센터장은 “이용자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여러 해양 생물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현장학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17-2에 자리잡고 있는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교육재활, 사회적응, 문화여가, 사회심리, 직업재활,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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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운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내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로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산시에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아산시청 세정과 세정팀을 통해 사전상담을 예약하면 상담일에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많은 시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문제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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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실행계획 보고
서천군,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실행계획 보고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2일에 군청 상황실에서 추진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실행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이날 실행계획 보고를 통해 올해 축제 주제를‘2024 맥문동 보랏빛 멜로디’로 잡고 국내 유일 맥문동을 활용한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특히 맥문동 꽃밭을 완벽히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형 프로그램인 △재즈·트로트 페스타 △전국 사진 공모전 △브런치 파티 △힐링클래스 △솔솔 요가 등이 진행된다.
김기웅 군수는“제1회 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맥문동이 장항의 명물이 됐고 제2회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크다”며“전국 대표 꽃 축제로 각인되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장항 송림 산림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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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 누에사육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농산사업소에서 양잠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기존의 관행을 벗어난 새로운 누에사육 방식 개발을 위해 잠업진흥단체, 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청북도 농산사업소를 비롯해 누에인공사료 생산과 공급, 기술교육 등 잠사업 진흥에 힘쓰고 있는 ‘대한잠사회 잠사유통연구원’원장과 청주시 제1호 식물공장이자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팜토리 농업회사법인’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 스마트 누에사육 신기술 공동 개발 협력 △ 새순뽕잎 활용 신소득 창출 등 양잠산업 활력 증진에 각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도 농산사업소는 스마트 누에사육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실생묘 활용 뽕잎 시험 재배와 누에급이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잠사회 잠사유통연구원은 누에사육 신기술 개발 자문과 유통 활성화에 조력하고 ㈜팜토리 농업회사법인은 하우스를 이용한 뽕나무 밀식재배와 스마트 누에사육 기술 개발로 도내 양잠농가와의 상생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장영진 농산사업소장은 “침체된 양잠산업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도내 양잠 농업인이 고소득을 창출하는 신성장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산사업소에서는 고품질 기능성 양잠산물의 생산기반 확충과 지원, 신규 양잠인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및 기능성 양잠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매촉진, 누에고치 수매와 전통 실켜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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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 마케팅 교육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상인연합회는 7월 23일 ~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 라마다 바이윈덤 수안보에서 도내 상인 및 시·군 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전통시장 상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급변하는 소비환경,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참석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부내용으로 △전통시장 마케팅 활성화 전략 △충청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역점시책 소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세무 정보 교육 △온누리상품권 운영 안내 등 폭넓은 주제와 알찬 강의로 구성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임보열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대내·외적인 위기로 침체되어 가는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선 시장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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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현안 규제 해결을 위해 국조실과 손잡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규제혁신추진단과 충청북도는 공동 주관으로 23일 규제혁신을 위해 청남대에서 ‘규제혁신추진단-충청북도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규제혁신추진단은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경제·사회 2개 분과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 국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덩어리 규제 발굴 및 개선을 위해 전직 공무원, 연구기관, 경제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연 합동 추진단이다.
충북은 ‘중심에 서다’라는 새 이름으로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충북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고 ‘중부내륙 연계 발전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시행과,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중앙규제, 보이지 않는 관행로 인해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충북도는 규제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과 함께 당면한 현안규제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규제혁신추진단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위원들과 충북도 실국장들이 참여해 연띤 토론을 통해 충북의 당면한 과제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의 논의 과제로는 △‘수도법 시행령’상 ‘행락 행위’ 개념 명확화 △청남대 관람객 등 편익 제공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개정 △광역비자 제도 시범실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제도 개선 △RISE 사업비로 혁신기관, 기업 등 인건비 지원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충청북도의 발전과 규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제호 규제혁신추진단 지원국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규제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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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음성휴게소 판매 개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3일 음성휴게소 내 음성명작 브랜드관에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판매를 개시했다.
이날 충청북도, 운영사,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보성일억조코리아 등 10여명이 참석해 입점행사를 가졌다.
못난이 캔김치는 배추, 고춧가루 등 국산 100% 원재료로 만든 김치로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캔김치의 장점은 멸균 가공 처리해 유통기한이 3년으로 길고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아 보관이 용이해 선물 및 여행용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음성휴게소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못난이 포기김치 입점 및 타 휴게소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충청북도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장 확대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