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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선할 ‘인권 의제’ 선정
2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 제4차 충남인권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 총회’를 열고, 올해 인권 의제를 선정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권센터는 2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 제4차 충남인권협의회 정기 총회’를 열고 올해 인권 의제를 선정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이기성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권형둔 충청남도인권위원장, 김지훈 도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배은경 한뼘인권행동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 협의회 운영 보고 및 계획 승인, 2024년 인권 의제 선정,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권 현안 사례로는 이순자 다함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수석책임이 ‘장애인 활동 지원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배은경 한뼘인권행동 대표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시도 추가 지원서비스의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립 생활 지원 및 활동 지원 급여의 중요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으며 올해 민관이 협력해 해결할 인권 의제로 ‘장애인 활동 지원 시도 추가 지원제도 개선’을 선정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시도 추가 지원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 시간에 각 시도가 추가 시간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도 추가 시간은 매년 예산에 따라 변동된다.
이번 인권 의제를 발굴한 한뼘인권행동에 따르면, 시도 예산이 부족하면 지원 추가 시간이 줄어들고 예산이 남는 경우 시간을 더 줄 때도 있다.
한뼘인권행동은 중증장애인의 경우 혼자 있는 시간에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어 시도 추가 지원 시간을 고정적으로 지급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내놨으며 이날 협의회는 여러 사안 중 시급성 등을 살펴 해당 의제를 올해 개선할 인권 의제로 꼽았다.
앞으로 협의회는 확정된 의제에 대한 분과를 구성해 간담회,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 개최하는 ‘2024년 충남인권회의’에서 개선 과제와 이행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2021년 10월 발족한 충남인권협의회는 도내 인권 현안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찾는 활동을 하고 도민의 인권을 보호·증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인권 의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50여 개 인권 단체와 인권 지원기관,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민관 협력망으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 의제에 대해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는 등 ‘도민 인권이 존중되는 충남’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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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지역 중소기업 성장 강화 Value-Up 아카데미 개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 성장 강화를 위한 ‘제3회 지역중소기업 Value-U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TP 및 4개 TP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업경쟁력과 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명사특강, 교육, 기업매칭 네트워크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같이UP, 가치UP’ 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충청 및 강원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계협력의 소통의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참여기업들은 타지역의 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Value-Up 아카데미는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연구소장의 ‘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명사특강을 시작으로 트렌드코리아 저자 이준영 교수의 ‘미래 비즈니스 산업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전문가 특강에 이어서는 5개 지역 참여기업 간 △기술협력 △판매처 발굴 △경영노하우 공유 △공급망 연결 등 네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계협력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행사를 통해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트렌드를 선점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충청과 강원권역 기업 간 세부 수요조사를 통한 산-산협력 네트워킹으로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교류협력 성과를 내고자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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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스마트농업 주역 키운다
23일 기술원 내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농업 단체장, 청년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첨단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내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농업 단체장, 청년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최첨단 설비와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을 배우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미래 농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건축 면적은 스마트온실과 다목적실 등을 포함해 지상 1층 총 1730㎡ 규모이며 딸기·토마토·오이·고추·쪽파·엽채류 등 6개 온실과 통합 관제실, 강의실, 육묘실, 발아실, 저온저장실, 기계실 등을 갖췄다.
특히 6개 온실은 각 재배 품목에 맞춘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탑재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실별 구축한 재배 시스템은 △딸기 ‘업다운시스템’ △토마토·오이·고추 ‘행잉거터’ △쪽파 ‘고설베드’ △엽채류 ‘고설베드’, ‘트롤리 컨베이어’ 등이다.
아울러 온실마다 온실 내 온도 및 환기 등을 조절하는 천창 개폐 시스템과 스크린 개폐 시스템, 냉난방 시스템 등을 설치했으며 온실 내외부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분석하는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수경시설 양분 공급을 위한 양액 공급 시스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유황 훈증기 등도 구축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스마트팜 실습교육장을 스마트팜 청년창업교육 과정에 포함해 청년 농업인들이 선도농가 현장 실습 전 기본적인 작물 재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전수해 전문 기술과 경영 경험에 대한 청년 농업인의 목마름을 제대로 풀어줄 것”이라며 “현장 실습과 함께 충남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의 재배 실습 과정이 교육생들의 전공 작물 선택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열정만 있으면 창농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고 임대형·분양형·자립형 등 다양한 수익모형도 마련했다.
교육생 여러분들이 수료만 한다면 그다음부터는 충남이 스마트팜 창업까지 제대로 밀어드릴 것”이며 “도는 청년 농업인과 함께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고 스마트팜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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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 담은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함박웃음으로 가득
어린이들의 꿈 담은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함박웃음으로 가득
[충청중심뉴스] 논산 어린이들의 바람을 담은 물놀이장이 온 가족 힐링 공간인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민선8기 출범 당시 아이들의 의견을 담아 추진한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물놀이 시설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한 물놀이장으로 아이와 부모님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 개장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시 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을 만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딸기향테마파크가 아이들을 동반한 전국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은 우리 논산에 살고 있는 아이와 가족들이 소풍하는 기분으로 찾을 수 있는 가족친화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은 결혼부터 시작해 출산, 육아 과정을 거쳐 청년으로 키우고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이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영어도서관, 공동육아나눔센터까지 종합적으로 설계해 아이들을 돌보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가족공원 내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등 총 6종의 놀이기구 10대와 바닥분수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상, 그늘막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휴식과 힐링에도 충분하다.
오는 8월 2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만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가능하다.
시는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및 구급약품, 인명구조장비, 소화기 등을 비치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배치한 것은 물론 8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이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2일마다 물을 교체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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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 사회복지법인 논산애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22일 사회복지법인 논산애육원(원장 송규상)과 ' 시설 내 아동, 청소년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7월 22일 사회복지법인 논산애육원과 ' 시설 내 아동, 청소년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애육원에서 정규영 센터장과 송규상 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설 내 아동,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 지지를 목적으로 양측은 정보를 공유했고 성상담 및 캠페인 등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협약을 했다.
이에 정규영 센터장은 “성교육 및 성상담, 체험관 교육등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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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 부서 격려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인종환 재난안전상황팀장을 비롯한 팀원 전원과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한 첫날 지난 집중호우 기간 대응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인종환 재난안전상황팀장을 비롯한 팀원 전원과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오찬은 연이은 집중호우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일사불란한 재난대응체계 가동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과 7~10일 17~18일 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당시 즉각 재난안전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하상도로와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침수가 우려되는 곳을 통제 지점으로 정하고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시청 상황실과 읍면동, 소방 등 재난 대응 인력 600여명이 참여하는 단톡방을 활용해 일사불란한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시청 직원들은 단톡방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근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펌프, 드럼통, 안전 고깔 등 물자와 여유 인력 현황 등을 공유하며 재난 대응에 협력했다.
이번 집중호우 기간 미국 출장길에 올랐던 최민호 시장도 온라인을 통해 지휘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특별관리를 긴급 지시했다.
당시 최민호 시장은 집중호우가 수일째 이어지면서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대응과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세종시 전역에서는 다행히 큰 피해 없었다.
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중 비 소식과 주말 기간 예보되고 있는 태풍 북상 등의 사태에 대비해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길게 이어진 집중호우에도 우리 지역에서는 큰 피해가 없이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과 시민의 합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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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복아영 의원‘천안시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3차 상담 및 간담회’로 화합의 꽃 피워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복아영 의원‘천안시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3차 상담 및 간담회’로 화합의 꽃 피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과 복아영 의원은 22일 천안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주민과 함께 3차 상담 및 간담회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천안시 자활센터의 내실을 다지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천안시 지역자활센터의 운영과 참여주민의 의견 제시로 시작해 1차, 2차 간담회를 통해 충분히 서로의 의견을 발언했으며 3차 간담회로 실질적 대안을 마련했다.
김길자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천안시 지역자활 센터의 화합과 소통의 문을 열었다고 보며 간담회를 통해 민원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시의원의 의무”고 발언하며 “이런 간담회가 있기에 천안시는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복아영 의원은 “자활 참여주민에게 법령과 지침안에서 자활센터의 운영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한다”며 자활사업단의 사업 방침에 관한 적극적인 설명을 제안하고 향후 자활 종사자와 긴밀히 소통해 나아갈 것을 밝히며 간담회를 마쳤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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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공정한 노동전환 첫 발
정의롭고 공정한 노동전환 첫 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의롭고 공정한 노동전환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노동자단체, 사용자단체,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노동전환 지원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노동전환지원위원회는 ‘충청남도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전환 및 훈련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역할은 탄소중립 이행 및 산업 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급격한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해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양질의 일자리로의 원활한 노동전환 지원과 관련된 주요 정책의 심의 및 자문이다.
김영명 경제기획관은 “충남은 자동차산업이 집중돼 있고 고탄소 산업과 화력발전소가 밀집돼 있어 단계적 폐쇄에 따른 대책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체산업 육성과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노동자가 소외받지 않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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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원로자문회의 ‘첫발’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원로자문회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원로자문회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충청남도 원로자문회의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정책 설명,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원로자문회의는 노인 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 관련 건의 및 제도 개선 등 노인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제1기 위원은 의장, 간사, 시군별 지회장 등 총 17명이며 임기는 오는 2026년 7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은 도의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노인 정책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끈 원로의 경험과 지혜는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라며 “전문성과 사회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자문과 갈등 해소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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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3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 2024년도 3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7월 24일 오전 9시부터 7월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학습마당에서 세계시민 아카데미, 미래인재 아카데미, 인생 아카데미 3개 분야 192개 강좌 중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진흥원 1층 평생학습상담센터에서 접수 기간 중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5시에 인터넷 수강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학기 교육은 8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5주간 대면 또는 온라인 형태로 운영된다.
대전시민대학 수강신청과 관련한 프로그램 안내 책자 및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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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충남 문화·체육·관광 현장에서 답 찾는다”
23일 충남스포츠센터, 해미국제성지, 충남창작스튜디오 등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업무의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3일 충남스포츠센터, 해미국제성지, 충남창작스튜디오 등 행정문화위원회 소관업무의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예산군 삽교읍 일원 내포 열병합발전소 옆에 조성되는 충남스포츠센터 조성사업은 5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50m 레인 8개의 수영장과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다목적체육관이 건설된다.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체육 경기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미국제성지 디지털역사체험관 조성사업은 몰입형 실감영상 체험시설 및 역사체험경관 조망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12월 착공, 2024년 6월 공사가 완료되어 개관했다.
아울러 2억 5천만원이 투입된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정된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진체험기, 사고선박 시뮬레이터 등이 설치됐고 2021년 1739명, 2022년 2665명, 2023년 2681명이 참석해 재난 시 대응교육 등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태안군 기업도시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올해 4월 26일 개관해 신진작가 인큐베이팅 강화, 지역민 예술교육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또 다른 관광명소로 역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위원장은 “후반기 원구성에 따라 더 나은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업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행정문화위원회가 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과 건강권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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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AI 정보교육 수업나눔 한마당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3일 아산 이순신고등학교에서 ‘2024 AI정보교육 수업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움직이는 수업-인공지능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는 주제로 AI·SW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AI정보교육 이끎학교 53교와 초·중·고등학교 교사 18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송길영 빅데이터과학자의 기조강연 ‘빅데이터로 보는 인공지능교육의 방향’ △초·중·고등학교 교사 6명의 주제별 AI·SW교육 공개수업 △모두함께 수업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사 6명이 진행한 주제별 공개수업 △인공지능으로 푸른 지구 지키기 △AI assistant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인공지능 딜레마 토론 △AI교육에서 추상화는 어떻게 다를까? △AI·SW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수업 △정보와 인공지능 융합수업은 어떻게? 등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수업 나눔의 장이었다.
일방적 전달이 아닌 서로의 수업 방식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나누는 방식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교육과정에 맞춰 충남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이 한단계 발전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도전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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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찬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3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충남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사랑·봉사 실천을 위한 ‘2024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찬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1989년에 시작해 30여 년 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225명의 회원들이 주로 Wee클래스 미배치학교에 배치되어 상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촘촘한 안전망이 되어주고 있다.
이날 연찬회는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축하 무대로 시작됐으며 11명의 신규 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30명의 봉사활동 유공 및 공로자, 1명의 장기근속 유공자, 1명의 연합회 유공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고위기 학생들의 증가와 자살예방의 필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미래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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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 공급할 답례품 품목 및 공급업체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품목은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분야로 자격은 청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서비스 할 수 있는 업체로 국세, 지방세를 체납하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지원 불가하다.
선정 방법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 확인 후, 방문,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제출 후, 오는 8월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연말까지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 발굴해 기부자의 관심을 유도해 연말 집중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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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선진지견학을 통해 마을공동체사업 밝은 미래 다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중간지원조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대학과 관련해 지난 20일 마을대학 교육생 20명과 함께 부여군 일원으로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
마을대학은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선진사례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미래 모습에 대해 고민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모범사례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
견학지는 △송정그림책마을 과 △정동영농조합법인으로 교육생들은 우수 사례를 듣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과 마을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 송정그림책마을은 23명의 주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펴냈고 작가가 직접 읽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결속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하며 평균나이 80세인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사업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동리마을의 정동영농조합법인은 마을소득사업으로 지역생산 콩을 이용해 손두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기회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2022년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누군가 나서서 해결해 주기만 바라던 스스로를 반성하고 공동체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양군 마을대학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지난달 26일에 개강했으며 오는 31일에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