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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부여군 수해 농가 ‘농업기계 긴급 수리 지원’ 나서
홍성군, 부여군 수해 농가 ‘농업기계 긴급 수리 지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를 위해 23일 침수된 농업기계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 도내 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추진해 각 기관의 농업기계 교육 및 안전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됐다.
현장에서는 침수와 매몰로 작동이 불가능해진 경운기, 분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침수된 부품 교체, 오일 교환, 전기 배선 정비 등 전반적인 수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기계 수리 지원이 수해를 입은 농가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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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기재부 방문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이용록 홍성군수, 기재부 방문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홍성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8기 핵심 추진 사업들의 예산 반영을 위해 이 군수가 직접 나섰다.
이 군수는 김동일 예산실장을 비롯해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오상우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문상호 문화예산과장, 김경국 예산정책과장 등 기재부 예산실 주요 인사들을 만나 홍성군의 핵심 사업들을 소개하고 그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홍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홍주읍성 복원·정비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홍성군 자연장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홍성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 확보와 역사문화 관광자원 인프라 조성, 지역발전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이 군수는 내년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어려운 국가재정 여건 속에서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실천하며 중앙부처, 대통령실, 국회 등 총 30곳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용록 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우리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총력을 다해 국비를 확보하겠다”며 “최종적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전략을 세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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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30일부터 9월30일까지 ‘2024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음성의 책’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주관하며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공감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공모는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해당 부문의 도서를 읽고 서식에 맞춰 작성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 대상 도서는 음성군민의 추천을 받아 ‘2024년 음성의 책’으로 선정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순례주택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등 총 3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독후감을 작성해 직접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응모된 독후감을 대상으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 등 총 18명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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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입학축하금’ 지급.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관내 1387명의 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입학축하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최초 지급했으며 올해 초 조례 개정을 거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한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외국인의 경우 음성군을 국내 체류지로 등록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됐으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년으로 사용기한 이후 소멸된다.
다만, 입학축하금은 지급 목적에 맞게 유흥업소 등 사용처를 일부 제한했다.
미신청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미신청 학생들이 2차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도록 적극 독려하며 대상자 모두에게 입학축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각종 회의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과 군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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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2025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김창규 제천시장, 2025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은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사업 △제2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위해우려 매립시설 오염확산방지 및 안정화사업 △제천시 동지역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고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안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감소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사업과 미래전략사업들이 최대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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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한가득 ‘제천시 캐릭터와 함께하는 인스타툰 공모전’ 개최
귀여움 한가득 ‘제천시 캐릭터와 함께하는 인스타툰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제천시 캐릭터와 함께하는 인스타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SNS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천시 캐릭터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제천시 캐릭터의 귀여운 일상’으로 일상툰부터 코믹, 공포까지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제제와 천천이를 비롯해 제천 10경 십장생 캐릭터 등 모든 제천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가 돋보이고 제천시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면 만화 본연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서사를 펼쳐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일반적인 인스타툰 규격을 준수해 개인당 1건의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내역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9월중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작품 100만원, △우수상 2작품 70만원, △장려상 3작품 50만원, △입선 10작품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제제와 천천이를 비롯한 제천시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제천시를 널리 알리는 경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재능있는 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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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5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수입산 농산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음식점 및 정육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음식점 4개소가 김치, 오징어, 스팸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고 정육점 1개소가 비한우를 국내산 한우로 원산지 거짓 표시해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과 함께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어 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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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동대와 IB 교육 전문가 양성 업무 협약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IBEC 교사 양성 지원을 위해 한동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윤건영 교육감, 김인중 한동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IB 전문가 양성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IBEC 운영 전반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IBEC는 국제 바칼로레아 교사 자격증으로서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의 승인을 받은 대학에서의 IB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한동대는 IB PYP, MYP, DP 교사 양성 인증을 받은 대학으로 △IB 교수-학습 접근법 △교육과정 설계 △학습과 평가 △학습공동체 등의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25명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며 IBEC 교사는 IB 리더교원으로서 △IB 프로그램 연수 강사 △IB 교수학습 사례 나눔 및 연구 실천 △IB학교 운영 지원 △IB 코디네이터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어갈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해 IB 프로그램 현장 안착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며 “미래형 교육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사 역량을 강화해 공교육 성장 모델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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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초·중등 교감 연수대상자 특강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4일 단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100명의 자격연수 대상자에게 특강을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충북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력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특강을 진행했다.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격차를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필요한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기르기 위한 기초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충북교육에서의 학력과 실력의 개념을 설명하며 실력을 키우기 위한 핵심교육정책을 안내했다.
한편 연수는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14일간 초등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41명, 중등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59명이 참여해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로 운영된다.
연수 기간 중에 △세계 각국의 미래교육 동향 및 정책 △학교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리더십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실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이해 등을 주제로 교감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변화를 준비하는 관리자의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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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사 안전사고·부패 제로
학교 공사 안전사고·부패 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청은 7월 23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기간 학교시설 공사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여름방학 학교시설공사 청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시설 공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사 현장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안전 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관계자와 기술직 공무원의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관련 동영상 시청 등 청렴교육도 병행했으며 계약부서인 재정지원과에서는 업무 관련자 간의 청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사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안전한 공사 현장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학교시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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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환위 “학교밖청소년 지원, 누락 되는 대상자 없도록 해야”
23일 제354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어 여성가족정책관 및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3일 제354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어 여성가족정책관 및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은 회의를 시작하며 “연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해달라”며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또한 학교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세상소통카드를 위한 예산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도 학교밖청소년 지원과 관련 “관련법 개정으로 초·중등학생은 물론, 올해 9월부터는 고교생에 대해서도 학업 중단 시 학교밖지원센터에 자동 연계가 예정되어 있다”며 “교육청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학교밖지원센터를 통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무교육인 초·중등학교와 달리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므로 입학하지 않아 연계자원에서 누락된 인원까지도 관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본인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늘날 청소년들의 요구에 기반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달라”며 “교육문화가 강조되는 우리나라의 사회문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려면 보다 더 폭넓은 지원과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광섭 위원은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충남에 있는 직영 두 곳의 돌봄센터 업무와 관련해 정원이 1~2명으로 직원수가 상당히 적은데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정수 위원은 여성가족정책관 업무보고에서 경력단절 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새일센터와 관련 “언론보도를 보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 이후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가 절반에 불과하다는데,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어렵게 취업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고용유지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장했다.
이철수 위원은 여성가족부의 ‘방과후아카데미’와, 교육부의 ‘늘봄학교’의 기능이 유사하고 사업대상이 일부 중첩되는 문제와 관련해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거나 교육부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달라”고 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경우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는데 충남의 학교밖 청소년들도 조속히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병인 위원은 위기임산부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난 19일부터 출산통보제와 위기임신지원 및 보호출산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더불어 제도시행 이전 발생한 미신고 영아에 대한 철저한 조치와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생미신고 영아 중 불법체류자 자녀 비율이 높아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미등록 외국인 아동들에 대한 현황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헸디.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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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년 전문상담사 하계 역량 강화 연수’ 실시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전문상담사 32명을 대상으로 대전전민중학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전문상담사 하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문상담사 32명을 대상으로 대전전민중학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전문상담사 하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23일에는 학생 정신건강 보호요인을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기’를 돕도록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한국생명의전화가 함께하는 ‘생명사랑 라이키 마음보호 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청소년 자살 생각률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의 위기 속에서 홀로 싸우지 않도록 함께 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마음보호훈련’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존중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7월 24일에는 전문상담사의 소진 예방 및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국립대전숲체원 ‘마음 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내 위기학생 상담 역량 향상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양수조 과장은 현대사회‘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상담인력이 학교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학생 정신건강 및 마음보호 등 위기학생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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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국비 사업 장기적 효과 고려해야” 지적
23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과 투자통상정책관 소관의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3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과 투자통상정책관 소관의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기획조정실 업무 보고에서 안종혁 위원장은 “충남도가 국비를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 종료 후 도에 부담이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단순히 국비 확보에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효과를 고려한 사업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보조금 미반납 사업에 대한 차년도 예산 패널티를 부여해 시군 사업을 줄이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지방보조금 교육을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 실무자들이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충남포털 ‘올담’ 사이트에서 상세한 인구동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 인구가 278만명으로 데이터에 근 1년간 오류가 발생했는데 인구데이터는 기초 중에 기초라고 생각한다”며 “담당 부서에서 수정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최근 들은 건의사항 중에서 인사이동 관련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인사는 어렵겠지만 공정성, 형평성, 투명성 있는 인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공모 사업 등 사업을 추진하던 직원이 인사이동으로 다른 부서에 가고 새로운 직원이 온다면 당초 기획자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런 부분을 고려해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에 대한 도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불만의 목소리도 많다”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민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은 “8억원의 많은 예산을 들여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한 기관 통·폐합을 추진했으나 오히려 간부가 늘어나는 등 비효율로 변색된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고 또한 “현재 공공기관장 중에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충남연구원 등 2개 기관 기관장의 인력이 부재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때 충원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것으로 바로 충원할 것”을 요청했다.
이정우 위원은 대통령 공약 사업과 관련 “가시적 성과가 없어 도민의 불신이 깊다”며 “실현 가능한 사업과 현실성 없는 사업을 정리해 도민에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업무보고 동안 스마트팜과 관련해 질의했는데 기관마다 내용이 달라 전체적인 로드맵에 혼선이 있는 것 같다”며 “도 전반을 기획·조정하는 기획조정실에서 통제와 정리를 통해 혼선을 방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국고보조금은 국민의 혈세로서 그 사용에 있어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며 “충남도는 보조금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하고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 과정 전반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정식 위원은 “청소년 해외연수인 ‘학교밖 청소년’ 관련해 실제로는 8월에 진행하는데 업무보고 책자에는 10월 일정으로 나와 있어 업무보고에 성의가 없다”며 “도정질문과 5분 발언 등 총 3명 위원의 발언 취지 내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책자에 답변이 모두 한 글자도 다름없이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지민규 위원은 “올해 말까지 충청권 지방광역연합으로 공통적인 위임 사무를 우선적으로 하는 초광역의회가 출범한다고 하는데 충남이 인구가 제일 많으므로 도민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구했다.
또한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올담 사이트 데이터를 AI에 접목시켜 활용하고 있는데 도에서도 시대에 맞게 AI 프로그램 예산 편성을 해서 활용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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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립고 혁신의 시작, 자율형 공립고 2.0 5교 선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부 공모에 신청한 5교가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5교는 2025년 3월 1일부터 5년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운영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관내 공립 일반고 24교를 대상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신청을 안내하고 6월 초 사전 심사를 통해 운영 계획의 적합성을 평가했다.
이후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부에 자율형 공립고 2.0 5교를 추천하고 교육부 심의를 최종 통과한 5교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자율형 공립고 2.0 5교는 대학·지자체·기업 등과 학교가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교원 연수 등 학교교육 전반을 개선하는 특색 모델을 개발해 운영하도록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선정된 자율형 공립고 2.0 5교는 내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운영하며 학교마다 매년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공립 일반고 혁신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내년 운영시작 전까지 컨설팅을 통해 각 학교별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클러스터를 비롯한 5교의 연계를 통한 과목 개설 및 교육과정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의 대학 및 자치단체와 협약을 통해 교육 여건을 혁신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으로 우리 지역 일반고의 교육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향후 교육발전특구를 포함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 모델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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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효교육 해법 찾기
다음 세대를 위한 효교육 해법 찾기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 지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23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서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4년 효교육 교원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구행 프로젝트란, 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의 지속적 실천을 강조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프로젝트이다.
이번 연수는 ‘생활예절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교사의 효·예절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대전의 효교육 자원을 활용한 효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자.’라는 취지로 개최됐다.
효·예절·전통을 주제로 깊이 있게 탐구하는 체험 과정에서 효교육 방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생활 예절, 한복 예절, 다례, 전통공예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제게 효교육은 블렌디드 수업이나 AI교육 등 최신 교육 트렌드에 비해 깊이 고민하지 않은 영역이다 그런데 오늘 연수에 참여하면서 효교육의 바탕은 감사와 사랑이며 이는 곧 인성교육의 첫 출발이라는 중요성을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 학생들의 생활 속에 효·예절이 스며들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효체험교육을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사회 변화로 인해 밥상머리교육이라는 전통적 인성교육은 약화된 반면, 학교의 인성교육 책무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이 한국 정신문화의 핵심 가치인 ‘효’를 체험하고 가정 연계 효문화 확산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며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특색 있는 효·예절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