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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론보도 조정 신청. 언론중재위 ‘직권 조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A신문이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해 음성군이 주장한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A신문의 보도에 대해 음성군이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를 조정 신청해 해당 언론이 수용한 결과이다.
음성군은 ‘조병옥 음성군수 공약, 눈에 띄는 음성형 행복마을 1억원 프로젝트,‘행복마을 1억 프로젝트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제목의 A신문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지난 달 19일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 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지난 5일 언론중재위원회는 음성군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여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으로 직권 조정했으며 A신문은 22일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A신문은 관련 보도에서 “이장이 사업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거나 마을 간 사업규모에 차이가 나는 등 형평성과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한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 관련 관급 입찰에 거품이 껴있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의 경우 면적과 거리에 차이가 있음에도 군이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음성군은 “해당 사업은 9개 읍·면 각 마을에서 주민들의 협의를 거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3년간 순차적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모든 마을별로 1억원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마을간 형평성과 균형이 맞지 않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론했다.
이어 “군이 발주하는 공사는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규에서 정한 원가 산정 절차와 낙찰자 결정기준 등을 따르므로 입찰에 거품이 껴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며 공사 난이도에 따른 설계도면과 산출내역서 검증이 필요한 바 단순히 면적과 거리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론보도는 사실적 주장에 관한 언론보도에 대해 보도 내용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자신의 입장 또는 반박을 보도하는 것을 뜻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언론의 사실관계에 입각한 건전한 비판 기사는 수용하고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사실 확인 없는 일방적 기사는 군민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론보도·정정보도를 통해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A신문은 지난 5월에도 음성군 관련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결정을 통해 정정보도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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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저탄소 농업실천’ 위한 농촌지도자 기술전달연찬회 성료
태안군, ‘저탄소 농업실천’ 위한 농촌지도자 기술전달연찬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촌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교육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을 방문, 8개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실천 농촌지도자 기술전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분야에서의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하고 농촌지도자회를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자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16일 이원면 △17일 남면·근흥면 △18일 고남면 △19일 안면읍 △22일 태안읍 △23일 소원면 △24일 원북면에서 각각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3GO(올리GO, 내리GO, 유지하GO) 실천’ 결의와 함께 △농작업 안전과 농약중독 예방 과제 교육 △벼농사 및 고추 등 당면영농 실천 교육도 함께 실시돼 관심을 모았다.
16일 이원면 연찬회에 참석한 이원면 농촌지도자회 권오선 회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식량위기는 우리 모두에게 당면한 중요한 위기이자 과제”며 “이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과 농업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연찬회가 지역 농업인들의 환경 대응력 증진과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및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 농업·농촌에서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농촌지도자들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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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흥면 안기1리 마을회관 개관
태안군, 근흥면 안기1리 마을회관 개관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 및 도·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흥면 안기1리 마을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근흥면 근흥로 436에 위치한 안기1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696㎡에 건축면적 129.78㎡ 지상 1층 규모의 경량철골 구조로 지어졌으며 총 사업비 3억 150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8월 마을회관 신축 보조금 교부 결정 후 올해 3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지난 6월 7일 건축물을 준공하고 내부 정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뜻깊은 개관식을 갖게 됐다.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섬에 따라 안기1리 마을주민 285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안기1리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마을회관이 마을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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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안전보안관 신규 위촉 및 안전교육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안전보안관 신규 위촉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신규 안전보안관 6명을 추가 위촉해 총 49명이 임기 동안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안전 점검 활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 안전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신규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발족 시 소이, 원남, 삼성 등 안전보안관이 없던 지역의 균형을 감안, 안전보안관을 우선으로 배정해 선정했다.
이로써 군은 9개 읍·면 전역에 고루 안전보안관을 선정해 활동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를 사전 신고할 수 있는 촘촘한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또 이날 위촉식과 함께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활용방법, 안전무시 7대 관행 등 안전보안관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강성근 군 안전보안관 대표는 “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대원들의 열정적 활동으로 안전보안관 위상이 강화돼 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안전보안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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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무역수지 ‘대한민국 1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지난달 말까지 수출액은 438억 1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8억 3900만 달러에 비해 14.6% 증가한 규모다.
수출 순위는 경기도 784억 300만 달러, 울산 448억 10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다.
품목별 수출액은 메모리반도체가 단가 상승과 서버 중심 전방산업 수요 확대에 힘입어 157억 84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
메모리반도체에 이어서는 △OLED 45억 6700만 달러 △전산기록매체 30억 360만 달러 △프로세서와 콘트롤러 25억 5400만 달러 △경유 14억 35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홍콩이 82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6.1% 늘며 1위를 기록, 수출 중계국으로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중국 81억 3300만 달러 △베트남 80억 8500만 달러 △미국 49억 1200만 달러 △대만 29억 7400만 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수입액은 207억 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6억 3600만 달러에 비해 4.3% 감소했다.
유연탄과 화학원료, LNG 등 원자재 가격 안정이 전반적인 수입액 감소로 나타나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31억 300만 달러 흑자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도 관계자는 “충남과 울산의 수출액 차이가 9억 9600만 달러에 불과한 상황에서 6월 수출액이 84억 5400만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으며 올 한 해 수출 전국 2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충남의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1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자동차 수출 호조로 울산에 잠시 정상을 내줬다 이번에 되찾았다”며 “수출 상승세에 5∼6월 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 기록 등으로 볼 때 하반기에도 높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사무소 운영 △해외시장개척단 가동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충남형 해외바이어발굴 매칭 지원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2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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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사고 대비 신속수난구조팀 배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대천해수욕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신속수난구조팀을 배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명구조 자격자들로 구성된 신속수난구조팀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 순찰 근무 등을 실시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이 위치한 보령에서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머드축제를 비롯해 해양 3대 메가 이벤트인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 날 행사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구동철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해수욕장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문객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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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최종 지정만 남았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건양대, 순천향대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30’ 사업 최종 지정을 위한 7개월 간의 준비를 마쳤다.
25일 도에 따르면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의견수렴 △내부 컨설팅위원회 구성 및 자체 컨설팅 △지산학연 전담팀 구성 등 적극 대응해 왔다.
먼저, 사업 공고 전인 올해 초부터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전체 대학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혁신기획을 충남의 산업 방향과 연계하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구성한 내부 컨설팅위원회의 자체 컨설팅을 통해 도정 연계성 및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 지산학연 전담팀은 4월 예비지정 이후 실현 가능성 있는 실행계획서 작성에 역량을 모았다.
김태흠 지사도 지난 1월 도청을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글로컬대학에 도내 3개 대학 이상이 선정돼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등 행정력을 총 동원했다.
건양대는 실행계획서에 논산 국방국가산단 구축계획과 연계해 모든 학과와 교원을 국방산업 중심 체계로 개편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케이-국방산업 융복합 인재양성 및 국방 산학연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혁신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았다.
순천향대는 도 특화 산업인 모빌리티, 메디바이오, 탄소중립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3-5년제 학제 개편과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150여 개의 소전공 체제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충남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를 통해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의 지산학연 허브 대학으로써 충남 미래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창출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 공고를 통해 지난 4월 건양대와 순천향대를 비롯해 전국 20개 대학을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했다.
도는 대학의 혁신기획서를 구체화 한 실행계획서를 오는 26일까지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대면심사를 통해 다음달 중 최종 지정 대학을 발표한다.
글로컬대학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아갈 대학을 집중 지원·육성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또는 국립대학으로 교육부는 지난해 10개 대학에 이어 올해 10개 대학을 지정하고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지정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에는 5년 간 1000억원과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을 지원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두 대학과 함께 마지막 대면심사까지 총력을 다해 반드시 최종 지정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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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수관로 관세척 사업 추진…10월까지 52.9㎞ 상수관 세척
아산시, 상수관로 관세척 사업 추진…10월까지 52.9㎞ 상수관 세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수질 문제가 예상되는 상수관로 52.9㎞에 대해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에서 처음 시행되는 상수관로 세척으로 신창면, 송악면 및 온양4~6동 지역 관로가 대상이다.
시는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올해 10월까지 세척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아산시 관세척 사업에 적합한 공법을 찾고자 △맥동류 세척 △공기 등 주입 세척 △기계 세척 △피그 세척의 총 4개의 공법을 적용 중이다.
23일 야간에 진행된 관세척 현장을 찾은 고분자 수도사업소장은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진행하는 감독공무원 및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고분자 소장은 “세척 작업이 주로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는 수질 문제가 우려되는 상수도관에 대한 적합한 공법 선정과 지속적인 관세척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히며 “세척 과정에서 단수나 흐린 물 발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시민 홍보를 철저히 하고 임시 급수장치를 연결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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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충남호’ 유부도 해양쓰레기 집중 운반
‘늘푸른충남호’ 유부도 해양쓰레기 집중 운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환경정화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가 최근 집중호우로 서천 유부도에 떠 밀려온 해양쓰레기 처리에 나섰다.
25일 도에 따르면 늘푸른충남호는 지난 22일부터 초목류 등 해양쓰레기를 육상의 집하장으로 집중 운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운반한 양은 30여 톤에 달한다.
유부도는 그동안 월 2회 운항해 왔으나,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 양이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운항 일정을 확대했으며 다음달에도 기상상황을 고려해 월 4회 이상 운항할 계획이다.
장진원 해양수산국장은 “유부도는 토사가 쌓여 수심이 얕은 탓에 입항할 수 있는 날이 한정돼 있다”며도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에 유의해 최대한 운항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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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소 보툴리즘 발병 ‘주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5일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소 보툴리즘 발생을 대비해 가축 사양관리 및 축사 소독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는 천안·보령·청양·홍성 등 4개 시군 한·육우 사육 농가 5곳에서 보툴리즘이 발생했다.
보툴리즘은 신경독소에 의한 중독증으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이 생산하는 독소에 오염된 사료를 소가 섭취했을 경우 마비, 기립 불능, 집단 폐사 등이 나타난다.
특히 보툴리즘은 발병하면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보툴리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곰팡이가 피었거나 부패한 사료는 소각·폐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사료·음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려 보툴리즘과 같은 세균성 질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가축이 갑자기 폐사하거나 일어서지 못하는 등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즉시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나 시군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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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군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우석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의료 봉사단은 우석대학교 한의학과·한약학과 교수, 학생 등 총 68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한방 진료와 복약지도를 진행했다.
우석대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에 진천군 어르신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해왔으며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하계 봉사활동을 운영하게 됐다.
이창현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진천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우석대 의료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5월 31일 우석대학교, 진천군노인복지관,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와 지역 노인 대상 의료봉사 활동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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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시 돌아온 숨뜰 WATER FESTIVAL 참가자 모집
2024년 다시 돌아온 숨뜰 WATER FESTIVAL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는 ‘2024년 다시 돌아온 숨뜰 WATER FESTIVAL’행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4년 다시 돌아온 숨뜰 WATER FESTIVAL’은 청소년들에게 무더운 여름 속에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줄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10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숨&뜰의 야외 공간에 에어바운스부터 풀장, 먹거리존을 설치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편 이번 워터페스티벌은 외부 MC를 초청해 더 다양하고 재밌는 레크레이션 활동도 열릴 예정으로 인원 제한 없이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쉬는 시간 동안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숨&뜰 블로그 또는 숨&뜰 내 포스터의 구글폼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 신청의 경우 사전에 숨&뜰로 연락해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서 제공되는 일부 먹거리는 지역 청소년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빅드림에서 운영할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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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 보건지소 및 진료소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읍·면 지역에 배치된 보건지소와 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직원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의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들의 대처 역량을 키우고 업무 수행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 내용으로는 건강노화 프로그램 소개와 운영방법,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에 대한 이론 교육, 그리고 체지방 측정과 상담 기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의 강사진으로는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의 임상전문 간호사들이 초빙됐으며 이외에도 보건소의 사업담당자와 운동처방사가 각각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년층이 많아 읍·면 지역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읍·면 지역에 배치된 직원들이 전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지역의 주민들이 보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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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직원, 연일 수해현장 찾아 피해복구 힘 보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직원들이 24일에 이어 25일에도 도내 폭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칮이 침수지 토사 제거 및 제방복구를 위한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농정국 직원 30여명과 바이오식품의약국 및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직원 40여명은 영동군 일원, 옥천군 일원을 방문해 수해 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이날 일손 도움을 받은 주민들은 “집중호우로 과수원이 엉망이 되어 막막했는데 도청 직원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주어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672.6ha, 농경지 침수 63.6ha, 농업시설 파손 0.6ha로 총 736.8ha 면적의 피해를 입었으며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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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충북에 4천만원 상당 출산용품 마더박스 5년째 후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5일 ㈜에코프로가 저소득층 출산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4,0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이 담긴 마더박스 17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념하고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육아를 응원하는 출산 축하 용품 ‘마더박스’ 전달식이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4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마더박스’는 전년 대비 친환경 제품을 대폭 추가해 육아에 꼭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출산을 앞둔 도내 저소득가정 170세대에 전달된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역 내 저출산 해소에 지역 기업으로 늘 책임감을 느끼며 늘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기탁은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이며 어려운 경기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의 따스한 마음과 손길은 언제나 희망을 꿈꾸게 한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에 걸맞게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에 본사를 둔 최초의 대기업인 ㈜에코프로는 이번 마더박스 이외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체육발전을 위해 2019년 2월 충북지역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 스포츠단’을 창단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시각장애인의 학습권 증진을 위한 점자촉각교구재 제작, 이웃돕기 성금, 홀몸노인 지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에코프로 전가족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등 기업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코프로는 2019년부터 5년째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에 선정됐으며 충북지역에서 5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에코프로가 처음이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