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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도파밍 페스티발’ 개최
세종청년센터, ‘도파밍 페스티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 ‘도파밍 페스티발’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개최한다.
교육부 사업 중 일부로 충남대학교에서 수행하고 있는 도파밍 페스티발은 지역현안 해결 및 세종, 대전, 충남 거점 지역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파밍’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센터 사업인 청년문화기획 과정의 청년들이 주도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복숭아의 달콤함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축제와 청년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숭아 디저트페어 △청년문화 버스킹 공연 △무소음 DJ파티 △플리마켓 △푸드트럭 운영 △릴스 챌린지 △야장 포차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부모님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 동안 7세 이상 11세 어린이들을 케어해 주는 아이돌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 센터장은 “도파밍 페스티발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활기찬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차는 조치원 문화정원일대 조치원 장로교회 맞은편을 이용하면 된다.
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청년플랫폼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파밍은 복숭아 도와 파밍이 합쳐진 이름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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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미생물 공급으로 농작물 병해 예방하고 농가 고민 덜고
논산시, 미생물 공급으로 농작물 병해 예방하고 농가 고민 덜고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병해 예방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해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농업인에게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 농작물 병해 예방용으로 공급하는 고초균 2종은 △논산시 특허균 NS05와 △농촌진흥청 특허균 GH1-13으로 현재까지 1,300여 농가가 이용하고 있으며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흰가루병, 탄저병에 방제 효과가 높아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인 클로렐라의 경우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의 병해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수확 후 저장성 증대 및 과실 당도 증가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1,700여명이 이용하는 등 매년 이용 농가가 증가하는 추세다.
농업용 유용미생물 배부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기능성 미생물배양실에 내방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칩을 부여받으면 등록된 배정량만큼의 미생물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이용시간은 월요일~금요일 09시~오후 5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수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의한 주요 병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상시 공급할 예정”이라며 “관내 농가의 농작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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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지난 15일 논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특별재난지역 기초지자체장으로부터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피해 사실을 확인받고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 등의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가 면제된다.
주택, 창고 공장, 농축산·상업시설 등의 경우 100%, 이 외 피해복구 토지는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 간 적용된다.
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논산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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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르신 스마트폰 사용방법 알려드려요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봉사동아리와 함께 만학도 어르신 40명에게 여름나기 응원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재능나눔을 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생 봉사동아리 ‘같이’와 학교 밖 봉사동아리 ‘자몽’ 청소년들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홍삼정과 등 6가지 영양 간식, 부채 등과 담은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청소년은 어르신 옆에 앉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어르신의 말벗이 되기도 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손주 같은 아이들이 편지도 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니 모처럼 웃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능나눔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가족들에게 문자와 사진을 보내는 법을 알려 드렸더니 바로 따라 하시고 정말 좋아하셔서 뿌듯하고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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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무원과 군수와의 대화 열어
서천군,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무원과 군수와의 대화 열어
[충청중심뉴스] 지난 25일 김기웅 서천군수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장 빠르고 생생한 주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적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 창구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다양한 부서에서 여러 민원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군민과 공무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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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4-H연합회, 폭우피해농가 봉사활동 펼쳐
서천군4-H연합회, 폭우피해농가 봉사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폭우 피해가 심한 회원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회원 30여명은 침수로 만생종 품종의 수확기에 묘목과 열매에 큰 피해가 발생한 마산면 소재 시설블루베리 농장 2곳을 찾아 토사물 제거, 잡초매트 철거, 묘목화분 정비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폭염 탓에 방치되고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하우스 내부 복구작업을 끝까지 마무리해 상심이 큰 회원 농가에 위로와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
김준영 회장은“청년 농업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에 환원하고 농업인들이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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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8월 8일 실시하는 2024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7월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1명, 중졸 185명, 고졸 1,084명으로 총 1,330명의 응시자가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인정의 기회를 얻게 된다.
2024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천안시 소재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성정중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기관에 별도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시험부터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생들도 OMR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컴퓨터용 사인펜을 꼭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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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민운동단체와 3대 하천 환경정비 총력
대전시, 국민운동단체와 3대 하천 환경정비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지난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둔치 주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복구하는 하천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대전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대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대전시 자원봉사센터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800여명과 시 환경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파손된 안전시설물 복구와 함께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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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관들 야구장 대형화재 막았다
충남소방관들 야구장 대형화재 막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소방관들이 수천명의 관중이 운집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야구장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주소방서 소속 김성준 소방장, 인현준 소방교, 송대운 소방사가 지난 24일 대전 중구 부사동 한화이글스파크 외야 관중석 상층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비번날 야구장을 방문해 3루쪽 관중석에 앉아 있던 이들은 오후 6시 28분쯤 외야 지붕에서 불기둥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와 함께 소화기로 초기진압을 시도했다.
이후 화장실 고무호스로 물을 끌어와 5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현장을 인계했다.
김성준 소방장은 2010년 임용돼 수많은 재난현장을 누빈 14년차 베테랑 소방관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통해 경상 2명 외 추가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았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충남소방은 화재, 구조, 구급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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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제천네트워크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복 나눔‘삼계탕 데이’
식생활교육제천네트워크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복 나눔‘삼계탕 데이’
[충청중심뉴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올바른 식생활문화 보급에 앞장서는 식생활교육제천네트워크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생닭 140인분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의 일환으로 폭염과 장마 등으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급식소에서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식생활교육제천네트워크는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작년 8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속적인 식생활교육과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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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문화의 거리,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과 소통해요
제천 문화의 거리,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과 소통해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중앙시장 문화센터에서 ‘2024년 단골거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그동안 진행한 사업의 결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천시 상권르네상스사업단, ㈜카카오, ㈜카카오임팩트, 제천 문화의 거리 상점가가 협력해 추진됐다.
사업의 핵심은 카카오가 제공한 1대 1 맞춤형 교육 및 카카오톡 채널 홍보 활동으로 상인들에게 채널 개설 및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문화의 거리 상점가 공식 카카오톡 채널 구독 고객 확보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문화의 거리 상점가에서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각종 매장행사, 할인 소식 등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 결과, 개설 40여 일 만에 문화의 거리 상점가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1,200명을 돌파했으며 39개 개별 점포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상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320만원 상당의 메시지 발송 지원금이 제공됐다.
이 지원사업은 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영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상인들은 더 효과적인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온라인을 사용하는 경영방식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른 상권으로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아날로그 경영방식에 익숙한 영세상인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6월 26일 제천 상권르네상스사업단과 ㈜카카오, ㈜카카오임팩트, 문화의 거리 상점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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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증 예방검사 실시
공주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증 예방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공주시는 하절기를 맞아 대형건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여름철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때 발생의 위험이 높다.
특히 천식, 기관지 확장증과 같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자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년 대비 검사대상 기관을 2배로 확대해 예방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시행 후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적정한 물 온도 유지, 냉각탑,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위생 상태를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 등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며 “마른기침, 발열, 오한 등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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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12년째 공주시에 장학금 기탁
천안논산고속도로 12년째 공주시에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지원해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윤섭 대표이사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장학금 10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기탁했다.
천안논산고속도로는 12년 연속 공주시 저소득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연탄, 김장김치, 난방비 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임윤섭 대표는 “회사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저소득가정 10명에게 각 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장학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잘 전달해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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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시국사건으로 임용 제외된 교원에 사과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시국사건에 관련됐다는 이유로 교원 임용을 받지 못했던 교원들에게 당시 충청남도교육위원회를 대신해 사과했다.
이 같은 사과는 지난 7월 10일 ‘시국사건 관련 임용제와 교원의 피해회복을 위한 조치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교육부가 이 법률에 따른 시행령을 제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2023년 6월 진실화해위원회는 “1980~1990년대에 시국사건과 관련됐다는 이유만으로 교원 임용에서 제외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고 규정했으며 그에 따른 후속 입법을 권고했다.
김 교육감은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에서 “실정법상 공무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공립사범대와 교육대학 졸업자를 교원 임용에서 배제한 당시 충남교육위원회의 행위에 대해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관계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임용제외 교원 피해회복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자를 대상으로 법령에서 정한 피해회복 절차에 들어간다.
한편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전국의 모든 시도교육위원회는 국·공립 사범대와 교육대학 졸업생 중 경찰의 신원조사를 통해 시국사건과 관련이 있는 이들을 근거 없이 교원 임용에서 제외했으며 진실과화해위원회는 정부에 이들에 대한 피해회복을 권고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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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지역 환경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주시 학교, 기업체, 마을주민, 어린이집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일반 시민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등 각종 환경 환경문제의 올바른 이해 △생태 보전, 생태 교란 생물 퇴치 등 환경보전 △지역환경문제,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현안에 대한 이해 △자원순환·생활환경 등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사항이다.
참여 방법은 공주시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환경교육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호원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증진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적극 전파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