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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폭염 경보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부여군, 폭염 경보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4일 10시를 기해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자,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 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을 때 기상청에서 발효된다.
폭염으로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열탈진, 부종, 땀띠, 경련, 두통, 무기력 등과 같은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어린이, 심뇌혈관 질환자,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비롯해 장애인, 홀몸노인 등 사회적 측면에서 취약한 사람에게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부여군보건소에서는 폭염 재난 대응을 위해 24일부터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37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방문 보건 업무담당자 42명으로 건강관리반도 구성했다.
홀몸노인 등 방문등록자 3,400여명에 대해 가정방문 및 해당 지역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해 건강관리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께 정기적인 안부 전화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때”며 “온열질환 대처방안 홍보로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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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초·중학생 국내 영어캠프 개최
영동군, 초·중학생 국내 영어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초·중학생 412명을 대상으로 ‘영동군 초·중학생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청소년 복지시책과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7월 29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 191명, 8월 5일부터 중학교 221명이 각각 4박 5일간 경남 창원대학교로 영어 캠프를 떠난다.
영동군민 장학회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영어 캠프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호응이 좋았다.
이에 군은 올해 인원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230명보다 182명이 늘어난 412명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모두를 선발했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놀이 및 활동 중심의 학습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각 학급에 원어민 선생님을 배치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또한 외국 문화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5~6학년 및 중학생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캠프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영동군 장학회를 통해 전액 지원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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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영동군노인복지관,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추진
영동군·영동군노인복지관,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수행기관으로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선정해 찾아가는 영상촬영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상자서전을 통해 자기 삶과 경험에 대해 직접 영상으로 기술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후손과 사회와 공유하는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상은 영동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로 연령 제한은 없으나 △60세 이상 △장애인 △호스피스 등의 대상자에게 우선 촬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 촬영은 30분 정도 소요되며 15분 이내 분량으로 편집된다.
해당 편집본은 공개를 원할 경우 ‘유튜브 충북영상자서전 채널’에 업로드돼 충북의 인생기록문화유산으로 후세에 전승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동군노인복지관으로 연락하면 촬영 가능일 등을 상담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민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가 기록되고 이를 통해 후손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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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국제교류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조성
대전교육청, 국제교류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유탑유블레스에서 코누리 온라인플랫폼 활용 국제교류 담당 교사 및 타시도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24 초·중등 보편적 교육현장 국제화사업 교원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APEC 국제교육협력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교사들의 국제교육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 국제교류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는 제주 위미초등학교 방문 및 국제교류사례 나눔, 싱가포르교육 에듀테크&ICT 교육, 글로벌 시대의 국제교류,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공동수업, AI와 함께하는 국제수업교류, 국제교류 운영의 실제와 기획-실행-기록 작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을 위한 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우수 사례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와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올해 코누리 온라인플랫폼 국제교류 사업에 참여한 대전 초·중·고23교는 2024년 중점교류국인 싱가포르를 비롯해 이미 매칭된 APEC 역내 해외국가 파트너학교와 국제교류수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학교 관리자를 위한 국제교류 스쿨리더십 연수, 25년 1월에는 교원 방문단이 싱가포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대전교육의 국제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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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탈북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다
7월 23일(화)~25일(목) 2박 3일 일정으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탈북청소년 30명이 참여한 ‘2024년 다(多)-이룸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25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탈북청소년 30명이 참여한 ‘2024년 다-이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탈북청소년이 집중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역량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기획됐다.
1일 차에는 대학교 탐방 및 대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멘토링 활동을 통해 대학의 다양한 학과와 전공과목에 관해 탐구하고 공부 방법 전수로 학습 동기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진로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 진로 동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렀으며 자기 이해를 통한 강점 강화, 약점 보완 등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역량을 키웠다.
2일 차에는 특수분장사, 조향사 등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직업 체험의 기회를 통해 미래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뮤지컬을 관람하며 예술의 세계를 향유하고 뮤지컬 제작과 공연에 참여하는 전문 직업인들의 모습을 통해 전문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시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탈북청소년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특히 진로가 중요한 청소년기에 미래에 대한 안목을 넓혀 우리 대전교육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항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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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관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복지관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6일 8월 6일 8월 7일 동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동구·중구·대덕구 복지관 13곳과 동부지역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층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전문기관인 복지관과 교육취약학생의 복합적 어려움 해소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구별 협의회를 통해 위기학생 및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통합적 맞춤형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 협력 방안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며 기관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용 자원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교육취약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한 지역복지관과의 유대감 형성이 앞으로 학교-지역기관간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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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新 걸그룹’ 메이딘, 첫 번째 프로필 공개 ‘7人 7色 비주얼’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143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메이딘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0시 메이딘은 143엔터테인먼트와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메이딘은 마시로부터, 예서 미유, 수혜, 가은, 세리나, 나고미까지 총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된다.
케플러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마시로는 JYP 공채 오디션 출신으로 비주얼은 물론 탁월한 리더십까지 갖춘 멤버다.
예서 역시 케플러 출신으로 남다른 보컬 실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메이딘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또한 라임라잇으로 활동했던 미유와 수혜, 가은은 비주얼부터 보컬, 퍼포먼스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팀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키는 것은 물론, ‘PRODUCE 101 JAPAN THE GIRLS’에 참가했던 세리나와 나고미의 신선한 매력 역시 색다른 팀 컬러를 구축할 예정이다.
메이딘은 대부분의 멤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까지 이뤄낸 것을 계기로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케플러로 활동한 마시로와 예서에 이어 라임라잇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메이딘은 데뷔 전부터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치는 등 뜨거운 스타성을 입증하며 5세대 걸그룹 기대주로 도약하고 있다.
일곱 빛깔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계속해서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을 전망이다.
모든 멤버의 프로필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슈퍼 루키다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메이딘이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 출격에 나설지 이들의 데뷔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메이딘은 오는 9월 데뷔 예정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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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르신 결핵 조기발견 위해 발벗고 나서
청양군, 어르신 결핵 조기발견 위해 발벗고 나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선제적 집중검진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22일 청남면 왕진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6개면 14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380여명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결핵검사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결핵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치료·관리할 계획이다.
청남면 왕진리 김00 어르신은 “요 며칠 기침이 심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싶어도 교통과 거동이 불편해 병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검진해 주시니 무척 고맙다”며 “청양군이 찾아가는 의료원, 의료취약계층 원격협진, 방문진료 등 통해 어르신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세세하게 건강을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결핵환자의 조기발견·치료 목표로 결핵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그동안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으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청양군노인복지관, 청양군사회복지관, 결핵 취약계층 등 결핵 발견을 위한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힘썼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의 증상 계속되면 흉부 X-선 검사 및 추가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결핵 확인이 가능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실시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이 있다.
결핵에 대한 궁금증이나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결핵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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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고도화과정 교육 성료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고도화과정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5일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고도화과정 교육을 통해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홍보 채널 준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홍보 마케팅 △스마트폰을 통한 제품 사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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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수립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상반기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7개 분과 39개 사업에 대한 총평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 문제점 및 대책을 점검했으며 향후 군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 방향과 의견 제시가 이뤄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우리 군 인구는 6월 기준 8만1642명으로 전년 대비 369명이 늘어났고 출생자 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인구증가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의 다양한 의견과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다함께 돌봄센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관 △1100년 기념관 운영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 중으로 전국 단위 축제 개최 및 예당호 권역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생활인구 유입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며 △구 충남방적 활용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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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2차 변경 확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월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응급복구비를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해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하고자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2차 변경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금 2차 변경계획안에는 당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응급복구비를 추가로 마련해 각 읍면별 장비 임차료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사업재원은 도비 1억원과 군비 1억원을 마련해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계획안을 ‘재난관리기본법’에 따라 ‘예산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 확정했으며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 “긴급한 재난상황에 대응해 재난관리기금을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운용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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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버스, 서머송 ‘냉면’ 리릭 비디오 공개 ‘꾸준한 상승 곡선’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충청중심뉴스]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핑크버스는 지난 27일 발매한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의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부터 상승 곡선을 그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리릭 비디오에는 무더운 여름, 휴가를 떠난 핑크버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푸른색, 흰색의 조합에 노란색까지 더해진 일러스트와 귀엽고 키치한 타이포그래픽이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냉면’은 명카드라이브의 히트곡 ‘냉면’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콤플렉스트로 하우스 기반의 편곡과 칩튠 소스를 가미해 시원함을 더했다.
핑크버스만의 상큼한 사운드와 원곡에는 없는 지나의 랩 파트가 추가되어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핑크버스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컴백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5주 동안 롯데시네마와 포토카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카드는 개인 9종, 단체 2종으로 카드 뒷면에는 핑크버스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출력 매장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뷔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 핑크버스는 ‘냉면’ 정식 발매 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리릭 비디오를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포토카드 이벤트 외에도 라이브 클립, 실시간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핑크버스는 매주 수, 금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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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자동납부·전자송달 신청하고 세액 할인 받으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월 주민세 및 9월 재산세 부과에 앞서 납세자들이 더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방법을 소개했다.
군은 군세 감면 조례에 따라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중 1가지만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 2가지 모두 신청하면 총 1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대상은 정기분으로 부과해 징수하는 등록면허세 면허분,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와 기타 수시분 지방세다.
전자송달은 종이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납세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위택스, 금융기관 애플, 간편결제사 애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납부는 예금계좌와 신용카드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신분증 및 입출금통장을 지참해 거래 은행에서 신청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애플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납부와 전자송달은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가산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송달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세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스마트 세정으로 변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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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예산군청 1층 전시관 서둘러 예약하세요”
예산군, “2025년 예산군청 1층 전시관 서둘러 예약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5년도 예산군청 1층 전시관 대관 신청을 오는 8월 1일부터 접수한다.
군청 1층 전시관은 100% 예약률과 함께 매년 20회 이상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군민의 열렬한 호응을 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전문작가부터 취미반에 이르기까지 문화를 사랑하는 군민이 직접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채화, 한국화를 비롯한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작품이 전시관을 화사하게 꾸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청 1층 전시관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군민 또는 관내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대관 심사를 통해 승인받은 이후 이용할 수 있다.
각 전시 당 기간은 최대 2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군청 회계과 청사관리팀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 모두에게 전시관이 잠깐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작가들과 협업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뵈는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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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월 ‘정종호 애국지사’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8월 ‘정종호 애국지사’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항일학생운동 세력 확대에 앞장서고 윤봉길 의사 등과 함께 월진회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이어간 정종호 애국지사를 2024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종호는 1911년 덕산면 시량리에서 태어났으며 1928년 예산공립농업학교 재학 중 일본인의 한인 학생 차별 정책에 분노를 느껴 비밀리에 독서회를 결성하는 한편 문맹퇴치운동과 문자보급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항일학생운동에 매진했다.
또한 1928년 4월 윤봉길 의사 등 36인과 함꼐 월진회를 조직해 동회 이사로 농촌개혁운동 및 부흥운동을 전개했다.
정종호 애국지사는 1932년 11월 일제의 관제연극단체인 극단 만경좌가 시장터에서 반민족적인 내용이 담긴 ‘동방의 빛’이라는 연극을 공연하는 것에 반대해 공연 중단을 요구하는 등 활동을 전개하다가 극단원들과 충돌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아울러 1933년 3월 30일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공소했으나 같은 해 5월 기각, 형이 확정돼 옥고를 치렀으며 1979년 6월 25일 사망했고 정부는 정종호 애국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한편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군 자체 사업으로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월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보훈회관, 군청 누리집에 게시해 공훈을 선양하고 호국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현재 106명의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가 국가보훈부에 등록돼 있다.
2024-07-29