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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음성의 책’ 최종 선정…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
2026년 ‘음성의 책’ 최종 선정…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온라인과 음성군립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군민 선호도 조사와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최고점을 얻은 도서 3권을 최종 ‘음성의 책’ 으로 선정했다.2026년 ‘음성의 책’은 일반도서 부문에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청소년도서 부문에 이송현 작가의 ‘일만 번의 다이빙’, 어린이도서 부문에 심순 작가의 ‘비밀의 무게’ 이다.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책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져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에도 선정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및 학교 등에 보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 행사와 독후감 공모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선정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한 ‘음성의 책’ 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통과 공감의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만나는 환경 조성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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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생강 하나가 수확을 바꾼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생강 파종 시기를 맞아 적기 파종과 철저한 사전 관리법을 안내했다.생강은 파종 시기 및 종강의 상태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작물로 파종은 지역별 기온 차이를 고려해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지온이 1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지나치게 이른 파종은 저온 피해와 발아 지연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반대로 늦어질 경우 생육 기간이 짧아져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올해와 같이 전년도 강수량이 많았던 경우는 저장 중인 종강의 과습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선별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종강은 반드시 단단하고 병해가 없는 건전한 개체를 사용해야 하며 물러지거나 변색, 곰팡이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는 것은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종강을 절단할 때는 눈이 2-3개 이상 포함되도록 하고 절단 후에는 2-3일간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해 상처 부위를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필요 시 종강 소독을 통해 병원균 감염을 예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파종 전 토양 준비 또한 중요하다.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선택하고 두둑을 높게 조성해 과습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생강은 습해에 약한 작물이므로 초기 토양 수분 관리가 생육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생강은 초기 관리에 따라 수확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작물”이라며 “적기 파종과 함께 건전한 종강 확보, 철저한 배수 관리가 안정적인 생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상 여건에 따라 파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지역별 기온과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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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 사후관리 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이달 30일까지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72조 및 사업지침 등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38개소로 시설의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를 비롯해 양도·교환·대여·담보 설정 등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521명의 출하 농가에서 580여 농축산물·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이 73억원을 돌파해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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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로 이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함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부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임시청사는 감곡도서관 1층과 2층에 마련된다.1층에는 복지팀과 민원팀이, 2층에는 총무팀·맞춤형복지팀·재무팀·산업개발팀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청사 준공 시까지이다.면은 현수막 및 홈페이지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및 안내문 배부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현 청사 부지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감곡 햇살누리센터’ 가 신축될 예정이다.총사업비 약 160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 연면적 3294㎡ 규모로 조성된다.1층에는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생활문화교육실·디지털미디어실 등 생활문화교육 및 체험공간이, 3층에는 시니어 친화형 헬스실,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등 여가 및 체력 증진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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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2026년 제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재구성된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음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음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특히 음성군 청년지원의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가구청년 모임 등 청년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청년 유형별 맞춤형 정책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지도 현안으로 다뤄졌다.군은 지난해 수요자 체감도가 높은 청년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올해는 군으로 유입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기존 청년들의 지속적인 지역 정주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춰 △문화복지 △취창업 △주거경제 △참여네트워크 등 총 4개 분야에서 29개 정책사업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시행계획에 반영된 분야별 신규 사업으로는 문화·복지 분야에 ‘일상돌봄서비스’, 취업·창업 분야에 ‘청년 면접복장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그리고 주거 경제 분야에 ‘청년 가전 지원’, 참여 네트워크 분야에 ‘청년마을 활성화 지원’등이 포함됐다.그리고 변화된 정책 환경을 반영하고 중장기 관점의 실효성 있는 분야별 실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7~2031년 5개년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이에 대한 연구 방향도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가 음성군 청년정책의 발전을 견인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함께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정책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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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주민자치회,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개최
안내면 주민자치회,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안내천 인공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봄철 안내면의 대표 명소인 안내천 습지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동감 넘치는 봄의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등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본공연이 이어진다.본공연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옥천이 낳은 실력파 ‘하는걸로 밴드’, 그리고 친근한 매력의 지역 가수 영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이다.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내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즐기고 방문객들에게는 안내면의 아름다운 습지공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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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불재난 대응 역량강화’ 공무원진화대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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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고농도 오존발생 지속…대응체계 강화
대기질 종합 상황실 보환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들어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오존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됨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산에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14일과 15일에도 연이어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고농도 오존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해안 인접 지역은 해륙풍에 따른 공기의 순환 정체로 오존이 축적되기 쉽고 차령산맥 이북 지역은 오존 전구물질의 확산과 이동이 제한되면서 고농도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여기에다 기상청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로 예측한 만큼 해안 인접 지역 뿐만 아니라도 전역의 대기 중 오존농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실제 충남 지역은 기후변화 등으로 더 독해진 오존이 일찍 찾아와 오랫동안 머물다 늦게 사라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먼저, 주의보 발령 시기를 보면 2016년 이전에는 발령 내용이 없거나 5-6월쯤 처음 발령한 반면, 2021년 4월 20일 2023년 3월 22일 2024년 4월 7일 2025년 4월 11일로 앞당겨 졌다.발령일수는 2016년 20일 2021년 24일 2023년 25일 2024년 31일로 증가했으며 발령 횟수도 2016년 32회, 2018년 57회, 2021년 67회, 2024년 76회로 집계됐다.오존 최고 농도 또한 2016년 0.173ppm, 2020년 0.207ppm, 2024년 0.212ppm 등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상황실 운영 △실시간 오존 감시 강화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정보제공 등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 및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오존주의보 발령 상황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은 연구원 누리집에서 h 하면 되며 오존 농도 및 주의보 발령 상황은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 공개 사이트인 에어코리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이라며 “경보 발령 시 야외활동에 주의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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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사고 원천 차단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연안 해양시설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해양시설은 해역의 안 또는 해역과 육지 사이에 연속 설치·배치하거나 투입되는 시설 및 구조물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선박 건조·수리시설 △관경 600mm 이상 취·배수 시설 △유어 시설 등이 있다.점검 대상은 도내 신고된 해양시설 49곳으로도 직접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태안군 7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신고내용과 시설물 현황 일치 여부 △시설 소유자의 안전점검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 사항 등이다.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시설 오염사고는 발생 시 회복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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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바로 알고 예방하세요
당진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바로 알고 예방하세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7일 환절기인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 발생 위험에 주의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으로 수인성 매개 감염병이며. 10~100개의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높아 집단 구토·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또한,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있어 11월~4월에 많이 발생한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에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2~3일간 발생하며 저절로 호전된다.특히 영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다.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 음식이나 물 등에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될 수 있고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의 표면에서도 전파되는 양상을 보인다.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두통, 발열, 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기 △다수인 상대 조리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증상이 나아진 후에도 최소 2~3일 공동생활 피하기 등이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법 없이 저절로 회복할 수 있지만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며 “전염성이 강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 수건, 장난감 등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고 아이들을 잘 살펴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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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1일간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개 유형 중 시민 설문조사와 당진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향후 6월 말까지 접수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일반 시민이 요청하는 점검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민관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에는 특히 토목,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 및 드론, 슈미트해머, 화재감지기 등 전문 점검 장비 사용이 의무화돼 더욱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은 점검이 될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0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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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6년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이다.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특히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군은 각 행사 개최 전날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각 안전관리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당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펼쳐 성공적인 행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4월부터 6월까지 계속해서 큰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지역 축제 행사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주시고 안전한 지역 축제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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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본격 운영
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의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재배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재배 준비 사항과 실습 시 주의사항, 교육 준수 규칙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실습 교육장 내부 시설 구조와 주요 설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설과 재배 공간의 구성을 살펴보며 앞으로 이어질 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실습 교육은 토마토, 딸기, 엽채 분야로 나눠 1조당 6명씩 조를 편성해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생들은 작목별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팜 운영의 기초를 익혔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작목의 재배 현장을 순환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첫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습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특성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창업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은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운영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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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활 밀접’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신속 추진
서산시, ‘생활 밀접’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신속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월 시민과 대화 행사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한 마을안길 보수,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항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관련 사업은 총 24건이며 올해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과 관련, 노후 용배수로 정비는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마을안길 보수는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파손 및 균열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와 정비를 진행 중이다.하천 정비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및 확장 작업, 제방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하천의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등 올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성과 필요성을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난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한 건의사항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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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서산시,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역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분만, 소아 진료 여건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김영완 서산시의료원장, 조돈희 서산중앙병원 병원장, 관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의원 대표원장, 서산시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조정, 서산의료원 소아 진료 기능 확대 등 지역 소아 진료 기반 확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관외 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산부인과 상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를 두고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신생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분만·소아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정비, 의원·병원·배후병원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신생아 진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조 체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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