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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아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시민과 경제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휠체어는 보건소 재활사업과 연계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도 아산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증해 주신 소중한 휠체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의 문턱을 낮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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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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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며 “전통문화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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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혼부부 지역 정착 돕는다
홍성군, 신혼부부 지역 정착 돕는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 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다만 주택 매입의 경우 부부 중 1인이 해당 주택을 소유한 경우까지 인정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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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 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며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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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직접 뽑는다…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군민이 직접 뽑는다…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부서 직원 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공무원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며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한 변화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종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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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제22기 입학식 개최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제22기 입학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2023년과 2024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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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홍성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 침하 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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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보조금 투명성 높인다…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지방보조금 투명성 높인다…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청 28개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및 감사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과 관리 방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정산 절차 및 공시 제도 등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은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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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 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 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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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 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초정치유마을 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 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 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 복대 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으로도 오창 어린이 서원 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이와 함께 BM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 피클볼 축구 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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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조직 혁신을 위해 5일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이 출범했다.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자리해 격려했다.‘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또한 난장판은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주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감각과 열정이 시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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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 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해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효 실천 이 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 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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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북이면 가축전염병 방역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3월 5일 기준 전국 축산농장에서 고병원성 AI 52건, 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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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 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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