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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위기 임산부 상담 및 지원체계 신설 안내
예산군보건소, 위기 임산부 상담 및 지원체계 신설 안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사회보장급여법, 위기임신보호출산법이 2024년 7월 19일 시행됨에 따라 위기 임산부에 대한 상담 및 지원체계가 새롭게 신설됐다고 밝혔다.
위기 임산부의 가명 진료는 다양한 이유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가명과 관리번호로 진료를 받는 제도다.
위기 임산부란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로 미혼모, 청소년모, 가정폭력 피해자 등도 포함되며 위기 임산부가 가명 진료를 받기 위해 병의원 방문 시 지역 상담 기관으로부터 발급받은 ‘임산부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임산부확인서 발급 절차 안내 및 위기 임산부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위기 임산부 통합 상담전화 ‘1308’ 또는 충청남도 지역상담기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위기 임산부가 가장 먼저 방문해 임신테스터기를 구매하는 약국에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 업무 협약에 따라 ‘위기 임산부 맞춤형 상담’을 위한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홍보물을 비치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기 임산부 의료기관 가명 진료 제도가 첫 시행인 만큼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의 임산부들이 상담 및 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부터 위기 임산부 제도 및 절차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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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령과 황새 복원·보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6일 ㈜보령과 황새 복원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산군 황새 복원과 보전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양 기관 간 직간접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예산군 황새축제 연계 이벤트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보령 직원 대상 황새 보전 활동 참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황새 복원과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교류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이며 두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및 재정적 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보령은 예산군 황새 복원과 보전 사업 공동 참여로 둥지탑 건립을 위한 사업비 지원, 수의사 황새 진료 지원, 예산군 친환경 쌀 팔아주기와 고등학교 학생 진로 체험 및 생태 교육프로그램 참여, 지역축제 참여 및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며 기업의 ESG경영 방침에 발맞춰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준희 ㈜보령 상무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이틀간 열리는 제5회 예산황새 축제에 자사 직원 가족이 참여해 황새 축제를 홍보하고 다양한 생태 체험과 친환경 먹거리 체험 등 천연기념물 황새를 보호하는데 아낌없는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연기념물 황새의 고장 예산군과 생명을 살리는 기업 보령이 예산 황새복원 및 보존 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사람과 황새가 살기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더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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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옥천군의 포도왕·복숭아왕
우리가 바로 옥천군의 포도왕·복숭아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제31대 포도왕과 제12대 복숭아왕에 이상인씨, 장현철씨가 각각 선정됐다.
포도왕·복숭아왕 선발은 옥천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 농가에 의욕을 고취해 포도 및 복숭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포도왕과 복숭아왕은 세부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포도왕으로 선정된 이상인 농가는 GAP인증을 받은 농가로 고품질 포도 생산에 대한 열정이 크고 신품종 및 재배 기술 확산의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복숭아왕으로 선정된 장현철 농가는 GAP인증을 받은 농가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경쟁력을 갖췄으며 천중도, 수황, 원황도 등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힘쓰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상인 농가와 장현철 농가는 옥천군의 포도와 복숭아 선도 농가로 앞으로 많은 농가들의 본보기가 돼 달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일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식에 맞춰 함께 열리며 포도왕과 복숭아왕이 생산한 농산물은 축제 기간 품종전시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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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옥천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옥천군 ‘주민제안공모사업’ 으로 선정된 ‘자원순환정류장’을 오는 30일과 다음달 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구어린이공원 앞 공유냉장고에서 운영한다.
‘옥천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의 제안으로 진행되는 ‘자원순환정류장’은 투명 페트병, 종이 팩, 폐건전지를 페트병은 10개에 종량제봉투 1매, 종이 팩은 10개에 휴지 1롤, 폐건전지는 20개에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활용품 교환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키링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며 재활용 자원의 분리배출 방법,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한다.
군은 이번 행사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주민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바람직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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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월 7일까지 시민 생활사 자료 수집
대전시 10월 7일까지 시민 생활사 자료 수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는 ‘그때, 우리, 중앙데파트에서 홍명상가에서’라는 사업명으로 과거의 도시 모습과 당시 시민들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생활사 자료를 수집한다.
10월 7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옛날 사진, 문서 기념품, 지도, 포스터, 티켓, 책 등 유형에 구애됨 없이 대전천, 중앙데파트, 홍명상가와 관련된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자료는 중복 여부, 연구 및 전시 활용 적합성 여부를 확인해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후 소장자에게 반환되며 시사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역사와 문화유산’에도 수록된다.
자료 제공자에게는 촬영된 고해상도 디지털 기록물과 함께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증정되며 가치가 높은 자료를 소장한 분에게는 시립박물관으로의 기증·기탁을 권고할 예정이다.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천과 중앙데파트, 홍명상가는 도시 대전의 성장에 물리적·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라며 “‘기록을 통한 기억의 보존’, ‘자료 공유를 통한 추억 공유’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료는 인터넷사이트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자료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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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4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의 상반기 마지막 무대를 7월 31일 오전 11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상반기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박병재 퀄텟’은 한국 국악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국악에 신선함을 더하는 국악 재즈 퀄텟으로 전통민요의 선율과 어법에 재즈를 가미한 그들만의 해석으로 신선하고 대중 친화적인 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금 연주자 박병재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2년 연속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가로 선정됐으며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금상, 부평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금상과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무대에 함께할 연주자로 용재오닐, 대니구, 이상순, 하림 등의 뮤지션들과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전창민’,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에서 웅산밴드, 서수진 컬러리스 트리오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협연하는 피아노‘강재훈’그리고 드러머이자 작곡가이면서 백석예술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드럼‘김성화’가 함께 한다.
공연은 해뜨는 과정을 음악으로 형상화한‘Before sunrise’를 시작으로 펑키한 리듬과 재즈 화성 위에 대금의 선율이 만들어내는 앙상블과 각 악기들의 즉흥적인 솔로가 두드러지는 ‘Reflection’, 태평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곡‘Chanter la fe’ 등이 펼쳐진다.
재즈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 셀러 히트곡인‘Take Five’를 편곡한 곡과 국악 선율을 재즈의 여러 장르에 접목한 자작곡들도 들려준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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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조류 대비 안전한 상수원 확보 총력
대전상수도본부, 조류 대비 안전한 상수원 확보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대청호 수질관리소에서 집중호우 뒤 조류 급증에 대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집중 강우 이후 영양염류 증가에 따른 조류 발생 추이와 중·단기 날씨를 고려할 때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조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부 수질관리과를 비롯해 市 생태하천과, 송촌·월평·신탄진 정수사업소, 수질연구소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역별 조류 발생 추이를 관찰했다.
또한 조류 발생 대비 중점 추진 대책으로 △환경기초시설 증설 및 개량 △조류 관련 지속적 모니터링 △분말활성탄 적기·적량 투입 등 정수처리 강화를 위한 부서 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본부에서는 환경기초시설인 인공식물섬·습지와 더불어 수중폭기시설 4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기를 증설해 총 50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각 정수장에서는 분말활성탄을 투입하거나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여과를 통한 냄새 물질 흡착 공정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질연구소에서는 유해 남조류 개체수 증가와 확산을 감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사용 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지오스민과 2-MIB 농도 또한 지속해서 분석하고 있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집중 강우 시 유입된 영양염류가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조류 발생 상황 지속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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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4’, 오는 11월 8·9·10일 3일간 개최 확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온다’
사진 제공 = 원더리벳 프렌즈(WONDERLIVET FRIENDS)
[충청중심뉴스] 올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7, 8, 9B홀에서 ‘원더리벳 2024’가 개최된다.
리벳과 원더로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원더리벳 2024’는 J-POP & Iconic Artist를 베이스로 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본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 와이지 플러스가 제작 협력으로 참여해 높은 공연 완성도를 기대케 했다.
‘원더리벳 2024’ 개최 소식만으로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를 막론한 약 40팀의 라인업과 화려한 무대 구성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YOASOBI 내한 콘서트를 주최한 리벳은 올해도 Ado, LiSA, ZUTOMAYO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J팝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과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더로크는 지난 4월 자체 브랜드인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4’를 성황리에 마치는 성과와 함께, 리벳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 내한 공연의 제작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원더리벳 2024’의 1차 라인업은 8월 1일 오후 2시 공개되며 티켓 오픈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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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핑크버스, 리메이크곡 ‘냉면’ 리릭비디오 라이브 방송서 선공개 예정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충청중심뉴스]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룹 핑크버스는 오늘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의 리릭비디오를 선공개 할 예정이다.
‘냉면’은 명카드라이브의 히트곡 ‘냉면’을 핑크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컴플렉스트로 하우스 기반의 편곡과 칩튠 소스를 가미해 시원한 느낌을 한층 더 높였으며 원곡에는 없는 랩 파트를 추가해 듣는 재미까지 더했다.
뿐만 아니라 핑크버스는 지난 25일 ‘냉면’의 리릭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원하게 휴식을 즐기는 핑크버스의 모습과 키치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리릭 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5월 30일 ‘PINKVERSE : Call Devil’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핑크버스는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의 소유자 루리, 섬세한 춤선을 가진 지나,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해나로 이루어진 3인조 버추얼 아이돌이다.
K-POP 버추얼 아이돌을 넘어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가진 핑크버스. 새로운 콘셉트 변신을 통해 새로운 썸머퀸으로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핑크버스의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리릭 비디오는 2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선공개된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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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괴산군,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5일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괴산군 관광지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마련된 됐으며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주 가는 피서지 및 관광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괴강 관광지 주변에서 △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업소별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등 스티커 부착 여부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8월 말까지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며 “괴산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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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간사회단체, 옥천군에 ‘온기나눔’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26일 괴산군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가 함께 ‘온기나눔’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괴산군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 회원 총 25명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본 옥천군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옥천군 군서면 일원 피해 농가를 방문하고 침수농경지 부유물 정리 등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김종성 새마을지회장은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회 및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관준 괴산군협의회장은 “이웃인 옥천군의 피해를 손 놓고 볼 수 없기에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며 “하루빨리 피해를 본 분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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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16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16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가 주관해 괴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군은 지난 24일 공모전 심사를 실시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50점 등 총 6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상의 영애는 경기도의 조재갑 씨가 출품한 ’양곡지 물안개‘가 차지했으며 이 작품은 가을이면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배경을 아름답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상은 전남의 정준배 씨가 출품한 ‘겨울의 암서재’와 충북의 강복선 씨가 출품한 ‘자연특별시’가 각각 수상했다.
‘겨울의 암서재’는 눈 쌓인 하얀 암서재를 신선이 머무는 천상세계와 같이 표현한 작품이며 ‘자연특별시’는 괴산을 꽃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금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은상은 100만원, 동상은 5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수상작들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관광 아이템을 지속 발굴해 관광 괴산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공모전에 출품한 우수한 관광사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군정 및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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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즐기자 밤바다’대천해수욕장 야간개장 운영
보령시,‘즐기자 밤바다’대천해수욕장 야간개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본격적인 휴가 기간 피서객의 수요에 맞춰 야간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즐기자 밤바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야간 개장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패들보드, 수상 징검다리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진행된다.
패들보드은 전문 강사의 사전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애니메이션을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 징검다리는 교육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가능 야간개장은 무료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수 전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시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상 안전펜스 설치, 안전요원 배치, 음주자의 체험 신청 불가, 구명조끼 대여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휴가철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및 야간 피서 수요를 충족시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체험행사를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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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셜아이어워드 2024 시청분야 4관왕 달성
보령시, 소셜아이어워드 2024 시청분야 4관왕 달성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5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4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4관왕에 올랐다.
시는 지방자치기관 시청분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들과의 소통 행정을 인정받게 됐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3800명이 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는 6월부터 7월까지 한달간 실시했으며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를 예선, 본선, 결선, 최종심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보령시는 특색있는 관광·먹거리 홍보와 더불어 신속하고 정확한 시민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등 수요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에 게시하고 있으며 이용자 관심 유도를 위한 퀴즈·구독 이벤트를 계속적으로 추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SNS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보령형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며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제16회 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날 등 대형 이벤트 홍보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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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보령시조합 운영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보령시조합 운영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보령시조합 운영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고향사랑 기부문화 조성과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금사업 및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별 교차기부 추진, 지역별 축제 및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23년도 3억1900만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256%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타시군 농축협과의 새로운 기부 관계를 형성하고 교차 기부 지속성 유지와 지역특산품과 농협 답례품을 연계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시민 밀착형 기금사업을 추진해 시민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은 포용 도시를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농·축협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9월에 있을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축협과의 교차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