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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미세먼지차단숲’ 공동 조성 맞손
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미세먼지차단숲’ 공동 조성 맞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6일 ‘고속도로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당진청주선 아산~천안 구간에 20,000㎡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총 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부지에 이팝나무, 대왕참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과 도로경관 개선에 우수한 수목 2천여 주를 식재해 도시숲으로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타이어 분진 등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흡착해 도로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수목의 탄소 저장 기능, 기후변화 완화 등 환경개선과 함께 도로변 경관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사업이 아산시의 녹색 복지도시 구현과 한국도로공사의 ESG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훌륭한 상생 협력모델이라 평가하고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세먼지 저감 등에 도움이 되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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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산·학·관 협력으로 지역 상생·발전 의제 적극 발굴”
박경귀 아산시장, “산·학·관 협력으로 지역 상생·발전 의제 적극 발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학·관 협력협의회 제7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주재한 이날 정례회에는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유원대, 한국폴리텍대학 등 관내 대학을 비롯해 관내 기업과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해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발전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등 아산시 주력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면서 각 대학과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상호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통해 산·학·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의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의 원활한 연결과 기술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각 대학이 양질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데 아산시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구성된 산·학·관 협력협의회는 아산시와 관내 6개 대학, 2개 기업, 15개 관련 기관과 직능단체 등 총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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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가 행복한 충남 실현
감정노동자가 행복한 충남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3기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위원회는 노동환경 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해 당연직 위원인 정명옥 도 일자리기업지원과장과 김선태 도의원을 비롯해 인권·노동분야 전문가 1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위촉장 수여 및 도 노동권익센터의 권리보호 사업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내년 시행하는 ‘3개년 감정노동자 노동환경 개선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정책방향은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제도 등 이행력 확보 △보호 및 지원 강화 △점진적 인식개선 확산이다.
도는 감정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3개년 개선계획 수립을 위해 위원회를 기반으로 향후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전담팀은 앞으로 정기회의와 수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도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제와 점진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2018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도입된 이후에도 여전히 폭언, 갑질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감정노동자가 행복하게 일하는 충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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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으로 부강한 충남 만든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문화·관광으로 부강한 충남’ 실현 및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56개의 시책을 발굴, 내년부터 중점 추진한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국 소속 부서장, 산하 공공기관 본부장, 정책자문위원과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체육관광분야 시책 발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 및 공공기관의 시책 보고에 이어 참석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책별 실효성 확보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발굴 시책은 △충남문화잇슈 25선 △충남 콘텐츠 스타트업 거점 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사업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신 광역관광개발 등 국가정책 및 공약과 연계한 사업 등이다.
도는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시책을 정교히 가다듬고 세부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정부 제안을 통해 국가 시책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송 국장은 “올해 초 문체부 주요업무계획 분석과 도 차원의 대안마련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행정력을 결집해 발굴한 시책이 실현되고 도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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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7월 26일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에 이중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선광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은 총 9명으로 7월 19일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4년 7월 2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위원장에 선임된 이중호 의원은 “의회의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청렴한 의회의 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부위원장에 선임된 김선광 의원은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은데도 부위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중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원리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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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직원, 막바지 수해피해 복구 작업 한창
논산시 전직원, 막바지 수해피해 복구 작업 한창
[충청중심뉴스]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논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원상복구를 위한 노력에 시청 공무원들도 팔 걷고 힘을 보탰다.
논산시에 따르면 25일과 26일 양일간 약 700여명의 직원을 각 읍·면·동 피해 농가에 배치해 하우스 비닐 및 농작물 철거, 주택 침수 및 토사 제거등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했다.
현재까지 논산시 피해복구율은 95%로 주말까지 수해 피해 시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장마 이후 전국에서 7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논산을 찾아 시름에 빠진 수해 피해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빠른 원상회복의 지름길을 열었다.
한 직원은“현장에서 보니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와 주민분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복구 작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내일을 뒤로 하고 논산을 찾아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과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피해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몰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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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선후배공무원 중간 워크숍 개최
예산군, 2024년 선후배공무원 중간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선후배공무원 멘토링 중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2024년 선후배공무원 멘토링 활동의 전반기 활동 내역 점검 및 하반기 선후배 공무원 간 직장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 워크숍에는 선후배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교육업체 주관으로 전반기 멘토링 활동상황 공유와 하반기 활동 점검 등이 진행됐다.
박상목 자치행정과장은 “상반기보다 더욱 활동적인 상호작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더 활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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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4년도 하반기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운영
예산군보건소, 2024년도 하반기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혈압·당뇨 운동교실’ 하반기 참여자를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상반기 4월부터 12주간 20명의 만성질환 이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시간씩 운동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 반은 5명씩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돼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운동을 지도했다.
프로그램 수료자들은 평균 혈압 20㎜Hg 감소, 콜레스테롤 10㎎/dl 감소, 체지방률 1% 감소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으며 체력 증가, 근력 향상, 경련 증상 완화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반기 고혈압·당뇨 운동교실은 8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추석 주간을 제외한 12주간 주 2회 진행된다.
대상자는 만성질환 진단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기존 참여자들은 신청이 불가하고 참여 희망 주민은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율 향상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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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팁스 프로그램 연계 프라이빗 IR 운영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기적으로 프라이빗 IR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7월 31일 3회차를 맞이하는 프라이빗 IR은 팁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R&D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충남센터의 IR 프로그램은 팁스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지원 유관기관의 추천도 받고 있다.
내부 검토 후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IR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기업 대상으로 센터 내부 심사역들이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센터 연계 투자 및 팁스 프로그램 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다.
충남센터는 지난 4월 모태펀드의 지역 창업 초기 펀드에 선정됐으며 6월에는 충남혁신 그래비티 창업 초기 투자 조합을 결성했다.
이 투자 조합을 기반으로 충남 지역 초기 투자 펀드를 운영하고 정기적인 IR 프로그램을 추진해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충남 지역의 투자 확대와 생태계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충남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하반기에도 매달 정기적인 IR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우수 창업기업들이 투자와 지원을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정기적인 프라이빗 IR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충남 지역의 벤처 창업 투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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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유보통합특위’ 김응규 위원장·정병인 부위원장 선임
‘충남형 유보통합특위’ 김응규 위원장·정병인 부위원장 선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6일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응규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병인 의원을 선임했다.
유보통합특위는 양질의 보육·교육환경 조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5년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위원으로는 박정식, 지민규, 신순옥, 이철수, 신영호, 방한일 신한철, 유성재 의원 등 총 10명이 있다.
앞으로 충남형 유보통합을 위해 △충청남도 차원의 유보통합 사업계획 설정 △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 간 유보통합 추진단 지원 △유보통합의 효율적 추진 방안 논의 △유보통합 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응규 위원장은 “역사적인 유보통합의 길목에서 우리 충남도의회가 정부의 계획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안을 제시하길 기대한다”며 “충남형 유보통합의 조속한 추진과 안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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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인 정보화 대회 성료
충남 농업인 정보화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제17회 충청남도 농업인 정보화 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AI와 농업의 만남. 미래를 지배하다’를 슬로건으로 온라인 판매를 펼치고 있는 농업인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 농업인들은 이번 행사에서 최신 정보화 기술 강연을 들었다.
또 온라인 판매 최신 동향을 들으며 실제 농산물 온라인 유통판매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정보화 농업 발전 기여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기관상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조직화, 컨설팅, 교육 지원 등 정보화 분야 우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는 라이브커머스 등 4개 분야로 나눠 지난 3월부터 시작, 최근 최종 심사를 거쳐 23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 분야에서도 온라인 판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선도적인 정보화 농업인들의 경우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블로그 활용 등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며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정보화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펴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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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조기실현 전문가 의견 듣는다
탄소중립 조기실현 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기후위기로 인한 국내외 여건변화, 기술발전 등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와 충남연구원은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환경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센터, 권역형환경보건센터 등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기후환경분야별 정책이슈와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환경정책 추진전략과 현안해결을 위한 토론회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기계연구원 최연석 박사는 ‘스티로폼 폐기물을 활용한 기름 추출 기술 적용’을 주제로 충남형 플라스틱 선순환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서해권 스티로폼 순환경제 기술 적용 및 실증단지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및 탄소중립 실천가게 활성화 지원 △기후테크 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추진 △이끼를 활용한 ‘그린카본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도의 탄소중립과 기후환경 정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및 인프라 확대 보급 △플라스틱 선순환 클러스터 조성 △폐플라스틱 물리적 재활용 시범사업 △초순수 플랫폼센터 조성 추진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방하천 관리체계 개선 △소규모 지방하천 환경정비 △충청권 생태관광센터 조성 등 분야별 미래 환경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구상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충남연구원과 정책협의체를 구축해 도가 기후환경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도출한 내용을 검토·반영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등을 통해 미래 환경정책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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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천안시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혁신 및 생활실천 제언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천안시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혁신 및 생활실천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은 2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천안시 녹색미래를 위한 정책혁신 및 생활실천”을 제언했다.
조 의원은 “낙농업 국가로 유명한 덴마크가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해 농업탄소세를 도입한 뉴스”를 언급하며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의식으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조 의원은 “UN을 비롯해 우리정부와 시에서도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해 탄소저감 실천에 동참하고 있는 현 상황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문조사 결과 “불편하기 때문”인 것을 제시하면서 그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필요하며 서울시의 “개인 컵 추가할인제”의 성공적 실시사례로 제시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시청이 앞장서서 “시민맞춤형 탄소중립 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녹색미래를 위한 실천과 온실가스 저감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많이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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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도입 촉구
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도입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제271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하 의원은 천안도시공사 사장 임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인사청문회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병하 의원은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천안도시공사로 전환할 시, 시민들의 알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고 내정설로 인한 공정성 문제 등이 제기됐다”고 말하며 이번 도시공사 사장 임명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한 인사청문회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안도시공사는 현재 성환 혁신지구와 천안 역전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총 1조 2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예상된다.
그러나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과 내수 민간소비 및 건설투자의 부진으로 인해, 공사는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 경영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천안도시공사 사장의 임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야 한다 이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절차이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천안시의회는 '천안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이를 통해 출자·출연 기관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시민들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임을 재차 강조하며 천안도시공사 사장 임명 시 반드시 인사청문회를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천안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천안도시공사가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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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희 천안시의원, 5분 발언에서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책 제언
유수희 천안시의원, 5분 발언에서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책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은 26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회전교차로 및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정책 제언을 했다.
유수희 의원은 먼저 회전교차로에 대해 발언을 시작했다.
유 의원은 회전교차로의 장점 때문에 천안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도로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회전교차로 내에서의 통행 방법에 대해 운전자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우리 천안시에서도 도로변 대형 전광판, 공동주택 게시판 및 천안시 SNS 등을 통해 회전차량 우선 등 운전자가 지켜야 할 사항과 회전 교차로 내 사고 유형 사례, 대처 등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있는 안전시설에 대해 말했다.
유 의원은 직접 다른 지자체를 방문해 방호울타리를 확인했는데, 보행자· 운전자 모두 주야간으로 확실하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안내할 수 있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제공하는것을 확인했다.
이에 “각 지자체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충남의 수부도시인 우리 천안시에서도 어린이 보호구역만큼은 좀 더 유연하게 적시에 시설물들을 활용해 시대 흐름에 맞춰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